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MSCI All-World rises, dollar dips
※ Mood cautious before Fed minutes, U.S. core inflation
※ U.S. holiday keeps trading muted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Rises With Late-Winter Cold Snap in Sight
[Indicators]
• Eurozone Feb. Consumer confidence: European consumer confidence hits one-year high as energy crisis eases
• China LPR: China’s Benchmark Lending Rates Kept Unchanged
• India Jan. Economic activity: India’s Economic Activity Cools in January Amid Slowdown Fears
• Russia 2022 GDP: Russian Economy Shrank 2.1% Last Year, Less Than Once Expected
[World]
※ President pledges half a billion dollars of additional aid ahead of anniversary of war’s start
• CNBC: The SEC has a stablecoin firm in its sights — and it could shake up the whole $137 billion market
[Korea]
• 대통령실: "회계장부 안내면…노조 세액공제 중단"
• 대통령실: 尹지지율 6주만에 40% 회복 … 與도 8개월만에 최고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1일·화)
• 민주당: 민주당 지지율 뚝뚝… “심상찮다” 당내 술렁
• 정무위(오기형):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"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, 약관 공정성 조사 중"
• 정무위(김성주, 민병덕): 공정위원장, 'SK 최태원 봐주기' 논란에 "사실과 달라"
• 정무위(양정숙): 예탁금 굴려 4년간 2.4조 번 증권사들…고객엔 겨우 0.5조 이자 지급
• 정무위(윤창현): "핀테크 기업이 5대 은행 과점체제 깰 것"
• 금융위: 따가운 눈총' 은행, 상반기 채용 48% 확대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개인·기관 매수에 소폭 상승…환율 1,290원대
• 금융시장: 돌아온 强달러…“원·달러 환율 당분간 1300원 턱밑”
• 금융시장: 경기 침체, 실적 악화에도…4대그룹 줄줄이 “자사주 소각”
• 금융시장: [단독]A급 한국토지신탁, 회사채 수요예측서 미매각
• 은행연합회: 당국 엄포에도 예대금리차 더 벌어져…은행 '곤혹'
• 금융사: 금융지주 회장, 작년 상반기 성과급만 2억∼3억
• 금융사: 4대금융, 이자이익만 80%…미국 4대금융그룹은?
• 금융사: 삼성페이-네이버페이 '간편결제' 동맹
• 금융사: 증권사들 신용융자 이자율 뒤늦게 '찔끔' 인하
• 금융사: 은행 지점, 고령층 많은 지역이 더 적다
• 권익위: 文정부 임명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… 전현희만 남아
• 기재위(장혜영): 반도체 세액공제 6%로 늘렸지만…제도 미비로 신고 ‘0’
• 기재부: 추경호 "노란봉투法은 위헌"
• 산업부: “전기·가스요금 점진적 인상 필요”
• 산업부: 혁신형SMR 기술개발 4월 본격시동
• 인정지원센터: [단독]삼성·檢 직원까지…中 해커에 또 털렸다
• 경제단체: 경제 6단체, 국회 찾아가 “노란봉투법 강행 막아달라”
• 비금융사: 대한항공 결국 '마일리지 유턴'
• 비금융사: '빛 좋은 개살구' 마일리지, 성수기에도 쓴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 '현대페이' 나온다…현대차 간편결제 진출
• 비금융사: 삼성전자, 1분기 영업익 금융위기 때로 유턴
• 비금융사: 삼성전자, 사내 유보금 140조 넘어 '사상 최대'
• 비금융사: 메모리 반도체기업 차입·감원 본격화 …"올 2분기가 저점"
• 비금융사: 로톡'존폐위기'...직원 절반 감축
• 부동산시장: "미분양 우려했는데"… 서울 대단지 속속 완판
• 부동산시장: "건설업계 신용위험, 상위 건설사로 전이될 가능성"
• 부동산시장: "3년 뒤 아파트 공급 끊길 수도"…전문가들 경고한 까닭
• 환노위: 국회 환노위, 野 주도 '노란봉투법' 처리 시도
