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Q1 Household wealth: US Household Net Worth Rises to Record as Stocks Keep Climbing
• US Apr.Consumer borrowing: US Consumer Borrowing Restrained by Drop in Revolving Credit
• US Apr. Wholesale inventories: Wholesale inventories in U.S. rise 0.1% in April
• US May Nonfarm payrolls: Hiring and Wages are Up, Reinforcing the Economy’s Resilience
• US Weekly Rig count: US oil and gas rig count falls to lowest since January 2022 -Baker Hughes
• Eurozone Q1 Wages: ECB’s Preferred Pay Gauge Accelerates in New Inflation Warning
• Germany Apr. Balance of trade: German Trade Surplus Narrows
• China May Balance of trade: China’s Exports Picked Up Pace in May
• India Benchmark rate: India Central Bank Keeps Rate Unchanged After Election Raises Fiscal Policy Uncertainty
• Russia Benchmark rate: Russia Central Bank Warns Of Possible Rate Rise
[World]
• WSJ: U.S. to Offer Landmark Defense Treaty to Saudi Arabia in Effort to Spur Israel Normalization Deal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10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민주, 정청래-박찬대 등 핵심 상임위장 배분 강행
• 민주당: 민주, 11개 상임위장… 오늘 단독선출 방침
• 민주당: 이재명, 이번엔 “기후에너지부 만들자”
• 민주당: 친문 의원들 “김정숙여사 기내식 비용 105만원”
• 국민의힘: ‘2인 지도 체제’ 한발 물러선 황우여
• 기재부: [단독]'소상공인 추가 지원대책' 내달 나온다
• 기재부: 정부, 하반기 벤처 생태계 지원대책 발표
• 기재부, 복지부: [단독]저출생 고민 깊은 정부, 난자 냉동 지원까지 나선다
• 금융위: 은행 ‘비금융 진출·금산분리 완화’ 논의 속도낸다
• 금융위: 농협銀, 제4인뱅 경쟁 가세 … 디지털 강화
• 산은: 태영건설 숨통 … 채권단, 자금 추가 지원
• 금융시장: 韓 가계부채비율, 새 기준으로도 여전히 세계최고 수준
• 금융시장: 韓 공매도 금지에…MSCI "개선 필요"
• 금융시장: 인터넷은행 주담대 4% 육박, 시중은행보다 높아졌다
• 금융시장: 건설대출액 47% '좀비 기업'에 몰려
• 비금융사: "선박 동났다" 해상운임 연일 급등
• 부동산시장: 서울 9억 이하 아파트 매매… 2분기 50% 아래로 떨어져
• 감사원: 감사원, 공제회 7곳 대상 대체투자 감사 본격 착수
• 국군: 대북확성기 6년만에 켰다…남북 ‘강대강’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William R. Rhodes, Stuart P.M. Mackintosh): How the Sino-American Rivalry Is Reshaping the World Order
• Project Syndicate(Shashi Tharoor): The Indian Election’s Winners and Losers
• WSJ(Andy Kessler): Your Government at Work
• NYT(Peter Coy): Are American Workers’ Wages Really Lagging Productivity?
• NYT(Annie Lowrey): The Economic Theory That Explains Why Americans Are So Mad
• WP(George F. Will): The Biden administration is the most progressive in U.S. history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unsustainable hype around ESG
• FT(Raghuram Rajan): Reform may be the winner in the Indian election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Problem With the Great Rate Divergence Narrative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Stunning Job Numbers May End Up Being Just OK
• Bloomberg(Javier Blas): Commodities: Europe's Energy Savior, LNG, Is a Vulnerability
• 매경(사설): 성장도 배당도 못하는 기업, 증시에서 빠른 퇴출을
• 매경(사설): 외면당한 삼성전자 첫 파업, 노조 자해행위 더는 말아야
• 매경(사설): 이화영 대북 송금 유죄, 이재명 책임없다 할 수 있나
• 매경(사설): 국회 상임위 독식하겠다는 巨野…협치는 말뿐이었나
• 매경(사설): 불체자 점령에 건설안전 흔들, 합법 외국인 근로자 늘려야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"방통위원장 탄핵" 공영방송 장악 시도다
