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※ PCE inflation, consumer spending cools
※ Oil surges on supply concerns following Russia sanctions
※ S&P 500, Nasdaq on course for third weekly loss
[Indicators]
• US Nov. Personal spending·income: Consumer Spending Tapered Off Ahead of the Holidays
※ Inflation eased in November, offering some relief from rapid price increases
• US Nov. Durable goods orders: U.S. durable-goods orders drop 2.1% in another sign of slowing economy
• US Nov. New home sales: US New-Home Sales Unexpectedly Increase for a Second Month
• China Dec. Economic activity: China’s Economy Is Showing Increasing Strain From the Covid Tsunami
• Japan Nov. CPI: Japan Inflation Hits Four-Decade High, Pressuring Central Bank in 2023
• Taiwan Nov. Industrial production: Taiwan Industrial Output Falls Most Since 2019 as Demand Wanes
[World]
※ Latest official nationwide tally of new infections was under 5,000, while some regions estimate up to a million residents catching the virus every day
• WSJ: Chips Need More Bad News
• Bloomberg: Here’s Where Housing Prices Are Cooling the Most
[Korea]
• 대통령실: 아쉬움 드러낸 대통령실 "경제 어려워 합의할수밖에…"
• 대통령실: 尹, 3일에 한번꼴 靑영빈관 사용 …'용산시대' 한계
• 대통령실: [단독] "재난 컨트롤타워는 국가안보실 · 비서실" 명시
• 대통령실: 尹, 새해 첫날 신년사서 '3대 개혁' 의지 밝힌다
• 국회: 반쪽짜리 'K칩스법' 반도체 전쟁에 찬물
• 국회: 기업 부담 키우는 투자촉진세, 3년 또 연장
• 국회: 주식양도세 가족합산 폐지
• 국회: 부동산 대못 뽑는다더니…"아직 멀었다"
• 국회: 해외자회사 배당금 드디어 비과세
• 국회: 여야 실세들 ‘지역구 예산 잔치’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6일·월)
• 민주당: 野서도 "이재명, 檢소환 응해야" 목소리
• 민주당: 물러난 노웅래 민주연구원장 후임에 親文 정태호 내정
• 민주당: 사법 리스크 커진 李 '文心 끌어안기' 안간힘
• 국민의힘: 與, ‘닥터카 논란’ 신현영 국회윤리위 제소
• 정무위(오기형): 오기형 “GTX-C 도봉구간 지하화 공사비 6천억원?…근거 없어”
• 정무위(김성주): 증권사 부동산PF 연체률 6.4%→8.2% 상승
• 정무위(이용우): 이용우 의원, ‘형법 개정안’ 대표발의…44년째 방치된 형벌 감경기준 모순 시정
• 금융위: '대주주 신용공여' 대한토지신탁에 과징금 40억원
• 금감원: 내년부터 페이업체도 금감원에 상시분담금 낸다
• 금감원: 내년부터 비상장사 외부 회계감사 부담 줄어든다
• 금감원: ‘고객정보 부당 이용’ 국민銀 기관 경고
• 금융시장: 긴축우려에 코스피, 1.8% 급락…코스닥도 700선 붕괴
• 금융시장: 산타랠리 사라진 연말 증시…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한해
• 금융시장: 사탄랠리 겹쳐…'시총 1조' 탈락기업 45곳
• 금융시장: MZ세대 ‘영끌’ 모든 자산 폭락 [헤럴드 뷰]
