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reet indexes close lower
※ Consumer spending rises, inflation heats up
※ Benchmark 10-year yields edge higher
※ Crude oil rises 1%
※ U.S. dollar surges, gold drops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Set for Weekly Gain as Cold Snap Looms in West
[Indicators]
• US Jan. Personal spending·income: Inflation Firmed, Consumer Spending Jumped in January
※ Data could lead Federal Reserve to raise interest rates for longer
• US Jan. New home sales: U.S. New Home Sales Rose Sharply in January, Beating Expectations
• US Weekly Rig count: U.S. drillers cut the most oil and gas rigs in a month since June 2020 - Baker Hughes
• UK Feb. Consumer confidence: UK consumer confidence hits highest level since April 2022
• Japan Jan. CPI: Japan's consumer inflation hits 41-year high, keeps BOJ under pressure
[World]
※ U.S. agency’s revised assessment is based on new intelligence
※ Mester says data shows Fed needs to do ‘a little more’
• Bloomberg: China’s Flu Infections Are on the Rise as Covid Ebbs
[Korea]
• 대통령실: 윤석열 대통령, 저출산대책 직접 챙긴다
• 대통령실: 식사비 3만원 → 5만원 정부, 김영란법 고친다
• 대통령실: "노동개혁 필요" 75% 찬성여론 압도적 우세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7일·월)
• 민주당: 체포동의안 부결돼도…이재명, 내달 세차례 재판 출석
• 정의당: "이재명 체포동의안 찬성…당론 입각해 표결"
• 정무위(오기형): 중저신용자 상환 능력 악화…인터넷 은행 연체 대출 3배 급증
• 정무위(양정숙): 정책금융 실적 저조… “신청조건-한도 까다로워”
• 금융위: 은행 영역 허물어 보험·증권사 진입
• 금융위: 금융CEO 선임 개선안 내달 발표
• 금융위: 김주현 "은행권, 대출금리 인하 여력 있을 것"
• 금융위: 애플페이 도입돼도 '교통카드' 제한된다
• 금감원: 금감원, 대출금리 산정기준 코픽스 손본다
• 금감원: 간편결제 수수료 손볼 듯… 금융당국, 빅테크도 압박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외인·기관 매도에 하락…美물가지표 경계심↑
• 금융시장: 행동주의펀드 공습, JB금융 주총 戰雲
• 금융시장: 선넘는 행동주의…"회사 쪼개라" "스타트업 사라" 경영간섭
• 금융시장: 상장사 순이익 쪼그라드는데 주주압박에 자사주 소각 2조
• 금융시장: 달아오른 회사채 시장…SK, 5조 챙겼다 [시그널]
• 금융시장: 도넘은 은행 '이자 장사'… 日·佛보다 3배 더 남겨
• 금융시장: 신용융자 이자율 인하 잇따라
• 금융시장: "금리 또 떨어지면 어쩌나"…고민 깊어지는 예비 대출자들
• 금융시장: 당국 대출금리 인하 압박에도… 은행, 기업대출은 찔끔 내려
• 금융시장: 작년 가구당 부채 8천650만원…19년만에 처음으로 줄었다
• 금융시장: 발렌베리家 사모펀드, SK쉴더스 3조에 인수
• 금융사: 삼성·네이버·애플·카카오… 간편결제 미어터진다
• 공정위: 공정위, 빅테크 M&A 현미경 심사
• 공정위: 통신·금융·항공까지…'기업 저승사자' 공정위의 부활
• 기재위(양경숙): 상위 0.1% 연평균 소득 18억4970만원… 중위소득의 70배
• 기재부, 국세청: 소주값 인상 제동 건 정부…현장선 이미 '6000원 시대'
• 통계청: 일자리 60만개 늘었지만…20대는 고작 6000개
• 거시경제: 작년 가계지출 27%는 세금·이자비용…비중 역대 최대
• 산자위(김성환): [단독] 재정난 에너지 공기업 12월 `전력 다이어트`
