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tocks indexes, US Treasury yields mixed, dollar up a bit
※ Euro loses steam as France heads for hung parliament
※ Week features US CPI data, Fed's Powell, corporate earnings
[Indicators]
• US May Consumer credit: US Consumer Borrowing Rises Most in Three Months on Credit Cards
• US Jun. Consumer inflation expectations: US Inflation Expectations Fall for Second Month in NY Fed Survey
• Germany May Balance of trade: German exports fall more than forecast in May
• China Jun. Foreign reserves: China’s Foreign-Exchange Reserves Edged Down in June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러, 남북중 누가 중요한지 잘 판단해야”
• 대통령실: 尹, 이르면 오늘 순방중 ‘채 상병 특검법’ 거부권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새 경제금융 비서관에 신중범 내정
• 부처합동: [단독] 심상찮은 집값 … 이번주 부동산 대책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 9일 화요일)
• 민주당: 李, 민생·중도 확장 내걸고 ‘연임 출사표’
• 국민의힘: 다시 불붙은 ‘김건희·한동훈 문자’
• 기재위(박수영): 국힘 稅혜택 더 세진 '스트롱 K칩스법' 발의
• 기재위(신영대): [단독] 윤 대통령 "방만 경영 철폐한다"더니‥공공기관 자산매각 이행률 18%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 금융당국, 전세대출 DSR 서울·지방 차등 적용 검토
• 금융시장: 한박자 쉬어가는 코스피…보합권 등락끝 2,850대 마감
• 금융협회: 채권개미 55조…금투세發 '본드런' 온다
• 금융협회: 주담대 금리 또 하락, 39개월만에 2.8%대
• 공정위: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공정위 ‘1심 판사’ 역할을?
• 권익위: 류희림 '민원사주 의혹' 권익위, 결론없이 방심위로
• 권익위: 국민권익위, 행정심판기관통합안 국회 제출
• 부동산시장: 강남 1채값에 강북 2채…6월 평당 3557만원差 최대
• 행안위(양부남): 작년 종부세 70%는 상위 1%가 부담…평균 835억원 부동산 보유
• 법원: 들쑥날쑥 개인 회생…법원 쫓아 이직까지
• 과방위(최민희): [단독] 이진숙, 미국서 ‘과속’ 유죄 판결…MBC 특파원 시절
• 과기부: 스팸범죄 손본다더니 강력한 한방없는 정부
• 건보공단: 건강보험, 이대로 가면 18년 뒤 '-563조'…"충격적"
• 부산시: [단독]국내 첫 '가상자산 현물 ETF' 상장 추진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Kenneth Rogoff): Are Americans Ready for the US-China Trade War?
• Project Syndicate(Brahma Chellaney): The China Factor in Modi’s Mission to Moscow
• Project Syndicate(Jakob Hafele): How Europe Can Fix Its Competitiveness Problem
• Project Syndicate(Joel S. Wit): Blame Donald Trump for North Korea’s Saber-Rattling
• NYT(Robert E. Rubin, Kenneth I. Chenault): The Enormous Risks a Second Trump Term Poses to Our Economy
• WP(Editorial Board): Why we still think ‘growthist ideology’ is right
• 매경(사설): 경찰은 임성근 불송치 결정, 공수처도 '채상병 사건' 속히 결론내야
