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pares initial gains
※ Treasury yields reverse
※ Crude bounces back on supply pressures
※ Markets brace for Powell testimony, jobs report
[Indicators]
• US Jan. Factory Orders: US factory orders fall as civilian aircraft demand dives
• Eurozone Jan. Retail sales: Eurozone’s Subdued Retail Sales Could Be Here to Stay
• UK Feb. Construction PMI: UK construction hits highest growth rate in 9 months
• Russia Feb. Fiscal account: Falling Oil Revenues, Soaring War Costs Squeeze Russia’s Finances
[World]
• Bloomberg: ECB’s Holzmann Wants Four More Half-Point Rate Hikes
• Bloomberg: More Americans Are Self-Employed Than You Think
• Reuters: Analysis: China's chip sector needs more than state money to dull impact of US restrictions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 대통령 "국민연금 수익률 높일 특단의 대책 마련하라"
• 대통령실: 尹 "미래지향적 관계 위한 결단"…셔틀외교 부활 속도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7일·화)
• 민주당, 정의당: 민주·정의 ‘대장동 특검’ 공감대… 후보 추천 권한 놓고 이견 여전
• 정무위(오기형): 5대 시중은행 가산금리 0.04%P 오를 때 나머지 은행은 0.59%P 내려
• 정무위(김희곤): [단독]횡령·불완전판매 사고 친 5대 금융.. 임원 성과급 재산정 한번도 없었다
• 정무위(박용진): 공정위 `노조활동` 부당 개입 막는다…野, 공정거래법 개정 움직임
• 정무위(윤재옥): 특례보금자리론 한 달 만에 17조 접수
• 금융위: [단독] '아파텔' 담보대출 숨통 트인다
• 금융위: 토큰증권 내년 말 거래 가능해진다
• 금융위: 금융노조 "지급결제업 확대는 재벌·빅테크 특혜"
• 금감원: 부동산PF 본격 조사… 이지스운용 첫 점검
• 금감원: [단독]저축은행 작업대출 여부, 이중으로 확인한다
• 서금원: [단독] 긴급생계비대출 출격…다음 주 사전 예약
• 산은: 尹 국정과제인데…千 "산은 부산이전 반대"
• 금투협: 작년 금융투자기업 789곳 중 절반이상 적자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1.3% 상승…원/달러 환율 1,200원대로 내려
• 금융시장: 요동치는 환율… 전문가 "1400원대 상승 요인은 제한적"
• 금융시장: 올 1~2월 회사채 발행 17.8조 '역대 최대'
• 금융시장: 자금 조달 창구였던 ‘메자닌’ 얼어붙자…유상증자 쏟아진다
• 금융사: 우리금융, 자회사 8곳 CEO 한꺼번에 바꾼다
• 금융사: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4연임 확정
• 공공기관: 임기 남았지만 줄줄이 사표 공공기관장 100명 '물갈이'
• 산자위(박수영): [단독]이재명 참석 회의서 정자동 호텔 MOU 변경
• 비금융사: 속도내는 한일 재계…삼성·소니 '반도체 협력'
• 비금융사: [단독] 삼성 반도체 생산감축 움직임…사실상 감산 수순
• 비금융사: 대한항공, 작년 최대 실적에 성과급도 최대 ‘300%’
• 비금융사: [단독] 카카오 "SM엔터 15만원에 공개매수"…전쟁 선포
• 비금융사: 배민·쿠팡이츠, 포장주문 중개수수료 무료 연장
• 국토위(김두관): "아파트도 달라"…교회 요구에 발목 잡힌 재개발
• 고용부: 일감 많이 몰릴 경우 주 69시간도 일한다
• 외교부: 손잡는 尹·기시다…한미일 '삼각 동맹' 복원
• 외교부: 피해자측 "동냥한 돈 안받겠다 … 제2의 을사늑약"
• 외교부: [단독]“日기업들, 韓징용재단 참여 가능성 커져”
• 행안위(이형석): 행안부, 법무부의 ‘檢재수사 범위 확대’ 제동
• 법원: 전국 법원장 회의 소집에…검찰 대응 '촉각'
• 헌재:새 헌법재판관에 김형두·정정미 지명
• 강원도: [지방회생, 산업이 답이다]<5>김진태 강원도지사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): The Algorithm Society and Its Discontents
• Project Syndicate(Daniel Gros): An Economic Test of Wills in Ukraine
• Project Syndicate(Edoardo Campanella): Europe’s Next Gas Crisis
• FT(Editorial Board): It is time for a UK-wide growth strategy
• FT(Rana Foroohar): America is toppling the EU from its regulatory throne
• FT(Gideon Rachman): China has a fateful choice to make on Ukraine
• FT(Ethan Wu): Will the Fed scrap 2 per cent?
