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trong U.S. labor data reduces rate cut expectations
※ Wall Street subdued before megacap earnings results
※ Dollar mixed in tight trading range before Fed statement
※ Oil climbs on geopolitical tensions, economic data
[Indicators]
• US Nov. Construction spending: Home-Price Growth Accelerated in November
• US Dec. Job openings: Job Quitting Fell 12% Last Year—and That’s Bad News for the Economy
• Eurozone Q4 GDP: Eurozone economy flatlines in fourth quarter
• Japan Dec.Employment: Japan December jobless rate falls to 2.4%
[World]
※ The International Monetary Fund upgraded its growth forecasts and offered a more optimistic outlook for the world economy.
• Bloomberg: The Credit Market Is Quietly Booming Again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, 이태원특별법 거부권… 희생자 유가족-야당 반발
• 대통령실: 尹 "110년 된 인감증명, 디지털 전환"
• 국회: 총선판 뛰어드는 검사들, 與野 최소 45명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1일·수)
• 사무처: 국회의원 연봉, 1.7% 오른 1억5700만원
• 민주당: 尹 고발한 민주 "공천개입 만천하에"
• 국민의힘: '한동훈표' 3호 공약은 근로자 재형저축 부활
• 국민의힘: 예금자보호한도 5천만원서 1억원으로 올린다
• 국민의힘: 국힘 "가족 입시·채용비리땐 공천서 원천적으로 배제할것"
• 국민의힘: [단독]국민의힘, 안민석 지역구에 유승민 투입 검토
• 국민의힘: [단독]국힘, 총선 5호 공약…'청년·신혼부부 주거지원'
• 금융위, 금감원: 손실 눈덩이·당국 압박에…ELS, KB·신한銀도 판매 전면 중단
• 금감원: 증권사 임직원 모럴해저드 度 넘었다
• 금융시장: 꽉 막힌 돈줄…벤처 투자도 '개점휴업'
• 거시경제: 2000년대생, 평생 버는 돈 40%가 세금
• 거시경제: '빚 굴레' 나라살림…고위험 6% 기준 2배 넘었다
• 경제단체: “중대재해법 유예” 기업인 3000명 여의도로
• 경제단체: “한국은 규제 공화국”… 과잉 입법 日·英 100배
• 경제단체: 무협 "올해 반도체 수출 21% 늘것"
• 경제단체: 한경협 "작년 부실기업 4천개사 넘을듯…최근 5년간 최대"
• 비금융사: "거길 뭐하러 가요"…'큰손' 유커들 외면에 K면세점 추락
• 비금융사: 압도적 1위였는데…'폴더블 OLED'도 中에 밀렸다
• 비금융사: 삼성 4개 계열사 노조 뭉친다…'삼성 초기업 노조' 탄생
• 국토부: 미분양 10개월만에 증가 … 수도권 43% 쑥
• 국토부: 3월 말부터 낡은 건물 60% 넘으면 재개발
• 국토부: '공공지원 민간임대' 줄취소
• 국토부: [단독] 전세피해 억울한데… 건물 관리까지 하라니
• HUG: [단독] 최대 21조, HUG도 채권발행 가능해져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, 하반기부터 경쟁 방식으로 PEF 출자한다
• 검찰: '특혜채용 의혹' 문재인 前사위 檢소환
• 교육부: [단독] 재정난 대학 ‘등록금 인상’ 봇물 터졌다
• 교육부: 교육부, 대학 무전공 선발 확대 속도낸다
• 농해수위(윤미향): “평화 위해서라면 北 전쟁관도 수용”
• 복지부: 필수의료 붕괴…지역병원 등에 '1조+α' 투입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Yu Yongding): China’s Economic Prospects Are Brighter Than They Appear
• WSJ(Editorial Board): Elizabeth Warren’s iRobot Gift to China
• WSJ(Walter Russell Mead): The Middle East Is Biden’s Worst Crisis
• WSJ(Seth Cropsey): Biden’s Middle East Muddle
• NYT(Paul Krugman): What’s the Matter With Europe?
