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orld stock index stick near 2-year highs
※ Oil settles higher, shows second consecutive weekly gain
※ U.S. dollar eases, Treasury yields rise
[Indicators]
• US Dec. PCE: Cooler Inflation Keeps Door Open for Rate Cuts This Year
• US Dec. Pending home sales: Pending home sales rose 8.3 percent in December as mortgage rates softened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second week in a row - Baker Hughes
• Germany Feb. Consumer confidence: German Consumers Feel the Chill as Inflation Keeps Biting
• China Dec. Industrial profits: China Jan-Dec Industrial Profit Fell 2.3% on Year
[World]
• CNBC: ‘Unshirkable responsibility’: China’s financial institutions urged to support property developers
[Korea]
• 대통령실: [단독]‘이태원 참사’ 배상 최대한 앞당긴다
• 국회: 與, 위성정당 창당 착수… 野는 선거제 내홍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29일 월요일)
• 예정처: 경기 활성화 기대… 낙수 효과는 글쎄
• 민주당: 尹에 포문연 李 "총선 포퓰리즘 선거 개입 앞장"
• 민주당: 민주당 “尹, 양곡법 등 민생 법안 가로막아”
• 민주당: 지역구 4곳 면접에 10분 민주당 심사는 요식행위?
• 국민의힘: 여군 최초 투스타 강선영 국힘行
• 국민의힘: 운동권 텃밭에 한동훈표 ‘킬러 공천’
• 국민의힘: 최경환 등 '친박' 총선行 … 유승민 불출마
• 제3지대: 제3지대 주도권 본격 경쟁… 이낙연-野탈당파 신당 통합
• 정무위(오기형): "기금 잔액 남아있는데..." 보험사 추가 상생기금 압박에 볼멘소리
• 정무위(김종민): [단독] 정례화한다던 ‘고위험 상품 점검 회의’, 1년 넘게 손 놨다
• 금융위: 5000억 펀드 추가 조성해 핀테크 지원
• 금융위: ‘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’ 첫날 6만3000명 신청
• 금융위: [단독] 주담대 갈아타기 통계, '거품' 잔뜩
• 금융시장: "금리인하 대비"…단기예금에 2조 뭉칫돈
• 금융시장: 등 떠밀린 캐피털사…이달만 1조 빚 갚아
• 금융시장: 은행권, ELS 원천 봉쇄 가능성에 '전전긍긍'
• 기재부: 하반기 기업 실적 회복…법인세 수조 더 걷힐듯
• 한은, 법원: 버티고 버티다…어음부도·부동산경매 급증
• 거시경제: 현대경제硏 "올해 韓 경제성장률 2.2%"
• 보훈부: 보훈장관,이승만 유족에 '독립운동가' 선정패 전달
• 산자위(정청래): [단독]정청래 “권역별 비례제, 전 당원 투표 부치자”
• 한전: 한전 이사회, 전기료 할인 방식에 제동
• 경제단체: 중국서 쪼그라든 한국… 30년前 수준으로 후퇴
• 부동산시장: 호가 2억 쑥 … GTX 발표만으로 평택 집값 급발진
• 환경부: 전기차 보조금 차등지원…中 장악 LFP는 줄인다
• 외통위(태영호): 태영호 '명품백' 논란에 "본질은 종북 세력의 덫"
• 법무부: 상반기 검찰 인사 단행… '총선 출마' 공석도 채워
• 교육부: 17년째 등록금 못 올린 서울 주요대
• 복지부: 의대증원 최대 2000명 이르면 내달 1일 발표
• 지자체: 유찰 또 유찰…GTX까지 차질 빚는다
• 서울시: 서울소재 고교까지 닥친 '학생절벽'
• 서울시: 위기의 프랜차이즈 3년새 1800곳 사라져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Stephen S. Roach): China’s Imagination Deficit
• Project Syndicate(Hoe Ee Khor, Runchana Pongsaparn): A New Economic-Policy Agenda for Asia
• WSJ(Editorial Board): America’s Remarkably Resilient Economy
• WSJ(Michael Singh): Beijing’s Passive-Aggressive Middle East Policy
• NYT(Isaac Kardon, Jennifer Kavanagh): China Is Trying to Have It Both Ways in the Middle East
• WP(Catherine Rampell): Almost every kind of energy is booming. Why won’t politicians brag about it?
