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PPI, unemployment claims prompt bets on tighter policy
※ Bitcoin rises while other risk assets fall
※ Dollar, U.S. Treasury yields gain ground
※ U.S. crude oil ends down slightly
[Indicators]
• US Q4 Household debt: U.S. household debt jumps to $16.90 trillion
※ Labor Department gauge advanced 6% from a year earlier
• US Jan. Housing starts: US Housing Starts Drop a Fifth Month, Longest Streak Since 2009
• US Feb. Philadelphia Fed manufacturing Index: Philadelphia Fed manufacturing gauge plunges unexpectedly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Jobless Claims Remained Nearly Steady Last Week
• China Jan. House prices: China Home Prices Hold Steady After Declining for 16 Months
• Japan Jan. Balance of trade: Japan’s Trade Deficit Smashes Record, Topping 3 Trillion Yen
• Indonesia Benchmark rate: Indonesia Holds Key Rate as Inflation, Rupiah Pressures Subside
[World]
※ President says three of the aerial objects taken down by U.S. were likely tied to private companies or related to recreation or research
※ ‘I saw a compelling economic case’ for a half-point rate rise at the last meeting, says Cleveland Fed President Loretta Mester
• WSJ: Tesla Recalls Roughly 362,800 Vehicles Equipped With ‘Full-Self Driving’ Beta Over Crash Risk
• Reuters: Exclusive: Crypto giant Binance moved $400 million from U.S. partner to firm managed by CEO Zhao
• CNBC: Europe considers a digital currency as it strives to counter U.S. and China’s tech dominance
[Korea]
• 대통령실: "尹대통령, 바이든 초청으로 4월 美 방문"
• 대통령실: [단독] 尹대통령 "여야 합의 없으면 재의요구가 원칙"
• 국회: '이재명 블랙홀' 민생경제 삼키다
• 국회: ‘정유사·은행 횡재세’ 입법 속도 낸다
• 국회: 김진표 "선거제 개편, 내달 끝낼 것"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7일·금)
• 민주당: 검찰, 이재명 구속영장 청구
• 민주당: ‘윤미향 복당’ 군불 때는 민주… 일각선 “성급”
• 국민의힘: 與 “첨단특위에 양향자 빼고 민형배… 부끄러운 일”
• 정무위(김희곤): 금융당국·대통령이어 여당까지…거세지는 '은행 돈잔치' 때리기
• 정무위(윤창현): [단독] 상호금융 ‘폭탄’ 터지나… 부동산PF 대출잔액 12.7조
• 정무위(윤창현): 해 넘긴 스타벅스 ‘카톡 선물하기’ 금액 표시…카카오 신중한 이유는
• 정무위(최승재): [단독] 지난해 햇살론 대위변제 2345억…서민대출 부실 관리 '비상'
• 금감원: 보험·카드사도 '성과급 잔치'…금융당국 점검 나선다
• 금감원, 공정위: 공정위·금감원, 금융상품 불공정약관 자체 개선 주문
• 산은: 산은, UAE 투자협력 네트워크 발족
• 한국증권금융: 증권금융 "3조원 유동성 지원 올해도 지속"
• 금융시장: 코스피, 2% 가까이 상승 마감…2,470대
• 금융시장: 너무 올랐나…코스피 공매도 이달 21% 늘었다
• 금융시장: 美긴축 장기화 우려에… 환율 다시 1300원 ‘턱밑’
• 금융시장: 尹 질책에 엎드린 금융사…'대출금리 인하' 경쟁 시작됐다
