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SCI index hits highest intraday level in almost two years
※ Wall Street gains along with Euro STOXX 600
※ U.S. business activity picks up, Euro gains after PMI
[Indicators]
• US Jan. PMI: US Business Activity Expands at Fastest Pace in Seven Months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Homebuyer demand pushes mortgage applications higher, even as interest rates inch up again
• Eurozone Jan. PMI: Eurozone downturn eases but rising price pressures add to ECB worries
• Japan Dec. Balance of trade: Japan Export Beat Lifts Odds Economy Resumed Growth Last Quarter
• Japan Jan. PMI: Japan Jan factory activity languishes, but service sector picks up - PMI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막다른 김건희 명품백… 尹이 직접 입장 밝힐 듯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적절한 시기에 與지도부 용산 초청”
• 국회: 선거철 문자공해, 커지는 정치혐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5일·목)
• 민주당: 軍 찾은 이재명 '반값 통신비' 약속
• 민주당: "이재명 지키겠다" 찐명 3인방 출마 러시
• 민주당: 민주 ‘대통령실 與 당무 개입 고발’ 尹 포함 검토
• 민주당: '백종원 영입경쟁' 불붙은 국힘·민주
• 국민의힘: 급부상하는 '김경율 비대위 사퇴 후 출마론'
• 국민의힘: 당정 갈등에도 조용한 친윤…총선 공천 앞두고 '각자도생'
• 국민의힘: 與 시스템 공천 '역설'… 불출마 고작 2명
• 국민의힘: 與 영입 인재·용산 실무진 줄줄이 험지로
• 국민의힘: 한동훈 “운동권 정치인 말고 청년에 죄송한 마음”
• 개혁신당: 이준석·양향자 합당 … 제3지대 통합 첫테이프
• 정무위(강민국): [단독]“저축은커녕 생활비도 빠듯”… 청년 86만명 年10% 이자 포기
• 금융위, 고용부: 서민금융 이용자 26만명에 고용지원해 경제적 자립 돕는다
• 금융위: 저축銀 건전성 악화에…"연체채권 민간 매각 허용"
• 금융위, 금감원: 이견 조율할 산경장 '개점휴업'…금융위·금감원 역할도 뒤바뀌어
• 금감원: 건설사 회계부실 샅샅이 훑는다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인·기관 매도에 2,460대서 소폭 하락 마감
• 금융시장: 시련의 저축銀…예금 13조 대출 10조 급감
• 금융시장: 소액대출에 미래 저당잡힌 청년들 [이슈&뷰]
• 금융사: [단독] 금융지주 `들러리 사외이사` 확 바꾼다
• 기재위: K방산수출 '삐걱'… 수은에 15조 수혈 추진
• 기재부: 출산율 급락 `2015년 비밀` 파헤친다
• 공공기관: 기관장 절반 물갈이…尹정부 새 판 짠다
• 권익위: 권익위, 공기업·공단 채용 비리 조사
• 전력거래소: 작년 원전 발전 비중 8년만에 최대…올 석탄 제칠 듯
• 경제단체: 벤처協 "혁신 막는 플랫폼법 반대"
• 비금융사: 포스코 회장 후보군 12명으로 압축
• 국토위: 예타제도 흔드는 '철도 포퓰리즘' 줄줄이 대기
• 국토부: 작년 땅값 상승률 15년만에 최저
• 법사위: '달빛철도' 결국 국회 문턱 넘었다
• 법원: 국정농단 재판, 7년 만에 마무리
• 방통위: "방통위 5인체제 복귀 도와달라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ordecai Kurz): Reform Antitrust and Patent Laws Now
• WSJ(Editorial Board): Xi Jinping Stars as King Canute With Chinese Stocks
• WSJ(Alan S. Blinder): The Public May Soon See the Economic Light
• WSJ(Ed Finn): Biden Has Brought Happy Days for Investors
• WP(Editorial Board): As North Korea’s threat grows, ignoring it is not working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world must start to prepare for Trump 2.0
• Bloomberg(John Authers, Isabelle Lee): China May Need a Bigger Bazooka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 Had Better Start Buying Some Trump Insurance