• 금융시장: [시그널] 연초부터 자금확보 전쟁…회사채 10조 쏟아진다
• 금융시장: 롯데건설 회사채 2500억 발행 추진
• 금융시장: 코픽스 사상 최고치에도 전세·신용대출 금리 되레 하락
• 금융시장: “돈이 있어야 갚지”…‘급전 창구’는 연일 붐빈다
• 금융시장: [2023전망] 긴축기조 이어져 금융시장 먹구름 짙어진다
• 금융시장: 가계부채 뒤에 또다른 폭탄 숨어 있었다
• 금융시장: 비은행권 차주 5명 중 1명, 번 돈 70% 빚갚는데 쓴다
• 금융시장: "한계기업·가계 많아 … 경제 컨트롤타워 시급"
• 금융시장: "믿을건 예금뿐"…정기예금 역대 최대폭 증가
• 금융시장: 보험료 걷을 땐 일사천리… 보험금 내줄 땐 차일피일
• 금융시장: 돈 안 줄 트집만 찾는다… 고객 울리는 손해사정인제
• 금융시장: 보험사 보험금 지급 거부… 올 상반기만 8만건 훌쩍
• 금융시장: 보험硏 "퇴직연금, 일시금 수령 원칙적으로 막아야"
• 금융시장: 생존' 중요해지자 선택지서 밀려나는 ESG
• 금융사: [단독] 우리금융그룹, 다올인베스트먼트 인수 유력
• 금융사: 긴축하랴 건전성 관리하랴…카드사 '이중고'
• 공정위: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하면 하도급 평가때 가점 준다
• 공정위: 대기업 집단 절반은 공시 의무 위반
• 중대본: 설 지나고 실내 마스크 벗는다
• 공기업: 공공기관 임원 86%가 여전히 ‘文정부 인사들’
• 기재부: 지자체 딴지에 … 반도체 세수 나누기 고육책
• 통계청: 자영업자 평균대출 1.8억 이자마저 뼈시린 겨울
• 거시경제: "장사할수록 손해"… 주말 '식당 실종사건'
• 거시경제: "내년에는 기업도 가계도 '내핍'의 시대"
• 산자위(김회재): "대출금리 1%p만 올라도 자영업자 이자부담 7조4천억원 증가"
• 산자위(양향자): "공제율 8%는 후퇴 … 나라미래 땅에 묻나"
• 중기부: 중기부 올들어 의무고발 요청 단 1건뿐
• 경제단체: 삼성-하이닉스 법인세, 세계 반도체社 중 최고
• 경제단체: 전경련 "경기침체에 내년 1월 기업 경기전망도 암울"
• 경제단체: 내년 1분기 수출 더 암울…석유제품·가전 전망 최악
• 경제단체: 소상공인 56% “내년 경영 환경 나빠질 듯”
• 비금융사: 해상운임 5분의 1토막…'경기 바로미터'의 추락
• 비금융사: "회사 송년회도 취소됐습니다" 비명…직장인 주머니 '텅'
• 비금융사: 9조弗 시장 열린다 …'그린시프트' 전쟁
• 비금융사: 공급망 차질에 … 국산차 내수 판매 9년來 최저
• 비금융사: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잘 달린 K-배터리…4분기 호실적 예고
• 비금융사: 유커 온다… 한중일, 다시 열린 관광 붐
• 비금융사: 수마 이겨낸 鐵人의 피땀 포항제철소 복구 100일
• 비금융사: 해상풍력발전으로 눈돌리는 철강업계
• 비금융사: 못 잡겠다 심야택시 … 공유차로 몰려가는 시민들
• 비금융사: '스시 로봇'의 진화…오늘 몇접시 팔릴지 안다
• 국토위(박상혁): '빌라왕'보다 더한 집주인 수두룩…600억원 넘게 떼먹기도
• 국토위(유경준): "文정부 삶의질 통계, 주거비 폭등은 뺐다"
• 국토부: 드론이 치킨 배달…2026년까지 첨단물류 확 키운다
• 국토부: 文정부 공공 도심개발사업 2만7천가구 취소
• 국토부: 정부, 뒤늦게 ‘전세사기 전담 TF’ 구성
• 철도공사: 열차·철로·관제까지 다 가진 '코레일', 독점이 무너진다
• HUG: 1139채 빌라왕, 보증보험은 44채만 가입
• 부동산시장: 꽁꽁 얼어붙은 전국 아파트 매수심리…3주 연속 역대 최저
• 부동산시장: 시총 1위 아파트 헬리오시티, 1년새 8억 내린 매물 등장
• 부동산시장: 종부세·안전진단 등 규제 풀린다…매물 회수 나선 집주인
• 부동산시장: "내년 집값 더 떨어져" 95%…"5% 이상 하락" 절반 넘어
• 부동산시장: "내년 부동산 투자하려면 '정비사업' 주목할 만"
• 부동산시장: 얼어붙은 내년 민간분양 올 공급보다 5만가구 줄어
• 부동산시장: 규제만 푼 민간임대사업자 부활… ‘제2 전세 사기’ 조장 우려
• 부동산시장: [2023전망] 주택시장 역대급 빙하기 지나 살아날까
• 환노위(노웅래): [단독] “노웅래, 뇌물수수 후 ‘보답하겠다’ 메시지”
