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13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European stocks surge, bond yields slip as Fed decision looms

[Indicators]

•   China Dec. Industrial profits: China Jan-Dec Industrial Profit Fell 2.3% on Year

[World]

•   WSJ: U.S. Failed to Stop Attack in Jordan After Mix-Up Over Drone Identity

•   WSJ: Qatar’s Prime Minister Says There Is Agreement on Hostage-Deal Framework

•   WSJ: ‘What the Hell?’ Europe Chafes at America’s Protectionist Tilt

•   WSJ: A Little Dual Easing Soon Could Help the Fed Avoid Major Easing Later

•   WSJ: Businesses and Consumers Are Borrowing Again, in 8 Charts

•   WSJ: Evergrande Was Once China’s Biggest Property Developer. Now, It Has Been Ordered to Liquidate

•   WP: Amazon ends $1.7B iRobot acquisition in rare victory for tech regulators

•   FT: EU agrees to set aside profits from frozen Russian assets

•   FT: Fed rate cuts? A strong US economy makes for a fraught decision

•   Bloomberg: Fed’s QT Slowdown Start Doubts Growing for Wrightson’s Crandall

•   Bloomberg: Warren Urges Powell to Cut Rates to Help Alleviate Housing Costs

•   Bloomberg: Kazimir Says June More Likely Than April for First ECB Cut

•   Bloomberg: ECB’s Guindos Says Policy Will Reflect Good Inflation News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Deflation Pressures Seen Persisting Through Mid-2024

•   Bloomberg: India Says It’s Possible for Growth to Exceed 7% in Coming Years

•   Bloomberg: OPEC+ Exports Indicate Slow Start to New Oil Cuts, Kpler Say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·韓 6일 만에 회동 “민생 위해 당정 협력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尹 "과학대통령 기억되고 싶다"…신임 과기수석에 당부

•   저출산위: [단독] 尹 "특단대책" 지시… 저출산위 부위원장에 주형환 유력

•   부처합동: [단독]'코리아디스 카운트' 발벗고 나선 F4…거버넌스 개혁 논의 시작

•   국회: 선거구 교통정리 하세월 … 이재명·원희룡도 사무소 옮길판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1월30일 화요일)

•   민주당: 명품백 공세 野 "수사촉구 천만 서명운동"

•   민주당: '미니스커트 여경' 이지은, 민주당 11호 인재로 영입

•   민주당: 前민주연 부원장 "이대로면 민주당 진다, 정권심판론은 착각" [2024 총선 읽기]

•   민주당: "최순실보다 못한 文" 비판 이언주 복당…민주당 의원들 '싸늘'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이낙연 견제·당 텃밭 다지기… 이재명, 내달 5일 광주행 검토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 공관위, ‘도덕성 검증’ 못 넘은 6명 공천배제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野 '김건희 특검법' 총선후 재표결 급부상…"지금하면 99% 부결"

•   국민의힘: 총선 공천 본격화… 與 ‘비윤’ 험지에, ‘검수저’는 텃밭에

•   국민의힘: 與 “한동훈-문재인 만남은 허위사실” 고발장 제출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, 31일 '철도 지하화' 공약 택배 들고 수원 간다…尹 오찬 이틀만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 한동훈표 총선 공약 3·4·5호, 설 명절 밥상에 올려라

•   개혁신당: 이준석 "여경은 군필자만" 女 군복무 논쟁 불붙였다

•   정무위: "은행 ELS 판매 금지까지 검토"

•   정무위: 김주현 "대구銀 시중은행 전환, '유령계좌' 금감원 검사와 관련 없어"

•   정무위(오기형): “다 합쳐도 토스 못 당해”… 소상공인 저금리 갈아타기 실적 저조한 지방銀

•   정무위(최종윤): [단독] 대형 시중은행 홍콩ELS 실무자, 증권사 골프 접대 받았다

•   금감원: 1년 동안 살리다 급선회한 당국…업계 "PF 하지 말란 말이냐"

•   금감원: 빚 못갚는 中企…은행 연체 15조 육박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'홍콩 ELS' 녹취 제공 꺼리는 은행…금감원 "금소법 위반"

