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726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mostly climb after recent selloff; yields fall, yen rises

※   Three major US stock indexes higher

※   US oil prices settle higher

※   IBM shares jump following results

[Indicators]

•   US Q2 GDP: Economic Growth Quickens, Rising at 2.8% Rate in Second Quarter

•   US Jun. Durable goods orders: Durable-goods orders plummeted in June — but one sector was largely to blame

•   US Weekly Jobless claims: US weekly jobless claims fall more than expected

•   Germany Jul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 Business Sentiment Darkens as Clouds Continue to Gather

[World]

•   WSJ: Biden, Netanyahu Meet Amid Push for Gaza Cease-Fire

•   WSJ: As Growth Sputters, Beijing Tries Again to Jolt China’s Economy

•   NYT: Harris Narrows Gap Against Trump, Times/Siena Poll Finds

•   NYT: The Illicit Flow of Technology to Russia Goes Through This Hong Kong Address

•   NYT: China Is Closing the A.I. Gap With the United States

•   FT: Workers in Europe and central Asia suffer jump in heat-related stress

•   FT: Will US companies keep faith in the ‘Texas miracle’?

•   Bloomberg: Yellen Lauds Harris, Calls for Continued US Global Leadership

•   Bloomberg: ECB Should Be Able to Cut If Data Stay on Course, Nagel Says

•   Bloomberg: ECB May Cut Rates Twice More This Year, Says Portugal’s Raposo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대통령 지지율 30％…국민의힘 36％·민주 25％[NBS 조사]

•   국회: ‘채 상병 특검법’ 또 부결로 폐기… 野 “3번째 법안 발의할것”

•   국회: 한동훈 “금투세 폐지, 최우선으로 실현”… 이재명 “시행하되 年 1억까지 비과세”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7월26일 금요일)

•   민주당: 野, 탄핵안 강행에… 방통위원장 대행 ‘자진사퇴’ 가닥

•   국민의힘: 한동훈 “생산적 당정관계로 민심에 반응”

•   기재위(오기형): [단독] 공실·이자·건물가치 급락 ‘3중고'…백악관 옆 상업용 빌딩 투자한 미래에셋 5700억 손실 [시그널]

•   기재위(차규근): [단독] "상속세, 피상속인 93.5%는 세금 0원... 상위 1%가 64.1% 내"

•   기재부, 국토부: 정부 "주택 공급, 모든 정책수단 원점서 재검토"

•   기재부: 자녀 1인당 상속세 공제 5000만원→5억 늘린다

•   기재부: 세수 5년간 18조 감소… ‘종부세 개편’ 빠져

•   기재부: 기업 투자 증가분의 10%까지 세금 빼준다

•   기재부: 野도 10년 하겠다는데…'K칩스법' 3년 연장

•   기재부: 티메프 사태 수습, 기재부가 '컨트롤타워' 맡을 듯

•   기재부: '오세훈표' 한강 곤돌라 속도 낸다…기재부 적정성 통과

•   한은: 2분기 한국 경제 0.2% 역성장…수입 늘고 민간소비 뒷걸음

•   한은: "금리 내리기 전에"…6개월 이상 정기예금 '역대 최대'

•   정무위(천준호): [단독] ‘김건희 명품백’ 종결 반대에 “나치” “형벌의 굿판” 독설 퍼부은 권익위원

•   정무위(천준호): [단독]권익위, 류희림 ‘가족관계증명서’도 안 보고 ‘가족민원’ 의혹 조사 끝냈다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'최후통첩' 날리더니 "보완 검토"…손발 안맞는 PF정리 속도전

•   금감원: 티몬-위메프 미정산액 1700억… 줄도산 우려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이 두산에 지적한 건 ‘위험 고지 미흡’... 개미 원하는 합병비율 수정은 없다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美 기술주 추락에 2,710대 후퇴…코스닥 800선 내줘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윤창현 前 의원, 코스콤 신임 사장 내정

•   개보위: '개인정보 유출' 알리에 세계 첫 과징금

•   경제단체: 국회의장 만난 손경식 "노란봉투법 입법 중단해야"

•   비금융사: HBM 날개 단 SK하이닉스 …매출 사상 최대

•   국토위: 野 전세사기법 정부안 수용가닥 … 합의처리 전망

•   국토부: 서울 땅값도 '꿈틀' 상반기 1.3% 상승

•   HUG: HUG "전세반환 보증료율 현실화 검토"

•   행안위(양부남): [단독] '이종호 녹취록' 의혹 경무관, 징계위 회부된 고위경찰 중 혼자 징계 피해

•   법사위(박균택): [단독] '구명로비 의혹' 이종호, 공수처 조사받은 날 휴대폰 두 번 바꿨다

•   검찰: 이창수, ‘디올백 조사’ 보고받고 3시간뒤 대검에 알려

•   검찰: 檢, ‘50억 클럽’ 의혹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조사

•   검찰: 檢 "김범수 '도주 우려' 구속 사유 증거 충분…전혀 이례적이지 않다"

•   법원: ‘딸 주식논란’ 이숙연 “요즘은 돌에 금반지 대신 주식 사줘”

•   법원: 대법원 '타다' 판결, 다른 플랫폼 노동자도 근로자 인정될까

•   법원: ‘법카로 10만원 식사제공’ 김혜경 내달 13일 1심 선고

•   법원: 'DLF 중징계' 취소 소송…함영주, 결국 최종 승소

•   법원: [단독] 윤 조롱·비판 이유 법정제재 남발한 선방위, 법원서 ‘연전연패’

