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702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World stocks, US yields gain after French election results

※   Wall Street indexes finish higher

※   Europe's STOXX adds 0.32%

※   Oil prices rise 2% to two-month high

※   U.S. dollar, safe-haven gold advance

※   Investors await Fed June meeting minutes, non-farm payrolls data

[Indicators]

•   OPEC Jun. Oil output: OPEC Crude Production Steady While Some Members Exceed Limits

•   US Jun. Manufacturing PMI(ISM): US Factory Activity Shrinks for Third Month as Prices Moderate

•   Germany Jun. CPI: German Inflation Slows as Optimism in Economic Rebound Wanes

•   China Jun. Manufacturing PMI(Caixin): China Gauge Shows Factory Activity Expansion in June

•   Japan Q1 GDP(rev.): Japan’s Wavering GDP Revisions Leave Investors Unimpressed

•   Japan Q2 Tankan index: Large Japanese Manufacturers Sentiment Improves Amid Rate-Hike Expectations

[World]

•   WSJ: Supreme Court Deals Blow to Trump’s Prosecution, Ruling He Has Broad Immunity

•   WSJ: Rising Government Debt Threatens Financial Stability, Inflation, BIS Says

•   WSJ: For Ukraine and Russia, a Deadly Summer Lies Ahead With Little Hope of Big Gains

•   WSJ: NATO to Establish Kyiv Post and Seek to ‘Trump-Proof’ Ukraine Aid

•   WSJ: Gaza Militants Regroup and Rearm, Raising Threat of a Long War

•   WSJ: Trump’s Top Fan in Europe Grasps a Political Megaphone With EU Presidency

•   WSJ: Tech Industry Wants to Lock Up Nuclear Power for AI

•   NYT: China Dangled Rebates to Lure People to Spend. It’s Not Enough.

•   NYT: The Road to a Crisis: How Democrats Let Biden Glide to Renomination

•   FT: Far right wins first round of France’s snap election

•   FT: Five takeaways from France’s election

•   FT: Bundesbank chief calls for German tax cuts to boost investment

•   FT: What Labour’s first 100 days in government would look like

•   FT: China’s central bank moves to address bond frenzy

•   FT: The foreign investors left stranded in Evergrande’s web of Chinese debt

•   Bloomberg: Fed Officials Latch Onto ‘Scenarios’ as New Way to Communicate

•   Bloomberg: AI-Powered Consumer Gauge Detects Reluctance to Spend in June

•   Bloomberg: Lagarde Says ECB Needs Time to Weigh Inflation Uncertainties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Wunsch Would Need Convincing for More Than Two 2024 Cuts

•   Bloomberg: ECB May Cut Twice More This Year Barring Surprises, Simkus Says

•   Bloomberg: Milei Says He Would Slow Crawling Peg If Inflation Cools Further

•   Bloomberg: ‘Upflation’ Is the Latest Retail Trend Driving Up Prices for US Consumer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정무장관 신설”… 野와 소통강화 모색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"소상공인 종합대책·밸류업 세제지원 곧 발표"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31.6％…국민의힘 36.7％, 민주당 34.1％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[단독] '尹 이태원 참사 조작 발언' 듣고 온 김진표 "정나미 떨어지더라"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당대표 출마선언문에 ‘대선 비전’ 담을 듯

•   민주당: 野 “김홍일 수사해야” 與 “野 방송장악 음모”

•   민주당: 김민석·이성윤·한준호 …'李친위대' 최고위원 출마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민주당, 검사 4명 탄핵안 이르면 2일 당론 발의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“원희룡, 박근혜 탄핵 찬성” 공격… 元 “韓은 총선참패 주 책임자” 날선 반박

•   개혁신당: 개혁신당, ‘동결 약속’ 보조금 6.6억중 1.6억 써

•   운영위: 野 “이종섭에 전화 02-800-7070 누구냐”… 정진석 “대통령실 전화번호는 기밀 사항”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10년간 횡령액·횡령직원수 1위 우리은행, 환수율은 꼴찌

•   기재위(박수영): "자본이득세 전환하면 일자리 年 11만개, GDP 0.28% 증가"

•   기재위(안도걸): 野안도걸 '추경요건 완화·무분별 감세 제동' 국가재정법 발의

•   기재부: "종부세, 재산세로 통합…세법도 선진국 수준에 맞춰야"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상위 10대 기업 세액공제 10조 훌쩍···삼성전자·현대기아차에 93% 집중

•   한은: "2차 베이비부머 은퇴로 연 성장률 최대 0.38%p↓ 가능성"

