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dicators]
• US Nov. Business inventories: US business inventories fall in November
• US Dec. Retail sales: Consumers Start 2024 on Strong Footing After a Jolly Holiday
• US Dec. Industrial production: US Industrial Production Edges Up to Close Out Soft Year
• US Dec. Export·Import prices: US import prices unchanged in December
• US Jan. NAHB housing market index: US Homebuilder Sentiment Increases by Most in Nearly a Year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demand surges more than 10% as lower interest rates lure homebuyers
• UK Nov. House prices: UK house prices fall at fastest pace in more than a decade
• UK Dec. CPI, PPI: UK inflation unexpectedly increased to 4% in December
• China 2023 Population: China’s Population Decline Accelerates as Women Resist Pressure to Have Babies
• China Q4 GDP: China’s Growth Slows to Three-Decade Low Excluding Pandemic
• Japan Dec. Tourists: Japan’s Economy Gets Boost From 25 Million Visitors in 2023
[World]
• WSJ: Chinese Lab Mapped Deadly Coronavirus Two Weeks Before Beijing Told the World, Documents Show
• CNBC: Jamie Dimon warns ‘all these very powerful forces’ will impact U.S. economy in 2024 and 2025
[Korea]
• 대통령실: 이번엔 ISA 감세… 재원 대책은 또 빠져
• 대통령실: 은행 금리경쟁 촉진해 서민부담 경감
• 대통령실: 총선앞, 한달새 20건 쏟아낸 ‘감세-현금성 지원’
• 국회: "험지 뚫어라" 與도 野도 영입인재 카드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8일·목)
• 민주당: 野 "산업안전청 설치안 가져와야 중대재해법 유예"
• 민주당: 현근택 불출마에 李지지자들 “윤영찬 공천 안돼”
• 민주당: 민주당 8호 인재에 '김구 증손자' 김용만
• 국민의힘: 與, 김포 서울편입 ‘메가시티法’ 두달만에 폐기 수순
• 국민의힘: 현역 당협위원장 면전서…다른 후보 내세운 한동훈
• 국민의힘: 한동훈, 보름간 전국 10곳서 인기몰이… 당 지지율은 정체
• 국민의힘: 與 공천룰에…분노한 다선, 한숨돌린 초·재선
• 제3지대: "제3지대, 설 전후로 합치자" 통합 운 띄운 금태섭 신당
• 정무위(오기형): 소액생계비 대출 받은 20대, 6명 중 1명 이자 8000원도 못 내
• 정무위(김한규, 윤창현): [가상자산 2024] 野 김한규 “비트코인 현물 ETF 막는 금융위, 자본시장법 잘못 해석”
• 금융위: "부실 PF 빠르게 정리"…불안심리 차단
• 금융위: 전세대출에도 DSR 적용…"가계부채 증가율 관리"
• 금감원: 금감원, 다올證 2대주주 지분매입 조사
• 예보: 예보, 한화오션 잔여지분 턴다
• 거래소: 정은보 前 금감원장, 거래소 이사장 내정
• 금융시장: 이 와중에 개미는 '빚투'…신용거래융자 18.3조
• 금융시장: S&P "韓, 비은행PF 신용리스크 우려 확산"
• 금융시장: 신용 사면에 고객 이탈…저축은행 '이중고' 시름
• 기재부: 공공기관 채용 5년 만에 확대
• 조달청: 인플레에 국가 SOC사업까지 멈췄다
• 공정위: [단독] 美 정부까지 반대한 韓 '플랫폼법'
• 개보위: 개인정보 분쟁조정에 민간기관도 의무적으로 참여한다
• 비금융사: 배임 혐의로 전원 입건된 사외이사, 회장 추천 자격 논란
• 국토부: 교통비 20~53% 환급 …'K패스' 5월 시행
• 부동산시장: 시멘트값 3년새 48% 일당 20% 넘게 껑충
• 부동산시장: 아파트 착공도 반토막… “이대론 2~3년 뒤 집값 급등”
• 부동산시장: 노도강 아파트 경매시장서 찬바람…1월 낙찰률 10%로 '뚝'
• 통일부: 통일장관 “외교관 등 고위층 탈북민 많이 늘어”
• 새마을금고: 회장 바뀐 새마을금고, 신용공제대표 등 후속 인사에 자본시장 촉각
• 검찰: 조국 콘서트 참석 발언 이성윤에 중징계 청구
• 지자체: 옆 도시인데 출산율 差… 장려금 액수가 갈랐다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Edoardo Campanella): Economic Self-Reliance Is a Dangerous Delusion
• Project Syndicate(Willem H. Buiter, Ebrahim Rahbari): The ECB Should Change Three Bad Habits
• WSJ(Phil Gramm, Donald J. Boudreaux): The High Cost of the Trump-Biden Tariffs
• FT(Editorial Board): China is not alone in having unreliable growth data
