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end down
※ MSCI all country stock index hits record high early
※ Dollar index dips
[Indicators]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cut oil and gas rigs for 4th week to lowest since Dec 2021 -Baker Hughes
• China Jun. PMI: China Factory Activity Shrinks Again in Warning to Economy
• China Jun. Home sales: China’s Slump in Home Sales Slows After Cities Ease Policy
• Japan May Employment: Japan May jobless rate unchanged at 2.6%, job availability down
• Argentina Apr. Economic activity: Argentina’s Economy Extended Downturn in April Amid Milei’s Cuts
• Vietnam Q2 GDP: Vietnam Economic Growth Beats Expectations on Trade, FDI
[World]
• WSJ: ECB’s Villeroy Says Bank Can Disregard Inflation ‘Bumps’ Given Greater Confidence in Forecasts
[Korea]
• 대통령실: 제2연평해전 22돌… 尹 “평화는 말 아닌 힘으로 지켜”
• 대통령실: "제복 입은 군인들 겁박"… 정진석, 巨野 작심 비판
• 국회: 野, 채 상병 특검법 등 이르면 내일 처리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1일 월요일)
• 민주당, 조국당: 민주-조국당, ‘한동훈 특검법’ 내달 처리 가닥
• 국민의힘: 잇단 ‘한동훈 때리기’… 거칠어지는 與 전대
• 기재위(오기형): 신생아특례대출, 고소득부부 ‘갈아타기용’ 활용
• 기재부: "벌써 문의 빗발쳐" 외환 심야거래 앞두고 폭풍전야
• 통계청: 한건물에 서너개… 커피전문점 10만개 돌파
• 금융위, 국토부: 가계부채 급등 주범' 디딤돌·버팀목 대출 문턱 높아지나
• 금융위, 금감원: 부동산 연쇄부실 키우는 ‘책준형 신탁’ 손본다
• 주금공: 주택구입 금융 부담 1년 반째↓…바닥 찍었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관망세 속 소폭 올라 2,790선…코스닥 강보합
• 금융시장: 100엔 850원대 원화값, 엔화대비 16년來 최고
• 금융시장: 상반기 개인 투자자 채권 23조 순매수…역대 최대
• 금융시장: 부동산 PF 우려 지속…저축은행 신용등급·전망 줄하향
• 금융시장: 車 맡기고 돈빌리는 서민…자담대 1년새 80% 급증
• 금융사: 금투세 폐지 불확실하자 대비 나선 은행들
• 금융사: 우리금융 본입찰 포기 … 매각 암초만난 롯데손보
• 산업부: 對러시아 수출통제 품목 공작기계 등 243개 추가
• 경제단체: 경총 "법인세 22%로 2%p 낮춰달라" 건의
• 경제단체: 반도체 호황으로 역부족…제조업 3분기 체감경기 부정적
• 경제단체: 한경협 "대기업 절반 이상 '올 하반기 수출 증가' 전망"
• 비금융사: AI 열풍 타고, D램 3분기도 순풍
• 비금융사: SK, 80조 실탄마련…반도체委도 띄운다
• 비금융사: 천장 뚫린 해상 운임 일주일새 7% 치솟아
• 부동산시장: 76% "서울아파트값 내년 이후도 상승세"
• 고용부: 부산마저 '소멸'한다
• 고용부: 중처법 수사 인력난에 檢 송치까지 8개월
• 외교통상: '베팅' 발언 싱하이밍 中 대사, 부임 4년 만에 바뀐다
• 행안위(양부남): '빚의 수렁' 자영업자…사업자대출 연체액 11조, 역대 최대
• 행안위(양부남): 빚 못 갚는 소상공인 급증…지역신보 대위변제 '1조원 돌파'
• 교육부: 의대 증원입시 시작… 의대생 “복귀 이유 더 줄어”
• 과방위(황정아): 7년 전 ‘3인 방통위’ 때 법무법인서 “의결 정당성 논란 소지” 자문
• 방통위: 방통위, 공영방송 3사 이사진 선임계획 의결
• 복지부: 정부 “6월까지 사직”에도… 사직 전공의 0.4%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iane Coyle): The Digital Economy’s Growing Time Tax
• Project Syndicate(Jean-Baptiste Wautier): The Profit Trap
• Project Syndicate(이근): How South Korea Broke the Development Mold
• WSJ(Editorial Board): Democrats Can’t Avoid the Biden Problem
• NYT(Editorial Board): To Serve His Country, President Biden Should Leave the Race
• WP(Editorial Board): How Biden and the Democrats should think through what to do now
• FT(Editorial Board): An alarming moment for US democracy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re’s a New Mr. Yen in Town
• Bloomberg(Tyler Cowen): America Isn’t Sacrificing Its Future for ‘Cheap Labor’
• 매경(사설): 재원대책 없는 유보통합, 교육교부금 적극 활용을
• 매경(사설): 최저임금 차등적용 근거 법에 있는데도 위법이라는 노동계
• 매경(사설): '1억 출산 지원금' 부영에 몰린 MZ 인재들
• 매경(사설): 유럽 안보 위협하는 '바이든의 위기'…한미관계 플랜B 준비를
• 매경(사설): 상법개정 혼란 더 길어지면 밸류업 불씨 꺼질것
• 매경(사설): 검정고시 출신 대학 신입생 1만명, 조국사태가 키운 병폐다