• 환노위(이수진): 이수진 “사람은 기계 아니다…尹 노동개혁은 개악” [파워초선]
• 고용부: '무소불위 노조' 5년새 100만명 勢불려
• 고용부: 韓 툭하면 사업장 점거, 美·英·獨선 없는데…
• 고용부: [단독] 고용세습·협박채용…징역형으로 막는다
• 행안부: 책임회피 이상민, 유족 사과도 ‘패싱’
• 국민연금: 尹공약 '연금개혁' 앞두고 연금·사회보험 통합 관리
• 경찰: 이임재 前용산서장 구속
• 법무부: MB 사면… 김경수, 복권없는 刑면제
• 법률회사: “내년 R의 공포 현실이 된다” 위기 대응팀 꾸리는 로펌들
• 과방위(홍석준): [단독] 1000건 중 5건만 연기됐는데…변협엔 관대한 공정위
• 과기부: 작년 기술무역 43조원 '역대 최대'
• 복지위(신현영): [단독] 닥터카 14개팀 중 신현영팀만 '지원 대기'하다 철수
• 복지위(신현영): [단독] 신현영, 사전조율 없이 DMAT에 "같이 가기로 했다"
• 복지위(신현영): 신현영 “지원 팀원으로서...” 닥터카팀 “申·남편과 협업한 적 없다”
• 질병관리청: 실내마스크 해제 기준인 ‘확진 감소’, 숫자 지표 없어 논란
• 건보공단: [단독]건보 피부양자 50만명…10만원대 고지서 날벼락
• 식약처: 내년부터 소비기한제 … 요거트 55일로 늘어
• 서울시: 예산 유탄… 서울지하철 요금 오를 듯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Michael Spence): Is It Time to Give Up on 1.5°C?
• Project Syndicate(Ngaire Woods): The World Needs Many More Public Servants
• Project Syndicate(Sven Smit, Anu Madgavkar, Kevin Russell): What Does the World Need to Achieve Sustainable, Inclusive Growth?
• FT(John Plender): The central bank horror story
• FT(John Burn-Murdoch): Britain’s winter of discontent is the inevitable result of austerity
• WSJ(Editorial Board): Republicans Lose the Plot on the Ukraine-Russia War
• WSJ(Editorial Board): What the Jan. 6 Committee Report Misses
• NYT(Paul Krugman): China’s Future Isn’t What It Used to Be
• NYT(Peter Coy): Russia Is Starting to Feel Squeezed by Sanctions
• NYT(Farhad Manjoo): Americans Are Realizing Tesla Isn’t the Only Electric Car
• NYT(Leah C. Stokes): This Year Was the Beginning of a Green Transition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Kuroda's BOJ Waterloo Wasn't Just About Yield Curve Control
• 매경(사설): 4개월 끌다 반도체 찔끔 세액공제…이러려고 법 개정했나
• 매경(사설): 반도체 찔끔 세액공제에 "나라 미래 고사시켰다"는 양향자의 절규
• 매경(사설): 반성 않고 사면도 싫다는 김경수, 굳이 형면제 해줄 필요있나
• 한경(사설): 반도체 세액공제 미국은 25%인데…8%로 묶은 국회
• 한경(사설): '쪽지' 횡행, 밀실·깜깜이 예산 심사 구태…대국민 배임이다
• 한경(사설): 추가연장근로제 등 연말 쟁점 법안,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 기준
• 한경(조홍종): 한전 적자, 금융시장 위기로 번지지 않길
• 한경(민세진): 드라마 속 순양그룹과 금산분리
• 한경(백승현): 내년 1분기 전기요금 얼마나 오를까
• 한경(류시훈): 새벽까지 일하는 국회, 정상 아니다
• 한경(강태수): '2%' 물가안정목표, 집착할 이유 있나?
