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21229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Equities fall, oil pares losses with 2023, China reopening in focus

•   Natural gas: European natural gas prices drop back to pre-Ukraine war level

•   Metals: Copper hits two-week high on easing China COVID controls

•   Grains: Soybeans firm on Argentina dry weather, China demand hopes

[Indicators]

•   US Nov. Pending home sales: US Pending Home Sales Fall to Second-Lowest Level on Record

•   Japan Nov. Industrial production: Japan Factory Output Falls a Third Month as Global Demand Cools

[World]

•   WSJ: U.S. to Require Travelers From China to Submit Negative Covid Test

※   Federal health officials said the move reflects the coronavirus’s rapid spread in China

•   WSJ: China’s Censors End Crackdown on Covid-Policy Criticism—of a Certain Kind

•   WSJ: Hong Kong Scraps Almost All Remaining Covid Barriers for Visitors

•   WSJ: China Increases Trade in Asia as U.S. Pushes Toward Decoupling

•   WSJ: Inflation Takes Biggest Bite From Middle-Income Households

•   WSJ: Key Tests Loom in 2023 for U.S. Antitrust Enforcers

•   WSJ: EU Foreign-Subsidy Limits Target China but Also Hit U.S. Companies

•   WSJ: Russia’s War Unites Europe, but Highlights Bloc’s Dependence on U.S.

•   WSJ: Suspected Russian Agent in Germany Had Access to Western Intelligence About Ukraine War

•   WSJ: Ukraine Sets Sights on Retaking Key Eastern City

•   WSJ: Russia Bans Sales of Oil to Countries Imposing Price Cap

•   WSJ: Resilience and Resistance in Ukraine - WSJ

•   WSJ: Turkey, Syria Defense Ministers Meet in Moscow

•   WSJ: Benjamin Netanyahu Signs Coalition Deals Ahead of Expected Return to Power

•   WSJ: Even a Soft Landing Would Be Hard on Stocks

•   WSJ: Tesla Stock Suffers December Selloff Amid Demand Concerns, China Production Pause

•   WSJ: Crypto Customers Sell Claims at a Loss to Avoid Bankruptcy Wait

•   WSJ: Even a Housing Crash Can’t Bring Back a Shale Boom This Time

•   WSJ: Green-Energy Boom Hinges on Obscure Tax Rules

•   WSJ: Wall Street’s Bankers Brace for Big Pay Cuts, but Bosses Don’t Want Whining

•   WSJ: How Southwest Airlines Melted Down

•   WSJ: Unionization Stalls at Amazon as Turnover, Company Efforts Stymie Activism

•   WSJ: Exxon Sues EU Over Windfall Profit Levy

•   WSJ: Chinese Auto Makers Plunge as Covid-19 Surge Prompts Delivery Cuts

•   WSJ: China’s EV Market Will Slow in 2023. That Still Leaves It Ahead.

•   NYT: U.S. Scrambles to Stop Iran From Providing Drones for Russia

•   NYT: Hard-Line Positions by Russia and Ukraine Dim Hope for Peace Talks

•   NYT: Google Employees Brace for a Cost-Cutting Drive as Anxiety Mounts

•   FT: Energy crunch will trigger eurozone contraction in 2023, economists warn

•   FT: Inflation in the Baltics: a warning for the rest of Europe

•   FT: UK banks to ease pressure on mortgage holders as late payments set to surge

•   FT: UK faces legal action over windfall tax on energy companies

•   FT: Sri Lanka farmers count the cost of government fertiliser ban

•   FT: Quarter of Russian crude shipments in December have used western insurance

•   Bloomberg: Credit Market Cracks Widen as Distressed Debt Nears $650 Billion

•   Bloomberg: US Immigrants Generate 36% of Nation’s Innovation, Paper Shows

•   Bloomberg: Power Costs Surging 6,000% Signal Soaring US Home Heating Bills

•   Bloomberg: Italy Reaches All 55 EU Recovery Fund Targets to Unlock Payments

•   Bloomberg: Italy to Test China Arrivals for Covid, Wants EU to Do Same

•   Bloomberg: Swedish Household-Lending Growth at Record Low as Rates Rise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Electric Car Exports Surge to Record on European Demand

•   Bloomberg: China Economy Faces Bleak Few Months, Faster Rebound Next Year

•   Bloomberg: China’s Electric Car Exports Surge to Record on European Demand

•   Bloomberg: Yen Weakens as BOJ Board Members Flag Need to Continue Stimulus

•   Bloomberg: South Korea Barely Mentions China in New Indo-Pacific Strategy

•   Bloomberg: Gazprom Exports at Lowest This Century on Capped Flows to EU

•   Bloomberg Businessweek: China’s $1.3 Trillion Housing Crackdown Leaves Few Winners