• 매경(사설): 美경선서 트럼프 대세론 확인 … 민주주의 위기 오나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영입인재 10명 중 3명이 변호사, 또 율사천국 만들텐가
• 매경(사설): 국회가 발목잡은 30조 방산수출, 직무유기 더이상 안돼
• 매경(박나은): 은행을 금융기관이라 부르는 이유
• 한경(사설): 中에 탈북민 강제 북송 금지 첫 권고, 더 단호하게 제지해야
• 한경(사설): '관치 비판'에도 여전히 고압적인 금융당국 수장들
• 한경(사설): 결국 야합으로 끝난 달빛철도 특별법…뒷감당은 누가 하나
• 서경(사설): 중대재해법 등 경제·민생 법안 방치하면 국회의 임무 포기다
• 서경(사설): 선심 정책 남발하며 “與 총선 포퓰리즘” 비난, 내로남불 아닌가
• 서경(사설): 美 바이든-트럼프 재대결 유력…경제·안보 리스크 대비해야
• 서경(사설): 北 이번엔 서해 미사일 발사…총선 앞 최악 도발 가능성 대비해야
• 조선(사설): 유엔서 “中 탈북민 북송 중단” 첫 공론화, 끝까지 가야 한다
• 조선(사설): “고용 있어야 노동도 존재” 83만 영세업자 위협하는 ‘재해법’ 확대
• 조선(사설): 이화영 재판도 지연 성공, 李대표 또 퇴정, 재판이 아니다
• 조선(나지홍): 은행 돈잔치는 勞使政의 합작품이다
• 중앙(사설): 용산·여당, 파국 막았지만 남은 불씨 해소할 대승적 해결을
• 중앙(사설): 고질적 재판 지연에 줄줄이 풀려나는 형사 피고인들
• 동아(사설): 이젠 3대 권역별 병립형… 의석수 계산뿐인 비례대표 흥정
• 동아(사설): 韓 기업에 약속한 美 지원 차일피일… 정부가 나서야
• 동아(사설): AI 교과서·교수 특강으로 사교육과 경쟁되겠나
• 문화(사설): 허수 빼니 양 노총 가입률 11%…‘89% 중심 정책’이 正道[
• 문화(사설): 전북교육감의 폭행·위증교사 사건과 영장기각 요지경
• 문화(사설): 이언주·이수진 ‘메뚜기 정치’ 저급한 정치 실상이다
• 문화(임대환): 시장불안 높이는 금융 당국
• 한국(사설): 1시간마다 3점 하락...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괜찮겠나
• 한국(사설): 위성망 침투에 선거개입까지… 北中해킹, 보안 역량 강화를
• 한국(사설): '친명감별'이 민의 대변인가, 여권 혼란에 막가는 민주당
• 한국(유대근): '뱅크런'이라는 무적의 방패
• 국민(사설): 한국정치 수준 떨어뜨리는 선거철의 저급한 행태
• 국민(사설): 공공기관 해킹 80%가 북한 소행, 사이버 역량 강화해야
• 국민(사설): 늘봄학교 예산·인력 구체화해 제대로 정착시켜라
• 서울(사설): ‘민생’ 외치면서 중대재해법 유예 호소 외면하나
• 서울(사설): 대통령 재난현장 방문마저 ‘정치쇼’라니
• 서울(사설): 바이든 가짜 메시지, 바다 건너 일 아니다
• 세계(사설): 유엔 무대서 中 탈북민 북송 문제 제기… 일회성 그쳐선 안 돼
• 세계(사설): 尹·韓 갈등 봉합… 김경율 사퇴 놓고 힘겨루기 할 때 아니다
• 세계(사설): 초등학교 ‘늘봄학교’ 도입, 저출생 반등의 계기로 삼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, 기자회견 열어 ‘명품 백’ 등 국민에 답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2연승 대세론, ‘트럼프 리스크’에 우린 어떤 준비 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원청도 교섭 의무’ 노란봉투법 취지 거듭 인정한 법원
• 경향(사설): 미 대선 ‘트럼프 재집권’ 가능성 면밀히 대비해야
• 경향(사설): 환경오염 피해 개연성만으로 배상케 한 첫 대법 판결
• 경향(사설): ‘택배노동자 원청 교섭’ 힘 실은 항소심, 노동권 지평 넓혔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중처법’ 유예 시한 임박, 野 연장 동의 결단내려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대만 ‘1나노’ 선공, 반도체 3박자 지원으로 대응을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연고도 없이 공천 수월한 지역만 기웃대는 총선 후보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훨훨 나는 미·일 증시, 맥 못추는 한국
• 헤럴드경제(채희율): 반복되는 부동산 PF 부실, 무엇이 문제일까?
• 아시아경제(이은주): 플랫폼법 추진에 스타트업이 왜?
• 이데일리(사설): 기초 연금에 멍드는 지방 재정...문제 의식도, 답도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지르고 보는 포퓰리즘 공약, 뒷감당은 남의 일인가
• 연합(시론): 무전공 입학 확대 유보…부작용 줄일 충분한 숙의 뒤따라야
• 연합(시론): 급증한 해킹공격, 80%가 북한발…사이버위협 철저 대비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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