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U.S. producer prices increase in November
※ Rate hike worries keep Wall Street under wrap
※ Crude prices set for 10% weekly loss
[Indicators]
• US Nov. PPI: U.S. Supplier Price Increases Moderated in November
※ Producer-price index rose 7.4% last month from year earlier, down from 11.7% peak in March
• US Dec. Consumer sentiment: US Year-Ahead Inflation Expectations Fall to Lowest Since 2021
• US Weekly Rig count: U.S. oil & gas rig count falls for first time in six weeks - Baker Hughes
• Germany Nov. Inflation expectations : German households less pessimistic on inflation, survey shows
• China Nov. CPI, PPI: Inflation Slowed in China as Covid Lockdowns Spread
※ Beijing is now relaxing pandemic controls, though economists expect a bumpy reopening that keeps inflation low
• Russia Nov. Current account: Soaring current account surplus fails to cover up cracks in Russian economy
[World]
• Bloomberg: Fed’s Message That Rates Will Stay on Hold for ‘Some Time’ Clashes With 2023 Rate-Cut Bets
• Bloomberg: Cold Weather Grips Europe and Boosts Heating Demand
[Korea]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, 국민연금 68세 수령 보도에 “정부안 아냐”
• 대통령실: 대통령실 “안전운임제 대체할 새 제도 논의해야”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12일·월)
• 민주당: 이재명, 이번엔 "서민감세"
• 민주당: 민주 "레고랜드 사태, 국회 차원 청문회 필요"
• 국민의힘: 성일종 "빅4 손보, 車보험료 낮춰라"
• 국민의힘: 與 "합의 파기"…이태원 국조위원 전원 사퇴
• 정무위(김한규): [단독] '한전채 확대' 반대표 던진 김한규 "文정부서 전기료 못 올린 것 부끄러웠다"
• 정무위(박용진): 금융지주 회장 장기집권시대 저물어… 국회선 연임 제한 법안 발의
• 정무위(박재호): 너도나도 범죄 막겠다더니… 은행 이상거래는 여전히 활개 중
• 정무위(최승재): 與野, 플랫폼 독과점 문제 해법 모색
• 금융위: "인뱅, 은행권 경쟁 촉진… 추가 도입은 시기상조"
• 금융위: CP 통정매매 의혹 "살펴보겠다"…금융당국 속내는
• 금융위: ‘펀드 불완전판매’ 국민銀 과태료 11억5000만원
• 금융위: 금융당국, 애플페이 신용정보법 저촉 여부 검토
• 금감원: 금융당국, 부동산 PF ABCP 기초자산까지 본다
• 금감원: 금융당국, 상호금융권 고금리 특판 점검
• 금감원: 내년 네이버·쿠팡·카카오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된다
• 금투협: 금투協·31개 증권사 "금투세 유예해 달라"
• 금융시장: 증시서 발 뺀다지만…'빚투 개미'는 더 늘었다
• 금융시장: 외국인 3년간 셀코리아 코스피서 56조 순매도
• 금융시장: 11월 채권 발행 전월보다 2조원 늘어…회사채 발행은 감소
• 금융시장: 회사채 두달만에 순발행 전환…자금조달 시장 '온기'
• 금융시장: 금리 정점 찍었나…금융채 두달 만에 4.7%대로
• 금융시장: [시그널] 한신평 "A급 건설사도 PF많으면 위험"
• 금융시장: 1금융권도 8% 넘어… 고금리에 車 계약 줄줄이 취소
• 금융시장: 금융硏 “미래 디지털화폐 발행 대비해 규제 정비해야”
