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72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US inflation data lifts global stocks, lowers Treasury yields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Gas Rises as Supply Risks Outweigh Disappointing Demand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n. PCE: U.S. Inflation Data Keeps Door Open for September Interest Rate Cut

•   US Weekly Rig count: US oil/gas rig count rises in July in biggest monthly hike since Nov 2022 - Baker Hughes

•   Eurozone Jun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ECB Says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 Held Steady in June

•   China Jun. Industrial profits: China’s Industrial Profits Climb, Showing Manufacturing Strength

•   Russia Benchmark rate: Putin’s Latest Problem Is Runaway Inflation

[World]

•   WSJ: Harris Erases Trump’s Lead, WSJ Poll Finds

•   WSJ: Democrats Bet America Is Ready to Elect a Black Woman President

•   WSJ: Trump Was Struck by Bullet, FBI Finds

•   WSJ: Trump Looks to Regain Campaign Edge After Rough Week

•   WSJ: A Fed Rate Cut Is Finally Within View

•   WSJ: Israel Approves a Retaliatory Strike on Hezbollah

•   WSJ: How Elon Musk Broke With Biden and the Democrats

•   WSJ: Apple’s iPhone Lost More Ground in China in Second Quarter

•   WSJ: Carmakers Tripped Up by Choppy Present as They Chase an EV Future

•   NYT: With Kamala Harris, U.S. Free Trade Skepticism May Continue

•   WP: They have jobs, but no homes. Inside America’s unseen homelessness crisis.

•   FT: How Harris turned the tables on Trump

•   FT: US consumers show signs of flagging, companies and analysts warn

•   Bloomberg: What a Year of Fed's High Rates Has Meant for the US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FTC’s Khan Backs Open AI Models in Bid to Avoid Monopoli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'02-800-7070' 가입자명 바뀐 날‥'부속실' 번호만 똑같이 바뀌었다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28%…국민의힘 35%, 민주당 27%[한국갤럽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김건희 해명 무색한 ‘카톡’…7개월 뒤 최재영 “괜찮은 백 한번 더”

•   국회: 野 “현 2인체제 편법 안돼” 與 “식물 방통위 만들려 해”

•   국회: 박찬대 “더 강화된 채 상병 특검법 즉각 발의”… 한동훈 “제3자 추천, 충분한 대안 될수 있어”

•   국회: 4일째 필리버스터에도… 野, 방송법 한밤 처리-오늘은 방문진법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9일 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"개딸이 점령" 김두관 비판에 …"수박 내려와" 野전대 아수라장

•   민주당: '明의 남자' 김민석 또 1위 정봉주, 막말 논란에 발목

•   민주당: 시도당위원장도 '일극'…이재명 친위대 대거 출마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, 티메프 사태에 "피해 최소화할 것"

•   국민의힘: 韓 ‘친윤 정책위의장’ 교체할까… 당내 새 갈등 뇌관 우려

•   기재위: "결국 국민이 손해 보는데"…공기업 망쳐버린 공운법에 '한숨'

•   기재위(임광현): [단독] 野, 금투세 유예 대신 절충안… “건보료 산정시 금투소득 뺀다”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증권거래세 75% ‘개미’ 부담… 작년 4.5조

•   기재부: "증세보다 지출조정…민간투자 촉진 稅개편"

•   기재부: 세법개정땐…서울 아파트 80%가 상속세 '0'<배우자·2자녀>

•   한은: 北 경제 성장세 돌아섰지만 1인당 소득은 한국의 3.4%

•   KIC: 기재부·한은 '260조 KIC 수장' 놓고 격돌

•   정무위: 野 "한국거래소, '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' 이상거래 심리 돌입"

•   정무위: 국회 정무위, '티몬·위메프 사태' 30일 긴급현안질의 소집

•   금감원: 20년전, 금감원 직원들이 속앓았던 문제의 두산…해외BW 산 집단이

•   금감원: "국실장들 재취업난에"...'알짜' 자리 쏙쏙 ''꿰차는' 금감원 임원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사흘 만에 반등해 2,730대 회복…코스닥 강보합

•   금융시장: 티몬-위메프 파산땐… 중소 판매자→금융권 ‘도미노 피해’ 우려

•   금융시장: 티몬의 큐텐그룹 계열 4곳, 누적 손실액 2조5811억원

•   금융시장: 금융당국 압박에 … 先환불 열쇠 쥔 결제대행사 '백기 투항'

