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inflation eased in Jan, but not as fast as expected
※ Stocks, currency, Treasury trading volatile
※ Oil futures fall after reserve release news, CPI data
※ Harker says Fed close to done
※ Williams says Fed has ways to go
• Cryptocurrency: Bitcoin Climbs Back Above $22,000 as Regulatory Concerns Ease
[Indicators]
※ Americans paid more for shelter, gasoline and food last month
• UK 2022 Productivity: UK Productivity Barely Budged in 2022, Highlighting Struggles for Economy
• UK Q4 Wages: UK Wages Rise More Than Expected in Added Sign of Inflation
• Japan Q4 GDP: Japan’s Economy Grows Slightly in Fourth Quarter
• Argentina Jan. CPI: Argentina Annual Inflation Hits 99%, Surpassing Expectations
[World]
※ Comment by Irish central-bank governor could surprise investors who expect interest rates to peak in July
※ Barkin, Logan watching for signs of persistent price pressures
• CNBC: ‘Think of the unthinkable’: IMF chief warns world is a very different place after crises like Covid
[Korea]
• 대통령실: 친윤이 띄운 '당정일체론'…힘 실어준 대통령실
• 대통령실: 尹 "고물가에 서민 어려워…죽도록 일할 것"
• 대통령실: 尹,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…고물가 '민생고' 타개책 논의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5일·수)
• 국민의힘: 주호영 “이재명, 불체포특권 포기 공약 지켜야”
• 정의당: 민주당 '쌍특검' 거리두는 정의당
• 정무위(김한규): 6개월 새 238억 증가 '발칵'…2금융 막힌 저신용자 몰린 곳
• 정무위(양정숙): [단독] 41조 규모 소상공인 금융지원 공급률 27%.. 당국 정책금융 실효성 논란
• 정무위(윤창현): 5대은행 사회공헌, 이익의 5∼6%뿐…'돈잔치' 뭇매에 늘릴 듯
• 정무위(이용우): 이용우, '감사위원 1명 이상 분리선임' 상법 개정안 발의
• 정무위(황운하): 페이사들 작년 흑자 내자 다시 불붙은 수수료 논쟁
• 금융위, 캠코: [단독] 금융위·캠코, 부실 우려 기업 자산 매각 없이 ABS 발행해 지원
• 금감원: 금감원장도 "은행 생색내기 그만해야"
• 금감원: 칼빼든 당국 "은행, 취약층 대출금리 내려라"
• 금감원: 금융당국, 은행권 '꼼수 사회공헌' 점검 나선다
• 금감원: 금감원 "보험 5년유지·신속지급비율 공시해야"
• 산은: [단독] 産銀, HMM 매각시기 또 놓쳤다
• 보험개발원: "클릭 한번에 실손보험금 청구 보험개발원이 중계할 수 있다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기관 순매수로 강보합세…2,460대
• 금융시장: "대형 건설사도 손절"… 불안감 커지는 부동산PF
• 금융시장: 尹, ‘은행 돈 잔치’ 지적에… 대출금리 더 내려간다
• 금융시장: LG전자, 회사채 발행 미룬다…금리 하락 영향?
• 금융시장: "애플페이 때문에 포스기 바꿔야 하나요"
• 금융사: 농협금융 작년 순익 2.2조 … 전년대비 소폭 줄어
• 금융사: 은행들, 플랫폼으로 ‘이자장사’ 오명 벗나
• 금융사: ‘커지는 관치’...금융사 임원에 줄줄이 '관피아'
• 금융사: 배당 늘린 손보사들도 `눈치`
• 공정위: '콜 몰아주기' 카카오T 공정위, 257억 과징금
• 공정위: 대법 "하도급업체에 후려치기, 차액 지급해야"
• 소비자원: 맛집 소문난 그 카페의 도넛·케이크… ‘지방 폭탄’이라고?