• 금융시장: [2023 가상자산 전망]美 금리스텝에 휘둘리는 코인시장
• 금융사: 정부發 대출금리 인하…우리은행부터 시작
• 금융사: 증권가 감원 칼바람 KB증권도 희망퇴직
• 금융사: 흥국생명 증자놓고 태광산업·트러스톤 격돌
• 개보위: '21세기 원유' 데이터가 세상을 바꾼다
• 개보위: 데이터 결합, 2년간 249건…그 중 87%가 금융
• 개보위: "가명정보도 개인정보…정부가 안전성 담보해야"
• 기재위(진선미): 작년 재산 증여받은 20대 이하 '금수저' 7만명…전년의 2배로↑
• 기재부: 복잡한 국가결산서, 국민 이해 쉽도록 간소화
• 기재부: '모피아'가 그리운 시절
• 통계청: 경기침체 엎친데 총파업 덮쳐 … 물류산업 휘청
• 거시경제: 내년 취업자 증가폭 올해 10분의 1로 '뚝'
• 거시경제: 엔저·무비자에 봇물 터진 ‘일본행’…여행수지 적자 키울까
• 경제학계: 학구파의 진격…尹정부 파워맨 된 '서울대 경제학과 80'
• 산자위(김회재): 월급 빼고 다 올랐다…임금근로자 3분기 실질소득 5% 급감
• 산업부: '한전법 부결' 국민 덤터기
• 산업부, 기재부: 내년부터 유류세 다시 올린다
• 중기부: 창업도 취업도 꽉 막혔다… 취준생 ‘혹한기’
• 석유공사: 휘발유값 18개월 만에 1500원대
• 원안위: 文정부때 멈춰선 '한빛 4호기' 재가동
• 전력거래소: 거리두기 해제에 올해 전력거래량 역대 최고 전망
• 에너지시장: 겨울철 에너지난에 '원전'이 제격…韓도, EU도 원전이 구원투수
• 경제단체: [단독]韓中 고위급 기업인 대화 12일 3년만에 다시 연다
• 경제단체: 경제6단체 "법인세 인하 법안 이달 임시국회서 처리를"
• 경제단체: 100대 기업, 매출 늘었지만 영업익 뚝 '속 빈 강정'
• 비금융사: TSMC, 삼성과 파운드리 격차 더 벌려
• 비금융사: [단독] 삼성 '5G 장비' 잭팟…印 1위 통신사 뚫었다
• 비금융사: 삼성의 '28GHz' 초격차 빛 발했다
• 비금융사: 또 강력한 존재감…금맥 캐는 '이재용 글로벌 네트워크'
• 비금융사: 배달의 민족 완전히 해방됐다, 출퇴근에서
• 비금융사: 빅테크 천국 대만, 규제묶인 韓 제쳤다
• 비금융사: 구글·MS 대만 향하게 만든 'AI 십년지대계'
• 비금융사: "대만은 경제성장에 대해선 與野 따로없어"
• 비금융사: 지정학 리스크는 약점 … 외국자본 탈출 가능성
• 비금융사: 전기차 시대에, 전기차 공장 발목잡는 노조
• 비금융사: 독일 벤츠공장, 컨베이어벨트 대신 ‘로봇’이 400대
• 국토위: 野, 부랴부랴 '안전운임 3년연장' 단독처리
• 국토부: 전셋값 급락에…정부 '임대사업자 부활' 고심
• 부동산원: 살아나지 않은 매수심리…전국 수급지수 조사 이래 최저
• 부동산시장: PF發 건설사 위기…지방부터 쓰러진다
• 부동산시장: 돈줄 마른 건설사…이주비 대출이자 대납 중단
• 부동산시장: 이 와중에…상납금·월례비 챙기는 '양대 노조'
• 부동산시장: IMF 때보다 심각…"건설사들 내년 상반기 줄도산" 공포
• 부동산시장: [단독] '불황 늪'에 빠진 건설사…잠재손실만 1조 넘었다
• 부동산시장: '자금 조달' 청약시장 싸늘…건설사 '도산 도미노' 공포
• 부동산시장: 계약하면 현금 3000만원 준다…미분양 털기 ‘눈물의 마케팅’
• 부동산시장: 애타는 조합들 "공사해줄 건설사 찾습니다"
• 부동산시장: 결국 2년 전으로 돌아간 집값…강남 송파 랜드마크도 6억 '뚝'
• 부동산시장: 둔촌주공·장위, 무순위청약 가나…내년 청약시장 ‘빨간불’
• 부동산시장: 주택분야 쏠린 인력, 어떻게 하지?… 골머리 앓는 대형 건설사들
• 물류시장: '원칙' 통했다…화물연대 16일만에 백기
• 물류시장: 정부 "불법에 타협없다" 강공 … 화물연대 빈손으로 철수
• 물류시장: 내부 분열·손배 폭탄… 화물연대 사면초가
• 외교부: 이도훈 "美행정부·의회와 IRA 논의"
• 통일부: '담대한 구상' 추진 통일미래전략기획단 신설
• 국민연금: 국민연금, 민영화 기업에 의결권강화 새 기준 적용
• 국민연금: [기획] 국민 노후자금 `연금 68兆` 까먹었다
• 검찰: 검찰 '노웅래 뇌물수수' 증거 확보했다
• 서울시: 서울 재건축 걸림돌 '아파트지구' 반세기만에 폐지
• 강원도: "레고랜드 보증채무 15일까지 전액 상환"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Diane Coyle): The Double Transformation