•   금융시장: 부동산PF 구조조정 후폭풍…5대 금융 부실지표 5년 만에 최악

•   금융사: 고금리에도 대출 늘었다…5대 금융, 순익 6조 돌파

•   KISDI:[단독] KISDI, 배경율 원장 해임… 직무대행 체제 전환

•   공정위: "할인경쟁 방해" 공정위, 술 도매협회 조준

•   산자위(이종배): 소상공인 구제못한 정책자금 대출 전체 5000억원 중 900억원만 집행

•   경제단체: "이사 충실의무 확대 땐 추진 중인 상장 접겠다"

•   비금융사: 현대차·기아 '질주'…분기매출 첫 70조

•   비금융사: K조선 수퍼사이클이라지만…중소 조선사는 ‘인력·중국·자금’ 3중고

•   비금융사: 5년간 폐점 80%가 非서울…지방 유통산업이 무너진다

•   국토위(맹성규): [단독] 집 살 돈 빌려줘도 애 안 낳는다... 신생아특례 '반짝 흥행'

•   국토부, 금융위: [단독] 정부, 디딤돌 대출 금리 차등인상 검토

•   외교부: 조태열 “北-러 밀착 엄중 우려” 왕이 “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”

•   외교통상: 사도광산 ‘조선인 노동자’ 전시관, 강제동원-사과 문구 없어

•   행안위(채현일): “조지호, 아들 졸업식 참석하려 美출장” 野 의혹제기

•   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 2000억 PF 부실 터지나… 부산 옛 한진중공업 부지 개발사업 ‘파행’

•   법사위: 尹탄핵 청문회 결국 ‘맹탕’… 여야, 증인 대거 불참에 말싸움만

•   검찰: 檢, 金여사 디올백 확보… 실물 여부 등 확인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윤 대통령 ‘김건희 명품백’ 신고의무 확인 나선다

•   법원: ‘딸 주식 논란’ 이숙연 청문보고서 보류

•   법원: 이숙연, 청문보고서 보류 다음날 딸-남편 주식 기부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민주 재선의원-김규현 변호사 접촉 정황…공수처, 녹취록 확보

•   과방위: 野, 방통위장 청문회 기습연장… 어제 사상 첫 3일간 강행

•   방통위: 방통위장 ‘탄핵-사퇴’ 악순환… 野 “이진숙 취임땐 즉시 탄핵”

•   국방부: 손 맞잡은 한미일 국방 "3국 연합훈련 정례화"

•   국군: [단독] 대북요원 신상 유출 한달째…유력 용의자 버젓이 출퇴근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국정원, 간부 100명 이상 교체… 8, 9월경 인사

•   서울시: 투기꾼들에 면죄부 주나…오세훈 신통기획 구제책에 재개발 주민들 불만↑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 '국기원 도봉구 이전 촉구' 10만 서명운동 나서

•   도봉구: 도봉 방학성삼빌라, 에스더블유건설과 수의계약 진행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Fast-Food Economics in La La Land

•   WSJ(Alan S. Blinder): The Fed Should Cut Interest Rates This Week

•   WSJ(Kevin Warsh): Interest Rates Are a Sideshow in the Fed Drama

•   FT(Katie Martin): Could Trump actually weaken the dollar?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Even Boom Economies Can Use a Break. Ask South Korea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Free Trade vs. Protectionism: Eight Things Republicans Get Wrong

•   매경(사설): 탄핵 추진에 방통위 수장 또 사퇴, 野 방송장악 도 넘었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티몬發 기업 줄도산 위험, 서둘러 진화해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불법체류자까지 보험사기 … 국제 호구 된 한국

•   매경(사설): 사도광산에 '징용역사' 반영,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계기돼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軍 첩보요원 신상 北에 유출, 특단대책 세워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전공의 의존않는 상급병원' 새틀, 의료정상화 위해 가야할 길

•   한경(사설): 약자 복지 확대도 좋지만 과속은 경계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플랫폼 시대, 근로자도 자영업자도 아닌 '제3의 영역' 인정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졸렬한 정치놀음에 빠져 방통위 무력화하는 민주당

•   한경(사설): '상속세율이 근로소득세율보다 높아야 한다'는 野 궤변

•   한경(사설): 국정원은 활동 노출, 정보사는 요원 신상 北에 유출

•   한경(사설): 상위 1% 모두 의·약대 진학…이런 획일화 벗어나야 선진국

•   한경(이광식): 복수의결권 과세 특례, 소급 적용 검토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외려 시장 혼란 부르는 세제 개편 논의…국회가 입법 서둘러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알리에 첫 과징금…공정 경쟁 위해 이커머스 감독 강화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초유의 국정 마비 초래하는 巨野의 ‘무법 탄핵’ 시도