•   Reuters: Japan to make raising wages a top priority, says senior govt official

•   Reuters: What investors watch out for in emerging markets in 2023

•   Reuters: Inflation, recession and earnings among factors to drive U.S. stocks in 2023

•   CNBC: Global economy is heading into a decade of low growth, economist say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혈세 31조 쓴 시민단체들 부정적발 환수는 34억뿐

•   대통령실: "국민세금 촛불집회에 쓰여"… 시민단체 회계도 현미경 조사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실 "진보단체 압박용 아냐"

•   대통령실: 한국판 인도·태평양 전략 '中 끌어안기'

•   대통령실: 尹 “北 무인기 1대 오면 2대 보내 응징 보복”

•   대통령실: [단독] 尹대통령, 이번엔 김기현 부부 관저로 초청해 만찬

•   국회: 싸움만 하다 민생법안 일몰 …'빵점 국회'

•   국회: 더 일할 권리 사라졌다 … 野, 중기 애끓는 호소에 끝내 대못질

•   국회: 3년연장 제안 걷어차더니… 안전운임제 일몰 자초한 勞

•   국회: 건보재정 '10兆 국고지원' 16년만에 끊길 판

•   국회: 한전채 발행한도, 5년 시한부로 겨우 숨통

•   국회: 뇌물 혐의 노웅래 체포 동의안 부결

•   국회: [짬짜미 예산협상]②"의장·여야 원내대표만 있으면 된다"…들러리 된 예결위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29일·목)

•   국회의장: 코인만 허위공시? 코스닥은 '한달에 4번' 관행됐다

•   국회의장: 작정하고 속이면 못 잡는다? …해외 거래소는 어떻게

•   국회의장: 폐장 이후 악재 공시…올해도 '올빼미 공시' 조심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 "檢 출석하겠다" 내달 10~12일 일정조율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김경수, 당대표·최고위원 선거권 제한…"피선거권 제한은 검토 중"

•   민주당: 출소 후 봉하마을부터 찾은 김경수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“집주소 알려달라” 이재명 설 선물 준비에 당 일각 “부담스럽다”

•   금융위: 금융위, 금리 치솟자 결국 중금리대출 상한 올린다

•   금융위: 기간산업안정기금, 신규 자금 지원 기한 1년 연장…내년 말까지

•   금융위: 무주택자 특례보금자리론 관심…"지금이 기회" vs "여전히 부담"

•   금감원: "삼성생명의 삼전 지분 배당금 지금처럼 '부채' 처리해도 된다"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, 가상자산 주석공시 모범 사례 발표…"근거 조항 신설할 것"

•   산은: 강석훈 회장 불도저식 '산은 부산 이전'에…수험생 '복불복 진학'하나

•   산은: 산은, 새달 부산 누가 가나… 노조 “반대”

•   산은: KDB인베스트먼트 신임 대표 최대현

•   기은: [단독] 신임 기업은행장에 김성태 전무

•   기은: 산은·수은, 기업은행에 2700억 지원사격

•   은행협: 취약층 대출 중도상환때 수수료 1년 면제

•   금융시장: 배당락·나스닥 하락에 코스피 2,300·코스닥 700선 붕괴 마감

•   금융시장: 비상장株 거래금액·시총 반토막

•   금융시장: 1달러=1192→1440→1267원…올해 원화값 역대급 널뛰기

•   금융시장: 영끌·빚투 '돈 잔치' 끝났다... "빚 갚는 게 재테크"

•   금융시장: “원금도 못 건져, 예금할걸” 보험사 연금저축의 배신

•   금융시장: 부동산PF 부실·고금리 저축 상품 남발 역마진… ‘이중고’ 직면

•   금융시장: 자동차 할부 금리 1년새 4배 껑충… 출고 늦어지며 ‘금리 폭탄’

•   금융시장: '대출 중단' 저축은행의 항변…"토스·카카오, 수수료 부담 크다"

•   금융시장: 위기의 캐피탈사…자금난에 신용등급마저 하향되나

•   금융시장: PF발 자금경색에…첫 삽도 못뜨는 산업단지들

•   금융시장: [부동산신탁사 리스크 진단]시공사 PF 부실에 떨고 있는 신탁사들

•   금융시장: "오히려 주주 보호 사각지대"…연초 뜨거운 감자 될 인적분할發 재계 구조조정

•   금융시장: 금융 넘어 '실물경제 쇼크'…내년이 더 무섭다

•   금융시장: [BIS 경고①] 韓 외환파생 유동성위험…'차환부담 우려'

