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US Dec. Existing home sales: Home Sales Were the Lowest in Almost 30 Years in 2023
• US Jan. Consumer sentiment: Americans Are Suddenly a Lot More Upbeat About the Economy
• US Weekly Rig count: US drillers add oil and gas rigs for first time in three weeks - Baker Hughes
• UK Dec. Retail sales: British retail sales fell more than expected in run-up to Christmas
• Japan Dec. CPI: Japan’s Slowing Inflation Supports Case for BOJ to Wait Longer
• Brazil Nov. Economic activity: Brazil Economic Struggles Deepen in Test for Lula
[World]
• NYT: What’s in the New Tax Deal?
• FT: What does Iran want?
• Reuters: Exclusive: China orders indebted local governments to halt some infrastructure projects-sources
[Korea]
• 대통령실: [단독] 유보통합 '유아학교' 3월 첫선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민생토론회, 선거법 주의하며 계속 진행”
• 대통령실: 尹, 신년 기자회견 대신 KBS 등과 인터뷰 검토
• 국회: "세 가지에 실망…윤석열·이재명 버렸다"
• 국회: 중대재해법 유예 사실상 처리 불발
• 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22일 월요일)
• 예정처: 여야 무대책 입법, 年10조 재정 펑크
• 민주당: 野현역 속속 불출마 …'찐명'들 줄줄이 출격
• 민주당: 대북정책 비판하던 이재명 "우리 북한"
• 민주당: 강성희 소동 편든 민주당 인터넷선 가짜뉴스까지
• 민주당: 이대남 구애 나선 민주당 예비군 단축·모병제 검토
• 민주당: 野 “3선이상-86세대 인위적 감점 없다”
• 민주당: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민주당行
• 국민의힘: 與 내부, ‘金여사 디올백 사과’ 동시다발 요구
• 국민의힘: 한동훈·윤재옥 긴급회동...김건희 여사 문제 의견 조율
• 국민의힘: 韓 전략 공천 기류에 與 당협위원장 반발
• 국민의힘: 대통령실, 한동훈 사퇴 요구… 韓, 거부
• 국민의힘: 與, 오늘부터 공천 여론조사… 중진·실세들도 긴장
• 국민의힘: 고동진, 22일 국민의힘 입당
• 국민의힘: 與 “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개정안 25일 처리해야”
• 국민의힘: ‘명룡대전’ 현실화됐다
• 개혁신당: 빅텐트 늦었다는 이준석 … 제3지대 주도권 기싸움
• 정무위(오기형): 태영건설 채권단 500개라더니…워크아웃 동의율 96% 어떻게 나왔나[머니뭐니]
• 정무위(오기형): ‘홍콩 ELS’ 손실 본격화…‘수익률 모의실험’ 만들고 안 썼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상생금융 압박한 김주현·이복현, 이번엔 증권사 CEO 만난다
• 산은: 태영건설, 에코비트 분리 매각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1.3% 상승 마감…반도체 오르고 이차전지 내렸다
• 금융시장: 금리 또 뛴다…24조 만기 앞둔 회사채 수급부담 '고개'
• 금융시장: 홍콩 ELS 패닉 … 손실 60% 육박
• 금융시장: 시중은행 4%대 정기예금 자취 감춘다
• 금융시장: 저축銀 지난해 중금리 대출 43% 줄여
• 금융시장: 카드론 금리 0.15%P 상승 리볼빙 잔액은 소폭 줄어
• 금융시장: 신세계건설, 유동성 숨통 2000억원 자금 조달 성공
• 교육개발원: 중고생들, 대통령보다 유튜버 더 신뢰
• 기재위(양경숙): 인터넷은행 주담대 작년 11조원 넘게 불어…70% 급증
• 기재위(양경숙): [단독] 청년통장, 신용점수 올린다…당근책 또 나온다
• 기재부: 줄감세에… 내년 재정적자 `GDP 3%` 넘어설듯
• 국세청: 기업 짓누른 상속세…4년만에 '3배' 폭증
• 거시경제: 韓中日 '세계인구 20%' 깨졌다
• 총리실: 韓총리, 코로나19 확진… 일주일간 공식 일정 취소
• 비금융사: 상속 진행한 대기업 4곳 중 1곳, 경영권 공격 받아
• 비금융사: 재단 통해 승계되는 글로벌 '백년 기업'
• 비금융사: 3m 펜스에 꽁꽁 가려졌다…40억원 '호화 별장' 논란
• 비금융사: 中알리 공습 확산…한국인 절반 '직구족'
• 비금융사: [단독] KT&G, 직원 동원해 국회의원에 ‘쪼개기 후원’
• 국토부: 5호선 연장 정거장 김포 7곳 > 인천 2곳
• 국토부: 재건축 총회에 전자투표 확대…사업 1년 빨라진다
• 부동산시장: 강남3구 뺀 전 지역, 작년 분양가가 시세보다 비쌌다
• 환경부: 중국산 배터리 쓴 전기차 보조금 줄어든다
• 진실화해위: [단독] 진실화해위 조사 기간 1년 연장한다
• 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 고위험 투자·PF 대출에 '1조 부당 투입'
• 법원: 국가 핵심기술 해외유출 '징역 18년'
• 국방부: '세계 군사력 순위' 한국 5위 북한 36위
• 북한: 北 “핵어뢰 ‘해일’… 동해 시험 발사”
• 서울시: 서울시, 정비사업 심의단계 6개월로 대폭 단축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Pinelopi Koujianou Goldberg): Why Are Americans Dissatisfied Despite a Strong Economy?
