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, Nasdaq advance
※ US dollar weakens
※ Crude prices climb
※ Benchmark 10-year yields dip
※ Safe haven-gold rises to near two-week high
[Indicators]
• US May Balance of trade: US Trade Deficit Widens to Largest Since 2022 on Weaker Exports
• US Jun. Services PMI(ISM): US Services Activity Contracts at Fastest Pace in Four Years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Continuing Jobless Claims Increase for a Ninth Straight Week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US Mortgage Rates Push Back Above 7%, Slowing Financing Activity
• 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 Inventories Fall More Than Expected
• China Jun. Services PMI(Caixin): China Services Sector Gauge Shows Slowdown in Activity Growth
• Brazil May Industrial production: Brazil Output Falls for Second Straight Month Amid High Rates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李 겨냥 “왜 25만원만 주나, 100억 주지”
• 대통령실: [단독] 새 금융위원장 김병환 환경부 장관에 김완섭
• 국회: 규제중독 국회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4일 목요일)
• 민주당: 민주당, 이번엔 ‘인권위 상임위원 탄핵’ 추진
• 민주당: 野 "밸류업 아닌 프라이스업 대책" 평가절하
• 국세청: 물가 안정 위해 국세청 투입?…기업 압박하는 정부
• 거시경제: 2분기 경제성장률은 0%?…"1분기 성장률 워낙 높아서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0.5% 올라 2,790대 회복…코스닥도 상승
• 금융시장: "투자할 곳 안보여"… 은행 대기자금 24조 쑥
• 금융사: '횡령 사고' 경남銀 "임직원 성과급 환수"
• 국토위(민홍철): [단독] 신생아대출 셋중 한명 경기도 집 샀다
• 부동산시장: 강남 2억 뛸 때 노원은 600만원…'똘똘한 한채' 몰린 서울
• 행안부: “새마을금고 10억 이상 대출땐 두차례 심의”
• 검찰: “입법부 탄핵 남용” 검사장 집단 반발
• 복지부: 정부 "의협 지도부, 집단행동 금지" 명령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drew Sheng, Xiao Geng): Shenzhen’s Next Transformation
• Bloomberg(Javier Blas): Europe’s Electricity Price Surge Highlights Market Weakness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US Still Facing the Same Economic Problems as the Roman Empire
• 매경(사설): 소상공인에 플랫폼 배달비 지원, 배민 수수료 구조부터 개선을
• 매경(사설): 최저임금委 노조 대표는 왜 전체 근로자 이익 못보나
• 매경(사설): 공공의대법 던진 민주당, 의정갈등 진화는커녕 불붙이나
• 매경(민세진): 감세 정책의 원칙
• 한경(사설):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치닫는 지배구조법
• 한경(사설): 밸류업 세제 말잔치 안 되게 정부·여당이 총력전 펴야
• 한경(사설): 대통령 탄핵 청원에 등장한 조잡하고 황당한 사유들
• 서경(사설): 최저임금 차등 적용 무산에 노란봉투법 강행, 기업할 수 있겠나
• 서경(사설): 野 대표 수사하는 검사 탄핵…법치주의·삼권분립 흔들기 멈추라
• 서경(김재섭): 저출산, 정말 ‘모두의 책임’일까
• 조선(사설): 이 정도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달라지겠나
• 조선(사설): ‘개딸’들 성화에 ‘상식’에서 ‘정청래식’으로 바꾼 박찬대 원내대표
• 조선(사설): 서울시 ‘안심소득제’ 2년, 포퓰리즘 극복 가능성 보여줘
• 조선(나지홍): 컨트롤 타워 없는 밸류업 정책
• 중앙(사설): 선거 없는 2년…경제 살릴 구조개혁 서둘러야
• 동아(사설): 국가자격시험 ‘공무원 특혜’ 폐지해야
• 동아(사설): 국회를 ‘분풀이·윽박의 장’ 만들겠다는 野의 검사 탄핵 추진
• 동아(사설): 최저임금 차등적용 또 무산… 이대로면 ‘취약 업종’ 고사할 것
• 문화(사설): 헌정 파괴와 무고죄 수준 이른 巨野의 무분별 탄핵 발의
• 문화(사설): 유럽서 LFP 배터리 수주한 LG…中 공세 극복 계기다
• 문화(사설): 상급병원의 중증 위주 진료 조정, 정책으로 뒷받침해야
• 한국(사설): 민주당의 습관적 탄핵 정치, 명분도 실익도 없다
• 한국(사설): 빅테크 갑질 규제하는 EU, 과징금도 미적대는 한국
• 한국(사설): 가업상속세 감면 필요해도 부자감세 논란· 세수감소 풀어야
• 국민(사설): 거야 설득 못하면 ‘경제살리기 대책=말의 성찬’일 뿐
• 국민(사설): 한국 상품 베낀 짝퉁 무역이 연간 13조원… 대책 시급하다
• 국민(사설): 野 채상병 특검법 상정, 與 필리버스터… 정치는 없다
• 서울(사설): ‘기능 정지’ 치닫는 국회를 탄핵해야 할 판
• 서울(사설): 최저임금 다각화 무산, 모두가 피해 입을 뿐
• 서울(사설): 헷갈리는 일방통행 도로 꼼꼼히 살펴 개선을
• 세계(사설): 수사 검사 탄핵한다고 이재명 비리 혐의가 없어지나
• 세계(사설): 의·정 충돌 와중에 공공의대法 발의, 갈등 부추길 작정인가
• 세계(사설): 소상공인 회생·기업 밸류업 성과, 속도감 있는 실천이 관건
• 한겨레(사설): 부자감세로 ‘역동 경제’ 만들겠다는 황당한 정부
• 한겨레(사설): 2만명 산재보험 포기 강요, 원청 쿠팡 책임 따져야
• 한겨레(사설): 검사 4명 탄핵 논란, 민주당도 검찰도 돌아봐야
• 경향(사설): 부자 감세가 서민 살리고 역동경제라는 정부의 오판
• 경향(사설): 채상병 특검 추천권 내려놓은 조국당, 여당도 더 거부말라
• 경향(사설): 장마 시작됐는데, 서울 반지하 이주 2% 뿐이라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역동경제에서 구조개혁은 빼놓을 수 없는 핵심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중소자영업자 호소에 눈귀 닫은 최저임금위
• 이데일리(사설): 최저임금 차등화 또 무산, 취약업종 고통 안 보이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먹구름 가득한 하반기 경제, 내수 살리기 최우선해야
• 연합(시론): 하반기 경제, 성장·물가동향 주시하고 금융리스크 대응해야
• 연합(시론): '급발진 vs 조작미숙' 논란…제도적 대안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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