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indexes close lower
※ U.S. yields fall
※ Crude prices settle down 2%
※ Dollar index strengthens
※ Gold edges up
[Indicators]
• US Jun. Existing home sales: U.S. Home Prices Hit Record in June for Second Consecutive Month
[World]
• Bloomberg Businessweek: Why Is the US Deficit So Big? Depends on Who You Ask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4일 수요일)
• 국민의힘: 한동훈 62.8% 압승… ‘尹心’ 힘 못썼다
• 국민의힘: ‘배신 프레임’ 내세웠지만 입지 좁아진 원희룡-나경원
• 국민의힘: 추경호 "거야의 나쁜 법안, 필리버스터로 총력 저지"
• 국민의힘: 국힘 "정부에 농축수산물 선물가액 15만→30만원 요청"
• 조국당: 尹부부 쌍특검 띄운 조국혁신당 … 민주는 거리두기
• 기재위(송언석): 與, 상속세 공제 5억→10억 상향 법안 발의
• 기재위(안도걸): “세금 깎아 출산 장려”…감세법 잇달아 발의한 민주당
• 기재부: 최상목 “기상 이변으로 7월 물가 오를 가능성”
• 기재부: 너무 당겨쓴 예산…하반기, 실탄이 없다
• 통계청: 주1시간도 ‘취업’…이렇게 쌓은 ‘고용률 63%’
• 정무위(강민국): 금융당국 압박에도…은행권 6년새 ATM 1만4천여개 철수
• 정무위(박상혁): 두산그룹 합병 논란에 재부상한 '이사충실의무'
• 금감원: 금감원, 고위험 상품 ‘판매 제한·창구 분리’ 검토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美 기술주 훈풍에 닷새만에 반등…코스닥도 올라
• 비금융사: 티몬·위메프 '정산 지연' 쇼크
• 법원: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 제동 걸렸다
• 과방위(노종면): [단독] 이진숙 유튜브엔…‘5·18단체는 이권단체’ ‘간첩스러운 장관’
• 방심위: 임기 끝난 류희림 방심위장 연임… 尹, 위원 재위촉
[Opinions]
• WP(Editorial Board): It’s necessary to tame the national debt. And surprisingly doable.
• FT(Editorial Board): Lessons from the global IT outage
• Bloomberg(Daniel Moss): China’s Surprise Rate Cut Is the Bare Minimum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I Gave Up a 2.6% Mortgage to Upgrade. Will I Regret It?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China Rate Cut Steals Plenum's Muffled Thunder
• Bloomberg(Shuli Ren): Xi Is No Fan of Bankers. He’s Got Reasons
• 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Conservative Fiscal Hawks Have Flown the Coop
• 매경(사설): '파업조장·현금살포·방송장악'… 野 3대 악법 강행 처리 안된다
• 매경(사설): 분양형 실버타운 부활, 수요있는 곳에 허용해야
• 매경(사설): 與 새 대표에 한동훈 … 국민신뢰 회복해 거야폭주 맞서길
• 한경(사설): 與 대표에 한동훈…분열 치유하고 집권당 면모 쇄신해야
• 한경(사설): 1억명 수용 '4단계 인천공항' 마무리…'동북아 허브' 굳혀야
• 한경(사설): 전기료 폭등에 한국 등지는 기업들, '정치 요금'의 부메랑
• 서경(사설): 정쟁 도구와 ‘팬덤 놀이터’로 전락한 국회 청원 제도 수술하라
• 서경(사설): 청년 일자리 위기 심각…노란봉투법 아닌 노동 개혁이 해법이다
• 서경(사설): 與 대표 한동훈, 반성·쇄신으로 민생 살리는 정당으로 거듭나야
• 조선(사설): “무관심이 불의 키워” 美서 북한 인권 외친 배우
• 조선(사설): 카카오 김범수 구속, ‘혁신’ 상실이 진짜 위기
• 조선(사설): 尹·韓 충돌, 국정과 국민 위해 여기서 끝나야
• 중앙(사설):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바란다
• 동아(사설): 총장의 도이치사건 수사 지휘 4년째 배제… 이게 말이 되나
• 동아(사설): 與 새 지도부 선출… ‘한동훈 체제’에 대한 기대와 우려
• 동아(사설): 집에서 죽을 권리
• 문화(사설): 野 억지 청문회가 자초한 ‘정청래 제명·민주당 해산’ 청원
• 문화(사설): 김범수 구속…책임감과 도덕성 저버린 기업에 경종 돼야
• 문화(사설): 中 금리 깜짝 인하, 저가 공세와 ‘디플레 수출’ 대비할 때
• 한국(사설): 총장의 수사지휘권 복원, 법무부 이제라도 수용하라
• 한국(사설): 무너진 ‘카카오 신화’... 벤처 정신 되살리기부터
• 한국(사설): 한동훈 대표, 건강한 당정관계로 민심 회복해야
• 국민(사설): ‘분열’ 경선서 압승한 한동훈 대표, ‘통합’ 리더십 보여야
• 국민(사설): 심각해지는 대졸 취업난… 노동·교육 개혁 속도 내길
• 국민(사설): 김범수 구속, ‘급성장 기업’ 사회적 책무 강화 계기돼
• 서울(사설): 한동훈, 집권여당 대표 책무 깊이 새겨야
• 서울(사설): 檢 총장발 김 여사 수사 절차 논란, 본말전도다
• 서울(사설): 버젓이 시세조종… 빅테크 카카오의 기업윤리 실종
• 세계(사설): 음주운전에 성추행, 대통령실 기강 해이 도 넘었다
• 세계(사설): 김범수 구속, ‘혁신’ 초심 잃고 문어발 사업 확장 몰두한 결과
• 세계(사설): 한동훈 與 대표, 경선 내홍 수습하고 개혁 리더십 보여야
• 한겨레(사설): 총장 패싱·항의 사표, 이럴 거면 차라리 ‘용산’ 지휘 받아라
• 한겨레(사설): 한동훈 대표 일성 “민심”, ‘용산 출장소’ 오명부터 벗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이진숙 노조 탄압·법카 의혹, 청문회에서 철저 검증을
• 경향(사설): 한동훈의 여당, 채상병 특검 약속부터 지켜라
• 경향(사설): 배달 수수료 첫 상생협의, 정부는 자율규제 허울 직시해야
• 경향(사설): 창업자 김범수 구속, ‘문어발 카카오’ 쇄신 기폭제되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카카오 김범수 구속, 플랫폼 전반 쇄신 계기 삼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여당 한동훈 신임대표 앞에 놓인 통합의 과제
• 이데일리(사설): 관행화된 재정 조기집행, 부작용 알면서 놔둘 건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한동훈 국민의힘, 기대보다 걱정 더 큰 민심 명심해야
• 연합(시론): 국민의힘 한동훈 신임 대표 앞에 놓인 난제들
• 연합(시론): 창업자 구속된 카카오, 환골탈태할 쇄신책부터 내놓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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