• Project Syndicate(Yanis Varoufakis): The Two Faces of the Euro
• Project Syndicate(Mariana Mazzucato): A Progressive Green Growth Narrative
• WSJ(Editorial Board): Trump Isn’t Serious About the National Debt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EV Backlash Builds
• NYT(Paul Krugman): China’s Economy Is in Serious Trouble
• FT(Jennifer Hughes): Yield curve adds to mystery over US economy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Electric Aircraft May Have More Potential Than We Thought
• Bloomberg(Justin Fox): Hooray, Connecticut Is No Longer the Richest Stat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Bitcoin ETFs Surge, But the Token's Price Is Falling Off the Pace
• Bloomberg(Andreas Kluth): The Risk of a North Korean Nuclear War Is Rising
• Bloomberg(Howard Chua-Eoan): Modi’s India Is Beating Xi’s China in the Mojo War
• Bloomberg(Juan Pablo Spinetto): What Latin American Central Banks Should Do Next
• Bloomberg(Max Hastings): Europe Isn’t Prepared for an Isolationist America
• 매경(사설): 대법 기술유출범죄 양형기준 강화 만시지탄이다
• 매경(사설): 질 높은 교육 위해 등록금 인상 필요하다는 학생들 목소리
• 매경(사설): 남아시아까지 확산된 안보불안, 한국은 공급망 위기 대비됐나
• 매경(사설): 與野, 영입 기업인 제대로 뛸 정치판부터 깔아줘라
• 매경(사설): 다보스포럼 54년만에 관심 끈 원전, AI시대에 확대는 필수
• 매경(사설): 농협회장 직선제 선거, 혼탁 이미지 벗고 조직혁신 계기로
• 매경(김제림): 금투세 1.6조 세수가 어려운 이유
• 한경(사설): 때와 장소 가리지 않는 것도 국회의원 특권인가
• 한경(사설): 공정위원장이 세일즈 나선 플랫폼법, 초가삼간 태울 우려 있다
• 한경(사설): '세 개의 전쟁' 위기, 동시다발적 갈등 시대 한국의 생존법
• 한경(사설): 독일·프랑스 뒤바뀐 '유럽의 병자'…개혁이 가른 국가 운명
• 한경(사설): 위성정당 준비하는 여야, 또 '야바위판'으로 정치 타락시킬 건가
• 한경(사설): 일본도 달 착륙…민관 손잡고 '5대 우주강국' 속도 내야
• 한경(고은이): 벤처 혼란 부르는 중기부의 '관료 화법'
• 한경(김진수): '박상우호(號)' 국토부에 거는 기대
• 서경(사설): 역성장 늪에 빠진 독일 반면교사 삼아 전방위 구조 개혁 나서라
• 서경(사설): 여야 저출생 정책 공통 분모 찾아 시행하되 재원 방안 고민해야
• 서경(사설): “北 도발 멈추라”며 尹정부 때린 李, 안보 현안 초당적 대처하라
• 서경(사설): 실효세율 20% 넘은 징벌적 상속세 수술 서두를 때다
• 서경(사설): “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법 유예” 경제계 호소 외면할 건가
• 서경(사설): 美 “트럼프, 관세 조사부터”…보호주의 확산 정교하게 대비해야
• 서경(한동훈): 확산하는 사전청약 무용론
• 조선(사설): 간단한 사건 재판 16개월 끌다 사표 내버린 판사의 변명
• 조선(사설): AI 시대 전력 소비 급증, 대안은 원전뿐
• 조선(사설): “우리 북한” 운운 李 대표가 말한 ‘北 김씨들의 노력’은 뭔가
• 조선(사설): 최악으로 가는 김 여사 문제, 국민 앞에 도리인가
• 조선(사설): ‘48㎝ 위성 정당 투표 용지’ 4월 총선 때 또 봐야 하나
• 조선(사설): 제조업 이어 온라인 쇼핑몰, 쓰나미처럼 덮쳐오는 중국산 공습
