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• Natural gas: European Gas Futures Edge Lower on Warm Weather Forecast
[Indicators]
• US Oct. Case–Shiller home price: Home Prices Fell in October for Fourth Straight Month
• US Nov. Goods trade balance: US Goods-Trade Deficit Narrows to Smallest in Nearly Two Years
• US Dec. Dallas Fed manufacturing Index: Texas Factory Activity Extends Losses Into December But Output Picks Up Pace -- Dallas Fed
• China Nov. Industrial profits: China Industrial Profits Drop as Covid Outbreaks Slow Output
• Japan Nov. Employment: Japan's jobless rate falls to 2.5% in Nov
• Japan Nov. Retail sales: Japan’s Retail Sales Fall as Pent-up Demand Cools Amid Inflation
[World]
※ Action follows G-7 moves barring Western companies from insuring, financing or shipping Russian crude at prices above $60 a barrel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“2017년부터 드론 대응훈련 전무”
• 대통령실: 文정부, 민간단체에 보조금 年 5조 뿌렸다
• 대통령실: 신년특사, 경제인 빠지고 정치인·공직자 대거 포함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8일·수)
• 민주당: 자유의 몸 김경수, 친노·친문 구심점되나
• 국민의힘: 입법 규제영향평가 탄력…국힘·김진표 의장 '한뜻'
• 국조특위: 野 "컨트롤타워는 대통령" 與 "이태원참사 빠른 조치"
• 정무위: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'과징금 부과' 청신호
• 정무위(윤창현): [단독] 윤창현 의원, 불공정거래 확대·IEO 허용 추진
• 금융위: 금융위, 개인연체채권 매입펀드 신청기간 1년 연장
• 금감원: 금감원, 금융권과 모금한 성금 14억 구세군에 전달
• 금융위, 금감원: '차라리 해임을 권유하라'는 말까지...답답한 금융당국의 '미필적 고의' 전략
• 금융시장: 韓화장품·면세점·호텔주가 껑충 뛰었다
• 금융시장: '대주주 지정일' 개인 1.5조 순매도 폭탄
• 금융시장: 원화값 1271.4원 6개월새 최고
• 금융시장: CD 금리, 한 달여 만에 3%대로 내려…국채금리 하락
• 금융시장: 건설사 PF 유동화물 고금리 여전…증권사 확약물은 안정
• 금융시장: 유통·철강마저…신용등급 하향 도미노
• 금융시장: "올해는 넘기자" 저축銀, 돈 남아도 대출못해
• 금융시장: 저축은행 - 카드론도 막혀… 급전 구할 길 없는 서민들
• 금융시장: ESG 채권·금융상품 '흔들'…각국 정부 규제는 늘었다
• 금융시장: “코인 가격 끌어올려라”… 코인 시장에 등장한 가격 부양책
• 금융사: 은행장들 "제조업·부동산 침체 가장 두렵다"
• 금융사: [단독] 또 터졌다…지방은행서 횡령 포착
• 금융사: 1위 캐피털도 대출 중단...서민층 자금줄 초비상
• 공정위: '책임 없이 권한만'…총수일가 미등기임원 178건
• 공정위: 카카오가 불러온 M&A 규제, 스타트업만 등 터질라
• 기재위(진선미): 2금융 신용대출 100조...중저신용자 증가세 주도
• 기재위(진선미): [단독]대부업 대출자, 올해 들어 10만명 줄었다…대출 절벽 현실화
• 기재부: 101개 수입품목 관세 1조 줄인다
• 기재부: 추경호 "가스요금 인상…내년 1분기 이후로 검토"
• 거시경제: "對中 무역수지 흑자 돌아설까" 기대 커져
• 거시경제: “2023년 성장률 1.4% 그칠 것…약한 스태그플레이션”
• 산업부: 신재생 넘어선 원전 비중…文정책 뒤집었다
• 중기부: 벤처펀드 8조 조성 … 초격차 스타트업 1천곳 육성
• 중기부, 통계청: 작년 소상공인 종사자 8만명 가량 줄었다…사업체 평균부채 4.2%↑
• 비금융사: 삼성 사장단 긴급 회동…비상경영 돌입
• 비금융사: 증권가 "삼성 반도체 10년만에 적자"…이번엔 맞을까
• 비금융사: 車메모리 동력 삼아 … 반도체 한파 넘는다
• 비금융사: 스마트폰 수요 침체에도 … 폴더블폰 '쑥쑥'
• 비금융사: 하이닉스, 초고성능 SSD로 위기 돌파
• 비금융사: UAM 힘쏟는 현대車 수소사업은 속도조절
• 비금융사: 롯데도 빨라진다 …"새벽 3시 주문도 당일배송"
• 비금융사: "물러서면 죽는다"…쿠팡 vs CJ, 살벌하게 싸우는 이유
• 비금융사: LG디스플레이가 만든 '투명한' OLED…가격 경쟁력은
• 비금융사: [단독] 도대체 무슨 일?…세븐일레븐 ATM에 현금이 없다
• 국토위(홍기원): 민주당, 복잡한 규제지역 구분 단순화 추진
• 국토부: '평균 6개월' 건축 심의 빨라질 듯
• 국토부, HUG: "집주인 사망에 세입자 잇단 피해…국토부·HUG 연락 한통도 없어"
• 부동산시장: 서울 아파트, 고점 대비 20%대 하락… 집 사도 될까
• 부동산시장: 내년 입주물량 역대 최대 "잔금 못받나" 건설사 긴장
• 부동산시장: 내년 서울 입주 25%가 강남…전세가격 추가 하락 불가피
