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• Cryptocurrency: Bitcoin Drops to Lowest Since ETFs Approval as Enthusiasm Ebbs
[Indicators]
• US Dec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Decline While Building Permits Pick Up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S Jobless Claims Plunge to 187,000, Lowest Since September 2022
• US Weekly Mortgage rates(Freddie Mac): US Mortgage Rates Fall to Lowest Level Since May
• 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-Oil Stocks Fall, Products Rise in Week
• Europe Dec. Car sales: Europe Car Sales Drop in December Led by EV Slump
[World]
• CNBC: Red Sea attacks already bigger issue for supply chain than pandemic, maritime advisory warns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 대통령, 신년 회견 여부 난상토론…김치찌개 오찬도 검토
• 대통령실: [단독]대통령실 주도로 중대재해법 계도기간 둔다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대규모 세수 축소 없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”
• 국회: 수십兆 어디서…與野 묻지마 저출생공약
• 국회: 저출산 대신 저출생…與野 용어 바꾼 까닭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9일·금)
• 민주당: 인천 계양을 나가는 李 "절대로 1당 놓치면 안돼"
• 민주당: '비명' 이원욱 빠진 자리…공천 노리는 강성 친명
• 민주당: 민주당, 수도권 총선 ‘철도지하화’ 띄운다
• 국민의힘: 완전히 소모되겠다는 韓 "민주당 무법천지 막겠다"
• 금융위: 청년도약계좌 3년 유지하면 중도해지 비과세
• 금융위, 금감원: 19일부터 주가조작 과징금 '2배' 물린다
• 금감원: 금감원, 테마사업 허위 공시 철퇴
• 금감원: 금감원, 이자율 산정방식 개편 및 비교공시 개선
• 산은: KKR의 판짜기(?)에 기둥 흔들린 태영그룹
• 금융시장: '징벌적 상속세' 덫에 걸린 한국 증시
• 금융시장: 5대 금융지주 "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2%내로 관리"
• 기재부: 부담금 92% 존치 권고…"평가 실효성 높여야"
• 기재부: "尹정부 브랜드는 '역동경제'…원동력은 기업가정신"
• 공정위: 예선업체에 갑질·보복한 상록해운…공정위 제재·고발
• 총리실: 韓총리 “제복 명예롭도록 국가가 뒷받침할 것”
• 비금융사: 포스코 주4일제 시행
• 국토위(심상정): [단독]절차 끝나지도 않았는데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고시한 국토부
• 부동산원: 서울 아파트 7주 연속 하락…지방은 전셋값도 떨어졌다
• 고용부: 노조에 고급 차량 렌트비 등 불법 지원
• 외통위(안철수, 이상민): 콜롬비아보다 높은 한국 부채비율…재정 건전성 '빨간불'
• 새마을금고: 4%후반 예금 인기…새마을금고 유동성 '숨통'
• 검찰: 檢 '통계조작 의혹' 장하성 소환
• 법원: '해직교사 부당채용' 조희연 2심도 유죄
• 농식품부: 대학생 ‘천원의 아침밥’ 2배 늘린 450만명 규모로
• 지자체: 전남·전북·경북·충남, 지원금 1위가 출산 1위
• 서울시: 남산·북한산 30년만에 고도제한 푼다
• 양천구, 구로구: 북극추위 악몽' 양천·구로區 22시간 만에 난방 공급 재개
• 광주시: 정율성 지우는 광주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Why the Russia Sanctions Are Failing
• Project Syndicate(Joschka Fischer): The Global Consequences of the War in Ukraine
• WSJ(William L. Silber): Inflation Is Down, but It Wasn’t ‘Transitory’
• NYT(Nicholas Kristof): As if We Didn’t Have Enough to Frighten Us …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world’s cities are not ready for climate change
• FT(John Thornhill): Germany should go big on nuclear fusion energy
• Bloomberg(Conor Sen): Shorter Workweek Is Canary of the Labor Market
• Bloomberg(Justin Fox): Greedflation Was Good for Profits, Until It Wasn’t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hat Thunder Out of China Is Loss of Confidence
• Bloomberg(Paul J. Davies): US Bank Capital Rules: The Fed Should Hit Pause on its Basel Endgame Changes