• 한경(사설): 영일만 가스전, 정쟁 멈추고 과학 기반해 시추 나설 때다
• 한경(사설): '집단 휴진' 서울 의대 교수들, 제자 감싸려 환자 외면하나
• 한경(사설): "대북 송금은 방북 대가" 이화영 유죄, 李대표 수사도 속도 내야
• 한경(사설): 집단 휴진 강행하는 의료계…진료개시명령 내려야
• 한경(사설): 초강경파로 핵심 상임위 모두 장악하겠다는 巨野의 저의 뭔가
• 한경(사설): 美 증시發 국내 미수금 폭탄…해외거래 시스템 이렇게 허술하다니
• 한경(장창민): 새마을금고·저축銀에 울리는 비상벨
• 한경(한상춘): 한은은 왜 피벗에 동참 못하나…통화정책 흔드는 5가지 문제점
• 서경(사설): 법원 “대북 송금은 李대표 방북비”…방탄 멈추고 진실 밝혀야
• 서경(사설): “아무도 못하는 사업 먼저 해내자”…민관정 원팀으로 총력전 펴야
• 서경(사설): 환자 생명 볼모로 기싸움 벌이는 의사들, ‘집단 휴진’ 겁박 멈추라
• 서경(사설): 巨野 ‘법사위 장악’ 속도전, 李대표 방탄용 의구심만 키울 뿐이다
• 서경(사설): 의협 ‘집단 휴진’ 선포…과연 누구를 위한 ‘총력 투쟁’인가
• 서경(사설): ‘기울어진 운동장’ 법인세, 기업 뛸 수 있게 국제수준으로 낮춰야
• 조선(사설): ‘한동훈 대표’ 견제 위해 기이한 지도체제까지 검토한다니
• 조선(사설): 유전 개발까지 정치화, 추가 검증도 검토해볼 만
• 조선(사설): 대북 송금 1심 유죄, 李 대표에게 유죄 선고된 것과 다름없다
• 조선(사설): 아픈 사람 치료는 할 수도, 안 할 수도 있는 게 아니다
• 조선(사설): 대북 확성기 재개, 어떤 北 도발에도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정치권 관심사로 등장한 ‘헌법 84조’ 문제
• 중앙(사설): 이화영 중형 단죄에도 ‘방탄 특검’ 강행할 텐가
• 중앙(사설): 오물 풍선에 확성기 재개…우발 충돌은 관리해야
• 중앙(사설): 명분도 실리도 찾을 수 없는 의사들의 집단 휴진
• 중앙(김세직): 금리 인하·부동산 정책 완화 신중하게 추진해야
• 동아(사설): 당내 권력자 입맛대로 마구 흔들리는 與野 당헌·당규
• 동아(사설): “파봐야 안다”… 유전 의구심 해소 못한 액트지오 고문 회견
• 동아(사설): 日 사도광산, ‘강제노역 흑역사’ 지우면 세계유산 가치 없다
• 동아(사설): 4년간 세금 체납한 영세회사만 믿고 시추공 뚫어도 될까
• 동아(사설): 법사위원장에 정청래, 과방위원장에 최민희라고?
• 동아(사설): 오물풍선에 확성기 가동… 무력충돌 비화는 경계해야
• 문화(사설): 안타까운 ‘영일만 유전 정쟁화’와 野의 도 넘은 저주[
• 문화(사설): 서울의대 교수들 “행정처분 완전 취소”…법 위에 있나
• 문화(사설): MBC 방문진 임기 종료 앞 ‘방통위長 탄핵’ 민주당 저의 뭔가
• 한국(사설): 언론에 재갈 물리는 '징벌적 손해배상', 부작용 우려 크다
• 한국(사설): 영일만 유전... 여야 정쟁화 말고 냉정하게 지켜봐야
• 한국(사설): “이재명 방북 사례금” 법원이 인정한 쌍방울 대북송금 실체
• 한국(사설): 北 오물풍선에 확성기 방송…군사충돌 비화 않도록
• 한국(사설): 의협도 집단휴진… 정말 파국 원하는 건가
• 한국(사설): 민주당, 법사위 양보로 상임위원장 '반쪽 선출' 막아야
• 국민(사설): ‘이재명 방북 사례금’ 맞다는 1심 판결
• 국민(사설): 오물풍선이 초래한 확성기 재개… 긴장 격화는 피해야
• 국민(사설): 동해 가스전 개발 정치 쟁점화, 너무 이르지 않나
• 서울(사설): ‘대북 송금’ 유죄, 李 수사 서두르고 ‘방탄 특검’ 접어야
• 서울(사설): 北 오물풍선에 확성기 재개, 추가 도발에 대비를
• 서울(사설): 서울의대 이어 의협 ‘집단휴진’… 환자 절규 안 들리나
• 세계(사설): 10일 민주당 상임위장 단독 선출 예고… 추가 협상 이어가야
• 세계(사설): 끝내 파업 강행하는 의료계,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
• 세계(사설):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, 北 고강도 추가 도발에 대비할 때다
• 한겨레(사설): 의문 해소 못한 액트지오 회견, ‘탐사 시추 승인’ 검증 거쳐야
• 한겨레(사설): 쌍방울 대북송금 ‘경기도 대납’ 인정한 이화영 1심 판결
• 한겨레(사설):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, 현실화한 강대강 대치 악순
• 한겨레(사설): 동해 가스전 분석, ‘법인등록증 몰수’ 회사 골라 맡겼나
• 한겨레(사설): 또 집단휴진 결의한 의협, 환자 불편은 안중에 없나
• 경향(사설): 오물풍선에 대북 확성기 대응, 무력 충돌로 번질 우려 크다
• 경향(사설): 일본의 사도광산‘강제노역 지우기’에 제동 건 유네스코
• 경향(사설): 쌍방울 대북송금 실체, 항소심에서 보다 분명히 가려져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野 단독 원구성 강행은 '협치' 포기 선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극한 치닫는 의료계 반발, 국민불신만 커질 것
• 이데일리(사설): 겉도는 육아휴직제, 언제까지 그림의 떡으로 둘 텐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자원개발마저 정쟁 대상으로 전락...꼭 이래야 하나
• 연합(시론): 기소 1년8개월 만에 1심 유죄 난 이화영 '대북송금' 사건
• 연합(시론): 흥분·정쟁 삼가고 차분히 동해 유전 시추 결과 지켜볼 때다
• 연합(시론): 유감스러운 의협 '18일 집단휴진' 즉각 철회돼야 한다
• 연합(시론): 오물풍선에 확성기 맞대응…남북긴장 완화 노력도 있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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