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Wall St closes lower as investors await Fed's next steps
※ Dollar rebounds after strong U.S. data
※ Yields hit four-week highs, Fed expected to hike above 5%
※ Oil rises 1% in choppy trade on China demand hopes
[Indicators]
• Eurozone Dec. Retail sales: Eurozone Retail Sales Slumped in December
• Germany Dec. Factory orders: German Factory Orders Rise More Than Hoped Amid Growing Optimism
• Indonesia Q4 GDP: Indonesia’s Fastest Expansion in Nine Years Faces New Risks
• Russia Jan. Fiscal account: Russian Deficit Soars to $25 Billion on War Spending, Oil Embargo
[World]
※ A 7.8-magnitude quake was felt across the Middle East, and followed by a second of magnitude 7.5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지지도 34.5% 최대현안은 '경제'
• 대통령실: [단독] 野 李탄핵 강행 처리 땐 尹, 실세차관 맞불 검토
• 대통령실: [단독]대통령실, 유시춘 이사장 부실 검증 포착
• 당정: 번호판 장사 퇴출하고 화물 표준운임제 도입
• 국회: “선거구 18곳은 나누고 11곳은 합쳐야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7일·화)
• 민주당: 野, 이상민 탄핵안 본회의 보고
• 국민의힘: '연판장' 돌렸던 초선들 羅 찾아가 金 지지 호소
• 국민의힘: 김기현, 가족여행 간 나경원 만나러 강릉까지
• 정개특위: 정개특위 “비례성·대표성 강화한 선거제 마련 합의”
• 정무위: 토큰 증권 전면 허용에도 가상자산 활성화 ‘물음표’
• 정무위(김한규): 스타트업 울린 개인정보법 개정, 국회 '유니콘팜' 나섰다
• 금융시장: 채권금리 떨어지자…1년만에 年3% 주담대
• 금융시장: "자금시장 힘 받는데 한번?" 건설사 회사채 발행 '노크'
• 금융시장: 빠르게 하락하는 여전채 금리…'변동금리 車할부' 상품 등장
• 금융시장: 대출 부실'경고등'…병원도 한계 다다랐다
• 금융시장: 이제 와서…고정금리 전세대출 늘리는 은행
• 금융시장: "진작 가입할 걸"…정기예금 금리 '주르르'
• 금융시장: "이젠 성장株" 한발 먼저 쓸어담는 슈퍼리치
• 금융시장: 시장금리 내리는데…증권사, 신용융자 금리 오히려 인상
• 금융사: 취임 한달만에… 한용구 신한은행장 사의
• 기재위: 엘리트 경제관료에 안 밀린다, 기재위 살림꾼 넷
• 기재부: [단독]민간투자사업 적격성조사 기간 줄인다
• 거시경제: 한국의 2위 수출시장 아세안마저 무너진다
• 산자위(구자근): 中企, 인증료 신음하는데…7년간 3조 챙긴 인증기관
• 경제단체: "복수의결권 2월 국회 처리를"
• 비금융사: 中사업 존폐 달렸다 삼성·SK '긴급訪美'
• 비금융사: 中의존도 높은 K반도체 …"투자제한 늦춰달라" 美에 호소
• 비금융사: [단독] 희망퇴직 제조업 확산…반도체마저 짐싼다
• 비금융사: 얼어붙은 소비심리…유통업계 앞다퉈 인력감축
• 비금융사: "편의점 약 배달하게 해달라" …엔데믹 생존전략 짜는 배민
• 비금융사: 전세계 91곳 있는데 한국은 0곳…이스라엘에도 뒤졌다
• 비금융사: 우려 깬 조선업계, 벌써 올 수주목표 4분의 1 채웠다
• 비금융사: 韓 조선업계 "130조원대 SMR 시장 잡아라"
• 비금융사: LNG운반선 생산 늘리는 中, K조선에 도전장
• 비금융사: 수주절벽에 죽어가던 원전업계 “2017년 수준은 회복”
• 비금융사: 가스값 급등에 연료전지 발전설비도 3분의 2가 ‘개점휴업’
• 비금융사: 희토류값 겁난다… 기업, 광물대란 초긴장
• 비금융사: 아이패드 OLED 만든다…디스플레이 업계 생산 준비 돌입
• 비금융사: 결혼·신학기 코앞인데 … 가구값 줄인상
• 비금융사: 코발트 빼도 성능 그대로…K배터리 일냈다
• HUG: 갈길 먼 안심전세앱…중개사 "그런 게 있나요"
• 부동산시장: “미분양 우려” 대우건설, 시공권 포기하고 440억 물어줘
• 부동산시장: 미분양 공포에…분양예정 물량 중 75%는 일정 미뤘다
• 부동산시장: 전셋값 떨어져도…갱신 계약 거래가격, 신규계약보다 높았다
• 환경부: "전기차 폐배터리도 재활용 의무화 검토"
• 법원: 법원 “조국, 잘못 반성안해 엄벌 불가피”
• 도봉구: 도봉구 쌍문동 백조아파트 일대 재개발 추진
• 도봉구: [도봉구]지방공공기관 구조개혁 우수 자치단체
• 도봉구: 도봉 우리동네돌봄단, 고독사 예방 앞장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, Belinda Azenui): America’s Widening Productivity Gap
• Project Syndicate(Dalia Marin): German Deindustrialization Is Still Looming
• Project Syndicate(Daron Acemoglu, Simon Johnson): What’s Wrong with ChatGPT?
