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705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Oil: Brent crude trades above $87, sets highest levels since April

[Indicators]

•   Germany May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y Orders Unexpectedly Sink Again

[World]

•   WSJ: Biden Tries to Prove He Is Still Democrats’ Best Bet

•   WSJ: Democrats’ Economic Message Was Always a Hard Sell. Now It Has a Wounded Salesman.

•   WSJ: Biden Presses Netanyahu to Close Cease-Fire Deal After Talks Show Progress

•   WSJ: EU Confirms Tariffs on Chinese-Made EVs

•   WSJ: China Reopened to Foreign Students. Americans Are Staying Away.

•   WSJ: Americans Are Everywhere—and Taking Their Strong Dollars With Them

•   NYT: Some Countries Are Trying a Four-Day Workweek. Greece Wants a Six-Day One.

•   FT: Labour set for huge 170-seat majority, exit poll indicates

•   FT: How France’s far right built a national movement

•   FT: European central bankers warn of risks to region’s economy

•   Bloomberg: ECB Officials Looked Past Some Inflation Worries With Rate Cut

•   Bloomberg: China, India Agree on More Talks to Resolve Border Disputes

•   Bloomberg: Xi Urges Regional Bloc to Protect Supply Chain From US Curbs

•   Bloomberg: Lula’s Old Playbook Fails to Win Over Hostile Brazilian Farmers

•   Bloomberg: OPEC+ Oil-Production Cheats Show Little Sign of Making Compensation Cuts

•   Bloomberg: Global Oil Outlook Faces Test as Softness in China Surfac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‘용산-캠프’ ‘기재부’ 출신들, 장차관에 전진 배치

•   국회: 野, 22대 첫법안 ‘채상병 특검’ 단독처리

•   국회: 與, 특검법 처리 반발 “22대 개원식 보이콧” 의장실 “연기”… 지각 개원 기록 깨질 수도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5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文 청와대 출신 100명 치맥 회동...건배사 ‘빈체로’는 무슨 뜻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총선 ‘비명횡사’ 진원 의혹 여론조사업체, 민주 전대 공모에 또 등장

•   국민의힘: 與 필리버스터조차 무기력… 대놓고 졸고 새벽 10명만 자리지켜

•   국민의힘: 與선거인단 84만명 역대 최대, 영남 40%-수도권 37%

•   국민의힘: "법인세 최고세율 21%로 인하 검토"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비한동훈계도 세력화?…"친윤 박성민 모임에 의원 30명"

•   한은: 부동산 투자 줄어…1분기 가계 여윳돈 47.8조 급증

•   수은: 수은, 반도체·방산에 5년간 135조 지원

•   거시경제: 슈퍼엔저에 날아간 韓 수출 75억弗

•   정무위: ‘예금자보호 5000만→1억원’ 법안 봇물… 업권별 차등적용 논의

•   정무위(천준호): [단독] '명품백' 종결 처리 권익위, 외부 법률자문 한 번도 안 받았다

•   금융위: 금융수장된 기재부 해결사 "가계빚 집중관리"

•   금융위: 개인채무자에 빚 독촉 10월부터 7일간 7회로 제한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가계대출 억제나선 당국 "지주사가 직접 관리하라"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SK하이닉스 임직원 '파두 주식 차명 거래' 정황

•   신협: 신협중앙회, 건전성 관리 강화 부실채권 자회사에 900억 증자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2,820선 탈환 연고점 경신…시총 2천300조 돌파

•   금융사: 한화생명, 제4인뱅 합류한다

•   금융사: 與도 野도 고까워하는 우리금융? 대관라인 시험대는 임종룡 회장 국감출석 여부

•   권익위: 참여연대, ‘김건희 명품백’ 권익위에 재신고…“주류·책도 받았다”

•   경제단체: "온플법은 스타트업 사망선고…중국 실패 반면교사 삼아야"

•   비금융사: “물류비 6개월 새 4배 급등…선복 확보도 하늘의 별따기”

•   비금융사: 중국발 ‘컨테이너 대란’… 수출품 실을 박스가 없다

•   국토부: "올 하반기 2만가구 택지 서울 인근서 공급"

•   부동산원: 서울 집값 15주째 뜀박질…성동구 가장 많이 올랐다

•   고용부: 체불 부른 최저임금 인상…상반기만 1조 '역대 최대'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 한국, '미국·영국·호주 군사동맹' 합류? 나토 정상회의 전후 방향 잡힌다

•   행안부: [단독]'25만원 지급법' 위헌 논란…정부, 권한쟁의심판 청구도 검토

•   경찰: 경찰, 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개최…다음주 수사 결과 발표

•   경찰: [단독] 경찰,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수사‥사업가 "돈 준 거 맞다"

