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 and Nasdaq hit fresh closing high
※ Benchmark 10-year Treasury yields dip
※ Pound firm after UK Labour election win
※ U.S. dollar weakens, gold rises
※ Crude oil prices settle lower
[Indicators]
• US Jun. Nonfarm payrolls: Case for September Rate Cut Builds After Slower Jobs Data
• Japan May Household spending: Japan’s Household Spending Falls, Clouding Growth Outlook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출국… 金여사 동행
• 대통령실: [단독] 육휴 대체인력 지원금 월150만원까지 올린다
• 국회: 국회 개원식 이어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연기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8일 월요일)
• 예정처: 저출생·고령화 충격에 국민연금 지출 첫 40조
• 민주당: 野 “김건희 봐주기 의혹 김영철 검사부터 조사”
• 민주당: 출마 결심 굳힌 김두관…발표는 ‘머뭇’
• 민주당: [단독]민주, 검찰청 해체하고 3개 기구 분할 검토
• 국민의힘: 尹-韓 3차 충돌… ‘金여사 문자’ 내전
• 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공제회 '해외부동산 투자' 2200억 손절 [시그널]
• 기재위(오기형): 오기형 “플랫폼 규제는 공정경제…통신사업법으로 풀겠다는 정부 유감”
• 금융위: 김병환 “부채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구조 개선해야"
• 금융위, 금감원: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 적발땐 최대 무기징역 가능
• 금융시장: 뉴노멀 된 고환율…1400원 상시 위협
• 금융시장: 오너일가 '골육상쟁'…기업 멍들고, 주주는 피눈물
• 금융시장: 대출 조이기 무색…주담대 금리 내리막
• 금융시장: 韓, 가계 빚 부담-증가속도 세계 4위
• 금융협회: 한국 소비자 55% “부동산 구매 위해 대출 받겠다"
• 공정위: 공정위, '알테쉬' 겨냥 e커머스 실태조사
• 공정위: 정부 “배달 수수료 등 논의 자율기구 수시로 회의”
• 경제단체: 대한상의 “인력 부족 해결 위해 이민정책 개선해야”
• 비금융사: 왕의 귀환…삼성전자 영업이익 10조 복귀
• 비금융사: LG전자 영업익 1.2조…2분기 '역대최대' 실적
• 국토위(윤영석): [단독] 반도체·바이오 지원하라고 했더니 담보 잡고 돈빌려준 산업·기업 은행
• 부동산시장: “집값 바닥 인식에 금리 맷집 커져”... 수도권 미분양도 소진
• 부동산시장: "월세 대신 전세로"…서울 아파트 전세 비중 3년 만에 최대
• 환노위(김소희): [단독] "한 직장서 실업급여 6650만원 타갔다"…칼 빼든 정부
• 외교부: [단독] 정재호 주중 대사, 다음달 교체된다
• 행안위(양부남): 정부 상반기 '한은 마통' 누적대출 91.6조…세수부족에 역대최대
• 행안부: 돈줄마른 지역화폐 '존폐 위기'
• 법무부: 법무부, 차기 검찰총장 인선 착수… 추천위 구성
• 공수처: ‘채 상병’ 대대장측, 공수처에 임성근 추가고발
• 과기부: 연구기관 리더십 공백 中에 넋놓고 기술역전
• 농해수위(임미애): [단독] 지역 농·축협 공동대출 연체율 6배 급증…부동산 한파에 건전성 ‘비상’
• 농축산물시장; 결국 터질게 터졌다…"예고된 참사" 난리난 한우 농가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Ian Bremmer): Biden or Plan B?
• Project Syndicate(Anatole Kaletsky): Britain's “Change Election” Changes Nothing
• Project Syndicate(Aziz Huq): The Supreme Court Is Shaking America’s Fiscal Foundations
• Project Syndicate(Nouriel Roubini): Would the French Far Right Moderate Once in Power?
• Project Syndicate(Carla Norrlöf): The Decline and Fall of the Petrodollar?
• WSJ(Editorial Board): Government to the Jobs Rescue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Almighty Calls for Biden
• Bloomberg(Robert Burgess): The US Economic Slowdown Is Looking More Threatening
• 매경(사설): 범죄혐의자 당대표위해 수사검사 불러 호통치겠다는 민주당
• 매경(사설): 눈덩이처럼 커진 국민연금·건보 지급액, 고령화 청구서 어쩔텐가
• 매경(사설): 브렉시트 주도 英 보수당 참패 … 포퓰리즘 부메랑 맞은 것
• 매경(사설): 김 여사 사과 논란, 영부인법 제정해 공적 활동 관리해야
• 매경(사설): 플랫폼 옥죄는 온플법, 이래서야 '한국판 아마존' 나오겠나
• 매경(사설): 유산취득세 무산…상속세율 인하 추진할 수 있겠는가
• 한경(사설): 윤 대통령 NATO 회의 참석, 안보 방파제는 두터울수록 좋다
• 한경(사설): 삼성 반도체 2분기 깜짝 실적…반갑지만 안심하기 일러
