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723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World shares steady as Biden exits White House race

※   Stocks rise, bitcoin rally slows as Biden bows out

※   Wall Street stocks advance

※   China trims key short-term rate

※   Oil prices fall, US dollar gains

※   Earnings season to test lofty tech valuations

[Indicators]

•   China LPR: China’s Rate Cuts Welcomed, But More Still Needs to Be Done

[World]

•   WSJ: Harris Glides Toward Nomination, Contest With Trump

•   WSJ: Views of Biden’s Economic Record Burden His Successor

•   WSJ: China’s Long Blueprint for Economy Falls Short on Details, Raising Concerns

•   WSJ: A Stock-Market Rotation of Historic Proportions Is Taking Shape

•   WSJ: EVs Are Cheaper Than Ever. Can Car Buyers Be Won Over?

•   WSJ: Elon Musk Says Tesla to Use Humanoid Robots Next Year

•   WSJ: Google Is Keeping Cookies in Chrome After All

•   FT: Isolated Germany fears a second Trump term

•   FT: UK needs ‘significantly higher’ growth to avoid tough budget measures, IMF warns

•   FT: Why the Fed is waiting a bit longer to lower interest rates

•   FT: India’s Modi faces budget demands from ‘kingmaker’ allies

•   Bloomberg: China and Russia’s Interest in Fast-Melting Arctic Spurs Pentagon Concern

•   Bloomberg: BOJ Is Said to See Weak Consumer Spending Complicating Rate Call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34.5％…국민의힘 42.1％, 민주당 33.2％[리얼미터]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 23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김두관, 李 강성 지지층 겨냥 “집단 쓰레기”… 논란 일자 삭제

•   국민의힘: 마지막날까지 與 ‘자폭 전대’… 당내 “내전 못끝내면 분열 대혼돈”

•   기재위: 국세청장, 노태우 비자금에 “과세할 내용이면 당연히 과세”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미국 쇼핑몰 투자 2400억 손실…국민연금도 해외부동산 불똥 [시그널]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尹 공약이던 청년도약계좌 1년… 300만 가입한다더니 “애걔, 절반도 안돼”

•   한은: 6월 생산자물가 7개월 만에 하락…전월보다 0.1% 내려

•   관세청: 7월 중순까지 수출 19% 증가…반도체 58%↑

•   조달청: [단독]서울 빗물터널 등 공공시설 52%, 공사비 급등에 유찰

•   정무위: 김병환 "금투세 폐지는 부자 감세 아냐"

•   정무위(김용만): 비어가는 서민금융진흥원 곳간…상반기만 8000억 대신 갚아

•   정무위(민병덕): [단독] 이자커녕 반토막 위기…5대금융 해외부동산서 1.2조 날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美대선 불확실성에 2,760대 후퇴…코스닥도 2%↓

•   금융시장: 외국인 투자자가 본 밥캣-로보틱스 합병 “날강도 당한 기분, 대부분 매도했다”

•   권익위: 권익위 “이재명 헬기 이송 병원-소방, 공무원 강령 위반”

•   비금융사: “한경협, 정경유착 끊어낸 것 맞나” 삼성 준감위가 던진 의문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주택임대차계약 신고 모바일로…임대차신고 시스템 개선 사업 본격화

•   부동산시장: 시장은 “물량 부족” 난리인데… 尹 정부도 “아파트 공급 충분”

•   환노위: 野, ‘노란봉투법’ 환노위 5분만에 단독 의결… 與는 반발 퇴장

•   환경부: [단독]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 가족, 총선 직전 투표 목적 위장전입 의혹

•   인사혁신처: 9급 공무원 월급 200만원 넘길듯…MZ 줄사표에 "최소 16만원 인상"

•   경찰: 대통령실 경호처 직원 성추행 혐의 檢에 넘겨

•   법사위: [단독]임성근, 청문회 증언 하루만에 뒤집어… “경호처 출신 송씨 부대로 초청했었다”

•   법사위: "막말·갑질 정청래 아웃" 의원제명 청원에 5만명

•   검찰: [단독]이원석 총장 “원칙 안지킨 金여사 조사 사과” 대통령실 “정치하나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사후 보고 진상조사 방침 반발, ‘명품가방’ 수사팀 검사 사표

•   검찰: [단독] 중앙지검 '김 여사 명품백 무혐의' 가닥…檢총장 제동거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“동향 사람이라면서 접근한 최재영 목사… ‘쥴리 의혹’ 억울함 이해해줄 것 같았다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도이치모터스 계좌주 91명 사실상 전수조사…최은순도 조사하나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 "이화영-김성태, 10년간 경제적 후원 관계 지속"

•   법원: 김범수 구속…'오너 공백' 카카오 최대 위기

•   법원: 노경필, 22년 전 배우자 위장전입 인정... 정치 현안 질의는 '회피'

•   국군: 軍, 대북확성기 이틀째 전면가동 … 北은 풍선살포 중단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Richard Haass): Will the Democrats Win After Biden’s Withdrawal?