•   감사원: 보이스피싱-폐업한 업체에도 지원금… 코로나 보상금 3조2323억 줄줄 샜다

•   과방위: 과방위장 “나이가 몇이냐” 이진숙 “개인정보”

•   복지부: 기초수급자 생계급여, 내년 11만8000원 늘어 月195만원

•   도봉구: 오언석 도봉구청장 "둘리 도시 넘어 'K-팝 메카'로 거듭날 것"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The Factors Behind US Investor Confidence

•   Project Syndicate(Kenneth Rogoff): Will Trump Get His Wish for a Weaker Dollar?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The Election’s Economic Rorschach Test

•   FT(Alan Beattie): How Bidenomics will survive Biden’s departure

•   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The Fed May Be Two Meetings Away From a Policy Mistake

•   Bloomberg(Mihir Sharma): Modi's New Budget in India Has a Big Credibility Gap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Rate Cuts Can't Come Too Soon for US Consumers

•   Bloomberg(Adrian Wooldridge): Neoliberalism Isn’t the Problem. Giant Companies Are.

•   매경(사설): 2분기 경제성장 '뒷걸음'… 내수 살릴 尹정부 능력 보여줘야

•   매경(사설): 중산층 부담 줄여줄 상속세 완화, 야당도 협조를

•   매경(사설): "파업조장법 재고" 오죽하면 경총 회장이 의원들에 편지 썼겠나

•   매경(봉욱): 배임죄를 바라보는 무거운 시선

•   매경(이경근): 공익법인을 통한 기업승계

•   한경(사설): 물불 안 가리는 야당의 특검법 공세, 이 정도면 중증이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하반기 우려 키우는 2분기 역성장…투자 소비 되살려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고민 흔적 역력한 상속·증여세 개편안, 야당도 협조를

•   서경(사설): 李 “조세는 징벌 수단 아니다”…국정 훼방 접고 세제 개혁 협조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2분기 역성장, 기업 활력 제고해 경기 회복 궤도 올려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티메프 사태 악화…소비자·판매자 보호 위해 이커머스 정비해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국민 세금 3조원으로 ‘눈먼 돈’ 대잔치 벌인 문 정부

•   조선(사설): MBC 하나 지킨다고 IT 통신 정책까지 희생시키겠다니

•   조선(사설): 28년 만의 상속세 개편안 나와도 ‘현실감’ 들지 않는 이유

•   중앙(사설): 24년 만의 상속세 수술…감세 유지하되 치밀한 세수 대책도

•   중앙(사설): 엉뚱하게 줄줄 샌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3조

•   동아(사설): 美 싱크탱크 “韓, 트럼프에 보편관세 예외 요구를”… 이게 상식

•   동아(사설): 2분기 마이너스 성장… 석 달도 못 넘긴 “교과서적 성장”

•   동아(사설): 없앤다던 여가부 방치한 채, 인구부 신설하는 건 문제 있다

•   동아(안동현): 한은, 부채의 강을 넘을 수 있을 것인가

•   문화(사설): 반가운 출생 반등세…여야, 인구부 신설法 신속 처리하라

•   문화(사설): 2분기 역성장, 국내 소비 살리고 투자 활력 북돋워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대통령실 경내까지 ‘北 풍선’ 대응 방식 확 바꿔야 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세수 부족한데 상속 최고세율 인하, 초부자만 혜택 보나

•   한국(사설): 또 부결 채상병 특검… ‘제3자 추천’ 협상 나서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중대위협 北 오물풍선 문제,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

•   국민(사설): 세법개정안, 입법과 세수 문제가 더 중요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코로나 소상공인 지원금 3조원 넘게 잘못 지급됐다니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타다 기사는 근로자’ 판결, 플랫폼 노동자 처우 달라져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4박5일 국회 본회의, 이런 코미디가 없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저출생 극복 초점 맞춘 세제 개편, 野 동참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티몬·위메프 사태… 소상공인 자금 경색 막아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방송장악 위해 방통위 부위원장까지 탄핵 나선 巨野 횡포

•   세계(사설): 범죄단체에 코로나 지원금이라니, 책임 묻고 혈세 환수하라

•   세계(사설): 상속세 25년 만에 인하, 세수감소 대책도 보완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티몬·위메프 사태, 피해 최소화하고 재발 방지책 세워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상속세까지 오기 부리듯 ‘부자감세’, 민심 상처 덧낸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이진숙, 어느 모로 봐도 방통위원장 자격 없다

•   경향(사설): 특검법 또 폐기, 해병의 ‘억울한 죽음’ 규명이 이리 어려운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세수 결손·불평등’ 심화시킬 상속세 인하, 국회가 막아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e커머스 거품’ 터진 티몬·위메프, 소비자 피해 없게 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상속세율 40%로 인하, 재정악화 대책 함께 세워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개인정보 中에 넘긴 알리, 철저한 방지책 서두르길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집값전망 3년전 폭등기와 비슷, 더 정교한 대출·공급정책을

•   아시아경제(오현길): 등돌린 주주, 잃어버린 신뢰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티메프발 이커머스 대혼란, 고강도 수습책 시급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2분기 성장률 급락, 내수 살리기 총력전 펼쳐야

•   디지털타임스(사설): 감세에 방점 둔 세법개정안, 위험수위 `세수 펑크` 대책은 있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채상병특검법 폐기, 도돌이표 충돌 피할 대안 모색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전면적 상속세 완화 추진…'세수펑크' 대책도 강구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