•   서경(사설): 현대차·기아 최대 실적, 노사정 힘 합쳐 미래차 주도권 확보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티메프 사태, 무리수로 이커머스 혼란 초래한 경영진 책임 물어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, 수권 정당 되려면 낡은 ‘부자 감세’ 프레임 벗어나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상속세 개편 거론하던 민주당, 정부안 나오자 “전부 반대”

•   조선(사설): 티몬·위메프 사태, 기업 탐욕과 정부 무사안일의 합작품

•   조선(사설): 검사 앞에서 했다는 사과, 국민 앞에서 하길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누군가 대신 벌을 받고 있다”는 이화영의 못다 한 말

•   조선(사설): 법안 강행과 거부권, 무한 반복되는 ‘바보들의 행진’

•   조선(사설): 블랙 요원 명단까지 털렸다니, 나사 빠진 정보기관

•   중앙(사설): “부동산 실패 땐 모든 것 허사” 경고 명심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의료개혁, 땜질 처방 중단하고 근본 개혁 집중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대입도 취업도 재수는 기본, 이젠 삼수도 필수 되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상속세 대주주 할증 폐지, ‘부자 감세’ 아니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與野 공영방송 장악 ‘꼼수 다툼’에 초유의 ‘방통위원 0명 체제’

•   동아(사설): 與도 野도 10년은 지원하자는데, 정부는 3년만 하자 하니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티몬·위메프 사태, 모기업 큐텐과 구영배가 직접 나서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특검은 私人’ 억지 주장하다 법원서 부정당한 박영수

•   문화(사설): 직무대행 탄핵, 이진숙 청문회 사흘…정치 폭력 아닌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경제 논리와 동떨어진 巨野 ‘상속세 개편=부자 감세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김 여사가 檢 조사 응한 게 “건국 이래 결단”이라는 억지

•   한국(사설): 초유의 ‘0인 체제’ 방통위, 법 개정 필요한 이유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기업 계열사 M&A에 잇단 주주 반발, 제도 개선 서둘러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흉물로 방치된 빈집, 일본 전철 피하려면 대책 시급

•   한국(사설):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... 日 역사왜곡 꼼수 용인 안 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입점업체 줄도산 위기...티메프 오너는 두문불출, 말 되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“합의 없는 기각 위법” 인권위원 전횡에 제동 건 법원

•   국민(사설): 위원 없는 방통위… 여야 극한대치 그만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필리버스터·강행처리 악순환, ‘국회 무용론’ 나오는 이유

•   국민(사설): 북한 도발 일상인데 대북 첩보요원 정보가 유출되다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해외 첩보망 허문 기밀유출, 철저히 진상 가려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巨野 ‘탄핵’ 공세가 만든 방통위 공백 사태

•   서울(사설): 온라인 쇼핑, 신속 정산 등 개선책 마련을

•   세계(사설): 군 정보사 대북 요원 정보 유출… 구멍 뚫린 안보 현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, 日 ‘과거사 반성’ 후속조치 이행해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방송법 휴일 단독 처리, 사흘 청문회… 野 막장 정치 언제까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검찰에 ‘대국민 사과’ 국회엔 불출석 김 여사, 국민 앞에 직접 사과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티몬·위메프 사태, 결제대금 분리보관 제도화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강제동원 명시도 없이 사도광산 세계유산 내준 정부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공영방송 쟁탈전’ 악순환 끊을 방송4법, 반대 명분 있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군 사망 사건은 지휘라인 책임도 엄히 물으라는 유엔 권고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강제동원’ 빠진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, 정부 제정신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초부자 증세’ 합의한 G20 회의, 부자 감세로만 가려는 한국

•   경향(우석훈): 상속세 개편과 상속자 자본주의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법 개정 발목잡는 野, 나무 아닌 숲을 보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'티메프' 사태 확산, 경영진 책임 있는 자세 보여줘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상속세 인하 방향 맞지만 세수 확충 방안도 강구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, 후속 조치 이행 차질 없어야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상속세 개편안 뿌리친 민주, 부자감세 논리 타당한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급기야 방통위 '0인 체제', 언제까지 이런 충돌 봐야 하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…日 진정성있는 조치 뒤따라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정보사 대북요원 정보 유출 정황, 어떻게 이런 일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