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arkets see divided Fed message on its policy outlook
※ Higher rates for longer, but soft landing possible
※ Wall Street falls after recent strong gains
※ Dollar flat as oil rises, gold edges higher
[Indicators]
• US Dec. Wholesale inventories: U.S. wholesale inventories post smallest gain in 2-1/2 years; sales muted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Mortgage refinance demand jumps 18% as interest rates drop for the fifth straight week
• China Jan. Car sales: China Car Sales Drop Amid Weaker Buying Over Lunar New Year
• India Benchmark rate: India’s Central Bank Raises Rate to Tame Inflation
[World]
※ Some Republicans drew criticism from their own party for heckling the president during his address
※ The New York Fed president says quarter-point increases seem like ‘the right size to adjust policy’
• Bloomberg: G-7 Weighs Sanctioning Chinese, Iranian and North Korean Firms for Aiding Russia’s Military
• Bloomberg Businessweek: Forget Hard or Soft Landing: Meet the Rolling Recession
[Korea]
• 대통령실: "尹,1기신도시 특별법 지체 없이 추진할 것"
• 국회: 이상민 탄핵 가결 … 사상 첫 장관 소추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9일·목)
• 민주당: 檢 재출석 앞둔 이재명 '배웅 금지령'
• 민주당: 野, 尹고발도 검토… 대통령실 “탄핵속셈 드러내”
• 국민의힘: 김기현·안철수 '엎치락뒤치락'…3위로 치고 올라온 천하람
• 정무위(양정숙): [관심法] 新외감법 비웃는 외국계기업…유한책임회사 전환 꼼수 막는다
• 정무위(유의동): [단독]지난해 개인정보 331억원어치 보험사에 팔렸다[돈벌이 된 개인정보]
• 정무위(최승재): 최대 5억 '특례보금자리론' 이례적 흥행…벌써 10조 넘겼다
• 금융위: 상의 "韓에만 있는 지정감사제 없애야"
• 캠코: 새출발기금 채무조정 신청액 2조5천억 돌파
• 금융시장: 숨통 트인 증권사 자금조달…신용 우려 해소 ‘신호탄
• 금융시장: 잽싸게 내린 정기예금 금리… 기준 금리보다 낮아졌네
• 금융시장: 주담대 3%로 내리자…저금리 대환대출 '봇물'
• 금융시장: "주주제안으로 동반 발전" vs "경영권 방어수단 필요"
• 금융사: 신임 신한은행장에 정상혁
• 금융사: 카뱅도 달렸다…작년 사상최대 실적
• 금융사: '카드결제 늘었는데'…지난해 카드사 실적 급감
• 공정위: [단독] '갑질 논란' 올리브영에 거액 과징금
• 통계청: '제조강국' 흔들 … 작년 수입산 비중 첫 30%
• 거시경제: 42년된 법에 갇힌 韓…이대론 노인복지發 쇼크
• 거시경제: 60대 이상 유권자 급증에…노인 포퓰리즘 유혹도 '쑥'
• 중기부: 납품단가 연동제 시작부터 '삐걱'
• 비금융사: 中공장 활기 얼마만이냐 韓기업들 리오프닝 착착
• 비금융사: 中소비 1% 늘어나면 한국 제조업 생산 0.55% 늘어
• 비금융사: "비자 언제 풀리려나"…항공·상사 '노심초사'
• 비금융사: 반도체 혹한기에…차량용은 29% 급성장
• 비금융사: K배터리 점유율 6.5%P↓ LG엔솔은 간신히 2위지켜
• 비금융사: 삼성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'마이크로 OLED' 낙점
• 비금융사: 철광석값 55% 급등… 조선업계 '흑자전환 빨간불'
• 부동산시장: 작년 건설수주 역대 최대…올해는 부동산 침체 '암울'
• 부동산시장: 원주 너마저…"두 달만 일찍 분양할 걸" 건설사도 '속수무책'
• 부동산시장: 주택 거래 중 아파트는 58% '역대 최저'
• 부동산시장: 강남도 8.2억 급락…올해 신저가 상위 10곳 중 9곳은 서울
• 고용부: [단독] "민노총 나가겠다"…집단탈퇴 쉬워진다
• 경사노위: 불법·부당행위 칼 뽑아든 정부…대체근로·직장점거도 손본다
