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Euro loses ground after ECB news, dollar gain on U.S. data
※ Wall Street gains after GDP data eases recession worries
※ Oil stocks gain with data, Red Sea in focus
※ China stocks bounce after stimulus
[Indicators]
• US Q4 GDP: What Recession? Growth Ended Up Accelerating in 2023
※ WSJ: The Economy Just Keeps Going
• US Dec. Durable goods orders: U.S. Durable-Goods Orders Stable in December
• US Dec. New home sales: The One Part of the Housing Market That’s Growing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applications for jobless benefits rise, but layoffs remain at historically low levels
• Eurozone Benchmark rate: Christine Lagarde says ‘disinflation process is at work’
• Germany Jan. Ifo business climate: Germany’s Business Outlook Unexpectedly Sours
[World]
• WSJ: GM’s Cruise Says U.S. Is Investigating How It Handled Driverless Car’s Collision With Pedestrian
• CNBC: China youth unemployment will stay elevated in 2024, but EIU warns economic impact will linger
[Korea]
• 대통령실: 메가시티 대동맥… GTX 평택·춘천·아산까지
• 대통령실: 민생토론회 다시 나선 尹 "GTX 역세권에 신규 주택"
• 대통령실: 용산~노들섬~여의도 … UAM 삼각축 구상
• 대통령실: 초대 과기수석에 박상욱 서울대 교수
• 국회: 국민 내팽개치고 자기 이익만 챙긴 국회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6일·금)
• 민주당: “文 저격수 이언주를 민주당 복당?” 친문 발끈
• 민주당: 黨 로고에 자기 색 입힌 이재명
• 국민의힘: “배현진 의원 맞죠” 중학생의 정치테러
• 국민의힘: 대통령실 갈등 봉합 이후…韓·김경율, 해빙무드로
• 국민의힘: 한동훈 “정치 개혁이 포퓰리즘? 기꺼이 포퓰리스트 할 것”
• 금융위: 다자녀 가구, 주담대 年 3%대로 4억까지 빌린다
• 금감원: 은행 대출 연체율 4년만에 최고
• 주금공: 금리 매력 뚝 … 특례보금자리 4300억 '환승'
• 금융시장: 1달러=1330원대…강달러 기조 언제 바뀌나
• 금융시장: "이참에 갈아탈까" … 신용대출도 금리 내려
• 금융시장: "미분양 땐 전량 인수"…건설사 조단위 우발부채 논란
• 공정위: 설명 없는 공정위…'깜깜이 플랫폼법'
• 비금융사: 현대차와 기아가 영업益 원투펀치
• 비금융사: 날개 편 SK하이닉스…올 영업이익 10兆 넘는다
• 부동산원: 전국 아파트값 9주 연속 하락
• 고용부: 1조7845억…지난해 임금체불 '역대 최대'
• 행안위: "李 피습 증거 왜 훼손했나" 경찰 추궁한 野
• 인사혁신처: 9급 인기 시들… 공채 경쟁률 32년 만에 가장 낮았다
• 법무부: "尹대통령, 친소관계로 국정운영 안 해"
• 법원: 대법관 후보자, 조한창·박영재 등 6명 압축
• 서울시: 오세훈 "용산국제업무지구 청사진 2월 내놓을것"
• 서울시: 서울 중구의 '오비어천가'…오세훈 서울시장 추켜세워
• 서울시: 얘들아 부끄럽구나…서울 학생인권조례 위기
• 도봉구: 도봉구 청사에 서울 첫 청년취업지원센터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Todd G. Buchholz): Are Electric Cars a Dead End?