• FT(Editorial Board): The punctured hopes for a US-China reset
• FT(Mohamed El-Erian): The paradox of financial conditions
• FT(Robert Armstrong, Ethan Wu): The enigmatic US economy
• WSJ(Editorial Board): Biden and the Chinese Spy Balloon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Green Subsidy War Accelerates
• WSJ(Gerard Baker): China’s Balloon Recalls Cold War Crises
• NYT(Thomas L. Friedman): Year Two of the Ukraine War Is Going to Get Scary
• WP(Max Boot): The frenzy over China’s spy balloon is dangerous and unwarranted
• WP(Jennifer Rubin): Biden’s economic success may reset the 2024 race
• Bloomberg(David Fickling): We’re Not Even Close to Running Out of Green Minerals
• Bloomberg(Mihir Sharma): Modi's India Government Should Invest in People, Not Just Projects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US Jobs Surge Demands a Keynesian Rethink; Amimiya Move for BOJ
• Bloomberg(Liam Denning): China’s ‘Climate’ Balloon Risks Arctic Peace
• Bloomberg(Anjani Trivedi): Watch Out, China Inc. Is Going Global. Again
• Bloomberg(Leticia Miranda): Raises for Retail Workers Won't Protect Them From Automation
• 매경(사설): 이태원 유족 아픔은 이해하지만, 추모도 법은 지키면서 해야
• 매경(싱하이밍): 중국 경제에 대한 세 가지 질문에 답한다
• 매경(이창무): 한계 봉착한 '전세 레버리지' 구조
• 한경(사설): 토큰증권 제도화, 차분하게 준비해 건강한 시장 만들자
• 한경(정인설): IRA, 테슬라법 되나
• 서경(사설): ‘수사 검사 교체’ 추진하는 巨野, 여전히 ‘방탄’에 매달릴 건가
• 서경(사설): 지하철 무임승차 65세, 더 늦기 전에 수술 착수해야
• 조선(사설): 선거용 인기용 ‘정치 공공 요금’ 곳곳에, 나라는 골병
• 조선(사설): 기본 요건 안 되는 탄핵안까지, 이런다고 ‘대장동’이 덮이나
• 중앙(사설): 만 65세 인구 3%→19%대, 노인기준 상향 논의 시작할 때
• 중앙(사설): 에너지 고물가 시대, 기본은 절약이다
• 중앙(김우진): 한국 기업 이사회는 자문기구인가
• 동아(사설): “국정의 적” “탈당·신당”… 與 전대 후 어쩌려고 이 지경까지
• 문화(사설): 급기야 ‘검사 거부권’ 입법 나선 민주당의 李 방탄 올인
• 문화(사설): 與 대표 경선에 도 넘은 尹 개입과 더 커지는 국민 실망
• 문화(사설): 서울광장 ‘핼러윈 참사 분향소’ 강제 철거 불가피하다
• 한국(사설): 애도조차 봉쇄하는 서울시, 법 집행 앞서 대화로 풀라
• 한국(사설): 이상민 장관 탄핵안 발의…여야 대치만 할 건가
• 국민(사설): 이태원 참사 분향소, 갈등 아닌 추모의 공간이 돼야 한다
• 국민(사설): 표준운임제 운송시장 새 갈등 요인 안 되도록 보완하길
• 서울(사설): ‘검수완박2’에 이상민 탄핵, 입법권 남용 도 넘었다
• 서울(사설): ‘윤심’ 공방으로 허우적대는 與, 민심 얻겠나
• 서울(사설):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 정치적 악용 안 될 말
• 세계(사설): 민주당 이상민 탄핵안 발의, 李 엄호용 정치 공세 아닌가
• 세계(사설): 수익률 ‘세계 꼴찌’ 국민연금, 정치 독립·전문성 키워야
• 한겨레(사설): 도 넘은 개입으로 여당 전대 아수라장 만든 윤 대통령
• 한겨레(사설): 중산층까지 난방비 지원, 에너지 정책 꼬이게 만든다
• 경향(사설): 탄핵안 발의된 이상민, 무슨 원망 더 들으려는가
• 경향(사설): 이태원 참사는 막지 못해놓고 분향소는 철거한다는 서울시
• 경향(사설): ‘화물노동자 최저운임’ 폐지가 화물운송산업 정상화라니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장외투쟁에 탄핵소추 발의한 野, 민생 팽개치나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나랏빚 1천조인데 아직도 퍼주기에 골몰하는가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급기야 대통령실까지 가세한 여당대표 경선
• 이데일리(사설): 국민연금의 기업 주인 행세...바닥 수익률 남의 일인가
• 이데일리(사설): 고령층 기준 상향…노인 복지정책의 큰 틀 다시 짜야
No comments:
Post a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