•   금융시장: [BIS 경고②] 韓 외환파생 난외거래…'장부밖 규모 10배 달해'

•   금융시장: 오픈페이, 갤럭시폰에서는 무용지물

•   금융사: KB도 희망퇴직 시작…새해 벽두부터 은행원 수천명 짐싼다

•   금융사: 진급률 낮아지고 점심시간도 줄고…증권사들 흉흉해진 분위기

•   금융사: 계속되는 유안타증권 매각설…'내부자정보 이용' 문제로 6개월간 추진 어려워

•   금융사: 업계 1위' 현대캐피탈도 대출 문 닫아

•   금융사: [단독] 수익 창출 나선 카카오… 카뱅에도 광고 붙인다

•   공정위: 화물연대式 떼법 파업' 공정법으로 막는다

•   공정위: 14년간 신규등록 '0'…레미콘車 불법파업 부추겨

•   공정위: "노조냐, 아니냐"…헷갈리는 건설노조·화물연대

•   공정위: "클라우드시장 경쟁 제약"...공정위, '아마존' 견제 나선다

•   공정위: 자동차 대리점 63% "제조사가 판매가격 유지 강요"

•   총리실 등: 대형마트 '새벽배송' 허용…의무휴업 '족쇄'는 그대로

•   중대본: [단독] 중국서 한국 들어오면 모두 코로나 검사 방침

•   개보위: 개인정보위, 내년 국외이전 실태점검…빅테크 ‘대리인 제도’도 손봐

•   기재부, 산업부: 전기요금, 올해보다 두 배 올리면 내년에도 4%대 인플레…정부, 막판까지 고심

•   수은: [단독] 비틀대는 수출 '긴급처방'… 수은, 채무보증한도 상향

•   통계청: 文정부 '조작 의혹' 집값 통계 손본다

•   통계청: 10월 출생아 또 역대 최저 … 韓, 3년째 인구 감소

•   거시경제: 회계사들 "4분기 체감경기 악화…내년은 더 부정적"

•   거시경제: [르포]"15년째 장사했는데 요즘 죽을 맛"…상인들 곡소리

•   거시경제: 최고 아니면 최저… ‘불황형 소비’ 확산

•   거시경제: 중기 3개월 연속 '수출 한파' …지난달 12% 줄어 92억달러

•   거시경제: 美 원로의 돌직구 제언…"韓 법인세 더 낮춰라"

•   산자위(구자근): [단독] 올 겨울 정전 60% 급증… 탈원전에 전력 안정성 ‘골병’

•   중기부: “대기업 납품단가 연동제 악용 땐 개정 추진”

•   경제단체: 獨, 민간참여 확대해 송전망 늘려 … 佛도 3년전 전력공사 분할

•   경제단체: 경제인 신년회, 5대 그룹 총수 한자리에 모인다

•   비금융사: 삼성 반도체 부문, 연봉 절반을 성과급으로

•   비금융사: LG, 車부품 수주 500조 넘는다

•   비금융사: 배터리 동박 5개월째 수출 '역성장'…中 에틸렌 증산에 韓유화 수출 9% 감소

•   비금융사: 아시아나, 대표이사 직무대행에 원유석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"월급 빼고 다..." 과자값, 주스값도 오른다

•   비금융사: [단독] 삼성·두산·GS, 뉴스케일파워 손잡고 英 원전시장 동반 진출

•   비금융사: [미리보는 CES] ①지상 최대 가전·IT쇼 새해 벽두 달군다…3천개사 총출동

•   비금융사: [미리보는 CES] ②더 스마트해진 가전…키워드는 '연결성'

•   비금융사: [미리보는 CES] ③업종 경계 넘나드는 미래차 신기술 향연

•   비금융사: [미리보는 CES] ④지속가능성 최대 화두…SK 등 韓기업이 주도

•   비금융사: [미리보는 CES] ⑤성큼 다가온 메타버스·웹3…기대작들 공개

•   비금융사: SK에너지, 연료전지로 전력 만드는 주유소 전국 확대

•   비금융사: '무한도전' 명소도 못버티고 눈물 펑펑…목욕탕이 사라진다

•   국토위(김병욱): 전세보증보험 지급 거절 3년간 97건… 거절 보증액 191억원

•   국토부: 서울도 59㎡ 3억대 … 공공분양 본격 공급

•   국토부: 12억 이상 중도금 대출 원희룡 장관 허용 시사

•   국토부: [단독] 민관협의체 조직해 건설노조 '정조준'…부산지부엔 첫 과징금

•   국토부: 도심 복합개발 법안 4개월째 표류… `20만호` 공급 축소 불가피

•   HUG: PF 만기 3주 남은 둔촌주공… "HUG와 차환대출 협의중"