•   금감원: "이렇게 경쟁하다 다 죽을 판"…보험업계 '치킨게임'의 결말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 페퍼저축銀 중간배당 부적절했나…금감원 "법률 검토"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가상자산신고센터 개편… 불공정거래신고도 접수

•   금융시장: 코스피, 외인·기관 매수에 2,500선 회복…코스닥은 2% 이상↓

•   금융시장: 韓증시에 질려 美로 떠나는 개미들

•   금융시장: 하나銀, ELS 상품 판매 전면 중단

•   금융사: 한번 되면 10년 거뜬?…금융지주 회장, 절반 넘게 새얼굴

•   금융사: 우리금융, 금융지주중 유일하게 순이익 10%대 감소 전망…배당금 직격탄

•   기재부: "오너中企, 전문경영보다 생존율 높다"

•   수은: [단독] 기존거래 없어도…수은 '中企 대출금리' 1%P 인하

•   한은: 한은 “물가안정기 진입, 평균 3.2년 걸려… 일관된 통화긴축 필요”

•   공정위: "플랫폼법 적용 대상, 방통위와 사전 협의 후 지정한다"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금감원 이어 공정위도 RSU 감시 체계 손본다

•   개보위: 개인정보위, 구글·넷플릭스와 간담회 갖고 ‘개인정보 보호’ 당부

•   경제단체: 공익법인 족쇄에…투자도 승계도 막혔다

•   경제단체: 손경식 "중처법 보완입법 필요…올해 노동개혁에 역량 집중"

•   경제단체: 美재계, 한국 플랫폼법 공개 반대…"경쟁 짓밟고 무역합의 위반"

•   비금융사: 이번엔 노조리스크… 삼성 경영 '가시밭길'

•   국토위(김병기): [단독]아파트 ‘불량 골재’ 비상… “콘크리트 씻어가며 검사”

•   고용부: 중대법 '50인미만' 안전진단 … 시행령 그대로 베낀 '맹탕'

•   환경부: [단독] 산·논밭 태양광 대신 다 쓴 매립장에 깐다

•   새마을금고: [단독] 새마을금고 '칼잡이'가 계좌번호 찍어 보냈다 “저희 딸 결혼합니다”

•   경찰: 경찰, 류희림 '청부 민원' 본격 수사... 민주당 "수사의뢰는 적반하장"

•   검찰: 檢, ‘이재명 습격범’ 살인미수-선거법위반 혐의 기소

•   검찰: [단독] 서민위, 김건희 명품백 의혹 촉발한 최재영 목사 고발

•   감사원: [단독] 공수처 수사받는 유병호, 공수처 감사 검토 논란

•   방심위: ‘반기’ 들었다고 인사로 ‘보복’한 류희림

•   병무청: ‘병역 명문가’ 현역 의원 3명뿐, 모두 민주당

•   북한: 北 김정은 ‘핵잠수함 건조’ 속도전

•   복지부: 건보 재정, 4년 뒤 고갈

•   도봉구: [현장에서] 도봉구 화재 사고 한 달...현장 가보니

[Opinions]

•   WSJ(Editorial Board): Biden, Iran and Three Dead Americans

•   WSJ(James Freeman): Alternative Energy’s Era of Reality Checks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many cautionary tales in China Evergrande’s demise

•   FT(Rana Foroohar): The financial system needs more capital and less complexity

•   FT(Mohamed El-Erian): The conflicting forces at work in the global economy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Green Energy: Global Lithium Race With China Could Go Horribly Wrong

•   Bloomberg(John Authers): While Fed Studies Nuance, Americans See a Canyon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China’s Glut, India’s Drought. Two Faces of Liquidity

•   Bloomberg(Shuli Ren): China’s Jobless Divas Hit the Road

•   Bloomberg(Matt Levine): Financial Engineering for Green Energy

•   매경(사설): 정의당 비례대표 2년씩 나눠먹기, 유권자는 안중에도 없나

•   매경(사설): 플랫폼법 발표 임박, 소상공인 보호하되 혁신 싹 잘라선 안돼

•   매경(사설): 환자 학대하는 공포의 요양병원, CCTV설치 의무화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의원 꼼수 사직, 비례대표 2년씩 나눠먹기…정의당에 정의가 있나

