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, European stocks rise after Chinese stocks sink
※ PBOC skips rate cut, BOJ, ECB and BOC seen on hold
※ U.S. Treasury yields fall, dollar barely gains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and Power Prices Squeezed by Record Storm Gusts
• Cryptocurrency: Bitcoin briefly dips below $40,000 for the first time this year
[Indicators]
• China LPR: China Benchmark Lending Rates Held Steady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-韓, 총선앞 정면충돌… 與 “이러다 공멸”
• 대통령실: 김건희 여사, ‘디올백 논란 사과 불가’ 지인에 메시지
• 대통령실: 법무부 장관 박성재… 尹, 이르면 오늘 지명
• 대통령실: '민생 대못' 마트 휴일휴무·단통법 철폐
• 부처합동: [단독] 수도권땅 직접 소유안해도 실버타운 건립 가능해진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3일·화)
• 민주당: 박경미 하남·이수진 성남 … 野후보들 줄줄이 환승
• 민주당: 김홍걸·최종윤 총선 불출마…野현역 11명째
• 국민의힘: 김경율 “제 거친 언행이 불편함 드려” 몸낮춰
• 국민의힘: 與 비대위장 임기 6개월 보장… 해임 규정 없어
• 제3지대: 제3지대 정책협의체 띄운다…'빅텐트 연대' 첫걸음
• 위성정당:: 송영길의 '옥중 창당' 비례 떴다방 대열 합류
• 인권위: “김건희 명품백 몰카는 인권침해”…인권위에 진정
• 정무위: 민주당 홀로 상임위 '이재명 피습' 쟁점화
• 정무위(오기형): [단독] 금감원, 기술신용평가 부실 운영 1년 넘게 제재 미뤄
• 정무위(오기형): 대구은행 1분기 내 시중은행 전환
• 산은: 태영 자산·부채 실사 본격 착수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이차전지 발목 잡혀 2,460대서 약보합 마감
• 금융시장: 증시정책 왜 줄잇나 했더니…개미 상당수가 수도권 2040
• 금융시장: 홍콩 증시 또 급락… 관련 국내 ETN, 결국 상장폐지
• 금융시장: 주담대 온라인 환승 열풍, 열흘간 1.6조 신청
• 국세청: 최저한세 발목에 첨단투자 세혜택 '반토막'
• 통계청: 대기업 직원 300만 돌파 '사상최대'
• 비금융사: 행동주의펀드, KT&G 사외이사에 '1조 소송'
• 국토부, 지자체: 서울에선 '기후카드'… 서울~경기 출퇴근땐 'K패스'
• 부동산시장: 건설 '3중고' 비명…이달 255곳 폐업
• 부동산시장: 부동산 개발 '올스톱'…"차라리 토지 계약금 날리고 쉬는게 낫다"
• 부동산시장: "입주 코앞인데 어쩌나"…지방 건설사 이미 '쑥대밭'
• 부동산시장: 작년 전국 아파트 신고가 역대 최저
• 부동산시장: 출하량 줄었다…시멘트·레미콘 업계도 '폭풍전야'
• 부동산시장: "동네 장사 30년에 이런 적은 처음"…도배 집 사장님 한탄
• 부동산시장: "1992년 보루네오 부도 때보다 최악"…'도미노 폐업' 공포
• 법원: 이재용 `1심 선고` 내달 5일로 연기
• 서울시: [단독] “서울에선 왜 디딤씨앗통장 못 만드나요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im O’Neill): Is the Outlook for the Global Economy Still Bullish?