•   NYT(Jon Meacham): Joe Biden, My Friend and an American Hero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Joe Biden’s Graceful Exit

•   Bloomberg(David Fickling): End of China's Cement Boom Is Good for the Planet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Magnificent Seven Panic Is Over and We Survived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Aging Is a Far Bigger Market Issue Than Just Biden

•   매경(사설): '바이든 사퇴' 美대선 요동 … 韓 스스로 국익 지킬 힘 키워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"민주당, 이 상태론 정권 잡아선 안 된다"는 김두관의 일갈

•   매경(사설):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도입 1년, 수익률 개선 위한 근본개편을

•   매경(서진우): 집값 대응, 뒷북이라도 제대로

•   한경(사설): 김건희 여사, 이재명 전 대표, 누구라도 법 앞에 평등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한국 대표기업들의 AI 전환, 지금이 골든타임

•   한경(사설): 격랑의 美 대선 구도…시나리오별 대응 절실해졌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美 대선 대격변, 트럼프·해리스 ‘美 우선주의’ 모두 대비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대도시 지역상품권 인근 지역 매출 감소…포퓰리즘 입법 멈추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“반도체 전력의존도 타산업의 8배”…전력망법 조속히 처리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교육·노동개혁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‘노는 대졸자’ 406만명

•   조선(사설): 수사 불신 자초한 ‘검찰총장 패싱’ 논란

•   조선(사설): 바이든 사퇴, 결과 예단 말고 모든 가능성 대비를

•   조선비즈(노자운): ‘두산매직’, 27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바이든 사퇴’로 미 대선 격동…플랜 A·B·C 풀가동해야

•   중앙(사설): “특혜·성역 없다는 원칙 못 지켰다” 검찰총장의 작심 발언

•   동아(사설): 파산신청 기업 상반기만 1000곳 육박… 하루 평균 5곳꼴

•   동아(사설): 공공 공사 절반이 유찰… 부실한 ‘사회기반시설’ 어쩌려고

•   동아(사설): 바이든 재선 포기… ‘트럼프 리스크’에 ‘레임덕 리스크’까지

•   문화(사설): “당과 나라 이익 위해 후보 사퇴” 바이든 선공후사 결단

•   문화(사설): 檢총장 패싱 ‘김 여사 출장 조사’ 국민 불신만 더 키웠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전두환 5공화국’ 선거 떠올리게 한 이재명 후보 득표율

•   한국(사설): 학원에 모평 문제 팔아 2억, 공교육 붕괴 이 지경까지

•   한국(사설): 바이든 사퇴, 미 대선 요동… 대미 전략 플랜B까지 고려를

•   한국(사설): '패싱' 총장의 대리 사과··· 조직 자해한 검찰 기강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시계 제로’ 美 대선… 불확실성에 갇힌 최강대국

•   국민(사설): 연예인 팬클럽 행사장 같다는 민주당 전당대회

•   국민(사설): 전공의를 제자 아닌 ‘병원 근로자’로 대하겠다는 선민의식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국민 싸움판’ 된 국회 청원 게시판

•   서울(사설): 구직도 않고 노는 대졸자가 405만명이라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혼돈의 美 대선… 외교역량 최대치로 높여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주주의 정당에서 90% 넘는 득표율, 위험신호 아닌가

•   세계(사설): 金여사 조사 방식 놓고 檢수뇌부 내홍, 국민 불신 더 키운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바이든 사퇴, 불확실성 커진 대미외교 치밀한 전략 세워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성역’ 인정, 존폐 기로에 선 검찰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바이든 사퇴’ 불확실성 더 커져, 최악 상황 대비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늘 푸르렀던 김민기, 우리 마음을 지킨 ‘뒷것’이었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원석 총장, 김건희 면죄부 주려는 ‘하극상 수사’ 감찰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바이든 전격 후보 사퇴, 선거 105일 앞 변곡점 맞는 미 대선

•   경향(사설): 투표율 추락한 여당 전대, 부끄러운 한 달이었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美 대선 요동치는데 '분열의 정치'할 땐가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다시 역성장 우려, 내수 부진 등 당면 과제 풀어야

•   아시아경제(서준식): 종부세 축소 의견에 대한 유감

•   아시아경제(임정수): '오너 바라기' 합병비율

•   아시아경제(심나영): 의심스러운 신호는 부동산 시장을 통제할 수 없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국가대항전 반도체 지원, 세제 혜택만이 전부인가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시계 제로 미국 대선...안보ㆍ경제 동맹에 빈틈 없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"원칙 안 지켰다"…검찰총장이 사과한 '김여사 조사'

•   연합(시론): 바이든 전격 사퇴, 美대선 판도변화 주시하며 정교한 대응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