•   한경(사설): 탄소중립, RE100 환상 벗고 실현 가능한 CF100으로 가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늘봄학교 지자체에 떠미는 교사들…먼저 맡겠다고 해야 할 일 아닌가

•   서경(사설): 서비스 산업 갈수록 퇴보…국회는 입법으로 성장 뒷받침하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영세 기업 타격’ 중대재해처벌법 후폭풍, 巨野 책임질 자신 있나

•   서경(사설): ‘의원 임기 4년’ 헌법 무시하고 희화화하는 비례대표 나눠 먹기

•   조선(사설): ‘김명수 코드’ 판사의 유일한 유죄 선고, 납득 어려운 이유

•   조선(사설): 이럴 바엔 정의당은 간판을 내리는 것이 정의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21대 국회 마지막을 30조원 방산 수출 발목 잡기로 끝내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민주당 또다시 ‘전 당원 투표’ 뒤에 숨으려 하나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AI 딥페이크 쓰나미’ 막을 방파제 필요하다

•   중앙(안장원): 1주택자 되레 세금 더 낸다?…입구만 넓혔다, 1·10 주택대책

•   동아(사설): “트럼프, 中에 60% 관세 검토” 현실화할 경우 한국은…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순살아파트’ 저질 골재 업체 9곳, 국토부 검사선 다 ‘정상’ 판정

•   동아(사설): 은어, 위장회사, 협력업체 우회… 간첩 같은 기술유출범들

•   문화(사설): 북 이번엔 SLCM 도발…영국보다 시급한 ‘한국 전술핵’

•   문화(사설): 사법농단 몰이로 망가진 법원 ‘인적 쇄신’도 서둘러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野 운동권 대 與 전문가 대결 확산, 민심 향배 주목된다

•   한국(사설): 이태원특별법 거부 가닥... 유족 원하는 게 지원책인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바이든·스위프트도 당한 딥페이크, 대비 확실하게

•   한국(사설): "민생만 논의"… 핵심 현안 해법이 아쉬운 尹·韓 2차 회동

•   국민(사설): 중국 수출 급감에 트럼프 변수까지… 특단 대책 마련하라

•   국민(사설): 美 AI 딥페이크 파문… 규제와 혁신의 조화 중요해졌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우려되는 이준석 개혁신당의 젠더·세대 갈라치기 공약

•   서울(사설): 막 오른 공천심사, 총선 승부 이제 시작이다

•   서울(사설): 비례대표 임기 쪼갠다니, 뭐가 정의당인가

•   서울(사설): 서비스산업 살려야 경제가 산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미군 사망에 중동 악화일로… 공급망·유가 대비책 세우길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·韓 민생 협력 논의, 국민 불안케 하는 정치 더는 안 된다

•   세계(사설): 이태원특별법 ‘거부’해도 피해자 지원책은 소홀함 없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기업 임원보수 공시, ‘주식 보상’ 포함해 투명성 높여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자기 수사하는 공수처를 감사하겠다는 감사원장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정권 보위용’ 정치심의 남발 방심위, 존재 이유 있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6일 만에 다시 ‘윤·한 회동’, 국민 궁금한 현안부터 답해야

•   경향(사설): 군마현 한국인 추도비 철거, 일본은 ‘역사지우기’ 멈추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이재명 대표 지체말고 ‘준연동형 비례제’ 결단하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자동차 팔아 번 돈, 서비스 적자가 갉아먹는 현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기부 후진국 벗어나려면 공익법인 규제 풀어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외면 당하는 민생, 21대국회 결국 직무유기할 건가

•   헤럴드경제(사설): 학부모 ‘반색’ 늘봄 확대...인력·프로그램 등 준비 철저해야

•   헤럴드경제(김완중): PF발 자금시장 교란에 유의해야

•   아시아경제(최유리): 소통 없으니 소문만…깜깜이 플랫폼법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설 자리 잃는 중국내 한국산, 30년 전 수준 후퇴라니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막판 임시국회, 민생법안 처리로 진흙탕 오명 씻어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美 'AI 딥페이크'에 발칵…총선 코앞 한국도 남일 아니다

•   연합(시론):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강행 유감, 과거사 직시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