• 서경(사설): 새해에도 나라 살림 적자 58조…포퓰리즘 경쟁할 때인가
• 서경(사설): 집값 급락으로 연쇄 부도 우려, 옥석 가리기로 방파제 쌓아라
• 서경(박성호): '원론적 언급'과 '관치 금융'
• 조선(사설): 용두사미 반도체 감세, 기재부도 반대했다니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
• 조선(사설): 시대착오적 불체포·면책 특권 뒤에 언제까지 숨으려 하나
• 조선(사설): 공공기관장·임원 86%가 文정부 인사, 정권 바뀐 것 맞나
• 중앙(사설): 반도체, ‘새우 몸집’ 될 위기
• 중앙(문병주): “가석방 불원” 김경수가 해야 할 일
• 동아(사설): 8% 稅공제에 그친 K칩스법, 이걸로 글로벌 경쟁 되겠나
• 동아(사설): 추가 연장근로·안전운임 일몰… 혼선 없게 연내 매듭 지으라
• 동아(사설): 예산 최장 지각 처리에도 여야 실세는 제몫 챙기기 바빴다
• 한국(사설): 샐러리맨·중산층 소득세만 ‘패싱’된 내년 세금 감면
• 한국(사설): 분란만 만드는 MB·김경수 사면
• 한국(사설): ‘깜깜이 심사’하며 지역구 먼저 챙긴 여야 실세들
• 국민(사설): 예산 최장 지각 처리 중에도 지역구 잇속 챙긴 의원들
• 국민(사설): 고객 정보 부당 이용한 국민은행, 국내 1위 맞나
• 국민(박선숙): 지금은 연금개혁의 시간이다
• 서울(사설): 일몰·민생 법안마저 누더기 만들어선 안 된다
• 서울(사설): 연말특사 논란 접고 국민통합 출발점 삼기를
• 서울(전경하): 한전법 개정안 파동의 민낯
• 세계(사설): 최장 지각처리에 깜깜이 협상 등 구태 반복한 예산안 심사
• 한겨레(사설): 원칙도 기준도 없는 MB 사면, 국민갈등 조장한다
• 한겨레(사설): 종부세 무력화하며, 공공임대 5조원 줄인 내년 예산
• 한겨레(곽정수): 황당한 ‘통계조작’ 거짓말…진짜 사기단은 국힘과 보수언론
• 경향(사설): 일몰 법안·국조 연장, 여야 정략 벗어나 매듭짓길
• 경향(사설): 반지하 참사 막는다더니 관련 예산 되레 삭감한 여야
• 경향(남기철): 서울시는 공공돌봄을 포기하려는가
• 파이낸셜뉴스(사설): 연말·연초 여야 극한대치 예고, 협치는 요원한가
• 이데일리(송길호): 민주당의 '자기 중심적 대응
• 이데일리(이수빈): 22일이나 지각해 놓고 지역예산 자랑하는 의원님들
• 전자신문(배옥진): 금융규제 혁신에 맞서는 보험업권 몽니
• 조선비즈(김민정): 부동산 경착륙 막더라도 옥석 가리기는 필요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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