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Dow index flat, while Nasdaq declines 0.66%
※ Bonds squeezed again, sending yields up
※ New shows higher China PMI, U.S. raw material prices
※ Dollar slips
[Indicators]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from homebuyers drops to a 28-year low
• Germany Feb. CPI: German inflation jump raises bets on ECB interest rate increases
• UK Feb. House prices: UK house prices post sharpest annual fall for a decade
• China Feb. PMI: China’s Economy Seen Emerging From Zero-Covid Shadow
※ Sharper-than-expected expansion of activity offers Chinese leaders opportunity to shift spotlight away from pandemic missteps
[World]
※ Bostic urges 5% to 5.25% rates into 2024 to curb inflation
※ Kashkari open-minded on quarter- or half-point March hike
• Bloomberg: China Leaders Surprised by Pace of Economy’s Rebound
• CNBC: India says its infrastructure boost could create much-needed jobs. Economists aren’t so sure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日 침략자서 파트너로…미래 준비를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일·목)
• 민주당: 이재명 "尹, 3·1운동 정신 망각하고 훼손"
• 정무위(김희곤): '800조' 신협·농협·새마을금고, 예금자 보호는 덩치값 못한다
• 정무위(백혜련): "매우 아프다"던 위원장, 회의 빠지고 당원과 국회 구경
• 금융위: 보험-카드-빅테크에도 입출금 통장 허용 검토
• 금융위: [단독] 카드사도 정책금융상품 판매 허용 검토
• 금융위, 금감원: '오늘부터 금융인'…금융당국 출신 줄줄이 보험사행
• 금융시장: 강달러 귀환에 '허약한 원화'…2월 하락폭 주요국 최대
• 금융시장: 기준금리 동결·코픽스 급락에도…대출금리 다시 들썩
• 금융시장: 부동산펀드 자금 1년새 1조 빠져나갔다
• 금융시장: 수상한 '발달치료' 급증 보험금 年 1100억 줄줄
• 은행연합회: 주담대 DTI 70% 넘어도 오늘부터 원금상환유예
• 총리실: 배우자 주식 백지신탁 논란
• 통계청: 갈수록 여아선호 … 출생성비 42년만에 최저
• 거시경제: 韓 성장률, 2년째 OECD 평균 못미쳐
• 비금융사: 삼성전자 美 반도체 공장 최대 3.4조 보조금 받는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70兆로 훌쩍 큰 전력반도체 시장…TF 가동한 삼성
• 비금융사: SSD 첫 역성장…"고용량 서버용으로 승부"
• 비금융사: 중형 조선사, ‘선수금 보증’ 한도에 작년 수주 반토막
• 비금융사: 中, 韓 안방서 OLED DDI 개발
• 비금융사: 유료가입 1100만명 … 적자 탈출하는 쿠팡
• 비금융사: '결자해지' 이제는 카카오의 시간…하이브와 손 잡을까
• 국토부: 무순위 청약 요건 폐지…'둔촌주공' 첫 혜택 받나
• 부동산시장: 아파트 전셋값은 내렸는데 월세는 2년새 25% 올랐다
• 고용부: [단독]구직급여 액수 깎고 지급 기간은 늘린다
• 고용부: “노조가 他노조 권리 침해땐 형사처벌 받게 할것”
• 고용부: “국내 300인 이상 기업 60%가 호봉제”
• 노동단체: [단독] “한노총 부위원장, 건설노조 뒷돈 수억 받았다”
• 법원: 회생 추월한 파산…기업 줄도산 공포
• 북한: "反인도적 北정부 ICC에 회부해야"
• 연금특위: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오늘 전체회의…국회 보고안 최종 점검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Philippe Legrain): A Brexit Reset?
• Project Syndicate(Simon Zadek): Trouble With Carbon Markets
• Project Syndicate(Simon Johnson): Are Russian Oil Prices Being Rigged?
• FT(Edward Luce): America and the China lab leak theory
• FT(Robert Armstrong): The frozen housing market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Chips Act Becomes Industrial Social Policy
• WSJ(Holman W. Jenkins, Jr.): Putin Is the West’s Target in the Ukraine War
• WSJ(Matthew Kroenig): Four Nuclear States Can Ruin Your Whole Strategy
• WSJ(Craig Singleton): Bring Taiwan’s President Tsai Ing-wen to Capitol Hill
• WSJ(Ron DeSantis): Why I Stood Up to Disney
• WP(Editorial Board): Biden overreached on student loans. But the court shouldn’t stop him.
• WP(George F. Will): Why ‘Buy American’ is misguided and, alas, full of bipartisan appeal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Fed’s Credibility Can’t Take a Soft Landing
• Bloomberg(Julian Lee): A Long Voyage for Used Cooking Oil
• Bloomberg(Lionel Laurent): Sweden Is Ditching Cash. Just Wait for the Fallout
• Bloomberg(Kathryn A. Edwards): Policymakers, Check Your Presumptuousness
• 매경(사설): "일본은 협력 파트너" 3·1절 기념사, 한일관계 정상화 속도 내야
• 매경(사설): 장관이 "가격 올리지 말라" CEO 압박, 이러고도 시장 자유 말하나
• 한경(사설): 과거사 언급 없이 협력 강조한 윤 대통령…日도 전향적 결단을
• 한경(사설): 선 넘는 美 반도체법, 한국 기업을 국유화할 속셈인가
• 서경(사설): 日, 미래 지향 ‘협력 파트너’ 되려면 사과와 배상으로 성의 보여라
• 서경(사설): 저성장·무역적자 늪 빠진 경제…‘상저하고’만 되뇌고 있을 건가
• 조선(사설): 한국 이제 과거사 싸움해야 하는 수준은 넘어선 나라다
• 조선(사설): 인사 검증 실패하고도 밀실·비밀주의 고집하는 법무부
• 중앙(사설): “협력 파트너” 윤 대통령 제안에 일본의 화답 기대한다
• 동아(사설): 2년째 OECD 평균 밑돈 성장… 선진국 되자 한국병에 드러눕나
• 동아(사설): 반도체 지원 빌미로 韓기업 영업기밀까지 공개하라는 美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, 한일 미래협력 강조, 일본 ‘성의’로 화답해야
• 국민(사설): “침략자 아닌 파트너”… 윤 대통령 내민 손에 일본이 답할 때
• 서울(사설): 말 아낀 尹 3·1절 기념사 함의, 日 깊이 살피길
• 서울(사설): 눈덩이 무역적자에 세수 급감, 씀씀이 중요해졌다
• 세계(사설): 尹 “韓·日은 안보·경제협력 파트너”, 기시다도 호응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미분양 주택 급증, 몇년 새 폭등한 분양가부터 낮춰야
• 한겨레(사설): 현안 덮어두고 일본을 파트너로 띄운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인사 참사 책임 안 진다는 한동훈, ‘무책임 정부’의 민낯
• 경향(사설): 일본에 반성·사과 요구 없는 윤 대통령의 3·1절 기념사
• 경향(사설): 12개월 연속 무역적자, 통상·산업전략 새로 짤 때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 ‘가결 같은 부결’ 후폭풍, 민주적으로 해결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협력 파트너'로 한일관계 재정립한 윤 대통령
• 이데일리(사설): 한일관계 정상화...일, 정치적 결단 늦추는 이유 뭔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1월부터 펑크난 국세 수입, 세수 기반 확충 서둘러야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