• 금융시장: "인터넷은행 규제 확 풀어 5대銀 대항마로"
• 금융시장: "코픽스 떨어졌는데 주담대 변동금리는 왜 오르나"
• 금융시장: 저축은행 파킹통장 금리도 줄하락
• 금융시장: 건설업체 줄도산에…기업 당좌잔액 70% 급감
• 금융시장: [위기의 중견사들]호황기 빌린 9조, 날 선 부메랑 되나
• 금융시장: [위기의 중견사들]33개사 차환 시험대, '4조'를 구하라
• 금융시장: 삼성물산, 3조 자사주 소각하기로
• 금융시장: HD현대 회사채 6010억 몰려
• 금융시장: [위기의 공모펀드]②세제 혜택 등 핵심은 또 비켜가나
• 금융사: 애플페이 상륙, 삼성페이 유료화 전환 명분 생겼다
• 공정위: 공정위, 기업 과잉 조사 확 줄인다
• 국토연: 부동산 소비심리 9개월 만에 반등
• 기재부: 지난해 세수 호황에도 재정적자 100조 육박
• 거시경제: "먹고살기 팍팍해요"… 엥겔지수 상승폭 OECD 8위
• 거시경제: "한은 '긴축 의지' 메시지 명확하게 내야"[만났습니다]①
• 산자위(한무경): "文정부 대선직전 태양광 통계조작"
• 산업부: 전기·가스료 속도조절에…뒤엉킨 '공기업 정상화'
• 경제단체: [단독] 전경련 회장 권한대행에 김병준 유력
• 비금융사: "경영권 사수" 황금낙하산 챙기는 기업들
• 비금융사: 삼성 차기 폴더블폰, 인도서 초도 생산
• 비금융사: 핵심 장비 반입 못하는 中…韓 반도체 소부장에도 여파
• 비금융사: "정보보호 투자 3배로"… 고개숙인 LG유플
• 비금융사: [기획] MZ떠난 조선업, 노인·여성까지 `영끌`
• 비금융사: 수소차 연료전지, 백금 사용량 절반 줄이고 성능은 두 배로
• 국토위(서범수): [단독] "지하철 적자원인 무임승차 아니다" 국토부 반전보고서
• 국토위(유경준): [단독] 전세보증금 떼먹은 악성 임대인, 은닉재산까지 추적한다
• 부동산시장: 미분양에 돈 안돌아 줄줄이 공사 포기…공매로 넘어간 매물들 수두룩
• 부동산시장: 급급매만 ‘찔끔’…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22%↓
• 부동산시장: "누가 사겠나"…'빌라왕' 주택, 결국 세입자가 셀프 낙찰
• 부동산시장: 1년 만에 7억 가까이 빠졌다…송파 헬리오시티 '패닉'
• 부동산시장: "급매만 팔려, 바닥 논할 때 아냐"…반등 희망에 전문가 '신중'
• 고용부: 표지만 내거나 미제출…회계공개 거부한 노조
• 노동단체: [단독]공기업 직무급제 좌초하나…노조 “단체 반대결의”
• 노동시장: “임금 불평등, 노조보다 대기업 영향이 7배 커”
• 외통위(태영호): 4·3 北지시' 태영호에 與선관위 "언행 주의"
• 행안부: [단독]이상민, 탄핵심판 대리인에 안대희 추가 선임
• 검찰: 이화영 '모르쇠'로 부인하자…김성태 '격분'
• 과방위(김영주): [단독] '4대 은행' 사회공헌 활동은 이자 수익의 3%… 내부선 성과급 잔치
• 방통위: 방통위원장 겨눈 檢…'점수조작 개입' 정조준
• 국방부: '北정권·북한군은 적'
• 국민연금: [시그널] 국민연금 작년 80조원 날렸다…사상 최악 손실
• 건보공단: 횡령사고 손실 메운다며 건보공단, 임직원에 모금
• 서울시: '오세훈표 안심소득' 성공하나 … 경쟁률 70대1
• 서울시: 오세훈 “미래세대에 부담” 野 “정부가 적자 보전”
• 도봉구: 도봉 ‘1인가구 지원팀’ 맞춤형 복지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ne O. Krueger): Multilateralism Is Still Better
• Project Syndicate(George Soros): Global Warming, Hot Wars, Closed Societies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great British business investment problem
• FT(Markus Kerber): Eurozone central banks face credibility test on losses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’s Federal Budget Blowout
• WSJ(Patty-Jane Geller): Like It or Not, the U.S. Is in a Nuclear Arms Race With China
• WSJ(Donald Kochan): No, the SEC Can’t Regulate Climate Change
• NYT(Spencer Bokat-Lindell): U.S.-China Relations Keep Getting Worse. Do They Have To?
