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S&P 500, Dow close lower
※ Benchmark 10-year yields fall
※ U.S. dollar gains, gold drops
※ Oil prices shed 3%
[Indicators]
• 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US Home-Purchase Applications Drop to 28-Year Low as Rates Jump
• Germany Jan. CPI: German Inflation Rebounded in January on Higher Energy Prices
• Japan Feb. Reuters Tankan index: Japan manufacturers gloomy as global slowdown hurts - Reuters Tankan
[World]
※ Stronger economic conditions have boosted investors’ expectations for higher rates this year
• Reuters: Exclusive: U.S. to vet human rights more closely before approving arms deals, officials say
[Korea]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3일·목)
• 민주당: 거칠어진 李 "권력갖고 장난하면 깡패지 대통령이냐"
• 민주당: "6월 귀국" 이낙연 몸풀기에 친명계 '술렁'
• 정무위(오기형): 대부업 담보대출 연체율 1년새 2배로
• 정무위(김성주): 反국가활동한 인사에 보훈지원 중단… 野의원 “재심사해야”
• 금융위: 은행업에 '메기' 풀어 과점체제 흔든다
• 금융위: 항공우주·방산·농식품 등에 정책금융 10조 추가공급
• 금융위, 금감원: [단독] 신탁사 부실 리스크 커지자…금융당국 건전성 규제 대책 마련한다
• 금융위, 금감원: 금융위·금감원과 STO 정책 논한다…내달 2일 포럼
• 금감원: 신용대출 연체율 6년새 최고 … 취약층 비상
• 금감원: 이복현 "운용사, 책임투자 강화해 달라"
• 예탁원: [단독] 예탁원 사장에 '낙하산 논란' 이순호 내정
• 금융시장: [단독]뇌관 된 '책임준공'…신탁사 '미이행' 터졌다
• 금융시장: 현대차의 '주주친화' 깜깜이 배당 바꾼다
• 금융사: 더 쌓기도, 놔두기도…은행 '충당금 딜레마'
• 금융사: [단독]우리금융,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후 구조조정
• 총리실: 한덕수 총리 “공공요금 장기적으로 인상 불가피”
• 기재위(박대출): [단독] 올 만기 국고채 86조원 ‘사상 최대’… 74%가 문재인 정부 빚
• 산자위: 美 30% vs 韓 1%…전기차 투자 세액공제
• 비금융사: 미국行 러시…韓 전기차 공동화 위기
• 비금융사: 中 OLED 점유율 40% 눈앞…"韓추월 시간문제"
• 비금융사: 스텝 꼬인 대한항공 '마일리지부채' 어쩌나
• 비금융사: “1년 반만에 조선소 막내 들어왔어요”
• 비금융사: [단독]카카오, 한국어 잘하는 '코챗GPT' 내놓는다
• 비금융사: [NOW] 기아차 노조원들 “회계자료 공개하라”
• 비금융사: SM 경영권 분쟁 터진 이유…'라이크기획' 논란 뭐기에
• 국토위(김수흥): [단독]국회서 발묶인 법안 1만3198건… ‘일하는 국회법’ 시행후 되레 3배
• 국토위(김정재): '벌떼입찰' 옛말…공공택지 땅값도 못내는 건설업계
• 국토위(김정재): "연체료 내며 버틴다"…'알짜 택지'서 땅값 미납한 건설사들
• HUG: 미분양 1000가구 넘어야 '관리지역' 된다
• 부동산시장: 서울 올 3만여가구 입주 … 4채중 1채 강남
• 부동산시장: "중소 건설사들, 올해 유례없는 경영 악화 겪을 것"
• 법사위(조정훈): [단독] 조정훈 "'나라 당신에 달렸죠' 받아쳐…이재명 '이놈 봐라' 했을 것"
• 교육위: 與 반대에도 … 민주, 학자금 무이자 대출법 강행
• 교육위(이태규): [단독]'줄폐교'에 조기수급 5년새 7배 ↑… 더 빨라진 사학연금 고갈
• 질병관리청: 중국발 입국자 방역 완화… 내달부터 PCR 안받는다
• 서울시: 오세훈 "유족과 대화" 이태원 분향소 철거 보류
• 도봉구: 도봉, 임차 소상공인 난방비 걱정 뚝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Countering Structural Disruptions
• Project Syndicate(Anastasia Edel): A Farewell to Russia
• Project Syndicate(Yi Fuxian): The Chinese Century Is Already Over
• FT(Megan Greene): QE has become ‘Hotel California’ for central banks
• FT(June Yoon): The big bet on hydrogen vehicles
• FT(Ethan Wu): The other source of US strength
• WSJ(Editorial Board): America’s Choice in Ukraine
• WSJ(Editorial Board): Putin Buries Nuclear Arms Control
• WSJ(Daniel Henninger): Ukraine Fatigue Is Not an Option
• WSJ(Boris Johnson, Lindsey Graham): Ukraine Needs More Weapons and Support From the West
• WSJ(Mike Gallagher): Stand Up to China’s Bullying and Defend Taiwan
• WP(Gernot Wagner): Geoengineering research flights are a good federal investment
• WP(Graham Allison): Consider these 4 inconvenient questions as the Ukraine war moves forward
• WP(Sebastian Mallaby): Big Tech’s critics were wrong. Trustbusting isn’t the way.