• 노동단체: '反윤석열 투쟁' 내세운 민주노총
• 교육부: 이주호 '대학등록금 인상'에 경고장
• 연금특위: 결론 못낸 연금개혁…국회, 정부로 공 넘겨
• 전남: 남부 227일 가뭄 50년來 역대최장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Gene Frieda): Dollar Relief in 2023
• Project Syndicate(Daniel Gros): The Transatlantic Subsidies Race We Need
• FT(Robert Armstrong): Is everything the Fed’s fault?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State of the Union Contradictio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China ICBM Launcher Gap
• WSJ(Alan S. Blinder): The Fed Now Has a Good Chance at a Soft Economic Landing
• WSJ(Sean Fieler): A CBDC Dollar Would Empower the Fed, Not Americans
• WP(Editorial Board): The state of the union could be a lot worse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Small Isn’t Beautiful When It Comes to the Nuclear Renaissance
• Bloomberg(Conor Sen): Cheer Up, Corporate America. Your Gloom Is Part of the Problem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How Big Tech Is Getting Away With Such an Earnings Thud
• Bloomberg(Javier Blas): Biden’s Nod to Enduring Oil Demand Sets Stage for COP28
• 매경(사설): 헌정사상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, 巨野는 국정혼란 책임져야
• 매경(사설): 간첩 사건까지 연루된 민노총의 반정부·반미 투쟁 선언
• 한경(사설): 기어이 이상민 장관 탄핵한 巨野…다수결의 테러다
• 한경(김은정): '1기 신도시 특별법'에 대한 유감
• 서경(사설): 헌정 사상 첫 장관 탄핵안 통과, 巨野의 의회권력 남용이다
• 서경(사설): 민노총 “7월 총파업”…정치투쟁 연례 행사 관행서 벗어나야
• 조선(사설): 위법 없는데 억지 장관 탄핵, 민주당 오점으로 헌정사 남을 것
• 조선(사설): 法理 따랐다지만 “50억 뇌물 아니다” 판결, 누가 납득하겠나
• 조선(사설): 조국 저서 읽고 “법과 정의” 발견했다는 文의 의식 세계
• 조선(나지홍): 정부와 기업, 관치중독에 빠졌나
• 중앙(사설): 첫 국무위원 탄핵소추, 야당과 장관이 초래한 헌정사 오점
• 중앙(사설): 용두사미가 된 곽상도 1심 무죄, 국민이 납득할까
• 동아(사설): 與 책임회피-野 무리수가 부른 초유의 장관 탄핵안 가결
• 동아(사설): 31세 아들 ‘화천대유 퇴직금’ 50억, 곽상도 수뢰 1심 무죄…
• 문화(사설): 전면적 反정부·반미 투쟁 선언한 민노총, 정체성 뭔가
• 문화(사설): 분당·일산 재건축, 규제 완화 넘어 K-신도시 선도해야
• 한국(사설): 이상민 탄핵소추… 정치권 겸허히 헌재 판단 기다려야
• 한국(사설): 곽상도 뇌물 무죄, ‘50억 클럽’ 수사 뭉갤 이유 아니다
• 한국(이영태): 건설사들은 좋겠다
• 국민(사설): 이상민 탄핵안 가결, 여야가 합작해 빚어낸 정치적 참사
• 국민(사설): 납득 어려운 곽상도 뇌물 무죄… 50억 클럽 수사 더욱 철저히
• 서울(사설): ‘이상민 탄핵’ 민주, 국정 파행 어떻게 책임질 텐가
• 세계(사설): ‘이재명 방탄용’ 의심받는 이상민 탄핵 강행, 자충수 될 것
• 한겨레(사설): 헌정사상 첫 장관 탄핵소추, 의미와 과제 모두 크다
• 한겨레(사설): 곽상도 ‘대장동 뇌물’ 무죄, ‘50억 클럽’ 면죄부 안 된다
• 한겨레(사설): 특례 종합판 된 ‘1기 신도시 특별법’, 특혜 소지 없애야
• 경향(사설): 사상 첫 국무위원 탄핵, 윤 대통령은 무겁게 받아들여야
• 경향(사설): 곽상도 ‘50억 뇌물 의혹’ 무죄라니, 수사 어떻게 한 건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끝내 가결된 이상민 탄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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