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[Indicators]
• Germany Dec. CPI: German inflation rises to 3.8% in December
• Germany Jan. ZEW economic sentiment: German Investor Outlook Unexpectedly Improves on ECB Shift
• UK Dec. Wages: UK annual wage growth slows to 6.5%
• Japan Dec. PPI: Japan’s Input Inflation Flatlines for Weakest Result Since 2021
[World]
• Bloomberg: A Pessimist’s Guide to Global Economic Risks in 2024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"불합리한 부담금 과감히 없애야"
• 대통령실: '틀에 박힌 업무보고' 돌려 보낸 尹 "새 정책 가져와라"
• 대통령실: 尹 “연탄 3장으로 버티는 경로당 가슴 아파”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, 조태용 국정원장 임명안 재가
• 국회: '총선 승부처' 된 1400만 개인투자자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 일정](17일·수)
• 민주당: '李 피습 부실수사' 음모론에 계속 불지피는 野
• 민주당: 이재명, 내일 당무 복귀...흉기 피습 15일만
• 국민의힘: “의원 250명으로 감축” 국회 개혁 띄운 한동훈
• 국민의힘: 원희룡 "돌덩이 치우겠다" 이재명과 계양을 '명룡대전'
• 개혁신당: '오렌지색' 내건 개혁신당 대통령 배우자법도 띄워
• 새로운미래: 중도개혁 깃발들고 첫발뗀 이낙연 신당
• 금감원: 이복현 "카드·캐피털, 유동성 관리 힘써야"
• 금감원: 홍콩ELS 불완전판매 금소법 적용은 못한다
• 주금공: 6억이하 주택 보금자리론 다시 나온다
• 주금공: 총선에 막힌 금융공기업 CEO 인사
• 금융시장: 원화값 두달 만에 1330원선으로
• 금융시장: "대출 환승 잡자" 은행, 주담대 금리 줄인하
• 기재위: 증시이탈 부르는 '시대역행 3중 과세'
• 공정위: 11번가, 과장광고 혐의 쿠팡 공정위에 신고
• 공정위: [단독]“韓플랫폼법, 中알리만 키울 것”
• 권익위: 권익위 '이재명 헬기 이송' 부정청탁 조사
• 개보위: [단독]내달부터 아파트 실거래가 '동'까지 공개한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 현대차 中충칭공장 3천억원에 팔렸다
• 비금융사: 中·日보다 불안한 韓 경영자
• 국토부: 철도 지하화법 통과됐지만 수조원대 자금조달 '막막'
• 고용부: 설 앞두고 직접일자리 70만명 채용
• 환경부: 환경장관 "용인 반도체산단, 용수공급 차질없어야"
• 통일부: 남한과 대화 채널 다 없앴다…우리 통일부 어쩌나
• 공수처: 3년간 유죄 ‘0′… 빈손 퇴임하는 공수처장
• 공수처: [단독]퇴임 앞둔 김진욱, 英학회 참석차 휴가 논란
• 교육부: 자사고·외고·국제고, '일반고 전환' 안한다
• 군인권센터: 군인권센터 "채상병 수사 외압에 경찰 지휘부 개입 정황"
• 연금특위: 연금특위, 공론화위 가동…위원장엔 김상균 명예교수
• 복지위(서정숙): [단독]'아프면 쉴 권리' 상병수당…작년 예산 절반 남았다, 왜
• 복지부: 늙어가는 지자체…기초연금 국비 의존 급증
• 서울시: 재건축단지 곳곳 기부채납 잡음
• 도봉구: 도봉구, 보훈예우수당 거주 요건 폐지
• 도봉구: 서울 도봉구 자동차 공업소서 불…1명 경상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Brahma Chellaney): A World on Edge in 2024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Politicized EV Charger ‘Revolution’
• WSJ(Judge Glock): The Welfare State Robs Peter to Pay Peter
• NYT(Paul Krugman): Full Employment Is Good for Society
• NYT(Paul Krugman): Should We Be Seeing Red Over the Red Sea?
