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71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Global equities edge down, bond yields up with Fed in focus

[Indicators]

•   US Jun. NFIB Business optimism index: US Small-Business Optimism Rises for Third Month to 2024 High

[World]

•   WSJ: Democrats’ Effort to Push Biden Off Ticket Loses Steam

•   WSJ: How Biden’s Inner Circle Worked to Keep Signs of Aging Under Wraps

•   WSJ: Powell Inches the Fed Closer to Cutting Rates

•   WSJ: OECD Expects Cooling Jobs Markets, But Continued Recovery In Real Wages

•   WSJ: NATO Allies Confront ‘Serious Gap’ in Arms Production to Counter Russia

•   WSJ: Europe’s New Politics: Nobody Is Popular

•   NYT: Reliability of U.S. Economic Data Is in Jeopardy, Study Finds

•   NYT: Political Gridlock Will Raise the Economic Stakes in France

•   FT: The European country playing off the US, Russia, China and Europe

•   FT: Modi and Putin to boost trade despite Ukraine war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Panetta Plays Down High Services Inflation Concerns

•   Bloomberg: Labour’s Minimum Wage Plan Becomes Concern for BOE and Busines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‘채 상병 특검법’ 15번째 거부권 행사… 野 “尹정권,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” 반발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美인태사령부 방문… 핵우산 보고 받는다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김경율 앙투아네트 발언에…尹·한동훈 전화로 언쟁 벌였다 [‘읽씹 논란’ 막전막후]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윤 대통령, 한동훈 ‘김건희 문자 무시’에 “이런 XX, 어떻게 믿냐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김 여사 측, 최재영 목사 민원에 “권한 없다” 거절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“전셋값 급등 부른 ‘임대차 2법’ 즉시 폐지해야”

•   국회: “대통령 대신 사과” “‘브이’ 만나시길”… ‘金여사 문자’ 국정간여 논란 비화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10일 수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민생-남북-미래… 이재명, 오늘 대선 출마 같은 黨대표 출사표

•   국민의힘: ‘金여사 문자’만 남은 與 전대

•   국민의힘: 金여사 언급한 ‘댓글팀’도 논란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청탁금지법 식사비 3만→5만원으로”

•   기재위: 이창용 한은 총재 "DSR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"

•   기재부: 저가·지방 2주택자 종부세 깎아준다

•   정무위: '금투세 신중론' 야당서 급부상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전세대출 규제, 고가전세·유주택자부터 단계시행될듯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저축銀 자본기준 은행수준으로 높인다

•   산은: 산업은행, 기안기금 덕에 역할론 재부상…SK·신세계 접촉 움직임

•   거래소: [단독]거래소, ATS와의 경쟁 본격 대비…23일 주총서 미래사업본부 개설안 결의

•   금융시장: 눈치보기 장세에도 반등 성공한 코스피, 시가총액 역대 최대

•   금융시장: 비급여 보험금 6년 뒤엔 한 해 9조…"이대로면 실손 사라질수도"

•   공정위: ‘연전연패’에 체면 구긴 공정위… 되돌려준 이자만 10년간 1149억

•   권익위: “디올백, 알선수재 여지” 일부 의견… 권익위 “처벌규정 없어” 종결

•   경제단체: "법개정 없인 주주이익 못 지켜" vs "상법 체계에 대한 거대한 착각"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수수료의 민족인가…배민, 이번엔 배달 수수료 10%로 올린다

•   국토위(문진석): [단독]尹 정부, 24년까지 수도권 100만호 공급 약속했지만…실적은 '절반'

•   국토위(윤종군): [단독]HUG, 전세사기 주택 경매 낙찰 2개월새 700가구 넘어

•   부동산시장: 건설사 자금난에 공사중단 아파트 줄줄이 공매…낙찰은 '0'

•   최저임금위: 자영업자 아우성인데 … 勞 "최저임금 14% 인상"

•   법사위: 野, 법사위 ‘尹탄핵 청원 청문회’에 김건희 모녀 증인 채택

•   검찰: ‘SM 시세조종’ 의혹 카카오 김범수 첫 검찰 조사… 12시간 넘겨

•   검찰: [단독]中 비밀경찰서 의혹 ‘동방명주’ 오너 횡령혐의 檢송치

•   검찰: [단독] 檢, 野 법사위 간사 김승원 소환 조율…"코로나 치료제 로비 혐의"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"절대 사표 내지 마라. 내가 VIP한테 얘기를 하겠다" 도이치 주가조작 공범 녹취 파일 공개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공수처 차장에 '형사통 검사' 출신 이재승 변호사 내정

•   복지부: 정부 “전공의 사직 처리 안하면 정원 감축” 병원들 “1주일내 무리”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, 예타 제도개선 건의…"과도한 경제성 비중 낮춰야"

