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Trade curb prospects weigh on tech stocks
※ Treasury yields, dollar hit four-month lows on rate cut talk
※ Yen surges on possible intervention
※ Dow hits third straight record closing high
[Indicators]
• US Jun.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Output Posts Largest Back-to-Back Gains Since 2021
• US Jun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Increase on Pickup in Multifamily Construction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refinance demand jumps to a 2-year high, as interest rates drop
• UK Jun. CPI, PPI: UK inflation in June shows lack of progress
• China Jun. Employment: China’s Youth Unemployment Rate Declines, But Labor Market Still Seems Weak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 Holds Rate, Signals Patience Before Easing Pivot
[World]
• WP: China's Communist Party charts technology- and security-focused development for reviving the economy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18일 목요일)
• 국민의힘: ‘공소 취소 청탁’ 폭로전 번진 與전대
• 운영위(서미화): [단독] "인권위원장 지원 김용원, 과거 변협징계에 '법조는 날 징계할 자격 없어'"
• 기재위(박수영): 상속세 개편 지지부진에 與 자본이득세 도입추진
• 통계청: 외국인 근로자도 고용통계에 넣는다
• 금융위: 가상자산보호법 19일 시행 불공정거래 최대 무기징역
• 금융시장: '트럼프 불똥' 튄 코스피, 2,840대 후퇴…대형주 약세
• 한수원: 24조 체코원전 잭팟 … 15년만의 쾌거
• 시민단체: “두산 사업구조 개편, 그룹 이익에만 충실”
• 부동산시장: 수도권에 6만가구 더 짓고 분양가상한제 완화
• 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 소상공인 전기·수도료 감면 이용 10%대… ‘그림의 떡’ 지원금
• 법사위(박균택): '02-800-7070' 명의 경호처였다…JTBC 보도 다음날 해지 뒤 재개통
• 과방위(황정아): '고용 훈풍' 가셨나…비자발적 실업자 증가 폭 5개월 연속 확대
• 복지부: 5대 대형병원 전공의 10명중 4명 사직처리
• 국정원: 국정원 정보 활동, 美에 탈탈 털렸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Liza Tobin, Addis Goldman): The US Needs a Techno-Industrial Strategy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The Fed Should Not Cut Interest Rates Yet
• Project Syndicate(Barry Eichengreen): Unlocking IMF Reform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’s Biggest Volatility Risk? Taiwan
• WSJ(Samuel Gregg): Tariff Men Won’t Help America’s Workers
• NYT(Chris MIller, Jordan Schneider, Arrian Ebrahimi): Trump’s Proposed Tax Cuts and Increased Tariffs Could Hurt Poorer Households
• 매경(사설): 검찰총장·연예인까지 부르는 민주당, 청문회로 날샐텐가
• 매경(사설): 관세·방위비 인상 압박하는 트럼프 … 美우선주의 대비를
• 매경(사설): 보호출산제 시행 … 모든 아이 사회가 품는 계기로
• 한경(사설): 필리핀 가사도우미 100명, '외국인 돌봄' 성공모델로
• 한경(사설): '공급 확대' 깜빡이 확실하게 켜야 집값 잡는다
• 한경(사설): 24조 수주 쾌거, 새 성장엔진 'K원전'의 반가운 부상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發 글로벌 경제·안보 리스크…선제적 대비책 서둘러라
• 서경(사설): 개원식도 열지 못하고 탄핵·입법 폭주와 무한 정쟁에 빠진 국회
• 서경(사설): 巨野 “직접 지원 확대”…현금 뿌리기 선심 추경 안 된다
• 조선(사설): 명품백 해명도 혼선, 제2 부속실은 6개월째 검토중
• 조선(사설): ‘21세기 정치깡패’에 판 깔아준 정치권의 책임
• 조선(사설): 15년 만의 24조 원전 수출, 암흑기 떨치고 부활한 K원전
• 중앙(사설): 국제 망신 자초한 국정원의 아마추어 공작
• 중앙(사설): 국가의 분열 부추기는 극단 유튜브 규제 시급하다
• 동아(사설): 與 후보 4인 “제2부속실 설치” 한목소리… 더는 늦출 수 없다
• 동아(사설): 트럼프 “대만이 반도체 사업 100% 뺏어”… 더 거세질 美 우선주의
• 동아(사설): 美, 수미 테리 기소… 허술한 외교가 부른 ‘정보 참사’
• 문화(사설): 엉터리 청문회에 검찰총장·연예인 무더기 부른 野 갑질
• 문화(사설): 갈등 부추겨 돈 버는 극렬 유튜버, 정당이 제동 앞장서야
• 문화(사설): 부동산 불안 키우는 170兆 전세 대출, DSR 적용 서두를 때
• 한국(사설): 채 상병 사망 1년, 철저한 진상규명 피할 수 없다
• 한국(사설): 인적 쇄신 없는 찔끔 개각으로 국정 동력 생기겠나
• 한국(사설): "대만, 방위비 내라" 트럼프, 한국에 청구서 내밀 수도
• 국민(사설): 살인과 다름없는 임신 36주차 낙태…생명 경시 통탄할 일
• 국민(사설): 나쁜 임대인에 혈세를 100억씩 퍼준 전세대책
• 국민(사설): 여야 극한 갈등 줄일 개헌 논의 필요하다
• 서울(사설): 성큼 다가선 ‘트럼프 2기’… 안보·경제 변수 대비를
• 세계(사설): 끝내 복귀 외면한 전공의 없어도 돌아가는 병원 만들어야
• 세계(사설): 서이초 교사 사망 1주기… 현장에선 체감 어려운 교권보호
• 세계(사설): 이진숙 청문회 이틀 열고 검찰총장 증인 채택한 巨野 횡포
• 한겨레(사설): 트럼프 재집권이 가져올 경제 충격 대비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“김 여사 사과” 국힘 후보 모두 촉구, 변명 말고 진실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인권위원이 ‘인권침해 우려’ 유엔 서한 받는 정부
• 경향(사설): 여당도 ‘김건희 통제’, 대통령실 ‘사과·수사·부속실’ 답해야
• 경향(사설): 전공의 무더기 사직 현실화, 의료 공백·혼란 최소화해야
• 경향(사설): 교사·학생 인권 ‘제로섬’ 벗어나 교육공동체 복원해야
• 머니투데이(정현수): 세법개정과 세제개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연금개혁.세제개편, 정부안부터 제시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韓 경제성장률 상향, 규제 개혁 호기로
• 이데일리(사설): 빚에 짓눌리는 자영업자들, 내수불황 타개책 나와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20대 캥거루족 OECD 1위...일자리가 최고 해법이다
• 연합(시론): 논란 키운 '명품가방' 해명, 檢수사로 조속히 결론내야
• 연합(시론): 서이초 교사 1주기…교권회복 안착 방안 지속돼야
• 주간동아(김성일): 힘 받는 금투세 폐지론, 그럼에도 나는 시행에 찬성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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