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see-saws after labor market data
※ European shares snap New Year losing streak
※ Euro zone data lifts euro and bond yields
※ Oil falls in choppy trade, dollar ends flat
[Indicators]
• US Dec. Employment(ADP): US Companies Ramped Up Hiring in December, ADP Data Show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Weekly US jobless claims fall to two-month low; labor market steadily cooling
• US Weekly Oil Inventories(EIA): U.S. Crude Oil Stocks Fell 5.5 Million Barrels in Week Ended Dec. 29
• Germany Dec. CPI: German inflation rises to 3.8% in blow to rate-cut hopes
• France Dec. CPI: French Inflation Inches Higher on Energy, Services Costs
• China Dec. Services PMI(Caixin): China’s services sector picks up pace on optimism for economic recovery
[World]
• CNBC: China’s property ‘inventory overhang’ could take more than 10 years to correct, economist says
[Korea]
• 대통령실: 정부로 넘어온 쌍특검법… 尹 '거부권' 수순
• 대통령실: 용인서 신년보고 받은 尹, 전국 돌며 민생 토론회 연다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“재임 기간 중 R&D 예산 대폭 늘릴 것”
• 부처합동: 1·2급 그린벨트 풀어 건설경기 띄운다
• 부처합동: 인구감소 지역에 '세컨드홈' 稅혜택 2주택 중과 안한다
• 부처합동: R&D 공제 10%P 더 대기업 35% 稅혜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5일·금)
• 민주당: 野, 금투세 폐지 반대 가닥
• 국민의힘: 한동훈 "5·18정신 헌법 수록 찬성"
• 금감원: "남의 뼈 깎는 자구안" 금감원장 태영 직격
• 금융협회: 여신협 "캐피탈업계, 부동산PF 손실 흡수능력 충분"
• 기재위(홍성국): [단독]은행서 퇴짜맞는 저신용자들…코로나 거치며 대출액 비중 1%대로 뚝
• 거시경제: 허물어지는 ‘부익부 빈익빈’
• 산업부: 외국인직접투자 신고액 지난해 역대 최대 기록
• 비금융사: "모바일 D램값 1분기 11% 오를 것"
• 환노위(이수진): [단독] 서울시, 남산 곤돌라 장점만 나열한 ‘답정너 설문조사’
• 통일부: 통일부 “개성공단지원재단 해산…사실상 형해화”
• 행안부: 10명중 4명 "나혼자 산다"
• 행안부, 서울시: [단독] 고금리에도 자동차세는 올해도 증세... 서민 부담 가중
• 법원: 남양유업 60년 오너경영 막 내려
• 복지부: 고사하는 필수 의료… 2지망 받아도 지원 0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 지난해 100조원 벌었다…역대 최고 수익률 실현
• 국정원: 조태용 "北김주애 현재로선 후계 유력"
• 서울시: 남산 1·3호 터널, 강남방향만 '무료'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oseph S. Nye, Jr.): What Killed US-China Engagement?
• Project Syndicate(Ndongo Samba Sylla): The Conceptual Roots of the Global South’s Debt Crisis
• Project Syndicate(Yang Yao): Is the Chinese Miracle Over?