• Bloomberg(Shuli Ren): No, China’s Market Crash Has Nothing to Do With Trump
• Bloomberg(James Stavridis): North Korea Doesn’t Want Reunification — or War
• Bloomberg(Tim Culpan): TSMC Is a Bellwether for a Global Chip Rebound
• Bloomberg(Stuart Trow): Weaponizing Inheritance Tax Is Bad Economics
• Bloomberg(Juan Pablo Spinetto): Argentina's President Milei Missed a Key Point in His Defense of Capitalism
• 매경(사설): 尹 "상속세가 코리아디스카운트 원인", 세율 인하 서둘러야
• 매경(사설): 與野 같은날에 저출생 대책, 초당적 협력으로 국가 위기 대처를
• 매경(사설): 국회의원 돈벌이 수단 된 출판기념회, 뜯어고치는게 옳다
• 한경(사설): 포스코 CEO 선임, 늦어져도 제대로 해야
• 한경(사설): 野 중대재해법 개정 끝없는 어깃장, 차라리 '하기 싫다' 말하라
• 한경(사설): '코리아 디스카운트' 징벌적 상속세만이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세계 경기·교역 둔화 예고한 다보스…수출 낙관할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친윤·친명 집착 벗어나 실력·도덕성 겸비한 인물로 ‘물갈이’ 해야
• 서경(사설): 부담금 폐지 권고 3건…개혁 의지 갖고 ‘준조세’ 재정비하라
• 조선(사설): 너무 늦은 ‘울산 선거 공작’ 재수사, 결론은 신속히 내야
• 조선(사설): 여야 저출생 극복 정책 대결, 모처럼 정당 같은 모습 보였다
• 조선(사설): 세계 최초 AI폰, 삼성이 보여준 ‘퍼스트 무버’ 대한민국
• 조선비즈(최온정): 한은의 저출산·고령화 고민이 씁쓸한 이유
• 중앙(사설): 증거 없는 민주당의 ‘이재명 피습 음모론’ 부적절하다
• 중앙(사설): ‘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’ 조국·임종석, 철저한 재수사를
• 동아(사설): 출산율 반등 국가의 평범한 해법
• 동아(사설): 조폭소굴, 불구덩이, 지뢰현장도 마다 않은 제복 영웅들
• 동아(사설): 한 달 새 20건 쏟아낸 용산의 감세-현금지원 ‘선심’ 릴레이
• 동아(이기홍): 한동훈이 빠지기 쉬운 세 가지 착각
• 문화(사설): 피크 차이나 현실화… ‘피크 코리아’ 막을 대책 절실하다
• 문화(사설): 삼성 ‘세계 첫 AI폰’ 끝없는 혁신으로 시대 선도해야
• 문화(사설): “법·펜으로 안 되니 칼” 배후 있는 듯 음모론 선동하는 李
• 문화(박정수): 포퓰리즘 우려 키우는 설익은 정책들
• 한국(사설): 모처럼 저출생 정책 경쟁 여야, 실효성 있는 결과내도록
• 한국(사설): 여권에서 나오는 ‘영부인 리스크’ 비판, 귀담아들어야
• 한국(사설): 첨단기술 1위 중국 53개 한국은 0, 암울해진 미래 성장
• 국민(사설): 다르면서 같은 공약… ‘여·야·정 저출생 협의체’ 만들어보라
• 국민(사설): 중동 전역 번지는 전쟁… ‘위험해진 세계’ 방책 세워야
• 국민(사설): ‘빅 5’ 떼돈 벌었는데 코로나 공공병원은 적자 눈덩이라니
• 서울(사설): 인구절벽 앞 정치권, 조영태 사퇴 함의 살펴라
• 서울(사설): 조희연 교육감, 3선 출마부터 잘못된 일이었다
• 서울(사설): 공공병원 위기설 되풀이되지 않을 대책을
• 세계(사설): 출판기념회 빙자 정치자금 모금, 법으로 규제해야 할 적폐다
• 세계(사설): 여야 저출생 공약 발표, 초당적 협력으로 국가소멸 막아야
• 세계(사설): ‘靑 울산시장 선거개입’ 재수사, 윗선 끝까지 밝혀내라
• 한겨레(사설): 여야 저출생 공약 경쟁, 총선용 이벤트 되어선 안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울산시장 선거개입 조국·임종석 재수사, ‘총선용’ 아닌가
• 한겨레(사설): 주식 과세 아닌 어설픈 정부정책이 ‘코리아 디스카운트’
• 경향(사설): 울산시장 사건 재수사하는 검찰, 그럼 김건희는 뭔가
• 경향(사설): 이태원법 거부·내리꽂기 공천, ‘한동훈 여당’ 새 정치와 멀다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 행사서 국정 비판한 진보당 의원 들어냈다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지금까지 뭐하다 한날한시 저출산 대책인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삼성 세계 첫 AI폰, 패러다임 바꿔 시장 장악하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삼성 세계 첫 AI폰, AI생태계 ‘퍼스트무버’ 꿰차길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주식시장 K디스카운트 해소, 상속세 등 세제개혁도 한 축
• 아시아경제(이선애): 금투세 폐지·거래세 뒷전…글로벌 스탠더드 역행
• 이데일리(사설): 밑빠진 독 된 여행 수지, 바가지 상혼부터 뿌리뽑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핵심 기술 1위, 중국 53대 한국 0...이래도 위기 못 느끼나
• 연합(시론): 공약대결 시동 '저출생 대책', 공통분모부터 즉시 추진해야
• 연합(시론): 또 간병살인 비극…관리 사각지대 없도록 선제적 지원 나서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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