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Dollar eases vs yen after earlier nearing 160 yen
※ Fed's favored inflation index looms large this week
※ US presidential debate, French elections on horizon
[Indicators]
• Germany Jun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Sentiment Weakens With Economic, Political Clouds Ahead
• China May FDI: China’s Foreign Direct Investment Falls Further in May
• China May Fiscal account: China’s Fiscal Income Drops at Quickest Pace in More Than a Year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화재현장 찾아 “원인 정밀감식” 지시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새 비서관 선임…고용 최현석·기후 이창흠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6월25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이재명, 黨대표직 사퇴… ‘연임’ 출마 수순
• 국민의힘: 與 “7개 상임위장 수용” 25일만에 보이콧 철회
• 경제연구소: "韓 기업지배구조 개선 정책 일관성 부족…장기 전략 필요"
• 시민단체: “5대 기업 법인세, 지난해만 10조원 넘게 깎아줬다”
• 정무위(강훈식): 작년 5대銀 중-저신용 대출 4조… 인터넷뱅크 3사의 70%도 안돼
• 정무위(김상훈): “종부세 돌려달라” 작년 6302건 신청… 1년새 3.5배 늘어
• 금융위: 대주주 수사 받으면 거래소 심사 중단
• 캠코: 캠코,저축銀 부실 브리지론 1500억 인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美기술주 조정에 2,760대 후퇴…코스닥도 하락
• 금융시장: 코스피 빚투 11조 … 2년 만에 최대
• 금융시장: 한달 만에 2.3조 뭉칫돈…초단기채 몰린 대기자금
• 공정위: 공정위, 신임 사무처장에 남동일…조사관리관에 육성권
• 권익위: 권익위 '김여사 명품백 사건 종결' 의결 무산
• 경제단체: 8개 경제단체 “이사 충실의무 확대 반대” 건의
• 고용부: "野 재추진 노동조합법 파업만능주의 부를 것"
• 최저임금위: 3년째 지지부진 '최저임금 차등적용'…25일 결정 되나
• 행안부: 속출하는 '좀비 지자체'…올 재정자립도 역대 최저
• 지자체: '종부세 폐지 어쩌나'…지자체들 전전긍긍
• 서울시: "청년 자산형성 위해 금투세 유예를"
• 화성시: 리튬전지 폭발 참사 22명 숨져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The Defining Economic Issue of the US Election
• Project Syndicate(Jordan Bleicher, Josh Lipsky): The Geopolitical Imperative to Upgrade the Dollar
• Project Syndicate(Todd G. Buchholz): Let the Giggers Fight Inflation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Europe May Be Declining, but America Isn’t
• WSJ(Bjorn Lomborg): The ‘Green Energy Transition’ That Wasn’t
• Bloomberg(Mark Gongloff): More Debt Is Better Than More Billion-Dollar Climate Disasters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Five Key Ways the Bank of England Outperformed Its Peers
• Bloomberg(Chris Bryant): Rich US Tourists Will Make Europeans Feel Poor
• Bloomberg(Matthew Brooker): Don't Ignore Housing's Role in the Far Right's Rise
