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 holds on to early gains
※ Treasury yields slip further
※ U.S. oil prices settle lower
[Indicators]
• US Jun. Retail sales: US Retail Sales Excluding Autos Rise by Most in Three Months
• US Jun. Export·Import prices: US import prices flat in June
• US Jul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Declines for a Third Straight Month
• Germany Jul.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Investor Confidence Sours for First Time in a Year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김건희측 “디올백, 기분 나쁘지 않게 추후 돌려주라 지시”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17일 수요일)
• 국민의힘: 채상병특검 韓 빼고 반대 김여사 사과는 모두 "필요"
• 기재부: 정부, 상속세 완화·결혼공제 신설…巨野 협상이 변수
• 정무위(김현정): '회계감독 수장도 임원급 인정돼야' 금감원 숙원 풀릴까 [금융당국 포커스]
• 정무위(민병덕): [단독] 은행 내부자가 꿀꺽한 돈 올해만 662억…대부분 날리고 고작 2.5% 회수
• 총리실: 일손 부족한 음식점에 외국인 취업 대폭확대
• 경제단체: 상의 "경제활동에 부정적 영향 주는 이중과세 해소해야"
• 비금융사: [단독] SK '알짜 반도체사업', 에코플랜트에 붙인다
• 국토위(박용갑): [단독]공공주택 늘린다더니…미착공 공공분양 6만5천호
• 부동산시장: 새 아파트 가뭄, 내년 하반기까지 간다
• 고용부: "실업급여 먹튀 그만"…반복수급땐 '싹둑'
• 행안위: 與野 행안위서 '이재명 25만원法' 공방전
• 법사위: 野, 이원석-정진석 등 탄핵청문회 추가 증인 채택
• 법무부, 행안부: [단독] 檢, 가상자산범죄 인지·기획수사 나선다
• 복지부: 전공의 복귀 44명 그쳐… 대형병원, 사직처리 착수
• 국민연금: [단독] 국민연금공단 '환율 변동성' 줄어든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enneth Jacobs): The Supreme Court Just Sabotaged the US Economy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Trump Economy, Past and Future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 Proposes Nationwide Rent Control
• NYT(Paul Krugman): Don’t Lose Sight of Project 2025. That’s the Real Trump.
• FT(Martin Wolf): Is Germany the ‘sick man’ of Europe once again?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EU Vs. Apple, Amazon, Google, Meta: Think About Consumers
• Bloomberg(Conor Sen): The Housing Market Will Tell the Fed How Much to Cut Rates
• Bloomberg(Mihir Sharma): India's Modi Must Maintain Spending Discipline in New Budget
• Bloomberg(Andrea Felsted): Shoppers Are Still Buying — Just Not What You’re Selling
• 매경(사설): 반복수급자 쌈짓돈 된 실업급여, 이번엔 뜯어고쳐야
• 매경(사설): 막말 이어 몸싸움까지…국민의힘 자멸하나
• 매경(사설): "기업투자 발목 이중과세 없애달라"는 재계의 호소
• 한경(사설): 육탄전까지 벌어진 與, 이대로 공멸할 건가
• 한경(사설): 끝까지 응답 없는 전공의, 이젠 관용보다 원칙대로
• 한경(사설): 오늘 제헌절…대한민국 법치주의는 안녕한가
• 서경(사설): “남은 골든타임 10년”…조속한 구조개혁이 재도약 길이다
• 서경(사설): 트럼프 ‘강경파’ 부통령 지명, 더 거세질 美우선주의 대비하라
• 서경(사설): “배신자” 육탄전까지…반성·쇄신커녕 거꾸로 가는 집권당
• 조선(사설): 여야 전당대회, 한쪽은 자해·폭력, 다른 쪽은 ‘무조건 탄핵’
• 조선(사설): 대법원이 ‘李 재판’ 신속 진행 의지 보여야 일선 법원도 바뀔 것
• 조선(사설): 자식 위한 北 주민들 통일 열망, 짓밟아도 못 꺾는다
• 중앙(사설): 불합리한 ‘이중과세’ 개혁해 국가 경쟁력 높여야
• 중앙(사설): 벌써 네 번째 대통령실 대변인, 너무 자주 바꾸는 것 아닌가
• 동아(사설): 진심이든 전술적 변신이든… ‘증오’ 빼고 ‘통합’ 외친 트럼프
• 동아(사설): “디올백 반환지시 직원이 깜빡”… 7개월 넘게 뭐 하다 갑자기
• 동아(사설): 與 한은 불러 금리인하 압박… ‘인플레 재발’ 감당할 자신 있나
• 문화(사설): 쿠바 北외교관 망명, 김정은 체제 전방위 균열 보여준다
• 문화(사설):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탄핵 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野
• 문화(사설): 김건희 여사 檢 조사 앞두고 나온 ‘행정관이 깜빡’ 주장
• 한국(사설): "암담한 미래에 탈북" 그런 생각 엘리트 외교관뿐이겠나
• 한국(사설): 의자 집어던지는 與 전당대회 어디까지 추락할 건가
• 한국(사설): 낙태죄 입법공백 5년, ‘위험한 낙태’ 보고만 있어서야
• 국민(사설): ‘사이버 레커’ 단속 계기로 유튜브 폐해 고민해야
• 국민(사설): 국민의힘 난장판 경선… 소수 여당의 한심한 ‘자해 정치’
• 국민(사설): 실업급여 재정비해 사회안전망 기능 높여야
• 서울(사설): 與 전대 지지자 충돌, 미국과 다를 게 뭔가
• 서울(사설): 검찰총장까지 신문하겠다는 野 ‘탄핵’ 청문회
• 서울(사설): ‘36주 낙태’ 비극, 국회의 비겁한 직무유기
• 세계(사설): ‘주먹구구식’ 외국인력 관리로 노동력 보완할 수 있겠나
• 세계(사설): 엘리트도 흔들리는 北체제 현실 보여준 리일규 참사 귀순
• 세계(사설): “배신자” 욕설에 몸싸움까지, 난장판 與 전당대회 한심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제2의 수사개입 의혹 ‘국방부 대책회의’도 진상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폭력 사태 이른 여당 전대, ‘강성 당원’만 좇은 결과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트럼프 재선’ 가능성 커져, 충격 줄일 대응책 짜야
• 경향(사설): 육탄전으로까지 번진 여당 전대, ‘분당대회’ 소리 들리나
• 경향(사설): ‘김건희 디올 백’, 아래에 책임 미루고 꼬리자르기 아니라니
• 경향(사설): 국세청장 후보자 가족기업 특혜·비리, 특별세무조사 해야
• 경향(강병구): 2024년 ‘하경방’에 대하여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트럼프 대세론 태풍, 정쟁 속 정치권만 못느끼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흉기가 된 유해 콘텐츠 규제 법제화 서둘러야
• 헤럴드경제(조성현): 온라인플랫폼, 새 규제 법안이 최선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AI시대 일자리 대변혁...노동시장 유연화 시급하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분열ㆍ대립 대신 통합 외친 美 정치권, 우린 왜 못하나
• 연합(시론): '집값 불안' 경고음 요란한데 정책당국 귀에만 안 들리나
• 연합(시론): '자폭대회·분당대회' 소리까지 듣는 與 전당대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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