• 한경(사설): 가스·전기요금 올리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
• 한경(사설): 혼탁한 與 대표 경선, '네 탓' 아닌 '내가 돼야 하는 이유' 보여라
• 한경(사설): 물가 관리, 기업 팔 비틀기 이어 망신주기 하나
• 한경(사설): 영끌·빚투 다시 꿈틀, 방치하다간 3년 전 악몽 재연될 것
• 한경(선한결): 열등생엔 포상 '찔끔'…모범생엔 혜택 없는 밸류업
• 한경(강태수): 금리 인하 요구와 중앙은행의 독립성
• 서경(사설): 삼성전자 깜짝 실적…민관정 ‘반도체 초격차’ 총력전 나서라
• 서경(사설): 글로벌 정권 교체 바람…경제·민생 못 챙기면 민심 떠난다
• 서경(사설): 검찰까지 정치판에 불러낸 巨野 폭주, 상식의 정치 복원해야
• 서경(사설): 英 ‘실용·우클릭’ 노동당 재집권…‘폭주·포퓰리즘’ 巨野 교훈 얻어야
• 서경(사설): 가계빚 나흘 만에 2조원 급증, 대출 억제 일관된 의지 보여라
• 서경(사설): 與 전대 ‘김 여사 문자’ 진흙탕 싸움, 경제·민생은 누가 챙기나
• 조선(사설): 반도체 하나로 경제 분위기 바뀌어, 지원 속도 더 내야
• 조선(사설): 취임도 안 한 방통위원장을 또 탄핵한다니
• 조선(사설): 뒤늦은 ‘김 여사 사과’ 불발 논란, 지금이라도 사과하길
• 조선(사설): 위험수위 세수 펑크, 언제까지 한은 급전으로 메울 텐가
• 조선(사설): 민간 전문가들, 해병 사단장 ‘불송치’ 의견
• 조선(사설): 국민의힘 전당대회 “개입 없다”는 대통령실, 사실인가
• 조선비즈(이신혜): 딜러만 쥐어짜는 올빼미 외환시장
• 중앙(사설): 지명 첫날 탄핵 카드…방통위가 정쟁 제물인가
• 중앙(사설): 낯 뜨거운 집권여당의 ‘한동훈-김건희’ 문자 논란
• 중앙(사설): 영국 보수당 몰락과 ‘중도 실용’ 노동당 재집권의 교훈
• 동아(사설): 與 전대 이슈로 떠오른 ‘김건희 문자’… 이런 다툼까지 봐야 하나
• 동아(사설): 삼성전자 ‘깜짝 실적’… AI·반도체 훈풍에 제대로 올라타야
• 동아(사설): 英 보수당 190년 만의 최악 참패… ‘무능’에 대한 냉엄한 심판
• 동아(사설): 뒤늦게 공인중개사 책임 강화한다는데, 실효성은 의문
• 동아(사설): 작년 나랏빚 이자만 25조, 올해 형편도 안좋다는데…
• 동아(사설): “누가 죽는지 보자” “끌어들이지 말라”… 민망한 ‘여사 문자’ 공방
• 문화(사설): 국회 본회의는 野 의총, 법사위는 野 수사기관 행세
• 문화(사설): 개악된 채상병특검법 ‘도돌이표 의결’은 헌법 조롱
• 문화(사설): 갈팡질팡 가계대출 정책…새 수장의 일관성 기대한다
• 한국(사설): '검사탄핵' 집단 반발하는 檢, 권력 수사도 이처럼 해라
• 한국(사설): 중국발 운임급등 이은 컨테이너 대란… 대응 서둘러야
• 한국(사설): '한동훈-김건희 문자 소동'까지 등장한 與 진흙탕 전대
• 한국(사설): 오락가락 정책에 가계대출·집값 동시 ‘위험 수위’
• 한국(사설): 의문투성이 '김 여사 문자' 파동 속히 해소해야
• 한국(사설): 사단장 불송치, 채상병 외압 의혹 면죄부일 수 없다
• 국민(사설): 남일 같지 않은 ‘무능 정치’… 英 보수당 참패
• 국민(사설): 국힘 전당대회에 재소환된 ‘연판장’… 언제까지 이럴 건가
• 국민(사설): 가파른 가계대출 증가세… 오락가락 정책 멈춰야
• 서울(사설): ‘韓·김 여사 문자 공방’ 與 전대… 국민은 답답하다
• 서울(사설): ‘영끌’ 부추긴 오락가락 정책… 가계부채 고삐 죄어야
• 서울(사설): 절대평가 취지 무색한 들쭉날쭉 수능 영어
• 세계(사설): 尹, NATO 회의 참석… 北·러 밀착 견제할 우군 확보 계기 되길
• 세계(사설): 무능 리더십으로 英 보수당 최악의 참패, 남의 일 아니다
• 세계(사설): 때아닌 ‘김 여사 문자’ 논란… 제2 연판장 사태 반복할 텐가
• 한겨레(사설): 채 상병 순직을 ‘장비 파손’에 빗댄 주진우 의원, 사과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정신병원 불법 실태조사 나서는 복지부, 이제라도 제대로 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정책 오락가락 속 가계대출 급증, 정부는 이걸 원했나
• 한겨레(사설): 검사 탄핵에 법적 대응 운운한 이원석, 도가 지나치다
• 한겨레(사설): 하다 하다 ‘김건희 문자’ 공방까지, 한심한 여당 전대
• 경향(사설): 지역 농·축협 등 비은행권 PF부실, 근본 대책 세울 때다
• 경향(사설): 나토 참석 윤 대통령, 서방과 다른 한국의 이해관계 유념해야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실은 ‘사과 문자’ 진상 밝히고, 김 여사는 수사받으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정부 엇박자 정책이 부채질한 가계빚 폭증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은 일시대출금 급증, 재정운용 이상징후 아닌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연례 행사 된 최저임금위 파행, 개선 방안 과연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영국 총선 노동당 압승, 승패 가른 건 역시 경제였다
• 연합(시론): 집값·가계빚 두마리 토끼 다 놓칠라…일관·선제적 정책 펴야
• 연합(시론): 가스요금 인상, 민생고 더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관리를
• 연합(시론): '배신' '좌파' '읽씹', 한심한 집권당 전대
• 연합(시론): '英노동당 압승·이란 대선 개혁파 당선', 정치권도 주목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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