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Global shares, Wall St gain
※ Fed, BOE and BOJ all meet this week
※ Earnings include Microsoft, Amazon and Meta
[Indicators]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이진숙 방통위장 이르면 내일 임명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日, 조선인 강제노동 누구나 알 수 있게 표현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 대통령실, 제2 부속실 설치 작업 착수
• 저고위: 공공임대, 출산가구 면적 기준 없앤다
• 동반성장위: 대기업 빵집 규제 11년만에 확 바뀐다
• 부처합동: 정부, 미정산 피해 소상공인에 5600억 지원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30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궁지 몰린 김두관 '대연정' 띄웠다
• 국민의힘: 韓 "여연, 싸움 기술 아닌 중장기 정책 집중"
• 기재부: 산하기관 통제 못하는 장관, 정책 추진 힘 잃어
• 한은: 집나간 '내수 효자'…여행수지 최장 적자
• 금감원: '부실우려' PF 대출 10조원 돌파
• 금융시장: 금리 인하 기대감에 3년물 국고채 2년만 3%선 붕괴
• 경제단체: 경제 6단체 “노란봉투법에 공멸 위기감 확산”
• 비금융사: 매장마다 수십억 미수금…전자상가 ‘초토화’
• 부동산원: 대기 500만명… “로또 청약” 몰려 홈피 마비
• 고용부: 고용유지 지원금 받은 기업들…일자리 되레 줄였다
• 법사위(박지원): [단독] 검찰 ‘도이치’ 공소장 3차례 ‘땜질’…1심 땐 왜 안 했나
• 과방위(황정아): [단독] ‘대전 근무’ 이진숙, 근무시간에 관용차 ‘서울 퇴근’ 105회
• 국정원: 국정원 “北 김주애, 후계자 수업 진행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Tom Achoki): The Critical-Minerals Race Could Fuel Global Inequality
• WSJ(John Michaelson): The Case Against Low Interest Rates
• NYT(Peter Coy): No, Wall Street, the Treasury Isn’t Rigging the Economy for Democrats
• NYT(Jen Harris): What the Fed Is Doing to Our Election, Our Climate and Our Economy
• 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tough fiscal choices
• FT(Rana Foroohar): Kamala Harris must reaffirm her commitment to Bidenomics
• FT(Ruchir Sharma): Is Trump the king of deregulation?
• Bloomberg(Gearoid Reidy, Daniel Moss): The BOJ’s Back-Seat Drivers Add to Ueda’s Headaches
• Bloomberg(Clive Crook): The Gap Between Rising Productivity and Wage Growth Is a Bipartisan Delusion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Modi’s Tax Plan Is Squeezing the Middle Class
• 매경(사설): 野 끝내 방송4법 일방 처리, 공영방송 장악하겠다는 속셈
• 매경(사설): 기업 흔드는 가짜뉴스, 부당이익 환수하고 엄벌해야
• 매경(사설): 수도권 집중 사상 최고, 시군 통합이 지방 살길이다
• 한경(사설): 한·미·일의 안보협력 첫 제도화, 대북 억지력 의미 크다
• 한경(사설): "이사 충실의무 확대 땐 상장 포기"…밸류다운 경고다
• 서경(사설): 경제 살리기 역행하는 노란봉투법·25만원 지원법 강행 멈추라
• 서경(사설): “공공주택 공급 물량 목표치 60%”…이래서야 집값 안정 되겠나
• 서경(사설): 구영배 “죄송”…뒤늦은 사과 시늉으로 어물쩍 넘어갈 일 아니다
• 서경(송종호): 기재부의 시간이 온다
• 조선(사설): ‘개딸’에 잘 보이면 바로 경선 1등에 후원금 쏟아진다니
• 조선(사설): 정보 요원 명단 건당 백만원에 외국에 팔고도 4년 뒤 출소하는 나라
• 조선(사설): 정보기관 무력화로 북한 70년 소원 들어준 한국 국회
• 중앙(사설):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국회의 ‘방송 4법’ 극한 대치
• 중앙(사설): 잇따른 경찰관 비극, 지휘부와 정치권 책임 아닌가
• 동아(사설): 국회 두 달간 법안 2289개 발의… 발의자들은 다 내용 알까
• 동아(사설): “전국 흉부외과 전공의 12명밖에 안 남아”
• 문화(사설): 구영배 대표의 꼬리자르기 의혹…검찰 즉각 수사 나서야
• 문화(사설): 軍정보사 요원 명단 北 유출, 정보안보 특단책 화급하다
• 한국(사설): 재판받는 전직 사법부 수장, 대법원 사건 수임 온당한가
• 한국(사설): '부동산' 실패 드러낸 '로또 청약' 대기 250만 명
• 국민(사설): 저급한 언어, 저급한 정치… 아이들 볼까 무서운 국회
• 국민(사설): 티몬·위메프 사태… 정부, 대주주 책임 철저히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개원 두 달 ‘野 단독’ 빼면 법안 無… 이런 국회 왜 있나
• 서울(사설): 尹정부 2년, 한미일 안보협력 기틀 바로 섰다
• 서울(사설): 경찰 수사 감당 못하는데, 野 ‘검수완박2’ 말할 텐가
• 세계(사설): 임대주택 출산가구 최우선 지원, 실효성 제고가 관건이다
• 세계(사설): ‘티메프 사태’ 5600억 지원, 구영배 큐텐대표 책임 물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납득 힘든 ‘법카 의혹’, 이진숙 임명 철회가 답이다
• 한겨레(사설): 대한민국 헌법·대법 판결 저버리고 일본 편든 윤 정부
• 한겨레(사설): 티몬·위메프 사태, 경영 과정 불법행위 철저 수사해야
• 경향(사설): 피해 파악도 못하는 티메프 사태, 이커머스 전수조사하라
• 경향(사설): 결혼서비스 ‘스드메’가 먼저 꺼낼 인구비상대책인가
• 경향(사설): 정보사·국정원의 잇단 보안 사고, 안보당국 끈 풀렸다
• 머니투데이(이진우): 임종룡과 '우리' 증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출산하면 공공주택 1순위, 효율적 정책 이어지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티메프 사태 계기로 전자상거래 구조 뜯어고쳐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못 걷은 세금 3년새 7조, 소멸시효 늘리고 처벌 강화해야
• 아시아경제(김규일): '티메프' 사태 시장혼란…공정위가 보이지 않는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22대 국회 무책임한 공전 두 달, 국민이 두렵지 않나
• 연합(시론): 외국인 빼면 3년째 인구 감소…절박한 저출생 비상대응
• 연합(시론): 개원 두 달 '野폭주-與무전략' 점철, 이런 국회 필요한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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