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• Cryptocurrency: Bitcoin (BTC) Has Fallen About 20% Since US Spot ETFs Began Trading
[Indicators]
• Global Nov. Trade: Global Trade Flows Rose in November, According to WSJ Indicator
• Japan Benchmark rate: BOJ Keeps Rates Unchanged as It Examines Wage, Price Trends
[World]
[Korea]
• 운영위: ‘과잉 경호’ 논란에 운영위 파행
• 대통령실: 尹-韓, 충돌 이틀만에 만나 ‘갈등 불끄기’
• 대통령실: [단독] 대통령실, 모든 부처 복무기강 점검 착수
• 국회: 민생법안 협의 ‘빈손’…여야는 직무유기 중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 (24일, 수)
• 민주당: '尹저격수' 변신한 이언주 6년만에 민주당 귀환하나
• 국민의힘: 친윤 “김경율 비대위원 사퇴해야”… 金 “사퇴 생각 없다”
• 국민의힘: 與공관위 “3회 연속 패배한 지역 전략공천”
• 제3지대: 제3지대 흐지부지될라 …"2말3초가 통합 데드라인"
• 정무위(강훈식): [단독] ‘암행 점검’ 실탄 3배 늘었다… “불법 리딩방 꼼짝마”
• 정무위(양정숙): ELS 손실 투자자들 “은행이 내 등에 칼 꽂았다” 절규
• 금융위, 금감원: 우량 PF에 신규자금 넣으면 인센티브
• 금융위: 전환사채, 공시 의무 강화… 편법승계 등 차단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돌아온 기관 매수 속 2,470대서 강보합 마감
• 금융시장: 보름새 주담대 2.5조원 증가
• 금융시장: 2금융권은 '개점휴업' … 대출환승 열기서 소외
• 금융시장: '스트레스 DSR' 도입前 갈아타기 수요 몰릴 듯
• 금융시장: ELS 사태 놀란 은행 "원금보장 상품 확대"
• 금융협회: “홍콩지수 ELS 사태로 시장위축 불가피”
• 기재부: HBM에도 稅혜택 준다 국가전략기술로 지정
• 기재부: 주택담보대출 갈아탈때도 이자비용 소득공제
• 기재부, 국토부: '자기자본 20%'로… 부동산PF 대수술
• 한은: 중도사퇴 후 장기공석…흔들리는 금통위 위상
• 경제단체: 중대재해법 초읽기…고령·외국인 많은 中企 '비상'
• 경제단체: 최진식 회장 "韓 상속세는 경영권 다툼 조장하는 악법"
• 비금융사: 100대 기업 사외이사 반대표 0.4%뿐
• 부동산시장: "악성미분양에 장사없다" 신축 아파트 결국 통째로 공매行
• 부동산시장: 분양서 입주까지 29개월 공사비 탓 4개월 더 걸려
• 고용부: 유령노조 삭제하니…13년 만에 조합원 첫 감소
• 지자체: 지자체들 '지역 건설사 살리기' 안간힘
• 서울시: “서울 저출생 정책서 소득기준 철폐”
[Opinions]
• WSJ(Brian Riedl): The Rich Aren’t Rich Enough to Balance the Federal Budget
• WP(Catherine Rampell): Why the 2024 campaign could start looking more like 2012
• FT(Martin Wolf): The dangers lurking in our messy and unpredictable world
• FT(Janan Ganesh): Why hasn’t populism done more economic harm?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Last Mile of Inflation Has a Bad Reputation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Destiny and Danger Where Demography Meets Finance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 Economy: Hong Kong Faces Repeat of 1998 Asia Financial Crisis
• 매경(사설): 갈등 봉합한 尹·韓 … 국민만 바라보겠다는 초심 회복하길
• 매경(사설): 영세사업장에 중대재해법 강행, 결국 피해자는 근로자다
• 매경(사설): 서울 주택보급률 13년만에 최저, 인구 변화 반영한 공급대책을
• 한경(사설): 가입률 11% 불과한 양대노총…정책참여 독식구조 타파해야
