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Dollar dips, bond yields up after Trump attack
※ PredictIT shows increased chance of Republican win
※ Crypto stocks higher
[Indicators]
• China Q2 GDP: China’s Lopsided Economy Loses Steam
• India Jun. WPI: India's June wholesale prices rise most in 16 months
• India Jun. Balance of trade: India Trade Gap Narrows in June as Import Bill Declines
• Brazil May Economic activity: Brazil Economic Activity Index Rises Less Than Expected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통일부 차관에 김수경… 또 돌려막기 논란
• 대통령실: 이르면 내일 부분 개각… 경찰청장 조지호 유력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16일 화요일)
• 기재위(오기형): 野,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기업 ‘일감몰아주기’ 의혹제기
• 기재위(신영대):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8000억원대 가족회사 ‘일감 몰아주기’ 확인
• 기재위(안도걸): 野안도걸 “결혼하면 300만원 특별세액공제”
• 기재위(정성호): 앞에선 감세 남발, 뒤에선 특별 세무조사…기업 쥐어짜는 정부
• 기재위(정일영):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 처가 회사, 건축법 위반 혐의로 고발 당해
• 기재위(정일영): "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, 서울청장 재직 시 불복율 51.5% 급증"
• 한은: 與 민생특위, 한은 참석시켜 금리인하 압박
• 정무위(강민국): [단독] 은행대출 연체 11.8조… 기업만 한달새 5000억 늘었다
• 금감원: 금감원 가계대출 현장 점검…카뱅도 들여다본다
• 예탁원: 공매도 목적 주식, 따로 관리해야
• 금융시장: 트럼프 피격에 코스피 눈치보기…2,860대 강보합 마감
• 금융시장: 가계빚 어쩌나…주담대 변동금리도 하락
• 공정위: 공정위, HD한국조선·STX 결합 조건부 승인
• 산업부: 반도체의 힘…상반기 ICT수출 역대 2위
• 국토위: 與 전세사기법 당론 발의
• 부동산시장: 공급 반토막, 매매·전세 다 뛴다
• 고용부: 최저임금 결정체계 수술…전문가 협의체 내달 출범
• 경찰: 시청역 역주행 참사, 운전자 과실로 가닥
• 법원: 이재명 대북송금 재판 대장동과 병합 안한다
• 교육위(김준혁): 野토론회 "무소불위 기재부, 국가재정 장악…국회역할 확대해야"
• 과방위(이훈기): [단독] 이진숙 “문화방송 시청·광고 거부로 응징을”
• 인터넷진흥원: [단독] "스팸 뿌려지는 거 알면서도"…문자 발송업체 '묵인 정황'
• 의료계: 대형병원 5곳 “사직시한 복귀 전공의 10명 미만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Zhang Jun): Why Is China’s Consumption Rate So Low?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South Korea Is Caught in the Crossfire of the US-China Trade War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 Bets on a MAGA Successor in J.D. Vance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Bank of England Should Beware What Lurks Beneath GDP Bounce
• 매경(사설): 폐업 100만 시대 … 자영업자 고통키우는 배달수수료
• 매경(사설): 경매차익 분배 與전세사기특별법, 야당안보다 합리적이다
• 매경(사설): 혐오·극단의 정치 유튜브, 무법지대 방치 안된다
• 한경(사설): 커지는 트럼프 대세론, 경제·안보 전방위 대비해야
• 한경(사설): 호봉제 놔두고 정년연장하면 대기업 정규직만 혜택
• 한경(사설):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5년…오남용 막을 제도 정비를
• 서경(사설): 美사령관 “韓 핵추진잠수함 추진 가능”…원자력협정 개정 나서라
• 서경(사설): 자영업자 폐업 급증, 재취업 등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 주력해야
• 서경(사설): 서울 아파트 절반 9억 초과…“일시적 잔등락” 낙관할 때 아니다
• 서경(김경환): “과도한 다주택자 규제가 시장 왜곡…종부세 누진율 대폭 완화해야”
• 조선(사설): 문제는 ‘자영업 과다’, 폐업 돕고 일자리 지원을
• 조선(사설): 美 사령관 “韓 원잠, 필요시 추진”, 미국 설득 나서야
• 조선(사설): ‘文정부 때 댐 중단 안 했더라면’ 수해 입은 뒤 나오는 한탄
• 중앙(사설): “모래주머니 달고 뛴다”는 기업인들의 아우성
• 중앙(사설): 더 커진 트럼프 당선 가능성, 정교한 리스크 대책 마련을
• 동아(사설): 작년 폐업한 자영업자 ‘역대 최다’… 한쪽에선 또 문 여는 현실
• 동아(사설): ‘도이치 공범’에 경호처까지… 임성근 둘러싸고 대체 뭔 일이
• 동아(사설): 단순·임시직 내몰리는 2차 베이비부머, 954만 대기 중인데…
• 문화(사설): 트럼프 피격…증오 정치 줄일 정치권 노력 더 절실해졌다
• 문화(사설): 美서 나온 ‘한국 핵잠수함’ 언급, 다각적 검토 나설 때
• 문화(사설): 상설특검 ‘국회 추천 위원’ 4명 野 독식은 위헌 발상
• 한국(사설): 극단적 여야 대결, '트럼프 피격'에서 교훈 얻어야
• 한국(사설): “명품백 당일 돌려주라 지시”··· 이제 와서 누가 믿겠나
• 한국(사설): “한국 핵잠수함 가능” 미국과 협의해볼 만하다
• 국민(사설): 전공의 복귀 여부 상관없이 의료개혁 원칙 지켜야
• 국민(사설): 탄핵 청문회와 상설특검… 이런 게 ‘먹사니즘’인가
• 국민(사설): 집값과 가계대출 급증 움직임 차단해야
• 서울(사설): ‘불안한 중년’ X세대… 고용구조 개편 시급하다
• 서울(사설): 일상이 된 극한호우, 치수 대책 전면 정비를
• 서울(사설): 전공의 공백 메울 비상대책 조밀히 세우길
• 세계(사설): 金 여사 조사만 남긴 ‘명품백’ 수사, 李 총장 임기 내 종결해야
• 세계(사설): 탄핵청문회 정쟁으로 날 지새우면 국회 개원식은 언제 하나
• 세계(사설): 中 2분기 성장률 4.7% ‘쇼크’, 무역·투자 피해 대책 시급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통계로 확인되는 ‘자영업 위기’, 지원 시늉만 하는 정부
• 한겨레(사설): 김건희 “검찰 소환 부적절” 언급, 검찰도 같은 생각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노조 탄압에 극우 인식, 이진숙에게 방통위 맡겨도 되나
• 경향(사설): 자영업자 폐업 한해 100만, 이 판에 수수료 대폭 올린 배민
• 경향(사설): 김건희·한동훈 댓글팀 의혹, 실체 규명하고 엄벌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36주 낙태 영상’ 수사, 낙태죄 입법 공백·혼선 언제까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野 플랫폼법 무더기 발의, 규제와 진흥 함께 가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노인 인력 활용 위해 노동시장 유연화 서두르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해외 언론도 주목하는 삼성전자 위기, 노조만 모르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심상찮은 집값 오름세...공급대책 이대로 둘 건가
• 연합(시론): 작년 폐업자 100만명 육박 최대…내수·일자리 대책 시급
• 연합(시론): 주목되는 美사령관의 '한국 핵잠수함 가능성' 언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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