• 기재위: 재정준칙마저…추경호 '3대 중점법안' 모두 불발되나
• 한은: 1월 수출물가지수 3%↓…3개월 연속 하락
• 거시경제: 韓 에너지수입액 70% 폭증 … 무역부터 내수까지 치명상
• 거시경제: 피자 한판 배달에 무려 8000원
• 반도체특위: 'K칩스법' 이끈 양향자 배제…반도체특위 '반쪽' 전락
• 한전: 원전발전량, 文정부 이전으로 회복
• 가스공사, 한전: 올 것이 왔다…2월도 난방비 폭탄
• 가스공사, 한전: 두배 뛴 난방·전기료 … 목욕탕 줄폐업·보육원 온수 끊어
• 가스공사: [단독]'난방비 폭탄' 가스公, 3명중 1명 억대 연봉
• 비금융사: 판매 돌풍 갤S23 '스마트폰 겨울' 넘을까
• 비금융사: 지난해 회장 취임 이재용 내달 등기이사 복귀 없다
• 비금융사: 디스플레이 불황에… 설비투자 꺼리는 업계
• 비금융사: 美-中 ‘IRA 우회’ 제휴… 뒤통수 맞은 K배터리
• 비금융사: 구독서비스·충전소 설치…전기차 '차 밖 경쟁' 불붙었다
• 비금융사: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…차감 폭 커진 장거리 이용자 불만
• 비금융사: [단독] 카카오, SM엔터 인수전에 'CJ 우군' 확보할까
• 국토위(김학용): LH 미분양 아파트 매입, 알고보니 12년만에 처음
• 국토위(장철민): '이상민 보수 지급정지법' 발의 … 의원님의 헛발질
• 국토위(홍기원): "전세사기 가담 중개사 꼼짝마"…부동산원에 신고 가능해진다
• 공항공사: [단독]김포공항 이용료 최대 30% 오른다
• 부동산시장: '3.3㎡당 2억' 초고가 주택 개발사업도 차질 우려
• 부동산시장: 둔촌주공 주력평형 완판 성공…“규제완화·금리 불확실성 해소 덕분”
• 부동산시장: 집값·전셋값 떨어지는데 월세는 2년새 30% 올랐다
• 부동산시장: 전세사기 방지책 시행땐 빌라 33% 보증 탈락… 불안한 세입자들
• 부동산시장: 오피스텔·숙박시설 등 억대 '마피' 속출…미입주 대란 오나
• 부동산시장: 집값 정상화?…자취 감춘 서울 20평대 4억 미만 아파트 재등장
• 고용부: 양대노총 독식하던 지원금, MZ노조에 준다
• 노동단체: "기성 노조, 근로자와 관계없는 문제로 힘 낭비"
• 새마을금고: '돌려막기'로 35억 횡령한 새마을금고 직원
• 법원: 강제징용 손배소 또 기각
• 법원: '라임펀드 감독 소홀' 대신證 벌금 2억
• 과방위: AI법 과방위 법안소위 통과…"우선허용-사후규제"
• 국방위(정성호): 정진상·김용 면회 해명 나선 정성호 "위로 취지였을 뿐"
• 농식품부, 환경부: 소똥으로 전기생산…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도
• 건보공단: [단독]'양도소득세'에도 건보료 부과?…비공개 보고서 냈다
• 노인정책: 난방비·전기료 줄인상…더 추운 노인들
• 노인정책: 지하철 적자 논란 확산…차등할인제 도입 힘 실리나
• 도봉구: 도봉구 “노후 건물 단열공사비 무이자 대출”
• 강동구: 맞벌이 가정에 저녁 여유 찾아준 ‘초등생식당’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Yi Fuxian): China Is Dying Out
• FT(Martin Wolf): The new interventionism could pose a threat to global trade
• FT(Robert Armstrong): Soft landing doubts creep in
• WSJ(Editorial Board): Inflation Proves Stubborn in January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ill for CHIPS Subsidies Comes Due
• WSJ(Editorial Board): Putin’s Next Target: Moldova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Junk Economics of ‘Junk-Fee’ Politic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Many Abuses of Lina Khan’s FTC
• WSJ(Christine Wilson): Why I’m Resigning as an FTC Commissioner
• WSJ(James Freeman): Still the Inflation President
• Bloomberg(Conor Sen): Higher Mortgage Rates Is What the Housing Market Needs Now
• Bloomberg(Tyler Cowen): A Land Tax Won’t Make Cities More Affordable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Inflation Is Catching Its Breath. Should We Worry?