• WSJ(Editorial Board): All President Biden’s New Spending
• WSJ(Editorial Board): A Flat Tax in Fargo? You Betcha
• WSJ(Tim Trevan): How Scientists Got the Covid Lab Leak Wrong
• WP(Max Boot): Democrats and Republicans agree on China. That’s a problem.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ESG Investing Fight Is Less Than Meets the Ey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Credit Markets: Are Tight Spreads Brewing Conditions for a Crisis?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 Isn’t Immune to the Stagflation That Felled Its Neighbors
• Bloomberg(Javier Blas): Europe's Energy Crisis: The New Normal Remains Rather Painful
• Bloomberg(Liam Denning): Electrifying Homes Is the Biggest Reno Ever. But It’s Worth It.
• Bloomberg(Gearoid Reidy): Japan-South Korea: This Accord Must Not Become Another False Dawn
• 매경(사설): 공실 대란 우려 지식산업센터, 거품 붕괴 대비책 서둘러야
• 매경(사설): 미래보고 어렵사리 마련한 징용해법, 피해자 설득은 계속돼야
• 매경(사설): 현장서 작동 않는 주52시간제 개선, 野도 입법 협조하라
• 한경(사설): 징용 배상 새 해법…아쉽지만 국제적 명분과 도덕적 우위 챙겼다
• 한경(사설): 주 52시간제 보완이 이토록 어렵단 말인가
• 한경(고학수):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으로 '디지털 전환' 촉진 기대
• 서경(사설):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 안 되려면 근로시간 유연화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韓日 ‘미래 파트너’ 되려면 낮은 자세로 피해자 설득 노력 더해야
• 조선(사설): 李 측은 ‘조작’이라는데 자금 전달 메모, 송금 영수증 다 나와
• 조선(사설): 기술까지 내놓으라는 美 반도체법, 수정에 외교 총력전 펴야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식이면 김대중 전 대통령이 원조 친일, 굴종 외교 아닌가
• 조선비즈(이인아): 국민연금은 작전세력입니까?
• 중앙(사설): ‘고육책’ 징용 해법…한·일 관계 정상화 계기로 살려가길
• 중앙(사설): 주 52시간제 개편, 근로자 건강권 세밀히 살펴야
• 중앙(서경호): 비경제부처 공정위
• 동아(사설): ‘숨은 빚’ 전세금 포함 땐 韓 가계부채 비율 OECD 1위
• 동아(사설): 주 52시간제 유연화… 노동자 ‘일할 선택권’ 늘리는 길
• 문화(사설): 김명수의 헌법재판관 2명 지명과 헌재의 올바른 역할
• 문화(사설): 尹정부의 한일관계 결단…DJ정신도 뒤집는 ‘野 죽창가’
• 한국(사설): 근로시간 제도 개편, 과로사회 회귀 않도록
• 한국(사설): 징용 해법, 납득할 후속 조치 있어야 실패 반복 않는다
• 국민(사설): ‘미래’ 선택한 한국… 일본은 우리에게 새로운 빚을 졌다
• 국민(사설): 주 52시간제 개편이 근로환경 악화로 이어지지 않아야
• 서울(사설): ‘강제동원’ 극복, 한일 정부의 치열한 노력에 달렸다
• 서울(사설): 근로시간 유연화 안착 위해 부작용 잘 살펴야
• 서울(사설): 피의자가 수사검사 추천하자는 野 특검법 코미디
• 세계(사설): 불가피한 주 52시간제 개편, 국제 표준과 상식에 부합한다
• 세계(사설): 강제동원 ‘반쪽 해법’ 미흡하지만, 이제 미래·국익 봐야 할 때
• 세계(사설): 헌재 재판관·대법관 인선 ‘정치 편향’ 논란 사라져야
• 한겨레(사설): 주 최대 80.5시간, ‘과로할 자유’는 자유가 아니다
• 한겨레(사설): 역사 후퇴시킨 최악의 강제동원 굴욕 ‘해법’
• 경향(사설): ‘반쪽 해법’ 일제 강제동원 배상, 끝 아닌 새로운 문제의 시작
• 경향(사설): ‘과로사회’ 조장할 주 69시간 근무제, 재검토해야
• 경향(박병률): ‘얍실’하거나 ‘뻔뻔’하거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2월 4%대 물가, 가뭄 끝 단비지만 안심은 이르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금융지주 사외이사 '민낯'... 이래서 거수기 지적 나온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해법 찾은 한일 갈등, 미래 번영 새판 짜기 전환점 돼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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