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102

(Introduction)

[World]

•   WSJ: Israel’s Highest Court Strikes Down Controversial Law to Curb Its Power

•   WSJ: Israel Reshuffles Forces, Prepares for Long-Term Conflict in Gaza

•   WSJ: The Campaign Promises That Joe Biden Kept—and the Ones He Broke

•   WSJ: Powerful Earthquake Hits Japan, Causing Tsunami and Fire

•   WSJ: China’s Xi Is Resurrecting Mao’s ‘Continuous Revolution’ With a Twist

•   WSJ: Optimism Abounds on Wall Street This New Year

•   WSJ: A Real-Estate Juggernaut Ran Off the Rails in 2023

•   WSJ: Covid Slashed Consumer Choices. This Is Why They Aren’t Coming Back.

•   WSJ: Western Anxiety About Chinese EVs Could Prove Self-Defeating

•   WSJ: Shale Is Keeping the World Awash With Oil as Conflicts Abound

•   FT: Global minimum tax on multinationals goes live to raise up to $220bn

•   FT: US office owners face $117bn wall of debt repayments

•   FT: Russia launches ‘record’ wave of drones against Ukraine

•   FT: Business trends, people to watch and risks on the horizon in 2024

•   Bloomberg: India’s Crude Oil Imports From Russia Plunge on Payment Issue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"이권·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"

•   대통령실: 尹 "1·2인 가구용 소형주택 확대…재건축 원점 재검토"

•   국회: 국힘 33% vs 민주 33%...총선 지지도 막상막하

•   국회: “尹 잘한다” 36%… 중도층 지지율 하락폭 커

•   국회: “김건희 특검 거부권 반대” 63%… “총선 이후 특검” 55%

•   국회: 서울 與 우세, 인천·경기 野 우세… ‘무당층 26%’가 승패 가른다

•   국회: 중도 55%, 진보 49%도 “86 운동권 물러나야”

•   국회: 이준석 신당 지지율 7%… 야당표 더 가져갔다

•   국회: [단독]6개월짜리 당원 급구… 月1000원 당비 내주며 ‘덩치 불리기’[열린 경선과 그 적들-총선리포트]

•   국회: [단독]주소가 곧 경선 투표권… 위장 전입, 3분이면 충분했다[열린 경선과 그 적들-총선리포트]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일·화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"총선 승리해 국민 지키는 사명뿐"

•   민주당: 이낙연 "국민께 새 선택지 … 큰 싸움 벌일 것"

•   국민의힘: "과정은 공정하게 이기는 공천할 것"

•   국민의힘: '여의도 사람' 없는 한동훈 … 부채 없지만 인재풀엔 한계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, '노인 폄하' 사과차 오는 3일 대한노인회 방문

•   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작년 KB·신한·하나·우리금융 퇴직임원 92명, 고문으로 재취업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, 기재부, 한은: 새해 첫날 F4회의, 채권펀드 10조 증액 검토

•   금융위, 금감원: 당국 "태영 오너 자구노력 약속 안지켜"

•   금융위: '소비자 금융정보' 이용료에 속앓이 하는 핀테크 업체들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"부실기업에 자기책임 원칙 엄격 적용"

•   산은: 태영 채권단, 윤세영 회장 일가 1000억+α 사재 출연 요구

•   기은: '담보' 잡힌 에코비트 지분 매각으로 충분?…태영건설, 최후의 보루 SBS 내놔야 할 수도

•   산은: 태영건설이 뭘 팔아야 하는지는 채권단이 결정할 문제

•   금융시장: 지난달 가계대출 0.02% 늘어 증가 주춤

•   금융시장: 4대 금융지주, 올해도 사상최대 순익 전망…17조 돌파할 듯

•   금융시장: M&A 빅딜이 실종됐다

•   금융사: 5대 금융회장 새해 화두…"지속가능한 성장 주력"

•   기재위: 또 해 넘긴 재정준칙…"국가채무 50년 뒤 GDP 2배" 경고

•   기재부: 韓 199억 vs 日 9조…"일자리 '쑥', 활기 생겨" 지방소멸 막을 해법

•   한은: 이창용 "재정 확대·부채 의존한 임기응변식 성장 시대는 끝났다"

•   거시경제: 경제硏 "정책 자금 낭비하는 한계기업 과감하게 정리해야"

•   공정위: 한기정 공정위장 “플랫폼법으로 공정경쟁 유도”

•   공정위: “플랫폼법이 국내기업 잡는 사이 외국업체가 시장 점령 우려”

•   보훈단체: 광복회 “정신 나간 장병 정신교육, 신원식 친일 인식이 원인”