• WP(Heather Long): America needs Fed Chair Powell to be boring and forgettable in 2024
• FT(Martin Wolf): ‘Ukraine fatigue’ is unpardonable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Federal Reserve’s Dilemma on Interest Rates and the Economy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Wind Power Takes a Leaf Out of Big Oil’s Book in Pursuit of Net Zero
• Bloomberg(Javier Blas): Big Oil: The World is Transitioning to American Crude From Saudi Output
• 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Americans’ Working Years Need a Better Ending
• 매경(사설): 경제학계도 "의사 3만명 더 필요", 무시하면 고령화의 저주 온다
• 매경(사설): 이태원 특별법 거부 불가피했지만 유족 보듬는 노력 더 하길
• 매경(사설): ELS 은행판매 금지 검토, 이참에 투자자 책임도 명확히 알려야
• 한경(사설): 경사노위, AI시대 걸맞게 근로시간·고용 유연화 성과 내라
• 한경(사설): 거부권 자초한 이태원 특별법, '재난의 정치화' 악폐 끊어야
• 한경(사설): 은행 ELS 판매 금지? 문제 해결이 아니라 회피 아닌가
• 서경(사설): “미래 세대는 소득 40%가 세금”…연금 개혁 속도 내야
• 서경(사설): 이태원특별법 거부권, 재난 정쟁화 벗어나 재발 방지 주력하라
• 서경(사설): 北 핵추진 잠수함 가속도…우리도 한미 협력으로 개발 나서야
• 서경(김희삼): 새해 계획의 두 번째 기회
• 조선(사설): 재판 지연 간첩 피고인들 무단 퇴정, 방치한 판사 탓 크다
• 조선(사설): 병력 감소 국가 위기, 병력 확충 방안 논의 절박하다
• 조선(이한준): 민간의 주택 공급 부족, 공공 부문이 안전망 역할을
• 중앙(사설): 이태원특별법 재협상해 합의로 처리하라
• 중앙(사설): 국가소멸론 나오는데 마냥 표류하는 저출산 대책 기구
• 중앙(배국환): 존폐 갈림길에 놓인 예비타당성조사 제도
• 동아(사설): 홈피 마비시킨 파격 금리 신생아대출… ‘영끌’ 자극 경계해야
• 동아(사설): 이태원 특별법도… ‘野 강행-尹 거부’ 21개월간 벌써 9건째
• 동아(사설): 美 재계 반대, 국내 IT업계 걱정… 공정위 플랫폼법 딜레마
• 문화(사설): 野, 위성정당 낳은 연동형 사죄하고 병립형 결단하라
• 문화(사설): 이번엔 JTBC ‘배추’ 자막 소동, 가짜뉴스 대응 강화할 때
• 문화(사설): 6조 손실에 골프 접대… 은행 ELS 판매 금지는 만시지탄
• 한국(사설): 거대 플랫폼 독점 막겠다는데… 국내외 반대, 설득력 없다
• 한국(사설): 정치에 역행하는 이준석의 갈라치기 공약들
• 한국(사설): 부처 손발 안 맞아 외국인 근로자들 입국 못한다니
• 국민(사설): 野 단독 처리에 거부권 반복, 유족 슬픔은 누가 헤아리나
• 국민(사설): 어린이집 30% 사라질 위기… 육아 인프라 와해 막아야
• 국민(사설): 李 대표, 위성정당 없이 다당제 구현할 비례제 내놓길
• 서울(사설): “판사가 내려와 확인하라”, ‘사법 조롱’ 도 넘었다
• 서울(사설): 딥페이크 엄벌하자면서 허위정보 악용하는 정치
• 서울(사설): 이태원 참극, 정쟁 아닌 치유의 해법 찾기를
• 세계(사설): 정부 플랫폼 규제, 졸속입법으로 혁신 생태계 훼손은 안 돼
• 세계(사설): 선거 민심 왜곡할 가짜뉴스·딥페이크 이대론 안 된다
• 세계(사설): 이용자 만족도 높은 비대면 진료, 여야 제도화 입법 서두르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이태원 참사’ 진상조사 막겠다고 거부권 쓴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‘사법농단’ 수사가 ‘청부수사’였단 말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기억·반성·우호’ 짓밟는 군마현 강제동원 추모비 철거
• 경향(사설): 맹탕 수사하고 이태원법도 거부한 국가의 불통과 독단
• 경향(사설): 여성 공무원의 병역 의무화가 개혁인가
• 경향(사설): 취재기자 강제 퇴거한 서울교통공사, 언론 자유 침해다
• 머니투데이(권혁): 재건축·재개발 활성화를 위한 제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강력한 컨트롤타워 없인 저출산 해결 어렵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디지털 행정·비대면 진료 확대, 실행력이 관건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다시 드리우는 ‘트럼프 포비아’ 그림자, 대비는 충분한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미ㆍ중ㆍ일에 뒤진 한국성장률, 윤 정부 경제에 집중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반도체, 10년 새 30배 인력가뭄 경고...강 건너 불 아니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美도 플랫폼법 우려 표명… 취지 살리되 혁신의지 꺾으면 안 돼
• 전자신문(사설): 플랫폼법 일방 통행은 안 된다
• 전자신문(최휘진): 플랫폼공정경쟁촉진법, 다양한 의견 수렴해야
• 연합(시론): '거야 단독처리-대통령 거부권' 악순환에 국민은 피로하다
• 연합(시론): 커지는 트럼프 리스크, 주도면밀한 내부 논의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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