•   검찰: 이원석 “상대 비열해도 외압에 굴복 말라”… 檢, ‘탄핵안 검사 4명’ 청문회 보이콧 검토

•   검찰: [단독] 檢,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9일 소환조사

•   방통위: 이진숙 “지금 공영방송은 흉기” 野 “방송장악 선전포고”

•   방통위: [단독] 이진숙도 ‘이태원 참사 기획설’…“MBC·KBS, 청년들 불러내”

•   문체위(이기헌): [단독] 국정원 문서로 이재명 방어하더니…野 '국조완박법' 추진

•   서울시: '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'…시의회의장이 직권 공포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oseph E. Stiglitz): There’s No Debating Who Would Be Better for the US Economy

•   Project Syndicate(): The Economics of Philanthropy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Lina Khan Loses in Court Again—This Time on Non-Competes

•   Bloomberg(Tim Culpan): Why Disconnecting Global Trade From China Is So Hard

•   매경(사설): 총선 석 달 만에 개각…국정쇄신 제대로 보여주길

•   매경(사설): 규제법안 발의 벌써 300건, 의원입법도 규제영향평가 시급하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특검법 강행처리·거부권행사 도돌이표…민생은 누가 챙기나

•   매경(김상봉): 금투세가 폐지돼야 하는 이유

•   매경(전지현): 상속세 미술품 물납 1호는 언제?

•   한경(사설): 상속세 인하, 군불만 때놓고 발 빼는 정부

•   한경(사설): 전기차·배터리 보릿고개 넘기 위한 기업들의 필사적 노력

•   한경(사설): 김병환 금융위, 금산분리 등 규제 혁파 속도 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체불임금 사상 최대…노사 상생 위해 최저임금 인상 최소화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신임 금융위원장, 신관치 논란 벗고 금융 선진화 앞당겨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검사 이어 인권위원 탄핵 추진…판사·대통령 탄핵도 밀어붙이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집값도 가계빚도 못 잡는 갈팡질팡 대출 정책, 무능 아닌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무명 하급 관리 中 대사의 오만, 우리가 만들어준 것

•   조선(사설): 오자, 오류, 소문으로 채워진 엉터리 탄핵안들

•   중앙(사설): 수사권 이어 국정원 조사권도 없애려는 ‘운동권 의원들’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카더라 탄핵’ 들고나온 민주당, 대한민국 공당이 맞는가

•   동아(사설): 정책금융 풀고 대출 규제 미루더니 이제와 은행 압박하나

•   동아(사설): 4대 기업 직원 40·50대 비율, 20대 추월… 청년 고용 비상등

•   동아(사설): 용산·캠프 출신 줄줄이 장차관으로… ‘그 나물’ 개각

•   문화(사설): 소추案 내용으로 거듭 확인된 ‘방탄 탄핵’ 당장 접으라

•   문화(사설): 강달러·엔저에 트럼프 변수… 글로벌 먹구름 대비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서울 도심의 차량 돌진 사고, 방호울타리 보강 시급하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정책 발표만 하면 책임 다한 건가... 야당 설득 나서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채상병 특검 끝없는 대결, 국민은 신물 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또 파행 최임위, 의사결정체계 이대로는 안 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4·10 총선 후 첫 개각… 국정쇄신과는 거리가 멀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무용지물 가드레일… 보행자 안전대책 재정비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채 상병 특검법 ‘도돌이표’ 정쟁

•   서울(사설): 법치 허무는 野 ‘방탄 탄핵’, 이제라도 멈춰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다시 특검 블랙홀, ‘힘의 정치’에 질식하는 민생

•   서울(사설): 거리로 나선 환자들의 애끓는 호소

•   세계(사설): 초유의 환자단체 거리 시위, 의사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배신’ 이어 총선 책임론 놓고 다투는 한심한 與 대표 후보들

•   세계(사설): 채상병 특검 강행·거부권 행사 악순환 언제까지 봐야 하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25조원’ 숫자 부풀려 치장한 속빈 자영업자 지원 대책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채 상병 특검법 재통과, 윤 대통령 거부권 행사 안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언론 탄압’ 앞장섰던 이진숙, 방통위원장 자격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이동관·김홍일 잘못 없다’는 이진숙, 방통위 수장 자격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올특위’ 개점휴업, 의·정 대화는 정지, 환자들은 거리로

•   경향(사설): 오락가락 금융규제에 들썩이는 집값, 전시행정이 부추긴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초대형 수주 금융지원 발표, 수출 문 활짝 열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국정 쇄신 이끌 참신한 후속 개각 기대한다

•   아시아경제(유제훈): 상반기에만 16兆…정책 엇박자에 급증한 가계대출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실보다 득 더 큰 요일제 공휴일, 추진해 볼 만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전 국회의장의 저출생 대응 개헌 제안...귀 기울여 보자

•   연합(시론): '채상병특검법' 언제까지 무한정쟁 반복할건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반복되는 최저임금위 파행,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