• WSJ(John Bolton): Kim Jong Un Drops the Mask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Welcome, Warily, the EU Getting Serious on China
• WSJ(Jeffrey Kupfer): An LNG Export Ban Is Bad Politics for Biden
• WSJ(Robert E. Rubin): The ‘Soft Landing’ Could Easily Turn Hard
• WP(Josh Rogin): Yes, North Korea is preparing for war — in Ukraine and the Middle East
• WP(Eduardo Porter): America’s social ills are not simply due to inequality and despair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faltering German economy
• Bloomberg(Conor Sen): Myrtle Beach Eyes Austin’s Boomtown Crown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It’s Time for the Fed to Slay Its Quantitative-Tightening Demons
• Bloomberg(Hal Brands): Good Economic News Keeps Putting US Ahead in Cold War II
• Bloomberg(Tim Culpan): Rare Earths: Vietnam Can Take On China
• 매경(사설): 국회는 달빛철도 통과, 정부는 GTX 신설 … 재원대책은 있나
• 매경(사설):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, 말바꾼 민주당 무책임하다
• 매경(사설): 총선 예비후보 40%가 전과자 … 국민이 눈부릅뜨고 걸러내야
• 한경(사설): GTX 건설 확대, 정치 논리보다 경제성 앞세워야 지속 가능
• 한경(사설): 끝내 무산된 중대재해법 유예, 후폭풍 누가 책임 질 건가
• 한경(사설): 3주 만에 삐끗한 전공 자율선택 확대…교육개혁 왜 매사 이런 식인가
• 서경(사설): 애플 이어 MS 시총 3조 달러…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나서라
• 서경(사설): 지난해 성장률 1.4%…성장 동력 재점화 위한 행동력 발휘해야
• 서경(사설): 포퓰리즘 달빛철도법 통과시키고 중처법 유예는 외면한 국회
• 서경(박시은): 요원한 KDB생명 매각
• 조선(사설): 李 대표 피습 3주 만에 여당 의원 공격, 정치 테러에 철저히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윤 대통령 하고 싶은 말보다 국민이 듣고 싶은 말 하길
• 조선(사설): 한국 국회의 ‘국익 뒷전’ 보여주는 달빛 철도 사태
• 중앙(사설): 중대재해법 유예는 좌절…달빛철도는 일사천리
• 중앙(사설): ‘트럼프 정부 2.0’ 등장 가능성 다각도로 대비해야
• 동아(사설): 7년여 만에 일단락되는 국정농단 수사·재판… 뭘 남겼나
• 동아(사설): 취객 뒷수발에 파출소 마비… 별도 시설 만들고 비용 물려야
• 동아(사설): “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”… ‘134조 재원’ 대책 없인 희망고문
• 문화(사설): 작년 1.4% 저성장…투자·내수 살릴 국가적 총력전 펼쳐야
• 문화(사설): ‘험지 출마’ 김경율 사퇴 외치며 양지 찾는 친윤 몰염치
• 문화(사설): 박유하 이어 류석춘 무죄, 학문의 자유 보호한 판결
• 한국(사설): 백주 도심에서 또 정치인 피습, 민주주의 위협이다
• 한국(사설): 속도 내는 북핵 다종화…대응전략 있기는 한가
• 한국(사설): 윤 대통령, 신년 기자회견이 옳다
• 국민(사설): 총선 70여일 앞두고 선거제 눈치보는 민주당, 이젠 결정하라
• 국민(사설): 중소기업 어려움 외면하고, 포퓰리즘엔 한통속인 여야
• 국민(사설): 거수기 역할만 하는 대기업 사외이사들의 호화 외유
• 서울(사설): 이번엔 배현진 피습, 또 정치 테러라니
• 서울(사설): 영세사업자 83만명 예비범법자 만드는 정치
• 서울(사설): 수도권 교통지옥 해소, 속도가 관건이다
• 세계(사설): 유불리만 따지며 혼선 가중하는 민주당 선거제 논의
• 세계(사설): “중처법 유예” 절규 외면하고 달빛철도는 통과시킨 여야
• 세계(사설): 2023년 성장률 1.4%… 저성장 막을 구조개혁·혁신 시급하다
• 한겨레(사설): 경제위기 방불 ‘1%대 성장’, 눈앞 선거에만 매달릴 땐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명품백’ 입장, 기자회견 아닌 대담으로 끝내려 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중대재해법 전면 시행, 근거 없는 ‘공포 조장’ 무책임하다
• 경향(사설): 초라한 경제성장률 1.4%, 감세·규제 완화 약발 없었다
• 경향(사설): 접경지역 주민들의 “남북 대화” 호소, 정부 무겁게 들으라
• 경향(사설): 재원·효과 불투명한 ‘철도망’ 구축, 총선용 급조 아니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3대 개혁 외면하면 독일 쇠락의 전철 밟을 수 있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달빛철도 끝내 통과, 더 큰 문제는 나쁜 선례 남긴 것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잠재성장률 밑돈 작년 GDP...2%대 복귀 내수가 관건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더 잦고 치밀해진 北 해킹, 선거 개입 우려는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끝내 무산된 중대재해법 유예, 이런 게 민생 정치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현실로 닥친 인구재앙, 생산인구 확보 계획 서둘러야
• 연합(시론): 한국경제, 저성장 터널 진입하나…처방전 총동원해야
• 연합(시론): '달빛철도법은 통과·중대재해법 유예는 무산'시킨 정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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