• Bloomberg(Tim Culpan): China Remains a Dominant Player in the Global Supply Chain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억지대로 결론난 상임위 배정 … 국회 파행땐 책임져야
• 매경(사설): 기후변화 여파 푸드플레이션 상시화···대기업의 농업참여 유도를
• 매경(사설): 野 노동법 개정안은 불법 파업 부추길 것이라는 고용장관의 호소
• 매경(사설): 화성 화재 20여 명 사망, 배터리 공장 총체적 안전점검을
• 한경(사설): 약탈적 상속세, 더 늦기 전에 부담 완화해야
• 한경(사설): 경제계 상법 개정안 반대, 정부·국회 흘려듣지 말길
• 한경(사설): 7개 상임위 받은 여당, 巨野 폭주 막는 데 사활 걸어라
• 서경(사설): 두뇌 유출 심각, 우수 인재 몰려드는 플랫폼국가 만들라
• 서경(사설): 野 ‘또대명’ 1극 체제, 방탄 위해 삼권분립 흔들기 계속할 건가
• 서경(사설): 中 전기차 파상 공세…노사정 원팀으로 경쟁력 제고 나서야
• 서경(사설): 화성 화재 참사, 철저한 원인 규명·책임자 처벌로 재발 방지해야
• 조선(사설): ‘주주 충실 의무’ 상법 개정,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
• 조선(사설): 소화 대책 없는 배터리 화재, 결국 인명 참사까지
• 조선(사설): 막다른 길에 선 韓 안보, 정부硏서 나온 핵무장론
• 중앙(사설): 배터리 공장 화마에 20여 명 희생 … 철저한 규명과 대비책을
• 중앙(사설): 연임 노린 사퇴로 ‘방탄 철벽’ 구축 나선 이재명 대표
• 동아(사설): 여야 25일 만에 22대 국회 원 구성… 이제부터라도 할 일 해야
• 동아(사설): ‘열폭주’에 22명 숨진 배터리공장, 이런 재난에 대비는 했나
• 동아(사설): “평생 네 딸 괴롭힐 것”… 멀쩡한 대부 플랫폼이 ‘지옥 입구’였다
• 문화(사설): 막 오른 與 대표 경선과 한동훈 ‘新채상병특검법’ 파격
• 문화(사설): 野 의원들 슈퍼 갑질과 증인 모욕… 이런 청문회 해야 하나
• 문화(사설): 푸틴의 北 지원 대응해 우크라에 천궁-Ⅱ 지원 나설 때다
• 한국(사설): 외환위기 수준 환율, 정부가 금리인하 압박할 때 아냐
• 한국(사설): 여당발 ‘채상병 특검법’ 전향적 검토할 만하다
• 한국(사설): 배터리공장 대형 참사, 안전관리 어떻게 한 건가
• 국민(사설): 북·러 동맹 위협 속 6·25 74주년, 안보전략 재점검할 때다
• 국민(사설): 부영 이은 호반의 파격 출산 지원… 정부도 화답하길
• 국민(사설): 폭염·폭우로 인한 인명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
• 서울(사설): 여야, 재정준칙 등 민생경제 현안 처리 서둘러야
• 서울(사설): 첨단산업의 안전 외면 실상 드러낸 화성 참사
• 서울(사설): 고급두뇌 해외 유출, 경제안보 차원서 대응을
• 세계(사설): 대표 사퇴 후 “연임 도전” 李, 사당화 폐해 심화시킬 것
• 세계(사설): 지각 개원하는 22대 국회, 민생·경제 살리기 입법 전념하라
• 세계(사설): 배터리 공장 불 대형 참사, 재발 막을 근본대책 시급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한미일 첫 연합훈련, 불필요한 중국 자극은 피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만시지탄’ 국민의힘 국회 복귀, 민생국회 복원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화성 리튬공장 참사, 화재 위험성 큰데 왜 대비 못했나
• 경향(사설): 화성 리튬공장 큰불, 또 ‘화재 취약지’는 속수무책이었다
• 경향(사설): 여당 복귀로 국회 정상화, 민생·미래 입법 속도내길
• 경향(사설): 이재명 ‘대표 연임’ 공식화, 일극주의 우려 직시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이사 충실의무' 논란, 주주·기업 윈윈 방안 찾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수출 역대 최대 예상, 혁신과 시장개척에 더 매진을
• 이데일리(사설): 대학가까지 번진 전세사기 피해, 보고만 있을 텐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진격의 K방산...4대 강국 도약, 불가능한 꿈 아니다
• 연합(시론): 연임도전 수순 이대표, 여러 물음에 설득력있게 답해야
• 연합(시론): 화성공장 화재 참사…원인규명·재발방지 대책 철저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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