• 환노위(이주환): [단독] 공무원·교사·은행노조도 회계장부 안냈다
• 노동시장: 1월 제조업 취업자, 60세 이상 빼면 12만6천명 감소
• 외교부: 정부, 대북 독자제재…개인 4명·기관 5곳 추가
• 외교통상: 日과 멀어진 韓, 20조 날렸다
• 외교통상: 통상협력도 난항 … CPTPP 韓가입 지지부진
• 감사원: '文정부 통계조작 의혹' 감사원, 두달만에 재감사
• 교육위(이태규): "中企 가느니 알바"…위기의 직업계高
• 과기부: 6G 상용화 2년 앞당겨 '美中 통신전쟁' 넘는다
• 북한: 北 이번엔 ‘전술핵 SRBM’ 도발
• 연금특위: "보고서에서 내 이름 빼달라" 산으로 가는 연금개혁 논의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R. Strain): Populist Joe
• Project Syndicate(Shashi Tharoor): India’s Thin-Skinned Leaders
• Project Syndicate(Robert Skidelsky): Globalization’s Latest Last Stand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prize of an N Ireland deal
• FT(Rana Foroohar): The rise of kitchen table economics
• FT(Gideon Rachman): There is no quick path to peace in Ukraine
• WSJ(Gerard Baker): Will the Ukraine War Push the West Toward a New Realism?
• WP(Mark Hertling): Why Ukraine will win the war
• WP(Mihir A. Desai): Why Big Tech should break itself apart
• WP(Jessica Chen Weiss): The U.S. should deter — not provoke — Beijing over Taiwan. Here’s how.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China’s Coal Mining Boom Is Running on Fume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Soft, Hard or No Landings? Time to Have Your Say
• 매경(사설): ICBM이어 초대형 방사포 쏜 北, 막무가내 도발 당장 멈춰야
• 한경(사설): 절규로 치닫는 경영계의 호소…끝내 파업조장법 밀어붙일 건가
• 한경(사설): 정유 이어 반도체·車·은행에도 횡재세 추진…질시의 제도화다
• 서경(사설): 巨野, 헌법정신 흔드는 ‘노란봉투법’ 밀어붙이기 멈추라
• 조선(사설): 기준금리보다 대출 금리 더 올려, ‘이자 바가지’ 씌운 은행들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정권들 ‘북핵은 대남용 아니다’라고 하지 않았나
• 조선(사설): 나랏돈과 조합비 사용처 흑막 밝히는 게 무법 노조 개혁 첫걸음
• 중앙(사설): 돈잔치 금융권, 힘든 국민의 고통분담 요구에 귀 기울여라
• 동아(사설): 韓日 정상 ‘강제동원’ 결단 없인, 북핵 대응 틈새 못 메운다
• 동아(사설): 국회 열려도 “법안 처리 나 몰라라” 끼리끼리 외유 간 의원들
• 문화(사설): 北 “南 비행장에 전술핵 4발씩”…韓 ‘자체 핵’ 더 급해졌다
• 문화(사설): 李 국회의원 출마 때도 ‘불체포특권 포기’, 약속 지키라
• 문화(사설): 노조에 대한 세금 직간접 지원 모두 중단할 때
• 한국(사설): 지지율도 밀린 민주, 원점에서 '생존대책' 논쟁하라
• 한국(사설): 군복 입고 기습 참배한 특전사회, 5·18 상처만 키웠다
• 서울(사설): 회계공개 거부 양대 노총, 개혁 대상일 뿐이다
• 서울(사설): 미사일 연속 도발, 北 평정심 찾아라
• 세계(사설): 노조회계 투명성 확보, 결코 물러서면 안 될 노동개혁 과제다
• 한겨레(사설): ICBM 이어 ‘초대형방사포’로 청주·군산 겨냥한 북
• 경향(사설): 민주당의 지지율 하락이 말하는 것
• 경향(사설): 이정식 노동, 노란봉투법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역행한다고?
• 경향(사설): 전술핵 대남 사용 노골화한 북, 즉각 독자 제재 맞선 남
• 이데일리(사설): 은행 성과급 돈잔치...이래서 '약탈적 영업' 소리 듣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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