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607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World stocks shine after cautious ECB rate cut

※   ECB cuts euro zone rates for first time since 2019

※   Euro rises against the dollar

[Indicators]

•   US Apr. Balance of trade: Trade deficit jumps to 18-month high, but rise in imports is ‘good news’ for economy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Jobless claims climb to 4-week high of 229,000, but layoffs still show no sign of accelerating

•   Eurozone Benchmark rate: ECB Cuts Interest Rates for First Time Since 2019

•   Eurozone May Retail sales: Eurozone Retail Sales Slip as Demand Rebound Proves Bumpy

•   Germany Apr. Factory orders: German Manufacturing Orders Declined Unexpectedly in April

[World]

•   WSJ: Hannon’s Take: U.S. Government Debt Is A Growing Concern

•   WSJ: Hamas Leader Sinwar Holds Firm on Demands for Gaza Cease-Fire With Israel

•   WSJ: BOJ’s Nakamura Says Appropriate to Maintain Monetary Policy for Time Being

•   WSJ: How Apple Fell Behind in the AI Arms Race

•   WSJ: Chinese Battery Suppliers Tied to Ford, VW Should Be Banned, GOP Lawmakers Say

•   WSJ: FTC Opens Antitrust Probe of Microsoft AI Deal

•   NYT: Progressives Urge Biden to Push Harder on ‘Greedflation’

•   NYT: Office Building Losses Start to Pile Up, and More Pain Is Expected

•   NYT: U.S. Adds Tariffs to Shield Struggling Solar Industry

•   FT: GB Energy: can Labour’s plan to become a ‘superpower’ pay off?

•   Bloomberg: US Payroll Gains Not as Robust as Reported, BLS Data Suggest

•   Bloomberg: OPEC+ Hasn’t Changed Policy to Chase Market Share, Saudis Say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“영웅제복, 국민들이 먼저 알아봐줘 가슴 벅차”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北은 가장 어두운 암흑의 땅… 비열한 도발 감행”

•   국회: 野 “10일 법사위장 등 11곳 우선 선출” vs 與 “배분 합의 먼저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7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의 변신 뒤엔… ‘민생정책 멘토’ 이한주, ‘레드팀’ 김영진 [정치 D포커스]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"십중팔구 실패"

•   국민의힘: ‘與 부대표제’ 당내 반발에도, 밀고가는 황우여-여상규

•   국민의힘: 코로나 때보다 조용하다… 혁신·연구·토론 없는 與

•   기재위: 巨野의 '코인세 공제'…증시 밸류업 흔든다

•   기재부: 하반기 경제정책방향, 경기 대책 대신 중장기 로드맵… 왜? [세종팀의 정책워치]

•   기재부: 영화값 숨은 500원…정부, 부담금 일괄폐지 개정안 입법예고

•   기재부: S&P "韓 나랏빚 증가속도 우려"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700조 넘은 공공기관 부채…이자비용으로 11조 썼다

•   통계청: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 2.8%... 3년째 평균 웃돌아

•   거시경제: 현대경제硏 “올 한국 실질 GDP 성장률 2.7%로 상향 조정”

•   금융위: 비급여 보험금 많이 받으면 실손보험료 오른다

•   금융위: [단독] 전세사기 피해자 DSR·LTV 규제 완화 1년 연장한다

•   금감원: 보험사 1분기 대출잔액 269조원…중소기업대출 연체율↑

•   예보: 부실금융사 정리제도 26년만에 대폭 손본다

•   금융시장: [단독]“6개 건설사가 PF현장 60% 책임준공”···한곳이라도 무너지면 시스템 붕괴

•   개보위: "행정처분 따르라" 개인정보위, 카카오와 전면전

•   산자위(): [단독]윤 대통령 ‘동해 석유 브리핑’···산업부 “협의했으나, 경과 공개는 불가”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라이더 단가 낮춘 배민, ‘탄력 배달’ 도입…“고객 기만”

•   부동산원: 치솟는 재건축 공사비, 검증할 ‘심판’이 없다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값 11주 연속 상승…25개 자치구 모두 올랐다

•   외교부: ‘조선인 강제노역’ 일본 사도광산, 세계유산 등재 일단 ‘제동’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 野 반발에도…정부, 내년 지역화폐 예산 전액삭감 추진

•   경찰: [단독] 수백억대 '브릿지론 사기' 적발..."농협은행 직원이라 믿어"

•   법사위(정청래): 野 언론징벌법에 ‘권력자 악용 방지 조항’ 빠져

•   검찰: [단독] 최재영 “국정자문위원 무슨 자린지 잘 몰라”… 청탁 부인

•   검찰: [단독] 檢, '이스타 싱가포르·상하이 취항' 특혜성 조사…대가성 의심

•   검찰: [단독] 과거 ‘도이치’ 수사팀, 김건희 소환 이견 없고 불기소 판단도 없었다

•   감사원: “국채비율 축소-왜곡 안했다”… 홍남기, 감사원 감사 결과 반박

•   감사원: 감사원, 공제회 본감사 종료…자산평가·운용사 기준 들여다봤다

•   국군: ‘오물풍선 vs 대북전단’ 벼랑끝 남북

•   의료계: 서울대병원 교수들 ‘전면 휴진’ 선언… “17일부터 외래진료-수술 무기한 중단”