• WP(Fareed Zakaria): The U.S.-China relationship is back on track. Let’s hope it stays that way.
• FT(Ruchir Sharma): Why political leaders are so unpopular now
• FT(Adam Tooze): The IMF is an anchor adrift in a changing world economy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Lower Real Estate Commissions Would Be Good for US Housing Sales
• Bloomberg(Daniel Moss, Gearoid Reidy): Ueda Finds His Mojo, and Japan’s Rate Message Cuts Through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Fed Fears Being Sucked Under a Trump Riptide
• Bloomberg(Brooke Sutherland): Industrial Strength: When Will Manufacturing Start Showing a Rebound?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The Introvert Economy Is Here to Stay
• 매경(사설): 양승태 '사법농단' 무죄 선고, 법원은 신뢰 회복 계기로
• 매경(사설): 15세 소년의 정치테러…혐오 부추긴 정치권부터 반성해야
• 매경(사설): 日처럼 '기업 밸류업' 나서는 정부, 증시저평가 해소할 특단 대책을
• 매경(사설): 북한 또 미사일 발사…높아지는 도발수위 정치권은 대비됐나
• 매경(사설): 교육현장 혼란 부른 늘봄학교 확대, 빈틈없는 준비가 우선이다
• 매경(사설): 임시국회 종료 임박, 정쟁 멈추고 민생법안 처리 서둘러야
• 한경(사설): 양승태 사법농단 의혹 모두 무죄…검찰권 남용 논란 거세질 듯
• 한경(사설): "실거주 의무 3년 유예"…미뤄온 민생법안 처리도 속도 내길
• 한경(사설): 바닥난 北 생필품, 폐쇄 경제에서 核에 올인한 필연적 재앙
• 한경(사설): 택시 플랫폼 요금 규제하겠다는 정부…타다 교훈 벌써 잊었나
• 한경(사설): "골디락스 진입" AI경제 美 vs 저성장 늪의 韓
• 한경(사설): 재앙으로 치닫는 중대재해법…野 '갈라치기 정략' 멈춰야
• 한경(고경봉): 코리아디스카운트의 본질
• 서경(사설): 野대표 이어 與의원 피습, 어떠한 정치 테러도 용납 안 된다
• 서경(사설): “치명적 군사행동 가능성”…다양한 도발 시나리오 대비해야
• 서경(사설): 저성장 장기화 위기에도 경제 살리기 법안 발목 잡는 정치권
• 서경(사설): 어음부도율 22년來 최고…옥석 가리기로 금융 리스크 막아야
• 서경(사설): 중국서도 밀려나는 한국산…수출 경쟁력 살릴 특단 대책 세워라
• 서경(사설): 예타 무력화하고 재정준칙은 외면하는 21대 국회의 역주행
• 조선(사설): 정치 품격만 높여도 정치인 연쇄 테러 멈출 수 있다
• 조선(사설): 李 구속 막으려 총력 다한 黨이 영세업주들 감옥행엔 나 몰라라
• 조선(사설): 문재인 김명수가 쓴 ‘사법 농단’ 소설, 이 엄청난 책임 어떻게 질 건가
• 조선(사설): 30년 전으로 쪼그라든 중국 시장 속 ‘메이드 인 코리아’
• 조선(사설): 한국보다 15배 규모인 미국 경제가 1.8배 성장한 비결
• 조선(사설): 美, 15년 만에 英에 핵 재배치, 對韓 核정책도 유연해져야
• 중앙(사설): 5년 동안 나라 흔든 무리한 양승태 수사
• 중앙(사설): 양승태 1심 무죄판결…검찰·정치권도 반성해야
• 중앙(사설): 잇단 정치인 테러, 증오·혐오 정치가 낳은 비극
• 동아(사설): 초중고 학부모에 매년 100만원 바우처, 저출산 핑계 선심
• 동아(사설): ‘사법농단’ 양승태 1심 무죄… 결국 검찰의 무리한 수사였나
• 동아(사설): 오늘부터 중대재해법 확대 적용… 자영업자 고통 안 보이나