•   부동산시장: 올 분양가 상승폭 사상 최대…전용 84㎡ 7000만원 올랐다

•   부동산시장: 100만원 넘는 '고액 월세' 급증

•   부동산시장: 주택 이어 공장 경매도 '엄동설한'…낙찰가율 급락

•   부동산시장: 집값 폭락을 반전시킬 4대 변수… ‘금리·전세·미분양·부담지수’

•   부동산시장: “서울 집값 내년 상반기에 바닥”...당분간 침체 불가피 [내년 집값 전망]

•   부동산시장: "반년간 한 푼 못 벌고 문 닫아요"... 부동산, 도배·이사업체 눈물

•   물류시장: 내년 컨테이너 공급 6.9% 느는데… 화물 수요는 0.5% 증가 그칠듯

•   노동시장: 늑장 노동개혁…돌아온 건 꼴찌수준 고용률

•   노동시장: 선진국 '2차 노동개혁' 시동…獨 '노동4.0' 로드맵 제시·日 '성과보상' 확대

•   노동시장: 택배·캐디 등 '육휴급여' 검토…농촌 외국인력엔 영주권도 추진

•   노동시장: 공공기관까지 감원 ‘칼바람’…취준생들 “취업 빙하기 오나”

•   외교통상: 한국인 10명 중 8명 "중국 싫어요"…반중 정서 56개국 중 1위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 ‘비밀경찰’ 연결고리 의혹 OCSC, 중국 대사관서 관할했나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 OCSC 첫 입주 건물주, ‘하나의 중국’ 단체 설립자

•   외교통상: ‘中 비밀경찰서’ 의혹 식당, 전광판에 “추악한 세력 폭로”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 ‘비밀경찰서 의혹’ 중국음식점 “경찰 보호 요청한다”

•   외교통상: [단독]'비밀 경찰서' 의혹 中 식당 사장… 중국 '양대 정치회의' 政協 참석했다

•   행안위(정우택): [단독]노동부 “노조 보조금 부정사용 0건”...與 “눈 감았다는 고백”

•   국민연금: KT 구현모 연임에 국민연금 전격제동

•   경찰: 빌라 413채 '깡통전세' 사기단 … 312억 가로채

•   경찰: [단독] 문준용 취업특혜 의혹…前고용정보원장 수사의뢰 당해

•   소방청: [단독] "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반인권적"이라더니… 국회로 넘어간 사상자 개인정보

•   법무부: 반도체공장 인허가 30일 → 15일로 단축

•   검찰: [단독] 김만배 “내 카드면 윤석열 죽는다는 발언, 세보이고 싶어 뻥카”

•   검찰: [단독]檢, '김건희 코바나컨텐츠 의혹' 컴투스 대표 소환조사…"조만간 결론"

•   검찰: [단독]"알펜시아 입찰 공고 전…최문순, 낙찰자 KH회장 만났다"

•   법원: [단독] 종부세 회피 '꼼수신탁' 제동…法 "실소유주가 세금 내야"

•   과기부: 마침내 '달의 위성' 된 다누리…임무궤도 성공 안착

•   과기부: "소형원자로 등 기술육성…2027년까지 25조 투입"

•   농해수위: 野, 양곡관리법 초유 '법사위 패싱'… 與 "이재명 꼭두각시냐"

•   저출산고령사회위: 내년부터 '동남아 간병인' 허용… 육아휴직도 18개월로 확대

•   저출산고령사회위: 고령자 고용연장 논의 꺼낸 정부, 금기어 된 정년도 건드릴까

•   서울시: 서울 지하철·버스 요금 300원 인상 유력…이르면 내년 4월

•   서울시: 올 가장 잘한 서울시 정책에 ‘모아주택·모아타운’

•   서울시: 서울 25개구 중 8개구 부서명 ‘여성’ 지우기

•   서울시: [단독] 9세 목숨 앗아간 '무늬만 스쿨존', 서울에 26곳 더 있다

•   서울시: [신년인터뷰] 조희연 서울교육감 "자사고 존치, 더 깊은 고민 있어야"

•   도봉구: 도봉구,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중소기업·소상공인 경영 지원 나서

•   도봉구: [아유경제_재개발] 도봉2구역 재개발, 협력 업체 선정 ‘시동’