• FT(Karen Ward): The risk of premature central bank celebrations on inflation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SEC's Bitcoin ETF Approval Fails to Protect Investors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Soft Landing Is Too Good to Be True for Bond Bull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Trump Will Move Markets More Than the Fed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Expanding the Child Tax Credit Makes Economic Sense
• Bloomberg(Minxin Pei): Whoever Wins in the Red Sea, China Can’t Lose
• 매경(사설): 트럼프 대세론에 우려 쏟아낸 다보스 … 안보·경제 위협 대비를
• 매경(사설): 당무 복귀 이재명, 의원수 축소 등 與 제안에 입장 밝혀야
• 매경(사설): K-패스·기후동행카드·경기패스 … 헷갈리는 교통카드 통합해보라
• 한경(사설): 삐걱대는 저출산委,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이대로는 안 된다
• 한경(사설): 자본시장 감세도 좋지만, 증시 발전엔 기업 활력이 우선
• 한경(사설): 스마트폰 1위 내준 삼성, AI폰으로 전기 마련해야
• 서경(사설): 글로벌 1위 뺏긴 K반도체, 일본의 몰락 교훈 잊지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‘선거제’ 물음에 침묵한 李, ‘위성정당’ 꼼수 되풀이할 건가
• 서경(사설): 北 도발에 보상 아닌 엄혹한 제재 뒤따른다는 점 보여줘야
• 조선(사설): 끊이지 않는 경기도 지역 화폐와 대북 사업 의혹
• 조선(사설): 현대차 충칭 공장 매각, 경쟁력 잃은 한국 제조업의 우울한 현장
• 조선(사설): 일상에서 군인 헌신에 감사하는 풍토, 이것이 보훈이고 국방
• 중앙(사설): 미적대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…속타는 중소기업
• 중앙(사설): 3년간 세금 수백억원만 허공에 날린 공수처
• 동아(사설): 결국 ‘아니면 말고’식이 되어가는 김포시 서울 편입
• 동아(사설): ‘더 센 시즌2’ 예고한 트럼프… 세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
• 동아(사설): “91개 부담금 재정비”… 단 몇 개라도 제대로 없애는 게 중요
• 동아(김순덕): 한동훈은 절박하지 않다
• 문화(사설): 韓 “의원 50명 감축” 여야 정치개혁 경쟁 기대한다
• 문화(사설): 급기야 자사주 강제 소각까지…도 넘는 ‘개미 포퓰리즘’
• 문화(사설): 권익위는 ‘李 헬기 특혜’ 조사, 민주당은 축소 수사 주장
• 한국(사설): 대필·표절 확인 않고 ’혐의 없음‘… 수사의지 부족 아닌가
• 한국(사설): 돌아온 이재명, 혁신도 통합도 공허했다
• 한국(사설): 세금·부담금 감면 추진... 세수 부족 대책은 어디에
• 국민(사설): 연초부터 잇따른 ‘간병 살인’… 더 세심한 정책적 시선을
• 국민(사설): 화합·통합 빠진 이재명 당무 복귀 메시지, 아쉽다
• 국민(사설): 선심성 대책으로는 주식·외환시장 추락 막지 못한다
• 서울(사설): 李대표 그동안 다짐한 쇄신 약속부터 실천하라
• 서울(사설): “한반도 불안, 尹 책임”, 그게 김정은 노림수다
• 서울(사설): 소액주주 보호로 ‘코리아 디스카운트’ 극복을
• 세계(사설): 다보스 “세계 경제 성장력 약화”… 체질 바꿀 고강도 개혁 시급
• 세계(사설): 당무 복귀하자마자 ‘피습 음모론’ 부추긴 이재명 대표
• 세계(사설): 여야,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·공명 공천 경쟁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금융고소득자 감세 ‘민생정책’이라니, 국민 모독하나
• 한겨레(사설): ‘명품백’엔 침묵, ‘헬기 이송’은 브리핑까지 하는 권익위
• 한겨레(사설): 당무복귀 이 대표, 선거제 ‘비례’ 문제부터 해결해야
• 경향(사설): 복귀한 이재명, ‘야당 심판·사당화’ 불식시킬 리더십 보여야
• 경향(사설): 의대 증원 발목만 잡는 의협, 정부는 언제까지 끌려갈 건가
• 경향(사설): 금융시장 흔드는 ‘한반도 리스크’, 지정학적 긴장 낮춰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육아휴직 불이익 여전, 누가 아이를 낳고 싶겠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주식 세제 개혁, 국민 공감 얻어내야 힘 받는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63년만에 대수술 법정부담금...‘꼼수 증세’ 더는 없도록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빈손’으로 끝난 1기 공수처, 정상화 의지 있기는 하나
• 아시아경제(정재형): 비트코인 현물ETF 중개 금지, 당연한 결정
• 이데일리(사설): 처장 빈손 퇴임, 3년간 유죄 '0'...공수처, 존재 이유 뭔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'현대판 매국' 기술 해외 유출 , 사법부도 인식 달라져야
• 연합(시론): 감세로 주식시장 활성화, 줄어들 세수 대책도 있어야
• 연합(시론): 출범 3년 공수처의 부실한 성적표…수사·조직 환골탈태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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