•   인천시: 신혼부부에 ‘1000원 주택’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Joseph E. Stiglitz Says More…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): The Starmer Model

•   Project Syndicate(Dambisa Moyo): Where Will the AI Super Cycle Lead?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The Matrix of Consumer Discontent

•   WP(Heather Long): America’s best recession indicator is flashing yellow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China Takes a Fancy to Yield Control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30 Years Ago, the Real Saved Brazil’s Economy

•   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The US Housing Crisis Is Really About Low-Wage Jobs

•   매경(사설): 尹탄핵 청문회 열겠다는 野, 민생 외면한 채 정쟁만 할텐가

•   매경(사설): 자영업자 무너지는데 최저임금 1만2600원으로 올리자는 勞

•   매경(사설): 종자 개발하러 해외 나가는 현실…이래서 기후공습 대응하겠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시총 1조달러 질주하는 TSMC, 노조 파업하는 삼성전자

•   한경(사설): 18년 뒤 건보 누적 적자 563조원이라는 암울한 전망

•   한경(사설): 유럽 국방력 증강, 남의 일 아니다

•   한경(정종태): 모피아 중용을 견제해야 하는 이유

•   서경(사설): 巨野 ‘尹탄핵 청문회’ 추진, 대통령 흔들기 정쟁에 빠지자는 건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트럼프 강령 “국익 중심 외교”…더 거세지는 ‘美우선주의’ 대비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또 어이없는 역주행 사고, 조건부 운전면허도 검토를

•   조선(사설): 사과 안 한 김 여사도, 답 안 한 韓 후보도 이해 안 돼

•   조선(사설): 이유도 없는 ‘대통령 탄핵’ 청문회, 탄핵을 정치 장난처럼

•   중앙(사설): 국민 세금까지 지원해준 대표 기업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

•   중앙(사설): 화재 4회, 폭발 3회…위험 징후 무시했던 아리셀 참사

•   중앙(김원배): 금투세, 이대로 시행은 무리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국민청원으로 ‘尹 탄핵’ 청문회 연다는 野… 듣도 보도 못한 일

•   동아(사설): 의평원 겁박, 동네 의사도 교수로… 이게 ‘의대 선진화’인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사과 뜻 아냐” “인간이 돼야”… ‘여사 문자’ 공방으로 끝난 與 토론

•   문화(사설): 요건 안 되는 ‘尹 탄핵’ 국회 청문회 연다는 민주당 저의

•   문화(사설): 채상병특검법 2차 거부권…野는 공수처 수사 지켜봐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검사 탄핵 부추겨놓고 고소당하자 발뺌한 이성윤 추태

•   한국(사설): 민주당 탄핵청문회, 무턱대고 대통령 쫓아내겠다는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예견된 거부권, 무한반복 않으려면 특검 추천권 절충을

•   한국(사설): '북핵 폐기' 없앤 美공화당 정강… 외교 혼란 대비돼 있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결국 ‘대통령 탄핵’ 국회 의제 올린 민주당, 이성을 잃었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북·러 군사협력 움직임… 국제 공조로 선제적 차단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또 ‘거부권’ 채상병 특검법, 여야 협의해 위헌성 없애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탄핵, 탄핵, 탄핵… 주문 외우기 시작한 巨野

•   서울(사설): TSMC 시총 1조 달러 찍는 판에 삼성전자 총파업

•   서울(사설): 尹, 나토 회의 참석… 북러 밀착 공동대응 강화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검사 탄핵안 둘러싼 이성윤의 ‘추태’와 곽상언의 ‘소신 반대’

•   세계(사설): 전셋값 59주 상승, ‘집값 자극’ 임대차 2법 폐지 서둘러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정략적·부실 사유로 尹 대통령 탄핵 청문회 열겠다는 巨野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문자’ 논란, 이제 유야무야 넘길 수 없게 됐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러시아와 갈등 키우는 윤 대통령, 지금은 그럴 때 아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이재명 부부’는 소환, ‘김건희 소환’은 변죽만 울린 검찰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류희림 민원 사주’ 눈감고 제보자만 캐는 권익위, 왜 있는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채 상병 특검 또 거부한 윤 대통령, 민심과 싸우잔 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말만 앞서가는 국회 탄핵소추 청문회, 과유불급이다

•   경향(류덕현): 하반기 경제정책방향, 3가지 포인트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최저임금 근로자보다 영세 사업자 먼저 보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경쟁하듯 반도체 돕기 나선 여야 박수받을 만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연체 늪에 빠진 지방은행, 지역경제 살릴 대책 없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위기 경고등 켜진 건강보험, 지출 통제 방안 고민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'김여사 문자' 원문까지 공개, 자해극 치닫는 여권 내홍

•   연합(시론): 최저임금 '27.8%↑vs 동결'…합의제 정신 살려 논의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