• Bloomberg(Marcus Ashworth): Bond Yields are Jumping at Federal Reserve Phantom Shadows
• Bloomberg(Andreas Kluth): The Geopolitical Multiverse Is Back to Two Superpowers
• Bloomberg(Leonid Bershidsky): Putin Has Decided to Normalize His War
• Bloomberg(Adam Minter): EV Battery Recycling Has Boomed Too Soon
• Bloomberg(Richard Cookson): Inflation’s Slowdown Is Less Than Meets the Eye
• Bloomberg(Andrea Felsted): Inflation May Soon Peak in the Grocery Aisle
• 매경(사설): 출산율 0.8명도 붕괴 … 이럴 바엔 저출산委 해체하라
• 매경(사설): 노란봉투법 강행·K칩스법 뒷전 민주당, 민생보다 방탄이 우선인가
• 한경(사설): '고신용자 고금리' 외쳤던 야당의 '금융 폭군' 비판, 적반하장 아닌가
• 한경(사설): 타다 이어 로톡마저…기득권에 질식당하는 혁신 플랫폼
• 한경(장서우): 고객 신뢰 저버린 대한항공
• 서경(사설): 합계출산율 0.78명 쇼크…살기 좋은 ‘매력국가’로 리셋할 때다
• 조선(시론): 심각한 헌법 침해 현상, 방치할 수 없다
• 조선(사설): 민변 변호사 ‘라임’ 위증 사주 의혹, 文 정권 개입 없었나
• 조선(사설):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저출산국 된 한국, 국정 전체 재설계해야
• 중앙(사설): ‘출산율 0.78’ 국가 소멸 위기, 대통령이 나서야
• 동아(사설): 1월 경제고통지수 역대 최고… 더 힘든 ‘고난의 봄’ 대비해야
• 동아(사설): 출산율 0.8명마저 붕괴… ‘에코세대’ 위한 맞춤 지원 필요하다
• 동아(사설): ‘일하는 국회법’ 만들었다더니 법 지킨 상임위 ‘0’
• 문화(사설): 反기업·포퓰리즘 입법 쏟아내는 민주당 폭주, 뭘 노리나
• 한국(사설): 저출산 대책 ‘공회전’에 더 가팔라진 출산율 추락
• 국민(사설): 합계출산율 0.78명… 특단의 대책 국정 최우선에 둬라
• 서울(사설): 출산율 0.78명 역대 최저, 바닥 모를 인구절벽
• 세계(사설): 작년 출산율 0.78명까지 추락, 尹정부 해결 의지 있는 건가
• 한겨레(사설): 0.78명까지 추락한 출산율, 나라에 미래가 있겠나
• 경향(사설): 윤 대통령의 ‘세대 갈라치기’ 우려스럽다
• 경향(사설): 한 해 12만명 인구 급감, ‘수도권 쏠림’ 탈피해야 해결된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상혁 방통, 전현희 권익위원장 그만 물러날 때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인구정책 대전환 없으면 대한민국 붕괴된다
• 메트로신문(박태홍): 임기일치법, 국회 이대로 손 놓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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