• Project Syndicate(Nancy Qian): What China’s Zero-COVID Drama Foreshadows
• Project Syndicate(Lili Fuhr): Debunking Solar Geoengineering
• FT(Editorial Board): Britain’s new winter of discontent
• FT(Martin Wolf): The UK government’s policy on public sector pay is foolish
• FT(Katie Martin): The wild world of crypto needs better health warnings
• FT(Robert Armstrong): The SEC should not touch crypto
• FT(Brooke Masters): We haven’t reduced financial risk, just transformed it
• FT(Susan Olson): SEC should abandon its misguided and costly proposal for fund names
• FT(James Kynge): China faces an uncertain future in the zero-Covid endgame
• WSJ(Editorial Board): A New Financial Threat Emerges in Foreign-Exchange Swaps
• WSJ(Editorial Board): The Battle Over Work and Welfare
• WSJ(Boris Johnson): For a Quicker End to the Russia War, Step Up Aid to Ukraine
• WSJ(Sadanand Dhume): Can India Capitalize on China’s Manufacturing Woes?
• WSJ(Mario Loyola): How Progressives Enrich Oil Companies
• WSJ(Mickey D. Levy, Charles Plosser): The Federal Reserve Needs a Hard Look in the Mirror
• NYT( Mohamed El-Erian): Three Signals We’ve Entered a New Economic Era
• WP(Editorial Board): China’s inflexible leader has bent. Now comes the hard part.
• WP(George F. Will): Slinking away from aiding Ukraine would be a major strategic error
• WP(Megan McArdle): It’s surprising how little crypto’s meltdown has mattered
• Bloomberg(Andy Mukherjee): Digital Cash Needs to Feel Real to Win Over Consumers
• Bloomberg(Julian Lee): Russia Is Feeling the Pain of Europe’s Oil Embargo
• 매경(사설): 한전채 발행 확대 부결 자초한 여당 의원들의 무책임
• 매경(황형규): 영구채에 영구가 없다
• 한경(사설): 전기료 인상 막더니 한전채 발행도 방해하는 민주당의 무책임
• 한경(사설): 태광산업의 흥국생명 증자 참여 논란…먼저 대주주가 책임 다해야
• 한경(박수진): 가열되는 新관치 논란
• 한경(조재길): 테라와 FTX는 뭘 남겼나
• 한경(최준선): 규제를 인권에 앞세우는 공정위
• 조선(손진석): 사채업 키우는 ‘착한 금리’
• 국민(사설): 무책임한 여야, 한전법 개정안 조속히 통과시켜야
• 국민(사설): 국민 우습게 보는 금융권의 모럴 해저드
• 세계(사설): 한전법 개정 합의해 놓고 부결시킨 여야 의원의 민낯
• 한겨레(사설): 의미 큰 납품단가연동제 도입, ‘상생’ 실효성 높여가야
• 한겨레(사설): 보험 깨서 생활하는 서민들, 정부 긴급대책 절실하다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한전법 방치로 치솟을 전기요금 누가 감당하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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