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Powell pushes back on prospect of March rate cut
※ Stocks slide on hawkish stance, dollar rebounds
※ Benchmark 10-year Treasury slips near 3-week low
※ Oil falls on weak China economy, US crude stock build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Climbs Back to €30 as Middle East Tensions Rise
[Indicators]
• US Benchmark rate: Fed Signals Cuts Are Possible but Not Imminent as It Holds Rates Steady
※ Central bank abandoned formal guidance that had kept hikes on the table since last raising rates in July
• US Q4 Employment cost: US Labor-Cost Gauge Cools in Sign of Easing Inflation Pressures
• US Jan. Employment(ADP): US Hiring and Wage Growth Slowed in January, ADP Data Show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drops as buyers struggle to find affordable homes
• Germany , France Jan. CPI: Falling German and French inflation fuels hope of interest rate cuts
• Germany Jan. Employment: German Joblessness Unexpectedly Declines at Start of Year
• China Jan. PMI: China’s manufacturing activity contracts for fourth month
• China Jan. New home sales: China’s Economic Pain Worsens as Real-Estate Sales Plummet
• Japan Dec. Industrial production: Japan’s Factory Output Gains to Support Economy’s Patchy Rebound
• Brazil Benchmark rate: Brazil’s Central Bank Delivers Fifth Straight Half-Point Rate Cut
• Saudi Arabia Q4 GDP: Saudi Economic Slump Eased Last Quarter With Oil Cuts in Place
[World]
[Korea]
• 대통령실: 총선 개입 北 도발 위협에 尹 안보 회의 열고 또 열었다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일·목)
• 민주당: 이재명 “출생 기본소득 만들자”
• 민주당: 野 “이태원특별법, 22대 국회서 재추진”
• 국민의힘: 86 심판론 띄우는 與 "권력 더 누리려 혈안"
• 국민의힘: 與 위성정당 발기인대회… 당명 ‘국민의미래’ 결정
• 금융위, 금감원: 대구은행, 3~4월 시중은행 전환 가능성.."제재확정 안돼도 인가심사"
• 금융위: 소상공인 188만명 '80만원' 이자 환급
• 금융시장: "K증시, 공매도 금지 등 모르핀보다 '신뢰주사' 맞혀라"
• 금융사: 못 파는 주식도 담보대출…도 넘는 증권사 이자 장사
• 금융사: [단독] 카드 발급해야 중도금 대출? 빈축 산 은행
• 기재부: 과기 출연硏 25개 '공공기관 족쇄' 풀린다
• 한은: 주담대 금리 4.16% 17개월 만에 최저
• 한은: 은행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 8년만에 최고
• 거시경제: "PF 부실 모두 드러난 것 아냐…대대적으로 손봐야"
• 경제단체: 中企 첫 사망사고…국회로 몰려간 기업인 '절규'
• 비금융사: 삼성 "적자 낸드도 상반기 정상화"
• 비금융사: 사업접는 협력사 속출…현대차 긴급점검
• 국토부: 분당·일산 재건축 최고 75층 올린다
• 감사원: "이재명 공약 개발 국방硏원장 해임을"
• 연금특위: 닻올린 공론화委 "이번 국회서 연금개혁 끝내자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Lucrezia Reichlin): The Next Inflationary Surge
• Project Syndicate(Marco Buti, Giancarlo Corsetti): Lessons from the Euro’s First 25 Years
• Project Syndicate(Andrew Sheng, Xiao Geng): China’s Energy Dilemma
• WSJ(John Bolton): Trump Is a Danger to U.S. Security
• WSJ(Sadanand Dhume): In the ‘Asian Century,’ Indians and Chinese Flee
• NYT(Anna Sauerbrey): Germany Has Finally Woken Up
• WP(Max Boot): If Trump wins, he will destroy the American-led world order