•   강원도: [레고랜드 막전막후] ① 금융위기 방아쇠 된 2천50억원…예고된 파국

•   강원도: [레고랜드 막전막후] ② 동반 관계 깨지고 정쟁 비화…네 탓 공방 난무

[Opinions]

•   Project Syndicate(J. Bradford DeLong): The New Inflation Picture

•   FT(Editorial Board): The new world order and the rise of the middle powers

•   FT(Tony Barber): Central Asia emerges gingerly from the shadow of Russia

•   FT(Brooke Masters): Three ways Big Tech got it wrong

•   FT(Thomas Hale): Beijing changes tack on tackling property crisis

•   FT(Michael Howell): Is QE returning by stealth?

•   FT(Joshua Oliver): Year in a word: Crypto winter

•   FT(Joe Leahy): Exit from zero-Covid is no easy path for China

•   FT(Lex): Financial trends: risky model will spawn new China crises

•   WSJ(Holman W. Jenkins, Jr.): The Great Tesla Stock Repricing

•   WSJ(Timothy Fitzgerald): Gasoline Prices Will Rise Again

•   WP(George F. Will): How Russia’s invasion of Ukraine altered the world in 2022

•   Bloomberg(Editorial Board): Net Zero Isn’t Possible Without Nuclear

•   Bloomberg(Daniel Moss): Missing Down Under: A Thoroughly Modern Central Bank

•   Bloomberg(Tyler Cowen): The EU’s Carbon Tariffs Could Make Pollution Worse

•   Bloomberg(Andy Mukherjee): Why Sri Lanka’s Suffering May Not End Soon

•   Bloomberg(Pankaj Mishra): The Rise of the Left Was the Real Story of 2022

•   Bloomberg(Adrian Wooldridge): In 2023, Questions of Survival in Business and Politics

•   한경(사설): 시민 팔아 나랏돈 빼먹는 'NGO 적폐' 청산해야

•   한경(사설): "건설노조는 사업자단체"…이런 판단 확산돼야 불법 줄어든다

•   한경(오정근): 서민 코스프레하는 거대야당

•   서경(사설): 연장근로제 외면하고 체포동의안 부결시킨 ‘방탄 정당’

•   서경(양향자): 8% 세액공제, 반도체에 ‘희망고문’

•   서경(김지영 ): 대출 부실화 대비하고 있나

•   조선(사설): 매년 5조원 받은 각종 단체들, 이제 국민 세금을 ‘제 돈’으로 안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, 野 ‘방탄’ 말고 올해 한 일 뭔가

•   조선(사설): 여론 조작 선거 범죄자의 양심수 흉내

•   조선(이진석): 골드만삭스는 왜 180도로 말을 바꿨을까?

•   중앙(사설): ‘먼저 본 사람이 임자’였던 시민단체 보조금

•   중앙(사설):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…방탄으로 똘똘 뭉친 민주당

•   중앙(이상렬): 경착륙은 면했다지만...

•   동아(사설): 與 “의원입법 규제평가 의무화”… 이번엔 흐지부지 말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회계부정 논란 NGO, 정부 돈 받아야 연명하는 구조부터 문제

•   동아(사설): 꽁꽁 얼어붙은 서민금융… 불법사채 ‘풍선효과’ 막아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‘年 5조 민간단체 보조금’ 不正 사용 규명해 바로잡아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시민단체 보조금 감사, 길들이기 논란 없게 공정해야

•   한국(사설):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···巨野 방탄국회 부끄럽다

•   한국(윤석명): 연금개혁, 일본 정치인이 한국보다 뛰어났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일몰 연장법안 처리 끝내 무산… 여야의 직무유기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이재명 위한 노웅래 방탄… ‘더불어방탄당’ 되려 하나

•   국민(사설): 보험사의 연금저축 배짱영업, 연금개혁에 포함시켜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눈먼 돈 전락한 보조금, 공익성·투명성 철저히 따져야

•   서울(사설): 노웅래 부결, ‘방탄정당’ 길 택한 민주당

•   세계(사설): ‘쌈짓돈’ 민간단체 보조금, 감시망 강화로 혈세 누수 막아야

•   세계(사설):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시킨 민주당의 후안무치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, 국민 납득하겠나

•   경향(사설): 노조 이어 시민단체 국고보조금 들여다보는 대통령실

•   경향(사설): 일몰 법안 해 넘기고 체포동의안 부결시킨 국회 낯 두껍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'이재명 방탄' 속보이는 野 양곡관리법 단독 의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