• FT(Editorial Board): China’s striking advances in green technology
• FT(Gillian Tett): The Magnificent Seven is not the only concentration America should worry about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Latest Indignity for China’s Flawed Recovery
• Bloomberg(Conor Sen): Coming Rate Cuts Portend a 1980s-Style Economic Resurgenc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Goldilocks Has Markets Coming and Going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Asian Consumers Could Soon Be Paying With Stablecoins
• Bloomberg(Minxin Pei): China: Xi Jinping’s Move to Increase Legal Secrecy Worries Investors
• 매경(사설): 글로벌 최저한세 시행…노동·규제 개혁해 유턴기업 늘려야
• 매경(사설): 지방 그린벨트 해제 성패, 기업유치에 달렸다
• 매경(사설): '1학교 1변호사제' 무너진 교권 회복 계기로
• 매경(이진명): 거꾸로 간 저출산 대책
• 매경(김희래): 공허했던 태영 자구안 설명회
• 한경(사설): 경제 6단체 '중대재해법 유예' 마지막 호소, 1월 국회서 입법해야
• 한경(사설): 잠수함 도면 대만에 버젓이 돌아다닐 동안 당국은 뭐 했나
• 한경(사설): 내수·투자 활성화, 규제 풀고 세금 줄이는 게 정공법
• 서경(사설): 건설 경기 ‘심각’…옥석 가리기와 연착륙으로 ‘뇌관’ 제거하라
• 서경(사설): 새해 ‘경제 살리기’ 입법 과제 산적, 민생 위해 국회 협조 필수다
• 서경(사설): 반도체·잠수함 기술 잇단 유출, 경제안보 차원서 엄중 처벌해야
• 조선(사설): “나를 조사하라”더니 검찰 조사 다 불응한 송영길 전 대표
• 조선(사설): 이 대표 병원까지 찾아가 난리 치는 정치 유튜버들
• 조선(사설): 지방 공직자 15% “지방의회 부패 경험”, 국회도 조사해보길
• 중앙(사설): 사법부 인사 쇄신으로 재판 지연, 포퓰리즘 해소해야
• 중앙(사설): 내수 살리려는 새해 경제정책, 국회 설득 실행력이 관건
• 동아(사설): “올 성장률 2.2%”… 구조개혁 안 서둘면 이마저도 빈말 될 것
• 동아(사설): 증오 조장-막말 정치인 與野 공천서 배제하라
• 동아(사설): 잠수함 설계도 통째로 대만 유출, 엄단해야 할 反국가 범죄
• 문화(사설): 내수 회복과 투자 촉진 ‘감세 시리즈’ 실효성 더 높여야
• 문화(사설): 13년 만에 부활한 천안함, NLL 수호 상징이다
• 문화(사설): 李대표 서울대병원 이송과 응급 헬기 둘러싼 특권 논란
• 한국(사설): 언론·야당 빠진 대통령의 소통에 변화 필요하다
• 한국(사설): 구조 개혁 없이 가계 빚만 늘리는 경제정책
• 한국(사설): 아직도 육아휴직자 해고하려는 회사라니···
• 국민(사설): 민생회복 집중한 경제정책, 여야 입법 논의 적극 나서야
• 국민(사설): 일본의 잘 훈련된 ‘90초 룰’과 신속한 지진 대응 배워야
• 국민(사설): 이번엔 잠수함 설계도 유출, 경제안보 허무는 산업스파이
• 서울(사설): 내수 살리기 총력전, 할 수 있는 것 다 해야
• 서울(사설): 김정은 남매 南여론 갈라치기, 尹정부 버겁다는 것
• 서울(사설): 고법 판사 엑소더스, 법관 인사체계 정비 속도 내길
• 세계(사설): 이젠 잠수함 설계도까지, 기술유출 ‘간첩죄’ 처벌 가능해야
• 세계(사설): 감세·재정조기집행, 민생회복·경제 활성화 마중물 되길
• 세계(사설): 尹, ‘민생토론회’ 어제 시작… 신년 기자회견은 언제 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류희림 청부 민원’ 방탄 나선 방심위, 뭐가 두려운가
• 한겨레(사설): 세법 개정·예산 확정 보름 만에 또 쏟아낸 ‘대기업 감세’
• 한겨레(사설): 부인 특검법에 거부권, 권력 사유화 비판 키운다
• 경향(사설): 감세 포퓰리즘·부동산 투기 우려 낳는 새해 경제정책 기조
• 경향(사설): ‘배드파더스’ 유죄 판결, 정부는 양육비 선지급 제도화해야
• 경향(사설): ‘김건희 특검 거부’ 고수하는 윤 대통령, 더 이상 법치 거론 말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맹탕 자구안으로 기업 살려달라는 태영건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노동개혁과 규제완화로 저성장에서 탈출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집값이 출산율에 결정적이란 보고서...맞춤형 대책 짜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테슬라 제친 中 BYD...한국 전기차 혁신속도 높여라
• 이데일리(사설): 줄잇는 선심성 감세 폭탄 , 건전재정 다짐 어디 갔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난항 겪는 태영건설 구조조정, 엄정 잣대 바뀌면 안 돼
• 이데일리(최훈길): 금투세 논란, 주식 세금 새판 짜야
• 연합(시론): '민생회복' 경제정책, 일회·선심성 치우침 없나 되살펴야
• 연합(시론): 선거구 '6개월전 획정' 의무화, 국회의장 제안 일리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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