• 산업부: 1월 유통업체 매출 14.7조… 4% 증가
• 한전: 답 없는 한전 … 32조 사상 최악 적자
• 가스공사: 가스공사 무배당에 집단소송…소액주주 “미수금 처리 위법”
• 한수원: 갈 곳 없는 핵폐기물… 부지 내 돌려막기도 곧 한계
• 비금융사: 삼성전자 재고 50조원, 원자재 구입비 110조원 돌파했다
• 비금융사: LG, 서비스·산업 로봇 투트랙…매출 '껑충'
• 비금융사: 슈거플레이션 덮쳤다
• 비금융사: 실적비상 카카오 직원 성과급 깎고 대표 보상만 늘려
• 비금융사: 8800억 오일머니 충전한 카카오…하이브에 반격 나서나
• 비금융사: [단독] 카카오, 100억 펀드 조성 추진…AI사업 박차
• 비금융사: [단독] 中국영 '면세점 공룡' 한국 안방도 넘본다
• 비금융사: 너무 다른 韓·日 車 노조
• 비금융사: 국산 전투기 FA-50 18대 말레이에 팔아…총액은
• 비금융사: SM 공개매수 종료 앞두고 '진흙탕 싸움'
• 국토부: "배짱분양 해놓고 미분양 사달라는건 양심불량"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3700억 규모 부산 다대포 개발도 '올스톱' 위기
• 고용부: 입주 대신 출퇴근 … 외국인 가사도우미 개방
• 노동단체: "돌 맞겠다" 민노총에 맞선 노동운동 1세대
• 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 의사 없어 ‘구급차 뺑뺑이’… 생명의 골든타임 날린다
• 새마을금고: "내 돈 빼겠다"…불안에 떠는 새마을금고 예금자들, 왜?
• 경찰: 국수본 수장도 검사 출신, 경찰 내부 술렁
• 법원: 늑장재판 급증… 법 안지키는 판사들
• 교육부: "KAIST·포스텍 의대 설립 적극 추진"
• 국방부: 사드 정상화 길 열렸다… “전자파 인체기준 충족”
• 복지위(김민석): 난방비 폭탄인데, 취약계층 30%는 가스비 감면 혜택 ‘몰라서’ 못 받아
• 인구문제: “GDP 5% 100조원 투입…저출산 충격 요법 필요”
• 도봉구: 도봉구 당원교육 참석한 김기현·안철수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이근): Will the New Industrial Policy Work?
• Project Syndicate(Jeffrey Frankel): The Crusade to Ban ESG Makes No Sense
• FT(Editorial Board): Grounds for hope after a year of war in Ukraine
• FT(Rana Foroohar): America’s chip moonshot should take aim at its education system
• FT(Leo Lewis): China’s economy is looking at a new wave of Japanification
• FT(Jonathan Wheatley): China’s foreign loans are becoming a US burden
• FT(Brendan Greeley): The Fed needs more administrators
• WSJ(Editorial Board): Battle of the Inflation Bulge
• WSJ(Editorial Board): China’s Ukraine Peace Gambit
• WSJ(Editorial Board): A Bigger Subsidy for Risky Mortgage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FTC’s Antitrust Collusion
• WSJ(Editorial Board): Abrams Tanks May Never Reach Ukraine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King, Student-Loan Forgiveness, and the Supreme Court
• WSJ(Editorial Board): Another Turn in the Covid Lab-Leak Story
• WSJ(Henry Kissinger, Eric Schmidt, Daniel Huttenlocher): ChatGPT Heralds an Intellectual Revolution
• WSJ(Andy Kessler): How ChatGPT’s AI Will Become Useful
• NYT(Paul Krugman): Wonking Out: Conservatives Face a Rude Fiscal Awokening
• Bloomberg(Gearoid Reidy, Daniel Moss): The New BOJ Governor Is ‘Team Transitory.’ Get Used To It