•   산업부: 작년 무역적자 99억7천만달러로 축소…수출, 전년보다 7.4% 줄어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 "반도체 올 11.5조 영업익 낸다"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치킨값 3천원 올린 bhc…‘인상 전 쿠폰’ 손해는 점주가

•   LH: [단독]공공분양도 못 피한 미분양 공포…5300가구 달해

•   HUG: 전세보증에 PF리스크까지… HUG 재정이 위험하다

•   새마을금고: (단독)새마을금고 '연체율 4%대' 개선 실패

•   검찰: [단독] "우리도 주세요"…이성만·임종성·허종식 10일까지 조사

•   법원: [단독]‘STX다롄 담보 미설정’ 신한·우리銀, 산업銀 상대 손배소 패소

•   교육부: [단독] 수도권대 정원 25% 이상 ‘무전공 입학’ 선발 추진

•   서울시: "책 어디서 읽나요"… 갈곳 잃은 시각장애인

•   동대문구: [단독] '청량리 재개발 비리' 공무원 연루 의혹...'분양 특혜' 수사 착수

[Opinions]

•   WSJ(Wendell Cox): Biden’s $3.1 Billion Train Ticket to Nowhere

•   NYT(Paul Krugman): Is America on the Mend?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Year in a word: De-risking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America’s childcare system is broken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 Election: Four Billionaire Fortunes Betting on a Modi 2024 Win

•   Bloomberg(Claudia Sahm): Labor Will Keep the US Economy Out of a Recession in 2024

•   매경(사설): 3大 개혁 다짐한 尹, 큰 그림 내걸고 총선 정면 돌파를

•   매경(사설): 대중 무역 31년만에 적자, 혁신 없인 다른 시장도 중국에 뺏길 판

•   매경(사설): 北 핵협박 맞설 '한미 확장억제 완성' 차질 없이 실행해야

•   매경(유승훈): 한전문제 해결, 한수원 활용하자

•   한경(사설): "작년 한 해 국가는 없었다"는 이재명, 입법·방탄 폭주부터 반성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도약이냐, 쇠락이냐…기업 전방위 혁신에 달렸다

•   서경(사설): 정치 복원과 구조 개혁으로 재도약 길로 가자

•   조선(사설): 尹 “3대 개혁, 이제는 행동” 그 힘은 국민 지지에서 나온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김건희 특검 총선 이후 실시가 국민 과반 여론

•   조선(사설): 트럼프·푸틴·시진핑이 몰고 올 혼돈의 2024년

•   조선(이동수): 1020세대 98%는 TV를 보지 않는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여당 무능·독선, 야당 폭주·횡포 모두 심판하겠다는 민심

•   중앙(사설): 31년만의 대중 적자…한국 무역, 더 유연해져야 산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尹 3년차도 “카르텔 타파”… 이젠 개혁과제 실행에 더 진력해야

•   동아(사설): 韓 2년 연속 무역적자, 새해 ‘반도체의 봄’만 기대하고 있기엔…

•   한국(사설): 尹 "국정 중심은 국민"... 소통으로 편 가르기 우려 씻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대학 등록금 억제 "법적 근거 없다"... 위법적 페널티 언제까지

•   한국(사설): 중국과 수교 후 첫 무역적자, 진검승부 시작됐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‘민생’ 9번 언급한 尹… 국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내야

•   국민(사설): 미·중과의 무역판도 변화…후폭풍 막을 대책 절실하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표심 변화가 뜻하는 것, 결국 쇄신이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집권 3년차 尹정부, 이젠 실적으로 평가받아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총선 전 北 도발 가능성 철저 대비를

•   세계(사설): 민생회복, 노동·연금·교육개혁 성과 내는 한 해를 기대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北 “핵 대사변 준비” 봉쇄할 한·미 확장억제체제 완성 서둘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국민 질문에 답하지 않은 윤 대통령의 ‘불통 신년사’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적대적 두 국가’ 충돌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절실하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현직 검사들 잇따른 출마, 위험수위 이른 ‘검찰 정치화’

•   경향(사설): ‘이념 패거리 카르텔 타파’가 대통령 신년사에 담길 말인가

•   경향(사설): 무역적자 100억 달러, 반도체만 보는 ‘천수답 경제’ 벗어나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현직 검사들의 총선 출마, ‘검찰공화국’이 자초한 기강 해이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민생 살리기 완수에 국론 총결집해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업이 용처럼 날아오를 원동력은 규제혁파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연지안): 부동산 PF '데자뷔'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北도발, 대공수사 공백…안보 믿을 수 있나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성범죄 의사 800명 육박... 대책, 있기는 한가

•   연합(시론): 경기회복 속도 높이고 온기 확산에 尹정부 명운 걸라

•   연합(시론): 공공연한 협박 이어간 김정은, 북 도발에 철저 대비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