•   통계청: 5월 온라인쇼핑 20조…75%가 모바일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, 개인에 비상장 벤처 투자 허용하는 ‘BDC’ 도입법 재발의

•   금감원: 밸류업 고삐 다시 잡은 이복현…빨라지는 행보

•   산은: [단독] 美경쟁당국 “대한항공 통합 승인 조건, 美서부노선 줄여라” 요구

•   예탁원: “밸류업 덕분에 늘어난다더니”… ‘여름 보너스’ 중간 배당하는 상장사는 오히려 줄었다

•   신협: 부실채권 1조500억원 신협, 이달부터 정리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수출 호조에 2,800대 회복…코스닥도 상승

•   금융시장: 지난달 5대 은행 가계대출 5.3조↑…2년11개월 만에 최대폭

•   금융시장: 빚 6000조원 돌파, 한국만 증가

•   금융시장: "하반기 저축은행 PF 손실인식, 기적립 충당금 규모 상회할 것"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자사주 소각에 2조 투입…신한금융 '5000만주' 줄인다 [시그널]

•   개보위: 개인정보위 "알리·테무 조사 마무리…곧 처분 내릴 것"

•   산업부: 수출 9개월째 증가…반도체 '역대 최대' 134.2억달러

•   가스공사: 정부, 가스요금 인상 유보… 가스公 적자 ‘눈덩이’

•   경제단체: "식당 종업원 부가가치, 제조업의 20%…최저임금 구분 적용해야"

•   경제단체: 중소기업 5곳 중 4곳 "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해야"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전자 노조, 무임금·무노동 총파업 선언

•   비금융사: 배민 ‘한집배달’ 왜 늦나 했더니…

•   비금융사: 오너일가 지분율 높을수록 매출서 내부거래 비중↑

•   건설공제조합: 잇단 부도·법정관리에…건설사 대신 갚아주는 보증대급금 증가

•   부동산시장: "1년 이내 주택 매입" 65%

•   부동산시장: [단독] 레미콘노조 파업 첫날, 수도권 건설 현장 62% 타설 중단

•   경사노위: 노동시장 쇼크 온다…급물살 타는 '계속고용'

•   경찰: 서울광장 앞 역주행車, 인도로 돌진… 9명 사망

•   경찰: [단독]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130억 원대 전세사기…임대인 2명 구속 송치

•   법사위: ‘尹탄핵’ 청원 80만명 넘어… 민주당, 역풍 우려에 신중

•   검찰: 검찰, 김정숙 여사 '샤넬 재킷 의혹'으로 한글박물관장 조사

•   검찰: [단독] 안귀령, '선거법 위반' 검찰 송치…금지 기간 마이크 잡아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 "'유병언 불법감청 의혹' 불기소 합당"…이달 말 공소시효 만료

•   법원: 법원 “형제자매 금전 거래도 증빙 없으면 증여세”

•   법원: [단독] 물가 두 배 넘게 뛸 때 벌금형 29년 제자리

•   공수처: 의료계, 복지장관 공수처 고소…고려대병원도 “12일부터 휴진”

•   과방위(이상휘): [단독] 작년 ‘2인 방통위’ 때 로펌서 “2인 심의·의결 가능” 자문

•   국방부: 국방부 공문에 “범죄 인지는 수사 개시란 뜻”···이종섭 “해병대 수사단 수사권 없다” 주장과 배치

•   국군: [단독] 軍, ‘휴전선 인근 K-9 사격훈련’ 주내 재개

•   복지위: 정쟁에 연금개혁 뒷전…정부 부담 벌써 4.5조 늘었다

•   의료계: [단독] “환자도 의사도 한계에… 정부가 답 내놓을 차례”

•   서울시: 오세훈 “현대차 GBC 설계 변경, 새롭게 논의하는 게 상식적”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'여야 눈치 보기 경쟁' (B tv 서울뉴스)

•   경기도: 경기도, 고양 'K-컬처밸리' 시행사 CJ라이브시티와 협약 해제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ichael J. Boskin): Policy Lessons From Recent Economic Crises

•   Project Syndicate(Takatoshi Ito): The Bank of Japan’s Go-Slow Policy Normalization

•   Project Syndicate(Yang Yao): An Easy Solution to the EU-China Tariff Disput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ichard Haass): After Biden’s Debate Performance, the World Should Prepare for Trump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an-Werner Mueller): Why Macronism Failed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Supreme Court Protects the Presidency in Trump v. U.S.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far-right surge in France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CEOs in the age of anxiety

•   FT(Gideon Rachman): Le Pen, Trump and liberal panic

•   Bloomberg(Liam Denning): Biden Has a Gas Prices Problem in Swing States

•   Bloomberg(Juan Pablo Spinetto): Argentina and the IMF: Can This Marriage Be Saved?