• 한경(사설): 巨野의 방통위장 탄핵 놀음에 또 실종된 AI기본법
• 한경(사설): 외국인으로 '간병 대란' 막으려면 최저임금 차등 불가피
• 한경(사설): 네이버웹툰 美 상장·뉴진스 도쿄돔 공연 매진…진격의 K컬처
• 한경(사설): "예산 조정도 위법성 판단도 우리가"…입법 독재 치닫는 巨野
• 한경(사설): 세수 펑크 핑계로 상속·종부세 합리적 개편 막는 건 억지
• 한경(사설): 최고액권 지폐에 기업가 넣은 일본…우리는 온통 조선시대 인물
• 서경(사설): 바이든·트럼프 레이스 돌입…경제·안보 동맹 격상 전략 점검해야
• 서경(사설): 탄핵 남발하는 巨野, 행정부 겁박으로 삼권분립 흔들 건가
• 서경(사설): 트리플 감소에 세수펑크까지, 퍼주기 선심 정책 펼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구조 개혁과 기술 개발로 재도약 위해 여야정 힘 모을 때다
• 서경(사설):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화, 노사 힘겨루기 할 사안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‘적대적 2국가’ 이어 金 우상화…北 노림수 읽고 철저히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재원·자격기준 등 쟁점 다 빈칸인 채 첫발 뗀 유·보 통합
• 조선(사설): ‘반도체 특별법’처럼 상속세도 낡은 프레임 벗어나길
• 조선(사설): 한 방송사 구사대 같은 민주당
• 조선(사설): 자영업자 연체율 10% 돌파, 25만원 용돈 뿌릴 때가 아니다
• 조선(사설): 저출생 극복 ‘인구부 신설’, 누가 집권당 돼도 피할 수 없는 과제
• 조선(사설): ‘바이든 이후’ 새판 짜기, 한국은 얼마나 대비돼 있나
• 중앙(사설): 더 세진 ‘노란봉투법’…불법행위 면죄부 안돼
• 중앙(사설): 2년째 세수 펑크라니, 재정마저 힘 빠지면 어쩔 건가
• 중앙(사설): 김진표 회고록 부적절하나 의혹은 명쾌하게 해소해야
• 동아(사설): 尹 이태원 참사 음모론 언급, 사실인가
• 동아(사설): 與는 2인 체제 꼼수, 野는 습관성 탄핵… 방통위 일은 언제
• 동아(사설): ‘킹달러’와 ‘超엔저’의 협공에 불안한 韓 경제
• 동아(사설): 확 짙어진 트럼프 대세론… 비상한 각오로 대비해야
• 동아(사설): “韓 증시, 中보다도 투명성 떨어져”… 왜 이런 얘기 나오겠나
• 동아(사설): 의대생 2학기 등록만 하면 진급… ‘부실 교육’ 문제는 어쩌고
• 문화(사설): 거야의 방통위長 탄핵안 발의, 직권남용·적반하장이다
• 문화(사설): 국민연금, 수익률에 집중하고 약속한 개혁도 서둘러야
• 문화(사설): 美 나스닥 안착한 네이버웹툰과 K-콘텐츠 재도약 과제
• 한국(사설): 반복된 방통위원장 탄핵 논란··· 합의제 원칙 먼저 지켜라
• 한국(사설): 尹 대통령, '신뢰' 회복 없이 국정 동력 찾을 수 없다
• 한국(사설): 대출 풀고 세금 줄여 '똘똘한 한 채' 부추기는 정부
• 한국(사설): 2년 연속 세수 펑크 눈앞, 이러고 건전재정만 말하나
• 한국(사설): 與 전당대회, '배신의 정치' 논란 접고 비전 보여라
• 한국(사설): 바이든 대선 하차론 분출… 동맹외교 불확실성 커졌다
• 국민(사설): 1분기 깜짝 성장 무색한 실물경기 부진
• 국민(사설): 격랑 빠져든 美 대선… 경제·안보 전략 더 면밀히 세워놔야
• 국민(사설): 지상파와 종편 방송이 샤머니즘 조장하나
• 서울(사설): ‘바이든 리스크’ 美 정국 혼란, 철저 대비를
• 서울(사설): 野 탄핵 추진에 방통위 또 멈출 판이라니
• 서울(사설): 커지는 금융시장 변동성, 안전장치 재점검해야
• 세계(사설): 한·중 관계 개선 원한다면 싱하이밍 후임 인선 신중 기해야
• 세계(사설): “바이든 교체” 여론 美대선, 국익 지킬 외교·안보 대책 마련을
• 세계(사설): 개원 한 달, 與 힘자랑·野 무기력에 민생 입법은 헛바퀴
• 한겨레(사설): “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” 발언 논란, 윤 대통령 직접 해명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위법한 ‘2인 체제’로 ‘MBC 장악’ 속도전 방통위, 국회에 대한 선전포고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세수펑크’ 조기경보 발령하며 감세 추진, 제정신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광화문 100m 태극기, 오세훈 시장 ‘고루한 발상’ 접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이태원 조작설’ 윤 대통령, 침묵으로 덮을 문제 아니다
• 경향(사설): ‘화성 참사’ 겪고도 파견 규제 완화하겠다는 노동부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은 “이태원 참사 조작 가능성”, 여당은 특조위 ‘나몰라라’
• 경향(사설): ‘2년 연속 세수펑크’, 이 와중에도 부자 감세 타령하는 여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野 일요 강제휴무 추진, 산업 전반 악영향 살펴봐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올 세수도 10조 결손, 재정 우선순위 잘 따질 때
• 이데일리(사설): 가능성 더 커진 트럼프 2기, 안보ㆍ경제에 차질 없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네이버웹툰 품은 미 나스닥, 한국 증시 이대로 좋은가
• 연합(시론): 정책실패 드러낸 R&D 예산…흐트러진 연구 생태계 복원 시급
• 연합(시론): 美증시 안착한 웹툰, 지속성장 위해선 창작환경 개선이 필수
• 연합(시론): 하반기 경제도 녹록지 않다…'내수 온기' 체감할 성과 내야
• 연합(시론): 불확실성 커진 미국 대선, 모든 경우의 수 대비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