• 매경(사설): 가계대출 늘고 집값 들썩…획기적 세제·금융 처방 시급
• 매경(사설): 출연硏 원장들 장기 공석, 이러니 中에 기술역전 당할 수밖에
• 매경(김창범): 이사 충실의무 확대, 밸류다운 부를수도
• 한경(사설): 미복귀 전공의 행정 처분도 '철회', 관용은 여기까지만
• 한경(사설): 법정 최고금리 낮추자는 野, 서민 대출은 민주당이 해줄 텐가
• 한경(사설): 해상풍력 '허브'로 뜨는 한국…특별법 지원 서둘러야
• 서경(사설): 尹 나토 정상회의 참석, 북러 핵동맹 대응 파트너십 강화해야
• 서경(사설): 野 이어 與도 더 센 ‘K칩스법’ 발의…이젠 경제 살리기 경쟁하라
• 서경(사설):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…이젠 환자 곁으로 돌아올 때다
• 조선(사설): 검찰 여태 뭐 하다 지금 이 전 대표 부부 소환해 논란 자초하나
• 조선(사설): 경찰도 ‘사단장 무혐의’ 결론, 순리로 풀었으면 없었을 사태
• 조선(사설): 사실상 선거 없어진 민주당, “이재명 변호인 되겠다” 충성 경쟁뿐
• 중앙(사설): 여당의 ‘김·한 문자’ 자해극, 민심 두렵다면 파국 막아야
• 중앙(사설): 정부 ‘행정처분 철회’ 고육책…전공의도 이젠 응답하길
• 동아(사설): “가슴장화 신으란 게 물에 들어가란 건 아냐”… 논란만 키운 警
• 동아(사설):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… ‘반도체 위기 탈출’ 발목 잡나
• 동아(사설): 극단세력 막아내는 佛 결선투표, 우리도 검토할 만하다
• 문화(사설): 본말전도에 공작 의혹도 있는 與 ‘김건희 문자’ 자해극
• 문화(사설): 검찰의 李 부부 ‘법카’ 수사, 정치적 오해 없도록 해야
• 문화(사설): 나흘 만에 가계대출 2兆 폭증, DSR 2단계 즉각 시행할 때
• 한국(사설): 또 원칙 깬 면죄부… 이 정도면 전공의 돌아와야 하지 않나
• 한국(사설): '거친 입' 중국대사 교체, 한중관계 새출발 계기로
• 한국(사설): 개미 울리는 헐값 상폐… 이러니 한국증시 떠난다
• 국민(사설): 행정처분도 철회한 정부… 전공의들, 이젠 복귀해야
• 국민(사설): 올해는 무고한 희생 없도록 폭우에 대비해야
• 국민(사설): 스스로 ‘자해’라면서 ‘문자’ 공방에 매몰된 與
• 서울(사설): ‘채 상병 수사’ 이제 공수처가 마무리하라
• 서울(사설): 전공의에 결국 ‘면죄부’, 의료개혁 속도 내야 ‘유의미’
• 서울(사설): 與 당권주자들 절제와 자중을
• 세계(사설): 용산 “경선 불개입” 진심이라면 문자 출처 직접 소명해야
• 세계(사설): 미복귀 전공의도 행정처분 안 해, 마지막 기회 놓치지 말길
• 세계(사설): ‘채 상병’ 前 사단장 불송치, 공수처도 ‘외압’ 수사 속도 내라
• 한겨레(사설): 임성근만 쏙 뺀 경찰 수사결과, 특검 가는 수밖에 없다
• 한겨레(사설): 전공의 미복귀에 속수무책 정부, 근본 대책 강구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문자’ 공개 파문, 대통령실은 ‘진상’ 밝혀야
• 경향(사설): 임성근 불송치 면죄부 준 경찰, 채 상병 특검 명분 더 키웠다
• 경향(사설): 또 양보해 ‘9월 복귀’ 길 터준 정부, 전공의들 돌아오라
• 경향(사설): 프랑스·영국 총선 좌파 승리, ‘복지·포용·연대’ 가치 높이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탈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, 이젠 집단행동 멈추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서비스산업발전법, 여야 합의로 마무리 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출산율 높아져도 일손 부족...이민 확대 제안 일리 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질풍처럼 내닫는 中 기술 굴기, 우리 대응책은 뭔가
• 연합(시론): 수사 1년 만에 '해병 사단장 불송치' 결정한 경찰
• 연합(시론): 모든 전공의 행정처분 철회…이제 병원으로 돌아오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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