• 한경(사설): 주목되는 전략기술 세제 지원…속도 늦추면 도태한다
• 한경(사설): 악화일로 건설산업 위기, 경기회복 걸림돌 될라
• 한경(강동균): 금융질서 근간이 흔들린다
• 서경(사설): ‘옥중 창당’ ‘메뚜기 출마’…국민 우습게 보는 ‘요지경 정치’
• 서경(사설): 얼어붙은 기업 체감 경기…더 파격적 지원으로 투자 활력 살려라
• 서경(사설): “의대 증원하면 단체행동” 전공의, 기득권 지키려고 협박할 건가
• 조선(사설): 연일 최고치 미·일 증시, 지배 구조 개선해야 韓 증시도 평가받을 것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‘5대 혐오 범죄’ 공천 기준, 당대표에게 적용한다면
• 조선(사설): 윤·한 만남, 더 이상 국민 불안케 하는 일 없어야
• 조선(김상윤): 서민은 먹고사느라 사투, 권력은 서로 살려고 사투
• 중앙(사설): 혁신과 주주친화 정책이 밀어올린 미·일 증시
• 중앙(사설): 민주당 친명계의 노골적 ‘찐명 마케팅’ 꼴불견
• 동아(사설): 감시 대상 이영복 살인 못 막은 警… 하나마나한 출소자 관리
• 동아(사설): 벌써 3번째 ‘당대표 내 맘대로’… 尹 비정상 당정인식 바꿔야
• 동아(사설): “단통법 폐지 추진”… 경쟁 붙이는 게 소비자 부담 줄이는 길
• 문화(사설): ‘명품 백’ 사과하면 선거 진다는 與 일각의 잘못된 생각
• 문화(사설): 총선 D-78…巨野 더는 꼼수 부리지 말고 병립형 결단해야
• 문화(사설): 日 증시 사상 최고, 韓 증시도 저평가 3대 요인 없앨 때다
• 한국(사설): 여권 위원만 임명한 방심위, 최소한의 균형도 저버리나
• 한국(사설): 美日 증시 사상 최고, 혁신 없는 한국은 하락세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-한동훈 갈등, 봉합만이 능사 아니다
• 국민(사설): 갈등 봉합 나선 윤·한, ‘김건희 리스크’ 해법 마련해야
• 국민(사설): 잇단 민생 대책, 정부는 말보다 입법 계획 세우길
• 국민(사설): 강성희 논란… 과잉경호 이전에 국회의원 품격의 문제
• 서울(사설): ‘몰카 공작’ 논란 속히 매듭짓고 민생 매진하라
• 서울(사설): 임혁백 제안 ‘권역별 비례제’ 검토할 만하다
• 서울(사설): 선거구 쇼핑에 옥중 창당까지, 국민이 우습나
• 세계(사설): “중처법 유예 안 되면 범법자 양산” 中企 호소 외면할 건가
• 세계(사설): 전공의 86% “의대 증원 시 단체행동”, 국민은 안중에 없나
• 세계(사설): 민주당 친명의 원칙 없는 비명·친문 몰아내기, 역풍 맞을 것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’ 위한 한동훈 사퇴 요구, 대충 봉합할 일 아니다
• 한겨레(사설): ‘이선균 내사’ 유출 수사 나선 경찰, ‘눈 가리고 아웅’ 안 돼
• 한겨레(사설): ‘6 대 1 방심위’ 만든 윤 대통령, 언론검열 친위대 원하나
• 경향(사설): ‘여야 6 대 1’로 더 기운 방심위, ‘방송 검열단’ 완장 찰 건가
• 경향(사설): 김건희 명품백 입 닫는 게 한동훈의 ‘선민후사’인가
• 경향(사설): 몰래 받은 명품 선물도 대통령기록물이라는 용산의 궤변
• 경향(류덕현): 올해 한국 경제 불확실성과 재정압박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바로잡은 양대 노총 과대대표, 노동개혁 일환이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식량안보 OECD 최하위, 전략작물 키워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EU 탄소배출량 의무 신고 코앞...혼란 빠진 수출기업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마트 휴무제·단통법 폐지 생활 규제 개혁 더 속도내야
• 아시아경제(임정수): 태영 채권단 '불협화음'의 원인
• 아시아경제(임철영): '코리아 디스카운트' 원인이 기업 상속세?
• 이데일리(사설): 단통법ㆍ대형 마트 의무휴업 폐지...민생 대못 이뿐일까
• 이데일리(사설): 상속세의 유산취득세 전환, 머뭇거릴 이유 없다
• 연합(시론): 수도권 교통카드 혼선 막고 효율성 제고, 통합 적극 검토를
• 연합(시론): 중처법 확대 시행 불가피하다면 충격 최소화·조기 안착 노력을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