• WP(Erwin R. Tiongson): If you want to know where the world economy is headed, look at the bottom of this toy car
• Bloomberg(Conor Sen): The American Economy Is a Shop Full of Surprises
• Bloomberg(Mihir Sharma): Modi’s Thriftiness May End Up Shortchanging India
• Bloomberg(John Authers, Isabelle Lee): Magnificent Seven: Markets Keep US Exceptionalism Going for a Reason
• Bloomberg(Shuli Ren): The One Bull Market Xi Jinping Cares About
• 매경(사설): 주택 인허가부터 준공까지 모두 감소…이러다 공급절벽 온다
• 매경(사설): "이념전쟁에 암살테러 발생" 이재명, 극단정치 책임부터 성찰을
• 매경(사설): 인건비 족쇄 풀린 과기 출연硏, 최고 인재 영입해보라
• 한경(사설): 벤처 씨 말리는 VC 보릿고개…CVC 규제부터 확 풀어라
• 한경(사설): 30조원 방산 수출에 재벌, 비재벌 따지는 한국 국회
• 한경(사설): "MZ 생애소득 40%가 세금", 이러고도 청년·민생 말할 자격 있나
• 서경(사설): 4천개 넘어선 부실 기업…구조조정 타이밍 놓치지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巨野, 중대재해법 등 민생 외면하며 “尹정권 심판” 외칠 자격 있나
• 서경(사설): 역대 최대 세수 펑크인데 퍼주기 선심 정책 경쟁하는 정치권
• 조선(사설): “1년만 유예해달라” 83만 영세 사업주 호소 외면하는 이유가 뭔가
• 조선(사설): 납득 안 되는 국회의원 연봉, 평균 가구소득 수준으로 내려야
• 조선(사설): 평생 소득 40%를 세금 낼 청년들에게 ‘세금으로 돈 퍼주겠다’니
• 중앙(사설): 정부 맹공 이재명 대표, 자기 반성은 없었다
• 중앙(사설): ‘고발 사주’ 손준성 징역형, 검찰 중립 다시 도마 위에
• 동아(사설): 사상 최대 세수 펑크에도 ‘묻지 마 공약’ 쏟아내는 與野
• 동아(사설): ‘총선행’ 검사 최소 45명… 정치판 기웃대며 ‘공정 수사’ 했겠나
• 동아(사설): 잇단 미국발 전쟁위기론… 의연한 자세로 긴장 관리해야
• 문화(사설): 20대 평생 소득 40%가 세금, 5월末이 연금개혁 최종 시한
• 문화(사설): 설 상여금 424만, 월급 1300만 원… 최악 국회의 최고 특혜
• 문화(사설): 국회에서 “北의 전쟁은 정의” 종북 판 깔아준 책임 물어야
• 문화(문희수): 민생토론회 공감 깎는 세 가지 요인
• 한국(사설): ‘고발사주’ 유죄, 검찰의 정치 중립 위반에 엄중한 경종
• 한국(사설): 삐걱대는 저출산위… "독촉하면 된다"는 정부 인식 바꿔야
• 한국(사설): 정권 탓만 하고 선거제 입장도 안 밝힌 이재명 대표
• 국민(사설): 사상 최대 세수 펑크… 감세 드라이브 점검해봐야
• 국민(사설): ‘고발 사주’ 유죄, 국가권력 사적 남용 끊는 계기돼야
• 국민(사설): 윤미향 의원 토론회서 나온 ‘북한 통일전쟁’ 지지 발언
• 서울(사설): 북 도발 정당화 친북세력 준동 좌시해선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이재명 대표 신년 회견이 공허한 이유
• 서울(사설): “중대재해법 유예” 애끓는 호소, 국회 화답하길
• 세계(사설): 윤미향, ‘김정은 전쟁관 옹호’ 국회 토론회 경위 밝혀라
• 세계(사설): ‘고발 사주 의혹’ 손준성 유죄, 檢 정치 개입 전모 규명해야
• 세계(사설): ‘돈봉투’ 1심 실형… 송영길 부끄러워하고 민주당 반성하길
• 한겨레(사설): “정치적 중립 위반” 고발사주 유죄, 윗선 여부도 밝혀야
• 한겨레(사설): 최악의 56조 세수펑크,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라
• 한겨레(사설): ‘선거제’ 회피한 이 대표, 국민 신뢰 잃으면 다 잃는다
• 경향(사설): ‘고발사주’ 손준성 징역형, 정치검찰 단죄 사필귀정이다
• 경향(사설): ‘출생기본소득’ 내놓고 선거제 답 미룬 이재명의 ‘반쪽 회견’
• 경향(사설): 56조 세수펑크에도 줄잇는 부자감세, 나라 곳간 거덜 낼 건가
• 머니투데이(서지용): 위험 반영 안되는 캐피탈사 레버리지 배율, 조정 시급하다
• 머니투데이(김성은): 홍콩ELS, 판매 중단이 능사 아냐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세수 56조 구멍, 선심 사업은 무슨 돈으로 할 텐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핑퐁 논의 연금개혁 21대 국회서 끝장내야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말 많은 플랫폼법, 혁신을 우선순위 두는 게 답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저출산으로 육아 인프라 와해, 더 깊어진 악순환 고리
• 이데일리(사설): 기득권 앞에서 또 꺾인 혁신, 타다 사태 되풀이 아닌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규제 양산하는 의원입법, 규제영향평가 왜 안 하나
• 연합(시론): 선거제 입장 빠진 이재명 신년 회견…조속히 당론 정하라
• 연합(시론): 연금개혁 공론화위 출범…21대 국회서 반드시 합의안 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