• WP(Richard Fontaine): Rumors of China’s decline are premature and dangerous
• FT(Martin Wolf): The bitter lessons of Brexit
• Bloomberg(Allison Schrager): The Introverts Have Taken Over the US Economy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S&P Record: Stocks Reach All-Time High, But May Not Be in a Bull Market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ECB Needs To Confront Rate Reality Sooner, Not Later
• Bloomberg(Claudia Sahm): The Fiscal Spending Hawks Are Wrong on the Child Tax Credit
• 매경(사설): 집권 2년만에 당정관계 최악, 국민은 불안하다
• 매경(사설): 국민 호갱 만든 단통법 폐지, 시장 혼란 없도록 서둘러야
• 매경(사설): 민주당 '이재명 피습' 다시 쟁점화, 민생입법보다 우선할 일인가
• 매경(이승훈): 저출산·한전부채 효율적 해법
• 한경(사설):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…생활규제 더 과감하게 풀어야
• 한경(사설): 세금·의결권 이중족쇄에 묶인 한국의 공익재단
• 한경(사설): 명품 백·공천 문제가 비대위원장 사퇴로 이어질 일인가
• 서경(사설): 통화량 급증…與野 선거 앞 돈 풀기 경쟁할 때 아니다
• 서경(사설): 다시 줄어든 수출, 민관 원팀으로 시장·품목 다변화 속도 내야
• 서경(사설): ‘8년 전 총선 패배’ 반면교사 삼아 여권 내홍 조속히 수습하라
• 조선(사설): 고용 창출 큰 대기업, 중소기업의 덩치 키우기 막는 규제 고쳐야
• 조선(사설): “출마” “불출마” “지역 바꿔 출마” 한 의원이 보여준 한국 정치
• 조선(사설): 대통령직의 국민과 국정에 대한 책임은 막중한 것이다
• 중앙(사설): 대통령실의 한동훈 사퇴 요구는 도 넘은 당무 개입
• 중앙(사설): 문제의 핵심은 김건희 여사 리스크의 해소 여부다
• 동아(사설): 결국 ‘김건희 리스크’가 부른 여권 內戰
• 동아(사설): EU 탄소배출량 신고 일주일 앞… 정부·기업 손놓고 있었나
• 동아(사설): 韓 첨단산업 수출시장 점유율 2→5위… 미래 먹거리 살려야
• 문화(사설): 金여사 해법 뻔한데 韓 흔드는 尹대통령, 민심 모르나
• 문화(사설): 反기업 입법 쏟아내면서 총선마다 기업인 영입하는 野
• 문화(사설): 중고생들이 유튜버보다 더 불신하는 정치인과 대통령
• 한국(사설): 혼란스러운 교통카드도 통합 못하는 ‘조정 불능’ 행정
• 한국(사설): '김건희 리스크' 당정 충돌... 尹대통령이 바른 선택해야
• 한국(사설): ’2년 유예’ 무산 기우는 중처법… 충격 없게 정부 적극 지원을
• 국민(사설): 윤·한 갈등에 흔들리는 여권… 공멸의 길로 가려는가
• 국민(사설): 노인에 고위험 상품 파는 은행 행태 바로잡아야
• 국민(사설): 민주당, 중대재해법 2년 유예 수용하는 게 민생정치다
• 국민(장민): 부동산PF 부실과 부동산 불패신화
• 서울(사설): 與 갈등, 몰카공작 세력만 웃게 할 뿐
• 서울(사설): 민주, 이젠 공천에서마저 ‘방탄’ 앞세우나
• 서울(사설): 수도권 대중교통 지원체계 서둘러 정비하길
• 세계(사설): 단통법·대형마트 의무휴업 폐지, 관련 법 개정 서두르길
• 세계(사설): 6대 첨단산업 수출경쟁력 추락, 특단 대책 절실하다
• 세계(사설): 韓 사퇴 갈등 빚는 ‘김 여사 리스크’… 용산서 매듭 풀어야
• 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에겐 국정·당정보다 ‘김건희’가 더 중요한가
• 한겨레(사설): 장관 비워놓고 ‘윤심’ 검찰 인사, 대통령 직할 체제 만드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집중근로’ 우려에도 대책 없이 행정해석부터 바꾼 정부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 ‘국정 사유화’ 멈추고 김건희 사과·특검 해야
• 경향(사설): 또 한발씩 전진배치된 ‘친윤 검사들’, 직할체제 굳히기인가
• 경향(사설): ‘주69시간 근무’ 다시 힘 싣는 정부, 과로사회 역풍 잊었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당정 극한 갈등, 순탄한 국정 위해 속히 봉합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단통법·대형마트 일요 의무휴업 폐지 환영한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중대재해법 유예 무산 위기, 끝내 영세기업 벼랑으로 모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극단 날씨’가 최대 위협이라는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
• 아시아경제(박유진): 금통위원 한 명쯤은 없어도 되는 건가
• 아시아경제(오현길): 국민연금의 침묵을 이해할 수 없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가족복지 지출 OECD 바닥권, 이대론 출생률 못 올린다
• 이데일리(사설): 무산위기 중처법 유예...영세기업 절규 끝내 외면하나
• 디지털타임스(사설): 죽을둥살둥 해도 모자랄 판에 尹·韓 갈등, 한심하다
• 연합(시론): 무책임한 여권 대혼돈…명품백 논란 신속히 정리해야
• 연합(시론): 단통법 10년만에 폐지 추진…소비자 편익 제고가 관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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