•   서울시: 식당·카페 코로나 때만큼 망했다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서울시, 현대차에 'GBC 재협상' 공문…불응 땐 백지화 '초강수'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시장 '한강 리버버스'의 실체... 이 계산 맞습니까? [그 정보가 알고 싶다]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mbisa Moyo): The Moral Hazard of Lower Interest Rates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Wall Street Moves to Texas

•   WSJ(Joseph C. Sternberg): Foreign Exchange, the Job the Federal Reserve Won’t Do

•   WP(Jim Parrott, Mark Zandi): Note to Fed: It’s okay to cut interest rates now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ECB’s precautionary first cut

•   FT(Martin Sandbu): The economic effects of Europe’s election

•   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ECB Cut Interest Rates, But the Fed Is Still in Charge

•   Bloomberg(Justin Fox): Gig Work Isn’t Living Up to Its Hype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Why India’s Political Reset Isn’t a Growth Killer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 "우리 힘 강해져야 北 변화"… 대화 물꼬도 터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국격 떨어뜨리는 디올백·기내식 특검 모두 부적절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기후재앙 가속화, 탄소배출 없는 '인공태양' 선점을

•   매경(위지혜): 종부세 발 빼려는 민주당

•   한경(사설): 中 물량 공세에 밤에만 공장 가동, 철강만의 일 아니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스타트업 3곳 중 2곳이 규제에 질식당하는 현실

•   한경(사설): 개원부터 파행 22대 국회, 의장이 '여야 협력' 중심 잡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반쪽 출발’ 국회, 상임위 ‘안배’ 접점 찾고 경제 살리기 입법 나서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30년 뒤 인구 1%씩 감소…與野 저출생 해법 협치 모범 보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中 전기차 국내 상륙 임박, 시장 방어 위해 노사정 힘 합칠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치약·칫솔도 사비로 구입한다던 文의 기내식 변명

•   조선(사설): 이재명 “영일만 석유, 십중팔구 실패”, 그래서 하지 말자는 건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대통령은 “강한 나라 만들자”는데 초급 간부 떠나는 軍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언론 징벌적 손배’ 재탕 추진, 의도부터 의심스럽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모호한 사업성에 정치 셈법 대상 돼 가는 동해 유전

•   동아(사설): 서울대 의대 17일부터 전체 휴진… 끝나지 않는 의정갈등

•   동아(사설): 1인당 소득 日 추월, ‘통계 변경-엔저 착시’에 취할 때 아니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총선 두달여 지나 뒷북 개각… 尹 ‘쇄신 기회’ 또 날리지 말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총리 유임에 부분 개각… 이 정도로 '국정동력' 생기겠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힘에 의한 평화’ 현충일 추념사…더 높은 전략 요구되는 현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서울 아파트 전세 오르자 집값도 들썩, 단기 안정책 서둘러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尹 “힘에 의한 평화” 李 “평화가 안보”… 현충일 정반대 메시지

•   국민(사설): 저출생으로 100년 뒤 인구 2000만명 안 된다는데

•   서울(사설): 우 의장, 타협 정신 깨면 ‘의회 독재 주도’ 오명 쓸 것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면죄부’ 받고는 1000억 소송 의사들, 염치도 버렸나

•   서울(사설): 열에 일곱 명 ‘학원 뺑뺑이’… 아이가 못 웃는 사회

•   세계(사설): 참신한 인물 발탁 안 하면 개각한다고 국정 쇄신되겠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韓, 우크라에 무기 제공 안 해 감사” 푸틴 노림수 경계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 “유공자 예우하겠다”면 6·25 참전용사 수당부터 올리길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굴지 업체는 철수, ‘석유 시추’ 국민적 의문부터 풀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대북전단-오물풍선 악순환, 정부 방조가 위기 부른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유엔도 우려한 성평등 퇴행, 여가부 장관 임명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대북전단 보낸 날 대통령은 “힘으로 평화”, 충돌 조장하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어린이 비만 5년새 3배 증가, 한국의 미래가 병들고 있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글로벌 대기업도 손 뗀 ‘동해 광구’, 하나부터 열까지 의혹투성이

•   머니투데이(정현수): 집 한 채와 세금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국은 반도체·AI 주도권 자신할 수 있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신경영 31년 기로의 삼성, 노조도 힘 보태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일본 제친 1인당 GNI...지속가능 성장 계기 삼아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정부 상대 손배소송 으름장...의료계, 적반하장 아닌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주목되는 내각 개편작업, '변화' 드러낼 계기로 만들라

•   연합(시론): 지난달 세계기온 또 최고…가중되는 기후위기 경고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