•   Bloomberg(Karishma Vaswani): Taiwan Is Beijing’s Real Target in the South China Sea

•   매경(사설): 정무장관직 신설 … 중요한 건 대통령의 소통의지

•   매경(사설): 세수 급감했는데 돈퍼주기 쉽게 추경요건 바꾸자는 민주당

•   매경(사설): 흥행과 내홍 사이 … 與당권경쟁 공격수위 '아슬아슬'

•   한경(사설): 기업대출 조이는 은행, 옥석 가리되 자금 경색 없도록

•   한경(사설): 아직도 '증원 백지화' 고집하는 의대 교수들

•   한경(사설): 베이비부머 950만명 은퇴로 성장률 추락 경고한 한은

•   서경(사설): 반도체로 무역 흑자 급증…수출 품목·시장 다변화 주력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22대 국회에서도 연금 개혁을 더 늦춰선 안 된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與野 ‘방송 장악’ 정쟁 접고 K칩스법 조속히 처리하라

•   서경(신서희): '초심' 잃은 인터넷은행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초등 의대반 금지법’ 제안까지 나온 사교육 광풍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개딸’ 문자 폭탄에 고통 호소 이 전 대표, 역지사지하길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전 국민 25만원’ 포퓰리즘 위해 법까지 만들겠다니

•   중앙(사설): 요동치는 미 대선, 채널 총가동해 시나리오별 대비 만전을

•   중앙(사설): 은퇴 시작 1000만 2차 베이비부머의 인적자본 활용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비전도 쇄신도 없이 ‘배신’과 ‘친윤’ 공방만 남은 與 당권 경쟁

•   동아(사설): 정무수석에다 정무장관까지… 문제는 자리가 아닌데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어대명’에 최고위원들도 친명 일색… 野 전대는 충성 경쟁판

•   문화(사설): 첫 법안 처리부터 거야 폭주, 국회 존재 이유 무너진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미국도 프랑스도 정치 혼돈…더 중요해진 안보·경제 自强

•   문화(사설): 법인세 급감에 올 稅收도 비상, 기업 활력 입법 서둘러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신설되는 인구부, 초당적 협력∙부처간 조율이 관건

•   한국(사설): 또 사전청약 취소, 정책 실패에 무너진 내 집 마련 꿈

•   한국(사설): "깽판" "입 닫아라" 막말 난무한 운영위, 품격 포기했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정무장관 신설, 협치로 이어지려면 대통령 의지 뒷받침돼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대출 규제 연기·가스료 인상 보류, 정책 원칙은 무엇인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잇딴 리튬 배터리 화재, 효과적인 대응 체계 갖춰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기업 63% “규제 개선 안 될 것”… ‘규제입법’ 규제를

•   서울(사설): 인구전략부, 대한민국 ‘삶의 질’ 향상에 목표 둬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30년 묶인 솜방망이 벌금, 손볼 때 됐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서울대 교수들, 법인 전환 언제인데 호봉제 적용받았다니

•   세계(사설): “2차 베이비붐 세대 고용대책 시급하다”는 한은의 경고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소통 강화’ 정무장관 부활해도 대통령이 변하는 게 급선무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“채 상병 사건 본질은 박정훈 항명”이라는 대통령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새출발기금 확충해 자영업자 채무 재조정 활성화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발등에 불’ 한국 외교, 트럼프 충격 대비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인구전략부, 명실상부한 ‘저출생 콘트롤타워’ 만들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채 상병 사건을 ‘박정훈 항명’ 규정한 대통령실, 바뀐 게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높아진 트럼프 복귀 가능성, ‘핵무장론’ 떠들 때인가

•   머니투데이(방윤영): 대결 구도로 흐르는 밸류업, 진짜 중요한 건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인구전략기획부 출범에 野 어깃장 놓지 말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2차 베이비부머 은퇴, 정년연장 논의 시작을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세수 펑크 비상, 여야 머리 맞대고 대책 세우길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대형마트 영업 규제 완화, 지자체에만 떠넘길 일인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빚 수렁에 빠진 자영업...새출발기금, 확대ㆍ보완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김은비): 반복되는 세수펑크...대책 없는 정부

•   연합(시론): '국회 소통' 정무장관 부활, 협치 의지 있어야 의미 있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빚더미 자영업자·소상공인 증가…실효적 지원대책 시급

•   오마이뉴스(남기업): '종부세 폐지' 외치는 성태윤과 김은혜, 이것 때문인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