• 중앙(사설): 누울 자리도 안 보고 발만 뻗는 감세 정책
• 중앙(사설): ‘김건희 리스크’ 대응 여권 대혼란 진정시켜야
• 중앙(사설): 갈수록 퇴보하는 ‘다이내믹 코리아’
• 동아(사설): 장관 자리 비워놓고 차관 교체… 상식 밖 법무부 인사
• 동아(사설): 무례하게 도발한 의원이나, 입 막고 끌고 나간 경호실이나
• 동아(사설): 주가조작 이득에 과징금 2배… 패가망신 확실히 보여줘야
• 동아(사설): 중대재해법 확대 코앞… 유예무산 위기에 영세기업 대혼란
• 동아(사설): 푸틴 “빠른 시일 내 방북”… 북-러 ‘신냉전 동맹’ 경계해야
• 동아(사설): 그래도 학생들이 가장 신뢰하는 직군은 선생님, 정치인은…
• 문화(사설): ‘金 리스크’ 진솔히 사과하고 책임질 부분은 책임져야
• 문화(사설): 대통령에 ‘의도적 행패’ 의원과 민주당의 무도한 두둔
• 문화(사설): 광주의 ‘6·25 전범’ 정율성 사업 시정, 만시지탄이다
• 한국(사설): 北 이번엔 핵어뢰 고도화…입체 핵공격 위협인가
• 한국(사설): 반토막 홍콩ELS 커지는 갈등... 재발 막는 근절책 만들라
• 한국(사설): 초대 처장 떠나는 공수처, 환골탈태해야 미래 기약
• 한국(사설): 대통령실 '영부인 문제'로 韓 사퇴요구, 우려스럽다
• 한국(사설): 우회전 일시정지 1년, 아직도 헷갈린다는 운전자들
• 한국(사설): ‘총선용 감세’에 상속세 개편론까지, 공감대 형성이 먼저
• 국민(사설): 공수처 참담한 3년… 원점서 다시 설계해야
• 국민(사설): 탈세계화에 뒤처진 韓경제…대응책 마련 시급하다
• 국민(사설): 푸틴 방북이 불러올 북·러 군사적 밀착, 우려된다
• 서울(사설): ‘개혁신당’이 아니라 ‘이준석당’ 아닌가
• 서울(사설): 위협 엄중한 판에 “우리 북한 두 주석 노력”이라니
• 서울(사설): “중대재해법 유예” 중소기업 호소 외면 말아야
• 세계(사설): 김 여사 ‘명품백 리스크’ 해소 없이 총선 치를 수 있겠나
• 세계(사설): ‘강성희 퇴장’ 논란, 그렇다고 野는 경호마저 정쟁화하나
• 세계(사설): 핵 고도화에도 “우리 북한” 발언해 남남갈등 부추긴 李
• 세계(사설): 법원 “기술유출 최대 징역 18년형”… 국회도 법 개정 서둘러라
• 한겨레(사설): 대통령 거슬리는 말 했다고, 국회의원 입 막고 끌고 나가다니
• 한겨레(사설): 이태원 특별법도 거부권 방침, 유족들 삭발까지 하게 만드나
• 한겨레(사설): 끝없는 ‘감세’, 재정준칙 깨고 재정운용 ‘날림’ 치달아
• 한겨레(사설): ‘수장 공백’ 위기 맞은 공수처, 수사 성과로 극복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‘김건희 명품백’ 앞에서 길 잃은 한동훈 비대위 한 달
• 경향(사설): 여전히 본질 호도하는 대통령실의 ‘김건희 명품백’ 대처
• 경향(사설): 기업 임원으로 2년간 옷 갈아입은 검사가 69명이라니
• 경향(사설): 여성 간호사 ‘태아 산재’ 첫 인정, 모성 보호 강화 전기로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벼랑끝 중대재해법, 국회서 통큰 결단 내리길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재정 위협 줄감세, 안일한 세수 확보책 안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여야 저출생 공약...공통분모 인구部부터 추진해 보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AI 다보스포럼’에서 부활한 원전, 세련된 응용이 답
• 아시아경제(김상철): 재건축 규제 완화와 부동산정책의 딜레마
• 이데일리(사설): 위험 수위 인프라 노후화, 전면 개보수 늦출 일 아니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고개 드는 꼼수 위성정당...또 엉터리 선거 치를 건가
• 연합(시론): 與 내부 '명품백' 논란 심화, 국민공감 메시지 나와야
• 연합(시론): 세계로 번지는 '중동 분쟁'…확전 막는 국제사회 힘 보여야
• 연합(시론): 푸틴 방북 가능성, 북러밀착 차단 전략적 해법 절실
• 연합(시론): 저출생 극복, 공직사회부터 조직문화 개선 노력 펼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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