• 환노위(노웅래): 체포동의안 표결 하루 전 檢 압수수색… 노웅래 “정치쇼”
• 노동시장: MZ 노조 회계는 달랐다 "조합비 내역 온라인 공개"
• 외통위(황희): [단독] '대가성 후원금 의혹' 황희 경찰 조사…수자원공사 사장도 입건
• 외교통상: [단독] 中 ‘비밀경찰서’ 의혹 ‘OCSC’ 존재 확인
• 외교통상: 수상한 한강변 중국음식점… 지하엔 ‘무허가’ 숙박 시설
• 외교통상: [단독] 중 비밀 경찰서 단서 잡혔다…명함 속 이메일 일치
• 법사위(전주혜): [단독]복지부, 신현영 '닥터카 탑승'에 "수사기관 수사와 사법적 판단 필요"
• 검찰: '이재명 최측근' 김용 뇌물혐의 추가 기소
• 국방위(이상협): [단독] 북 무인기 격추 실패한 군…"100발 아닌 500발 쐈다"
• 복지위(신현영): [단독]명지병원 응급센터장 "신현영 남편 동승, 현장서 알아 당황"
• 서울시: 오세훈 "집값, 文정부 초기로 돌아가는게 바람직"
• 서울시: SH, `반값 아파트`라더니… 뒤에서 임대료 높여
• 도봉구: 경원선 창동∼도봉역 구간 방음벽 교체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Javier Solana, Eugenio Bregolat): The US and China After Zero-COVID
• Project Syndicate(Takatoshi Ito): Is the Bank of Japan Holstering Its Bazooka?
• FT(Editorial Board): Time for new investors to take an old approach
• FT(Chris Giles): Year in a word: Inflation
• FT(Sujeet Indap): Lawyer fees mount in crypto bankruptcies
• WSJ(Miles Yu): Beijing Makes a List and Checks It Twice
• NYT(Paul Krugman): Did the Tesla Story Ever Make Sense?
• WP(Marc A. Thiessen): The 10 best things Joe Biden did in 2022
• Bloomberg(Gearoid Reidy, Daniel Moss): Haruhiko Kuroda Spent 2022 Showing the Courage to Be Disliked
• 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Junk Bond Reckoning Is Coming in 2023
• Bloomberg(Liam Denning): What Fracking Can Tell Us About the Future of Fusion
• Bloomberg(Tim Culpan): Future of Tech: Despite the Gloom, There's Been Important Progress
• 매경(사설): 北무인기 격추실패·5년간 드론훈련 전무…이런 軍 믿을수 있겠나
• 매경(사설):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, 안전운임제와 맞교환할 사안 아니다
• 한경(사설): 흔들리는 안보와 경제…보수정권의 위기다
• 한경(사설): 일몰 법안 처리, 주고받기식 야합 아닌 원칙 따라야
• 서경(사설): 구멍 뚫린 방공망, 실전 훈련 재개로 안보 불안 해소해야
• 서경(조지원): '묘수'를 빙자한 금융권의 모럴해저드
• 조선(사설): 2달에 1대꼴 추락, 미사일 절반 실패, 훈련 안 한 軍의 실상
• 중앙(사설): 예산 57조 퍼붓고도 북 도발 때마다 구멍 뚫리는 국방
• 동아(사설): 서울 상공 北 무인기 쳐다만 보더니 어젠 새 떼 보고 놀란 軍
• 동아(사설): ‘민생·경제’ 뺀 정치인 무더기 사면, 공감 얻을 수 있겠나
• 문화(사설): 北 무인기에 농락당한 軍…尹대통령 나서 전면 점검해야
• 문화(박정수): 전기료 폭탄 떠넘긴 ‘文정부 속임수’
• 한국(사설): 北 드론에 영공 농락당한 군, 과연 믿을 수 있나
• 한국(사설): ‘적폐’까지 풀어준 정치인 특사, 국민통합 아니다
• 한국(사설): 너무나 초라한 정부의 강제동원 해법
• 국민(사설): MB와 정치인 대거 사면, 국민 통합의 시작 되길
• 서울(사설): 군 무인기 대응, 철저히 되짚지 않으면 또 뚫린다
• 서울(사설): 정치인 사면할 일 없는 정치에 힘써야
• 세계(사설): 北무인기 집단 도발에 허점 노출 영공 방어망 손봐야
• 한겨레(사설): 북 무인기 침범에 커진 불안, 대통령 ‘전 정권 탓’ 할 땐가
• 한겨레(사설): 노골적인 ‘우리편’ 챙기기 특사, 이게 공정과 상식인가
• 경향(사설): 서울 상공 헤집고 다닌 북 무인기, 군은 그동안 뭐했나
• 경향(사설): MB 풀어준 무원칙하고 기이한 사면, 이것이 법치인가
• 경향(사설): 일본의 책임 인정·사과 빠진 강제동원 배상 안 된다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수도권 휘저은 北 무인기, 미덥지 못한 대응력
• 아시아경제(조재빈): 자본시장 불공정거래, 통제시스템 실패 인정해야
• 디지털타임스(김대종): 집값 하락, 선제 대응해야 한다
• 디지털타임스(이재창): 실패의 역사 따라가는 민주당
• 전자신문(김선미):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위한 추가 제언
• 전자신문(박진표): 한전 위기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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