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S stocks end lower
※ Global cyber outage and disruption weigh on mood
※ Dollar set for weekly gain
[Indicators]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second time in three weeks, Baker Hughes says
[World]
• WSJ: Top U.N. Court Says Israel Violates International Law in Occupation of Palestinian Territories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음주운전 선임행정관 42일만에 직무배제
• 대통령실: 尹 직무 긍정평가, 4%P 올라 29%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2일 월요일)
• 민주당: 이재명, 경선 5곳서 91.7% ‘압승’
• 민주당: 중도층 공략 속도내는 野…종부·금투세 연구회 출범
• 국민의힘: 與, 우원식 의장의 ‘방송4법 중재안’ 거부
• 국민의힘: 올림픽·휴가철에 6박7일 필리버스터?···소수 여당의 고민
• 조국당: 조국, 99.9% 찬성률로 당대표 재선출
• 기재위(송언석): [금배지 인터뷰] 종부세, 다주택중과세 손보고 1주택자 공제한도 확 늘려야
• 기재위(송언석): 與 최저임금 차등적용法 발의
• 국세청: 국세청 "미등록 결제대행업체 탈세 조장 엄정 대응"
• 통계청: 일도 구직도 안하는 대졸자 405만명 역대최대
• 거시경제: 2분기 '역성장 공포' 엄습
• 정무위(박상혁): [단독] DSR 규제, 전세대출에 적용하면 최소 8만~10만명 영향 받을 듯
• 정무위(조승래): [단독] ‘김건희 명품백 신고’ 자료만 하루 전 배부한 권익위
• 금감원: 부실PF 매각 '저축銀 시간끌기' 막는다
• 금융시장: 증시 대기자금만 350조 …"길 잃은 돈 늘어"
• 금융시장: 금리인하 기대 선반영…채권가격 '과열 시그널'
• 금융시장: 대출 관리해도 시중금리 뚝뚝 주담대 금리 41개월만에 최저
• 산자위(김동아): [단독] 주택·일반용 전기요금 체납액 1000억 육박···3년간 55% ↑
• 경제단체: 중산층 월급 1.5배 오를때 4배 뛴 소득세
• 비금융사: 해상운임 숨고르기 … 숨 넘어가던 수출기업 안도
• 비금융사: 최태원 "美 반도체 보조금 없으면 전략 수정 검토"
• 행안위(양부남): '더 못갚아요' 자영업자 2금융권 연체율 9년내 최고…저축銀 10%
• 법사위: ‘尹 탄핵청원 청문회’… 與野 뒤엉켜 몸싸움
• 법사위: 임성근 “휴대폰 비번 알려주고 싶지만 기억안나”
• 과방위(이정헌): [단독] 이진숙, 대전MBC 사장 때 심야 노래방서 수십만원 결제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Victoria Gierok): The Euro and Its Imperial Ancestors
• Project Syndicate(Pinelopi Koujianou Goldberg): Is Greece’s Six-Day Work Week a Harbinger?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Voters Prevail Against Biden
• WSJ(Editorial Board): California’s Minimum Wage Backfire
• WSJ(John Bolton): Biden Drops Out, the Dangers of a Lame-Duck President Emerge
• NYT(Daron Acemoglu, James A. Robinson): Our Solution to the Crisis of Democracy
• WP(Catherine Rampell): Insanity, or just desperation? A look at Biden’s rent control idea.
• FT(Editorial Board): Donald Trump’s extraordinary week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lightness of Beijing’s third plenary
• Bloomberg(Javier Blas): The Rice Price Scare is Over — Let’s Learn the Lessons
• 매경(사설): 초유의 '국민청원 핑계' 탄핵 청문회, 李방탄쇼 아닌가
• 매경(사설): 트럼프, 반도체 이어 자동차 美생산 압박 … 민관이 비상한 대응을
• 매경(사설): 전세계 마비시킨 MS발 IT대란, 국내 인프라 점검 계기로
• 매경(사설): 檢 뒤늦은 김여사 소환, 이제라도 의혹 말끔히 해소해야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'전국민 25만원' 강행은 먹사니즘 아닌 포퓰리즘일뿐
• 매경(사설): 與 '최저임금 구분 적용' 발의 … 野도 일자리 위해 협의를
• 매경(신장섭): 잘못 꿰어 붙인 물적분할과 상법개정
• 한경(사설): "핵 가진 김정은과 잘 지내겠다"는 트럼프
• 한경(사설): 최저임금 1만원 시대…시대착오적 주휴수당 폐지할 때
• 한경(사설): 초연결 사회 위험성 드러낸 MS 클라우드 먹통
• 한경(사설): 빅테크發 IT 대란…유사시 플랜B 갖춰 둬야
• 한경(사설): 일도 구직도 않는 대졸자 400만…노동·교육개혁 필요한 이유
• 한경(사설): 도요타 회장 "일본 사랑하지만 탈출 고려"…한국 기업들은 더할 것
