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Three major U.S. stock indexes higher in afternoon trade
※ U.S. crude oil falls 4%; Brent settles down 3.4%
※ U.S. consumer price data due this week
[Indicators]
• US Nov. Consumer credit: US Consumer Borrowing Surges on Jump in Credit-Card Balances
• Eurozone Nov. Retail sales: Eurozone Retail Trade Contracted in November
• Eurozone Dec. Economic sentiment: Eurozone Economic Sentiment Ticked Higher Again at Year-End
• Germany Nov. Balance of trade: German exports rise more than expected in November
• Germany Dec.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y Orders Rose Less Than Expected in November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[단독]尹대통령 "국민연금 최고수익률 비결 뽑아 활용하라"
• 국회: 쌍특검에 밀려…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초읽기
• 국회: 국회 비우고 ‘표밭’ 동원된 의원 보좌진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9일·화)
• 민주당: 이낙연, 11일 국회서 탈당 회견
• 민주당: 지연전략 택한 민주당 쌍특검법 불씨 살리기
• 민주당: 비명 현역 정조준 '친명 상륙작전'
• 민주당: 민주, ‘쌍특검’ 표결 불참 이원욱 감찰 착수
• 국민의힘: 국민의힘 입당 이상민 “與, 원내 1당 돼야”
• 국민의힘: 분당을 출마임박 김은혜 與 경기도당 복귀 신청
• 국민의힘: 부모 고향 강원 찾은 한동훈 “국힘이 강원도의 힘 될 것”
• 정무위(김성주): [단독] 증권가 금융사고 필연이었나···3년간 ‘중징계’만 400건
• 금융위: 주담대·전세대출, 온라인서 갈아탄다
• 금감원: [단독]금감원, 새마을금고 전담 검사팀 공식 출범
• 산은: '자구안' 태영 워크아웃 가닥
• 금융협회: 해외부동산 펀드 80% 손실…당국은 ‘뒷북’
• 금융사: KB '돈잔치' 뭇매에 성과급 축소
• 기재위: 최상목 “태영건설 사태에 공적자금 투입 의향 없다”
• 국세청: [단독] 소상공인 온라인 구매 `부가세 폭탄`
• 한은: 미혼 늘어 미래 노동공급 차질
• 비금융사: 30대그룹 사외이사 5명 중 1명, 기업 2곳 이상 겸직
• 새마을금고: 새마을금고, 고비 간신히 넘겼는데 태영 사태에 또다시 흔들?
• 법사위: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이번에도 법사위 문턱 못 넘었다
• 교육부: [단독] 일타강사의 지문, EBS에도 넣었다
• 과방위: 한국판 나사 뜬다 '우주항공청' 이륙
• 방심위: 본인 ‘청부 민원’ 심의 비공개…류희림의 꼼수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Nouriel Roubini): Where Will the Global Economy Land in 2024?
• Project Syndicate(Eric Posner): The AI Octopus
• Project Syndicate(Koichi Hamada): Is a Weak Yen Good for Japan’s Economy?
• NYT(Peter Coy): We Still Need to Talk About Government Debt
• FT(Rana Foroohar): Content creators fight back against AI
• Bloomberg(Mohamed A. El-Erian): The UK's Economic Outlook Is Riding on Election-Year Politics
• Bloomberg(Conor Sen): The Fed Won’t Do Slow and Steady If the Labor Market Wobbles
• Bloomberg(Tyler Cowen): Politicians Can’t Rig the Economy Like They Used To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Markets Pullback After an Overshoot Doesn't Herald a Horrible Year
• Bloomberg(Javier Blas): Finally, It’s Cold -- But for European Gas Traders, Winter is Over
• 매경(사설): 尹 쌍특검 거부가 권한쟁의심판 대상이라는 野의 총선 꼼수