• Bloomberg(Justin Fox): January’s Economic Boomlet Might Stem From December Doldrums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 Has a Debt Ceiling Problem of Its Own
• Bloomberg(Brooke Sutherland): Industrial Strength: Supply Chains Aren't Fixed, But They’re Getting There
• Bloomberg(Tobin Harshaw): Huawei and TikTok Could Be Bigger Spy Threats Than Chinese Balloons
• Bloomberg(Clara Ferreira Marques, David Fickling): The Year That Redrew the Energy Map
• Bloomberg(Jessica Karl): America's Massive Debt Pile Is a Cry For Help
• 매경(사설): 이재명 체포동의안 국회 보고, 27일 표결 부결시킬 이유 없어
• 매경(사설): 일 많을땐 더 일하고, 적을땐 덜 하는 근로시간 유연화 합리적이다
• 매경(사설): 복수의결권 처리 또 미룬 국회, 벤처업계 절규 안 들리나
• 한경(사설): 의원 50명 늘리자는 김진표 의장, 민심 제대로 알고 하는 얘긴가
• 한경(사설): 의원 개개인이 헌법기관…체포동의안 양심에 따라 표결을
• 한경(사설): 美 금리 전망 연 6.25%까지…고금리, 변수 아닌 상수다
• 서경(사설): 한전 32조 적자 쇼크, 탈원전 폭주·포퓰리즘 전철 밟지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공정위 “로톡 문제 없다”…혁신 플랫폼 소비자 선택권 확대해야
• 서경(사설): 국수본부장 하루 만에 임명 취소, 인사 검증 시스템 바로잡아라
• 서경(사설): ‘조국 내로남불’ 반복 않으려면 체포동의안 ‘자유투표’ 맡겨야
• 조선(사설): 경찰, 기업, 경제 단체에서 연이어 나오는 납득 못 할 인사들
• 조선(사설): 또 검증 실패 드러낸 정순신 낙마, 빨리 거둬들여 그나마 다행
• 중앙(사설): 또 인사 물의…검사 출신이라 대충 검증한 것 아닌가
• 동아(사설): 공정위, 변협 제재… 플랫폼 혁신 불씨 살리는 전기돼야
• 동아(사설): 한전 33조 적자, ‘취약층 보호하며 요금 현실화’ 외엔 답 없다
• 동아(사설): 정순신 하루 만의 낙마… 檢 일색 인사·검증 라인이 부른 참사
• 문화(사설): 라임·옵티머스 ‘文정권 수사 조작’ 의혹 철저 규명해야
• 문화(사설): 금리 동결에도 경제 오리무중…수출 확대가 돌파구
• 문화(사설): 이제야 로톡 손 들어준 공정위, 서비스 혁신 갈 길 멀다
• 한국(사설): 경찰 2인자, 수사총괄 국수본부장에 검사 출신
• 한국(사설): 측근 인사 벗어나야 정순신 사태 재발 막는다
• 국민(사설): 검사 출신 국수본부장, 수사 공정성 우려된다
• 국민(사설): 공직자 검증에까지 등장한 학교폭력, 곪아도 너무 곪았다
• 국민(사설): 정순신 낙마 난맥상… 인사 라인 문책하고 쇄신하라
• 서울(사설): 민주당 ‘이재명 방탄’ 끝내 치욕의 기록 남길 텐가
• 서울(사설): 인사검증 강화 필요성 확인시킨 국수본부장 사퇴
• 세계(사설): ‘민생’으로 포장한 총선용 포퓰리즘 입법 강행하는 巨野
• 세계(사설): 정순신 임명 하루 만에 낙마, 인사 검증하긴 한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국수본 수장도 검사 출신, ‘검찰 공화국’ 우려 안 들리나
• 한겨레(사설): 정순신 부실검증, ‘검찰 독식’ 인사라인 탓 아닌가
• 경향(사설): 경찰청 국수본부장까지 ‘윤 대통령 인연 검사’를 앉히다니
• 경향(사설): ‘정순신 아들 학폭’, 윤 대통령·한동훈 장관은 몰랐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깜깜이·모르쇠 인사검증, 언제까지 반복할 텐가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‘로톡’ 손들어준 공정위, 혁신 막는 기득권에 대한 경종
• 이데일리(사설): 초유의 야당대표 체포동의안 표결, 국민 눈이 잣대다
• 연합(시론): 물가안정과 시장원리 사이…정부 개입 과하진 말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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