• 한경(이슬기): '무리수 제재'로 세금낭비 논란 부른 공정위
• 한경(최준선): 이사의 충실의무란 도대체 무엇인가
• 서경(사설): 초연결 사회 위험성 드러낸 MS 클라우드 먹통
• 서경(사설): 중산층에 과도한 부담 상속세·종부세 합리적으로 개편하라
• 서경(사설): “미국을 다시 위대하게”…더 세진 트럼피즘에 복합처방 마련해야
• 서경(사설): 대미 무역흑자 최대, 시장 다변화로 ‘트럼프 리스크’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巨野 이변 없는 ‘확대명’…‘방탄’ 접고 진짜 민생 살리기 나서라
• 서경(사설): 檢 김여사 대면조사…특별감찰관 임명해 의혹 원천 차단해야
• 조선(사설): 다른 문제 희생하더라도 집값 상승 심리 꺾어야
• 조선(사설): 태영호 향해 ‘좌익’이라던 민주당, 1년 만에 ‘극우’라니
• 조선(사설): 폭력적 美 우선 경제, 金 러브콜, 트럼프 리스크 구체화
• 조선(사설): ‘음주 운전’ 대통령실 행정관 감싸는 이유 뭔가
• 조선(사설): 김 여사 검찰 조사, 늦은 만큼 더 엄정해야
• 조선(사설): 이재명 92% 조국 99% 득표율, 위험한 비정상
• 중앙(사설): 이쯤 되면 분당대회…공멸로 가는 여 전당대회
• 중앙(사설): ‘총장 패싱’ 논란 김 여사 조사…한 점 의혹 남기지 않아야
• 중앙(사설): 낯 뜨거운 ‘명비어천가’ 쏟아지는 민주당 전당대회
• 중앙(김영익): “원화가치 하락 끝자락…장기 평균 향해 상승할 듯”
• 중앙(하현옥): 시트콤이 되어버린 금리 정책
• 동아(사설): 정책 ‘엇박자’에 대출금리 역주행… 은행 배만 불리나
• 동아(사설): 野 ‘전 국민 25만 원’ ‘노란봉투법’ 강행… 거부권 유도하나
• 동아(사설): 그날 조태용-주진우-이종섭 통화… ‘02-800-7070’은 누구 건가
• 동아(사설): MS 클라우드 먹통에 파랗게 질린 세계
• 동아(사설): ‘51개월 만에’ ‘제3의 곳에서’ ‘李 총장도 모른 채’ 조사했다는데…
• 동아(사설): 코로나 이후 자퇴 급증… ‘학교 꼭 다녀야 하나’ 묻기 시작했다
• 문화(사설): 金여사 문자로 시작해 청탁 소동으로 막 내리는 與 전대
• 문화(사설): 거부권 뻔한 25만원법·노란봉투법 강행한 野, 뭘 노리나
• 문화(사설): 변죽만 울린 부동산 대책…안이한 대응이 禍 더 키운다
• 한국(사설): 국민우롱 임성근 이번엔 "휴대전화 비밀번호 기억 못 해"
• 한국(사설): “김정은과 잘 지낼 것”… 대북외교 격변 예고한 트럼프
• 한국(사설): 여당이 꺼낸 '선진화법' 5년째 1심... 사법부 문제 있다
• 한국(사설): '총장 패싱'하고 김여사 출장 조사, 서울지검 이상한 행보
• 한국(사설): 민주당의 '거부권 유도' 법안 강행, 탄핵 명분용 아닌가
• 한국(사설): 멈춰 선 ‘초연결 세계’, 데이터 주권 지킬 '다중 방패막'을
• 국민(사설): 野, 민생 지원 핑계로 탄핵 명분 쌓기 하나
• 국민(사설): 김건희 여사 조사 ‘검찰총장 패싱’, 국민이 납득하겠나
• 국민(사설): ‘초연결 사회’ 취약성 드러낸 IT 대란, 남의 일 아니다
• 서울(사설): ‘분당 전초전’ 같은 與 전대, ‘1인 정당’ 같은 野 전대
• 서울(사설): 檢 대면조사 마친 김 여사 사건, 조속히 마무리를
• 서울(사설): MS발 세계 IT 대란, 국내 전산망 체계 점검해야
• 세계(사설): MS발 전 세계 IT 대란, 국내 인프라 점검·백업 보완 계기로
• 세계(사설): 북핵 동결 협상·고율 관세 우려, 트럼프 리스크 대비하고 있나
• 세계(사설): 金여사 첫 대면조사한 검찰, 조직 명운 걸고 진실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채 상병 1주기에 열린 ‘윤석열 탄핵청원 청문회’, 특검 필요성 재확인했다
• 한겨레(사설): 체코 원전 수주, ‘UAE 원전’ 전철 밟지 않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“법 앞에 성역 없다”더니 김건희 ‘비공개 출장조사’ 한 검찰
• 한겨레(사설):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확대, ‘강대강 악순환’ 끊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전세계 마비 ‘사이버 정전’, 초연결 사회 취약성 경계해야
• 경향(사설): 김 여사 주말 비공개 조사, 이것이 특혜·성역 없는 수사인가
• 경향(사설): 핵 가진 북한과 잘 지내겠다는 트럼프, 어떻게 대응할 건가
• 경향(사설): 노조 비방하려 인터넷언론과 공작 시도한 방통위원장 후보
• 머니투데이(구상수): 상속세와 배우자상속공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MS발 IT대란, 국가 사이버 안보 강화 계기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날개 단 K원전, 고준위방폐법 처리로 힘 실어줘야
• 아시아경제(유제훈): '이러다 이자장사 욕 먹을라' 은행들의 杞憂
• 이데일리(사설): MS발 IT 대혼란이 깨우친 초연결사회의 위험성
• 이데일리(사설): 커지는 트럼프 2기 리스크, 대미 통상 정책 새판 짜야
• 이데일리(박경훈): 집값 불타는데 '3기 신도시'에만 기대는 정부
• 연합(시론): 채상병의 헌신 기리자면서 정쟁으로 날새는 여야
• 연합(시론): 트럼프 재집권 대비 안보·경제전략 재설정도 준비해야
• 연합(시론): '김여사 조사' 검찰, 의혹 남기지 않는 결과 내놓아야
• 연합(시론): 초연결사회 취약성 드러낸 MS발 역대급 IT 대란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