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icrosoft briefly overtakes Apple as world's most valuable company
※ Citigroup profit to take $3.8-bln hit on charges, reserves
※ US consumer prices rise more than expected in December
※ Dow up 0.04%, S&P 500 down 0.07%, Nasdaq flat
[Indicators]
※ Pace of price increases was nearly half as strong as in 2022 and wages rose
• US Dec. Fiscal account: U.S. deficit tops half a trillion dollars in the first quarter of fiscal year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applications for jobless benefits fall to lowest level in 12 weeks
• Brazil Dec. CPI: Brazil Inflation Ends 2023 Above Forecasts But Within Target
• Argentina Dec. CPI: Argentina Inflation Soars Past 211%, Worst in Latin America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 "자유 시장경제, 국민 잘살게 해"
• 부처합동: "尹순방, 투자·일자리 확대로" 범부처 점검단 16일 출범
• 당정: 서민·소상공인 290만명 '신용 대사면'
• 국회: 특별감찰관 추천, 1주일째 논의 못한 與野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2일·금)
• 민주당: 이낙연 野 탈당… “양당제 끝내고 다당제 시작”
• 민주당: 재판중 이재명·노웅래·황운하 줄줄이 '적격'
• 민주당: 윤영찬 잔류 하루만에… 친명모임, 찍어내기 돌입
• 국민의힘: '갤럭시 신화' 고동진 국민의힘 영입 타진
• 국민의힘: “‘檢수저’는 텃밭에, 장차관은 험지 보내나”
• 산은: 태영 워크아웃 개시…추가 부실 규모 관건
• 금융시장: 국고채 금리, 금통위 '인상 종료'에 일제히 하락
• 금융시장: “갈아탔더니 336만원 아꼈다”… 주담대 환승 줄줄이 완판
• 금융시장: 은행권, 롯데건설 조성 2.4조 PF 펀드 참여 ‘긍정적’
• 금융협회: 차기 대부금융협회장에…김태경 前 금감원 국장
• 기재부: 주식 금투세 폐지에…펀드·ELS 형평성 논란
• 공정위: 공정위 만난 암참 "플랫폼 사전규제 속도 조절해야"
• 산자위(박수영): 6개월 앞둔 분산에너지법..산업계 “사업성 확보가 관건”
• 부동산원: 서울아파트값 6주 연속 하락
• 부동산시장: 지난해 종합건설사 폐업 581건으로 '급증'…2005년 이후 최고
• 부동산시장: PF도 불안한데 … 건설사 못받은 '외상값' 급증
• 부동산시장: 노도강 '영끌족' 비명…집값 하락률 서울평균 2배
• 검찰: 검찰, "김건희 모녀 도이치로 23억 수익"
• 법원: 日기업 돈으로 강제동원 첫 배상 ‘눈앞’
• 국방부: 신원식 “北, 5년前 GP 지하는 파괴 안한 듯”
• 농식품부: 설이 두렵다…정부 물가잡기 총력전
• 국정원: 조태용 "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돼야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ohamed A. El-Erian): Don’t Extrapolate Last Year’s Trends for the Global Economy
• Project Syndicate(Jayati Ghosh): India’s Great Jobs Challenge
• WP(Editorial Board): Whoever wins, Taiwan’s free election is a defeat for China’s autocracy
• FT(Editorial Board): Why Biden gets little credit for a strong US economy
• Bloomberg(Justin Fox): U.S. deficit tops half a trillion dollars in the first quarter of fiscal year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Pristine Inflation Data Is Too Much to Expect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itcoin ETFs: The SEC Found a Way to Get Out of the Way. Now, It's Caveat Emptor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Fixed Income Markets: Fed Needs to Tame Rampant Bond Volatility
• Bloomberg(Paul J. Davies): Fed Tool Raises Small-Bank Profits, Yet Risks Remain
• 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Nice Soft Landing, America. But What Comes Next?