• Bloomberg(Shuli Ren): China’s Uneasy Dance With Its Mutinous Homebuyers
• Bloomberg(Anjani Trivedi): Toyota’s New EV Plan Is a Big Reality Check
• Bloomberg(Karl W. Smith): This Inflation Report Will Lead to Bad Fed Decisions
• Bloomberg(Faye Flam): Another Sign of Inequality: Minutes Spent Waiting
• Bloomberg(Matt Levine): Three Arrows Gives Crypto Another Try
• Bloomberg(Minxin Pei): Who Is Actually Weak on China? The GOP
• CNBC(Cecilia Rouse): U.S. inflation and jobs reports show fastest recovery in 30 years under Biden
• 매경(사설): 혈세 축내는 좀비위원회 정리, 민주당 반대하는 이유 뭔가
• 매경(홍혜진): 코인값 불법 송금, 문제는 김치 프리미엄
• 한경(사설): 국민 답답하게 만드는 의료계 혼란, 정부 서둘러 조정해야
• 서경(사설): 野 내부서 “불체포특권 포기하라” 주장 왜 나오겠는가
• 조선(사설): 구속 이재명 최측근에 “흔들리지 마라”, 뭘 지키란 건가
• 조선(사설): 반도체 특위에 전문가 빼고 ‘위장 탈당’ 의원 넣은 국회
• 중앙(사설): 원내대표들의 ‘네 탓’ 릴레이…국회가 이 지경인 이유
• 동아(사설): “내로남불” “무능정권”… 삿대질하다 끝난 與野 원내대표 연설
• 동아(사설): 노란봉투법 강행 벼르는 野, ‘파업 일상화’ 조장 안 된다
• 동아(사설): “포드-中 합작공장”… ‘IRA 수혜’ 기대하던 배터리도 헛물켜나
• 동아(고학수): 챗GPT 인공지능과 우리 사회의 미래
• 동아(박용): ‘은행 돈 잔치’, 은행 탓만 할 수 없다
• 문화(사설): 구속된 李 측근 회유 정황과 정의당의 불체포특권 반대
• 문화(사설): 국회 ‘반도체특위’에 양향자 대신 민형배 넣은 김진표
• 한국(사설): 남 탓만 한 여야 원내대표, 실망스러운 국회 연설
• 한국(사설): 구멍 난 전세사기 대책에 빌라 세입자 불안 여전
• 국민(사설): 3년째 계속되는 주가조작 논란, 검찰 이제 끝낼 때 아닌가
• 국민(사설): 돈잔치 비난 자초한 은행들, 자발적 서민 지원 강화해야
• 서울(사설): “이재명 대통령” 회유, 사실이라면 책임 물어야
• 서울(사설): 巨野 ‘쌍특검’ 강행으론 역풍만 부를 뿐이다
• 서울(사설): 알고리즘 조작한 카카오택시의 불공정
• 세계(사설): 알고리즘 조작으로 플랫폼 기업 공적 책임 저버린 카카오
• 세계(사설): 친명 좌장의 정진상·김용 회유 의혹, 진상 밝혀져야
• 세계(사설): ‘50억 클럽’ 무죄 파문 확산, 檢 또 부실 수사하면 특검 부를 것
• 한겨레(사설): ‘시장 장악’ 카카오티 늦은 제재, 플랫폼 규제 속도 내야
• 경향(사설): 은행들의 성과급·퇴직금 잔치, 사회적 책임은 잊었나
• 경향(사설): 정의당의 ‘50억 클럽’ 특검법안 발의, 진상규명 이어져야
• 경향(사설): 대통령실의 ‘김건희 해명’, 수사 가이드라인 아닌가
• 경향(이창민): ‘은행이란 무엇인가’ 되묻는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‘돈 잔치’ 은행들, 취약층 돕는 사회적 책무 다해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헛바퀴 돈 좀비위원회 정비...거야, 혈세 낭비 안 보이나
• 이데일리(서진형): 쌓이는 미분양 해법 찾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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