• Bloomberg(Editorial Board): Welcome to the Toughest Job in Central Banking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Consumers Are Letting the Good Times Roll Again
• Bloomberg(Anjani Trivedi): China’s Old Playbook Is Back. That’s Bad News
• Bloomberg(Matt Levine): The SEC Comes for Crypto Custody
• 매경(사설): '돈 잔치'로 과점 폐해 논란까지 부른 은행들
• 매경(사설): "북한은 적" 명시한 尹정부 첫 국방백서 국가안보의 정상화다
• 한경(사설): 헌정사상 첫 제1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, 李대표 책임이다
• 한경(사설): "尹, 4월 美 국빈 방문"…북핵·IRA 후속 논의할 절호의 기회다
• 서경(사설): 李 구속영장…체포동의안 부결 압박은 의회주의 부정이다
• 서경(사설): 은행 경쟁 체제 도입 맞는 방향이지만 시장경제 원리 훼손 말아야
• 서경(사설): ‘북한은 敵’ 6년 만에 부활…北 눈치보기 벗어나야
• 조선(사설): 헌정사 첫 ‘방탄용 대표직’의 결말, 사상 첫 野 대표 구속영장
• 조선(사설): 고물가·경기침체에 고용 한파, 기업 투자 활성화 외 답 없다
• 조선(사설): 중대재해처벌법에 이은 또 하나의 헛발질, 노란봉투법
• 중앙(사설): 초유의 야당 대표 구속영장…특권 내려놓고 진실 가려야
• 중앙(사설): 불법파업에도 죄 안 묻겠다는 ‘노란봉투법’ 끝내 강행하다니
• 동아(사설): 제1野 대표 초유의 구속영장 청구… 정쟁 접고 진실 마주해야
• 동아(사설): “4월 韓美 정상회담”… ‘70년 동맹’ 확인하는 내용과 형식으로
• 문화(사설): 李 ‘배임 4895억, 뇌물 133억’ 영장…구속 요건 충분하다
• 문화(사설): 공공요금 동결 이해하지만 물가 폭탄 더 키우는 무리수
• 한국(사설): 초유의 야당대표 영장, 동의안 소신투표가 마땅하다
• 한국(사설): 은행 수 늘리는 게 돈 잔치 해법 아니다
• 국민(사설): 영장 청구된 이재명 대표, 특권 내려놓고 법원 판단 받아야
• 국민(사설): 6년 만에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한 국방백서
• 국민(사설): 대한항공 마일리지 개편, 고객 중심으로 재검토하라
• 서울(사설): 李대표 배임·뇌물 실체 철저히 가려 법치 바로 세워야
• 서울(사설): 野 ‘방탄당’ 오명 벗고, 李대표 영장심사 응해야
• 세계(사설): 구속영장 청구된 이재명, ‘불체포특권 포기’ 약속 지켜라
• 세계(사설): ‘주적’ 명시한 국방백서, 퇴행적 안보관 다잡는 계기 삼아야
• 한겨레(사설): 정국 ‘블랙홀’ 될 초유의 제1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
• 한겨레(사설): 허술한 보안·고객정보 관리, 불안·불신 키운 엘지U+
• 경향(사설): 헌정사 초유의 제1야당 대표 구속영장 청구
• 경향(사설): 첫 국방백서에서 북한을 적으로 기술한 윤석열 정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영장 청구된 이재명 대표, 사법 절차 떳떳이 따라야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은행 과점 깬다면 메가뱅크 꿈은 어디로 가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과도한 정부 압박 자초한 은행도 자성의 계기 삼아야
• 이데일리(사설): 초유의 야당 대표 영장청구…비리척결에 성역 없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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