• 매경(사설): 공정위 "은행 대출조건 담합" 사실이면 고객 배신이다
• 매경(사설): 우주항공청법 드디어 통과, 한국판 나사 키워보라
• 한경(사설): 美 경제학회 "재정 개혁 않으면 인플레 재발", 韓에도 주는 경고
• 한경(사설): 부가세 간이과세 기준 상향한다면 상속세 과표도 높여라
• 한경(사설): 산업기술보호법, 첨단산업에 또 하나의 규제 아닌가
• 서경(사설): 공수처 3년 동안 직접 기소 3건, 더 존재할 이유 찾을 수 있나
• 서경(사설): 北 연쇄 도발·심리전 병행…총선 앞 이간질에 휘둘리지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뒤늦은 우주항공청법 처리…‘5대 우주 강국’ 실천 속도 내라
• 조선(사설): ‘고위험 상품 팔수록 우수’ 위험 부르는 은행 인사 평가
• 조선(사설): 일타 강사 영어 지문이 수능에 그대로, 이것도 “우연”이라더니
• 조선(사설): 요건 조금 올렸더니 선거 여론조사 업체 3분의 1 퇴출
• 중앙(사설): 24조에 이른 ‘스텔스 세금’ 법정부담금 전면개편 시급
• 중앙(사설): 전향적인 대학 무전공 입학, 기초학문 보호 함께 고민해야
• 동아(사설): 부실 여론조사업체 30곳 등록 취소… ‘떴다방’ 감독 강화해야
• 동아(사설): 北 서해포격 때 이장이 집마다 다니며 대피 안내했다니
• 동아(사설): 대학 無전공 선발 확대… 교육부 주도로는 또 ‘졸속’ 못 면할 것
• 동아(김재영): 대통령 한마디에 정책 뒤엎는 게 ‘증시 저평가’ 요인
• 문화(사설): 북 하이브리드戰 본격화, 과감한 전방위 대응 나설 때다
• 문화(사설): 김 여사 문제, 대통령이 직접 설명하는 게 그리 어려운가
• 문화(사설): 우여곡절 끝 우주청법 처리, 野의 발목잡기 더는 없어야
• 한국(사설): 결국 물러선 태영… 진정성 담은 추가 자구안 내놓길
• 한국(사설): 여론조사 30업체 등록취소... 민의 왜곡 없게 과감한 조치를
• 한국(사설): 잇단 '영입인재' 불출마가 보여준 여야 현주소
• 국민(사설): 심각한 부실 여론조사 폐해, 선관위 책임 막중하다
• 국민(사설): 여당서 제기된 ‘김건희 리스크’… 대통령이 풀고 가야
• 국민(사설): 일타 강사 지문과 판박이 수능… 의혹 철저히 밝혀야
• 서울(사설): 용산과 국민의힘, 중도 목소리 더 귀담아듣길
• 서울(사설): 여론조사가 가짜뉴스 온상 되는 일 없어야
• 서울(사설): 학원 문제가 버젓이 수능에, 교육부 뭐 했나
• 세계(사설): 인센티브 조건 무전공 입학 확대, 부작용 간과해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巨野 김건희특검 재표결 지연전, “총선용” 자기고백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서민 등 200만명 ‘신용사면’, 표퓰리즘 官治 비판받을라
• 한겨레(사설): 총선 석달 앞, 여야 ‘영입전’은 과열 ‘선거 룰’은 나 몰라라
• 한겨레(사설): 특검 민심 거슬러 방탄·물타기·궤변 일관 한동훈
• 한겨레(사설): 1700명에 임금 체불한 위니아, 노동자들은 어찌 사나
• 경향(사설): ‘용산 앵무새’ 소리 나오는 한동훈, 그 이유 직시할 때다
• 경향(사설): 임금 체불 고통 받는 태영 협력업체 노동자들 생계 돌봐야
• 경향(사설): 대학 자유전공 확대, 기초학문 고사 없게 하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태영 워크아웃 개시로 부동산 공멸 막아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은서 빌린 급전 최대, 재정지출 잣대 엄격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지역가입자 ‘억울한 건보료’ 해소...재정 안정책 뒤따라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총선 앞둔 ‘떴다방 여론조사기관’ 정리, 방향 옳다
• 아시아경제(김정식): 새해 경제정책, 민생경제 회복에 주력해야
• 아시아경제(황윤주): 태영, 남의 살 아닌 제 살 더 깎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미, 재정위기發 인플레 경고...빚더미 한국, 남의 일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대규모 손실 홍콩 ELS, 불완전판매 책임 확실히 물어야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한은서 117조원 빌린 정부… 임시변통은 한계, 세원확대 나서야
• 연합(시론): 고비 넘긴 우주항공청 설치, '우주시대' 속도 내 준비를
• 연합(시론): '일상 파고든 AI혁명' 확인한 CES…국가차원 전방위 지원 나서야
• 이투데이(서지연): 금감원은 오너 기업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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