• Bloomberg(Juan Pablo Spinetto): Milei Has a Narrow Path to Stabilize Argentina’s Economy
• 매경(사설): 비트코인 美 제도권 진입, 한국은 준비됐나
• 매경(사설): 소상공인 이자감면 이어 신용사면…도덕적해이 부추겨선 안돼
• 매경(사설): 이낙연 前대표가 당을 버린 이유, 민주당은 자문해보라
• 매경(최예빈): 보좌진에 변호업무 시키는 의원들
• 한경(사설): 美 자산시장 입성한 비트코인…우리도 제도권 포용 속도 내야
• 한경(사설): '2024 노동개혁 골든타임'…경사노위 더 이상 실기해선 안 된다
• 한경(백광엽): 한 줌 PF 카르텔의 '손실 사회화'
• 서경(사설): 美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…가상자산 관련법 정비 시급하다
• 서경(사설): 여야 협의로 특별감찰관 선임해 대통령 친인척 비위 예방해야
• 서경(사설): CES 총출동 기업들, AI 시대 생존 위해 혁신에 전력 다해야
• 조선(사설): 비트코인 제도권 편입, 우리도 코인 사기 막을 제도 정비를
• 조선(사설): 여야 前 대표들 동시에 탈당하는 한국 정치
• 조선(사설): 70대 이상이 20대 인구 추월, 저출생·고령화 쓰나미 덮쳐왔다
• 중앙(사설): 친윤·친명 아니면 공천 꿈도 못 꾸나…또 도진 ‘호가호위’
• 중앙(사설): 점입가경 방심위 파행, 여야 싸움박질 대신 본업 돌아가라
• 동아(사설): 당정 “290만 명 신용사면”… 이러다 금융 질서 근간 흔들릴 것
• 동아(사설): 70대 이상 인구 20대 추월, 목표도 대책도 없는 ‘늙은 한국’
• 동아(사설): 소아당뇨 딸 키우던 일가족 비극… ‘건보·치료 그늘’ 살펴야
• 문화(사설):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, 가상자산 입법 서두를 때다
• 문화(사설): 민주당 분열 가시화…‘품격·실력 갖춘 야당’ 경쟁해 보라
• 문화(사설): 테러 용납할 수 없지만 ‘재판 지연돼 범행’ 새겨들어야
• 한국(사설): 22년 만의 유죄··· 늦었지만 의미 큰 가습기 살균제 판결
• 한국(사설): 방심위 '민원 사주' 뭉개고... 야권위원 해촉 추진 옳은가
• 한국(사설): 쪼개진 민주당, 이재명과 이낙연 모두 반성해야
• 국민(사설): 결국 탈당한 이낙연… 이제 ‘친명’만 남은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총선 앞 민생 대책, 포퓰리즘으로 흐르지 말아야
• 국민(사설): 총리와 국정원장이 외국기업 로비 의혹 받아서야
• 서울(사설): 이낙연 탈당, 민주당엔 자성 목소리조차 없다
• 서울(사설): 실적 없이 예산만 축낸 공수처, 해체가 답
• 서울(사설): 국민의힘 “금고 이상 세비 반납”, 총선용 아니어야
• 세계(사설): 출범 후 기소 3건에 첫 사건 무죄, 공수처 존재 이유 있나
• 세계(사설): 가상자산, 美 제도권 진입… 언제까지 관련법 논의만 할 건가
• 세계(사설): 혁신 지지부진 속 이낙연 탈당… 이재명 리더십 성찰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표 얻겠다고 ‘1일 1선심’, 총선 개입 도를 넘었다
• 한겨레(사설): 납득 안 되는 국정원장 후보자 엑손모빌 고액 임대료
• 한겨레(사설): 이낙연 탈당, ‘반이재명’ 넘어설 가치 보여줘야
• 경향(사설): 결국 갈라선 이낙연과 이재명의 정치 유감스럽다
• 경향(사설): 또 다주택자 손들어준 주택정책, 특혜·투기 우려 크다
• 경향(사설): 청년·노동자 없는 탄녹위, 미래 설계 조직 맞나
• 경향(사설): 형사 법정서 12년 만에 나온 가습기살균제 유죄 판결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낙연·비명 탈당, 민주당은 이유를 되새겨보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코 앞 닥친 노인 천만 시대, 고령화 대책 서둘러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초고령사회 코앞, 일자리 등 강도 높은 대책 마련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도심 주택공급 파격대책, 주거 안정·시장활력 촉매되길
• 이데일리(사설): 천만 노인, 천만 1인가구시대...우리는 준비되어 있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소폭 낮아진 가계부채비율, 고삐 늦출 때 아직 아니다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정부, 연체자 대사면… 금융신용체계 함부로 흔들면 안 된다
• 디지털타임스(정혜련): 플랫폼법, 무조건 외국 따라가야 하나
• 연합(시론): 제3지대 '빅텐트' 움직임, 정치공학 넘는 비전과 가치 밝혀야
• 연합(시론): 비트코인 美제도권 진입, 우리도 가상자산 법·제도 정비 시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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