• 동아(사설): 與野 ‘증오 발언’ 정치인 공천 배제 선언하라
• 동아(사설): 학생 주는데 N수 급증… 구조개혁으로 ‘입시낭인’ 줄여야
• 동아(사설): ‘양승태 47개 혐의 모두 무죄’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
• 문화(사설): 반국익 반민생 몰염치 ‘최악 국회’ 4월 총선서 싹 바꿔야
• 문화(사설): 절박한 정치개혁 제안을 포퓰리즘 모는 野의 황당 행태
• 문화(사설): 급기야 중학생도 정치테러…무관용 엄단해 확산 막을 때
• 문화(최장혁): 개인정보보호법 개정과 무모한 도전들
• 한국(사설): 유권자 선택권 침해, 졸속 선거제로 기우는 여야
• 한국(사설): 재원도 타당성 조사도 건너뛴 총선 앞 GTX 발표와 달빛철도
• 한국(사설): ‘사법농단’ 정점 양승태 1심 무죄…국민 법감정 수긍할까
• 한국(사설): “유연근무제가 더 생산적” 조사 결과 의미 크다
• 한국(사설): 높아진 제3지대 기대, 유권자 인식 변화 주목한다
• 한국(사설): 北의 군사 위기 조성에, 중국 책임 있는 역할 보여줘야
• 국민(사설): 중학생까지 ‘테러’에 나서게 한 증오의 정치
• 국민(사설): 양승태 전 대법원장 1심 무죄… ‘사법농단’이라더니
• 국민(사설): 북·러 잇단 도발과 위협… 외교 통한 상황 관리 나서야
• 서울(사설): 민생 골든타임 사흘 남았다
• 서울(사설): 위성정당 다시 보는 일 없어야
• 서울(사설): 누구도 당당할 수 없는 ‘양승태 사법농단’ 1심 무죄
• 세계(사설): 연이은 정치인 테러, 극심한 정치 양극화부터 되돌아봐야
• 세계(사설): 중처법 확대로 혼란 커지는데 여야는 손 놓고 있을 건가
• 세계(사설): 北 또 순항미사일 도발… ‘치명적 군사행동’ 경각심 가질 때다
• 세계(사설): 5년간 세수 감소 4조원, ‘총선용 감세’ 뒷감당할 수 있겠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사법농단’ 양승태 47개 혐의 모두 무죄 내린 ‘제 식구 재판’
• 한겨레(사설): 수도권 과밀·재원 대책 없이 재탕 발표한 총선용 GTX
• 한겨레(사설): 민주당, ‘선거제’ 간보기 그만하고 입장 정해 밝혀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대책 없이 늘봄 확대’ 정부 졸속 추진이 갈등 키운다
• 경향(사설): ‘양승태 사법농단’ 다 무죄, ‘제식구감싸기’ 판결 유감이다
• 경향(사설): 중대재해법 전면 시행, ‘공포 과장’ 말고 현장 연착륙 힘써야
• 경향(사설): 정치권 극단 대결이 그대로인 한 테러도 멈추지 않을 것
• 경향(사설): 이태원 특별법도 거부하려는 윤 대통령의 ‘막무가내’ 국정
• 경향(사설): 역대 최대 기록한 체불임금, 정부 조사 부실도 피해 키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21대 국회 끝까지 민생 포기 않는 양심 보여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사법농단' 양승태 무죄, 정치수사 이젠 막 내려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수도권 출퇴근 30분 구상’, 교통 복지 시대 단초돼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이번엔 ‘배현진 테러’...우리 사회 진정 민주주의 맞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北 위협에도 정쟁 올인...정치권, 제정신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의대 증원 발표 임박, 국민 고통 외면 말아야
• 연합(시론): 재판 290번 끝에 1심 무죄 난 양승태 '사법농단' 의혹사건
• 연합(시론): 또 정치인 피습, 증오의 정치구조 타파에 뜻 모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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