• WP(Catherine Rampell): Congress is about to do something amazing: agree to invest in kids
• Bloomberg(Daniel Moss): The Global Rate-Cut Debate Is Playing Out in a Bangkok Drama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India’s Growth Has Chinese Characteristics
• 매경(사설): "한국이 불변의 주적"이라는 北…냉철한 대응 필요하다
• 매경(사설): 대법 "재판에 AI 활용" 신속·공정한 판결 '두마리 토끼' 잡아야
• 매경(사설): 전세 사기범에 중형 선고, 범죄 수익도 끝까지 환수하길
• 매경(성상엽): 누구를 위한 온라인플랫폼법인가
• 한경(사설): 한동훈 "국회의원 숫자 줄이자"…민주당도 정치개혁 호응해야
• 한경(사설): 자사고·특목고 유지…수월성 강화로 미래 인재 양성해야
• 한경(사설): 전통기업들의 제약·바이오 진출…변화와 혁신 없이 미래 없다
• 한경(조미현): 가계 빚 숨통 트여줄 '비대면 갈아타기'
• 한경(장창민): 기업을 살리는 구조조정의 원칙
• 서경(사설): 北 헌법 ‘제1 적대국’ 명기, ‘전쟁 위협’ 남남분열 전술 경계해야
• 서경(사설): “AI 한·미 격차 447년”…족쇄 제거와 전폭 지원으로 기업 뛰게 하라
• 서경(사설): ‘농산물 최저가 보장’ 양곡법 다시 강행하는 巨野 포퓰리즘
• 조선(사설): 李 대표와 그 주변엔 ‘위증 교사’가 왜 이렇게 많은가
• 조선(사설): 의원 수 감축도 필요하나 특혜와 특권 폐지가 급선무
• 조선(사설): 여도 야도 ‘닥치고 선심’, 만약 다 실현되면 나라 경제 결딴날 것
• 조선비즈(박소정): ‘정책 홍보’ 별거 없다더니 혈안인 정부
• 중앙(사설): ‘게임의 룰’ 표류 총선, 다시 야합과 꼼수로 뒤덮이나
• 중앙(사설): 1년간 판단 미루다 기소 권고받은 이태원 수사
• 동아(사설): 김정은 “통일·동족 개념 지워야”… 옛 동독 같은 ‘자멸의 길’ 가나
• 동아(사설): 새해 韓 증시 G20 중 바닥… ‘땜질 부양’ 말고 기업 활력 살려야
• 동아(사설): 유죄 0건, 구속 0건… 공수처 3년 ‘빈손’ 성적표
• 문화(사설): 반반제 선후제 연합당…악성 진화하는 野 위성정당 꼼수
• 문화(사설): 김정은 “헌법에 南 수복 명시”, 총선용 심리전 경계해야
• 문화(사설):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, 속도가 관건이다
• 한국(사설): 트럼프 첫 경선 압승, 안보 경제 불확실성 미리 대비해야
• 한국(사설): ‘이태원 참사’ 서울경찰청장 기소 권고, 검찰 수용하라
• 한국(사설): 강대강 부딪힌 남북 정상... 尹, 냉정하게 관계 주도하길
• 국민(사설): 대한민국을 ‘제1적대국’이라는 김정은, 전쟁 오판 말아야
• 국민(사설): 국민과의 약속 버리고 위성정당으로 돌아가려는 민주당
• 국민(사설): ‘가장 부패한 분야’ 꼽힌 정당·의회… 한국 정치의 민낯
• 국민(이동훈): 소 잃고 외양간도 안 고치나
• 서울(사설): 김정은 고강도 위협, 무력충돌 가능성 커졌다
• 서울(사설): 민주, 주판알 튕기다 또 위성정당 꼼수인가
• 서울(사설): 불필요한 부담금 손보되 세수 확보책도 강구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호화 출장’ 수사 포스코 이사회, 공정한 회장 인선 하겠나
• 세계(사설): 민주당·군소정당 짬짜미 조짐… 위성정당 절대 안 된다
• 세계(사설): 北 “대한민국 점령·수복”, 남남 갈등 책동으로 얻을 것 없어
• 한겨레(사설): “대한민국 불변의 주적 헌법 명기” 김정은 위험한 선언
• 한겨레(사설):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
• 한겨레(사설): ‘이태원’ 서울청장 기소 권고, 검찰 부끄러운 줄 알아야
• 경향(사설): 김정은 “NLL 불인정” 윤석열 “몇배 응징” 전쟁하자는 건가
• 경향(사설): 김진욱 처장의 초라한 퇴장, 공수처 제 역할 하게 힘 키우라
• 경향(사설): 검찰, 수심위 권고대로 김광호 청장 ‘이태원 참사’ 기소해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핵까지 꺼내든 北 겁박, 한미일 공조 강화로 맞서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이젠 배추, 마늘, 양파까지 최저가 보장하자는 野
• 파이낸셜뉴스(이영): 금투세의 쟁점과 개선 방안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622조 ‘반도체 원톱’ 구상, 특혜 시비 넘어 속도 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고체 극초음속 미사일 쏘며 한국을 ‘제1적대국’이라는 北
• 이데일리(사설): 시동 걸린 정치권 새판 짜기, 특권 폐지엔 왜 말 없나
• 이데일리(사설): 장기 불황 예고된 건설업, 거품 빼는 계기로 삼아야
• 연합(시론): 또 위성정당 출현?…열쇠 쥔 이대표 속히 입장 밝혀라
• 연합(시론): 美대선 레이스 개막…우리도 모든 '경우의 수' 대비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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