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Markets]
• Natural gas: European natural gas prices return to pre-Ukraine war levels
• Metals: Copper slips on poor demand prospects
[Indicators]
• US Weekly Jobless claims: U.S. Jobless Claims Edged Higher Last Week
• US Weekly Mortgage rates(Freddie Mac): Mortgage Rates in the US Rise for First Time in Seven Weeks
• Vietnam 2022 GDP: Vietnam Pulls Off Asia’s Fastest Growth as Economy Powers On
• Russia Dec. Manufacturing PMI: Domestic demand drives growth in Russian factory activity in Dec -PMI
[World]
※ Ukrainian military says 69 missiles fired, 54 downed by air defenses
• NYT: Brazilian President-Elect Luiz Inácio Lula da Silva Says He Will End Illegal Amazon Deforestation
• Bloomberg: The Stephanomics Guide to the Global Economy in 2023
[Korea]
• 대통령실: 尹 “평화 얻기 위해선 압도적 전쟁 준비해야”
• 대통령실: 尹 신년사 키워드는 ‘재도약’… 노동-교육-연금개혁 강조
• 대통령실: 尹대통령 연하장 표절 의혹에… 대통령실 “전문업체 의뢰”
• 부처합동: 가스公-도로公… 대선캠프 출신 낙하산 여전
• 국회: [오늘의 국회일정](30일·금)
• 민주당: 이재명, 김경수와 통화 내달 2일엔 文도 예방
• 민주당: 이재명, 연수원 동기로 변호인단 꾸렸다
• 국조특위: 野 "마약 단속이 참사 초래" 與 "검수완박인데 무슨소리"
• 정무위(오기형): [관심法] “보험금 더 받아 드릴게요”…손해사정사 사칭 막아라
• 금융위: 정부·은행·건설·신평사 'PF 정상화' 뭉친다
• 금융위: 금융당국 "저축銀·캐피탈 대출중단 바람직하지 않아"
• 금융위, 산업부: 산업부·금융위 맞손 … 100조 기업투자 속도
• 예보: "증권사 예치금도 5000만원까지 보호"
• 주금공: 안심전환대출 오늘 마감… 공급 36% 그칠 듯
• 금융시장: 코스피·코스닥, 폐장일까지 급락 마감…기관·외인 매도
• 금융시장: "우량급 발행 준비 중"…회사채 시장, 다시 살아나나
• 금융시장: 돈줄 막히자 M&A거래도 반토막
• 금융시장: "당장 생활비 급한데"… 대출 막히고 카드 한도까지 싹둑
• 금융시장: 금리 2.25%P 더 오르면 저축銀 차주 21% ‘고위험’
• 금융시장: "변한게 없어요 …남은 것은 빚 뿐입니다" 자영업자의 눈물
• 금융시장: 연말에 롯데건설 신용도 방어 매진 중인 롯데그룹
• 금융시장: 내년 온라인플랫폼 보험상품 중개 땐 ‘빅테크 쏠림’ 가능성
• 금융사: 최대 실적에도 짐싸는 은행원들…3000여명 희망퇴직
• 금융사: "10년전과 달라"…동남아 꿰찬 韓금융
• 금융사: 관치논란 의식했나… 내부출신 은행장 `속속`
• 금융사: 해외 코인거래소 '먹튀'…조직적 사기 의혹
• 공정위, 과기부 등: 정부, 플랫폼 공룡에 칼 빼든다
• 공정위: 계열사간 합병 땐 신고 안해도 된다
• 공정위: 車 대리점 63% “제조사가 판매가격 유지 강요”
• 권익위: 변협, 권익위에 로스쿨 결원보충제 폐지 진정
• 개보위: 내년부터 개인정보 판 공직자 즉시 아웃
• 기재부: "서비스업도 제조업 수준으로 지원"
• 기재부: 추경호 “내년 예산 65% 상반기 신속 집행”
• 거시경제: 월급빼고 다 오르는 새해 서민층 덮치는 공공요금
• 산업부, 기재부: “전기요금 상당폭 인상”…가구당 부담액 얼마나 늘어나나
• 원자력통제기술원: [단독] 원자력통제기술원장도 사의…'탈원전 인사' 6명 중 1명 남았다
• 경제단체: 경제단체 "전방위 개혁 통해 위기를 기회로"
• 비금융사: 실적 호전 15대 대기업, 6곳만 직원 수 늘었다
• 비금융사: 재고만 쌓이는 반도체, 내년 반값떨이하나
• 비금융사: 메모리 점유율 1위 위협받는 삼성, '가격 인하' 승부수?
• 비금융사: 삼성·LGD ‘초격차 기술’로 디스플레이 보릿고개 넘는다
• 비금융사: 카카오, 먹통피해 소상공인에 최대 5만원 현금보상
• 비금융사: MZ 도장인력 20% 불과…조선산업 '조로화' 심각
• 비금융사: 조선업 인력 5년째 감소…12대 주력산업 중 유일
• 비금융사: 경영 전면에 나선 ‘대기업 장남들’…미래 먹거리 챙긴다
• 비금융사: [단독] SK, '18조' 中 수소 클러스터 합류 추진
• 비금융사: 신입도 '억대 연봉'이라더니…"파티 끝났다" 분위기 반전
• 국토부: 미분양 6만가구 육박…주택 거래량 '반토막'
• 부동산원: 올 세종 아파트값 -16.74% 하락폭 최대
• 부동산시장: "내년 건설사 30여곳 부도날 수도…우량 사업장은 금융지원해야"
• 부동산시장: 화물연대 파업은 끝났지만 공사지체 피해 하루 1600억
• 부동산시장: 고금리로 전셋값 급락하자…서울 갱신권 사용 41%로 '뚝'
• 부동산시장: 계묘년 어깨 펴는 재건축… 안전진단 신청 쏟아진다
• 부동산시장: 마포발 ‘반값 전세’…서울 집주인들 떨고 있다
• 고용부: "포스코 민노총 탈퇴 막은 금속노조 위법"
• 환경부: 전기차 보조금, 국산차 늘리고 수입차 깎고…
• 노동시장: 취업 한파에도 … 中企일자리 15만개 구인난
• 외통위(이원욱): '이재명 탈당' 금기어 나왔다..이원욱 "사법리스크 커지면 요구 가능"
• 외교통상: [단독] 비밀경찰서 의혹 왕 씨 '中 국무원 연수 경력'
• 행안위(전봉민): [단독] 국회 재산 1위 전봉민, 2년여만에 563억 비상장주식 백지신탁
• 행안위(천준호): [단독]‘서울시 간부방’, 이태원 참사 직후 책임 회피·자료 은폐 정황
• 국민연금: 3월 주총 '표대결' 땐…구현모 연임 가능성 높아
• 과방위(박찬대): 민생법안 표류시켰던 野, 이제와서 “1월 국회 열어야”
• 복지부:기초수급자 문턱 완화 4만8천가구 추가 혜택
• 서울시: 서울 버스·지하철요금 내년 4월 300원씩 인상
• 과천시: 제2경인道 방음터널 큰불 … 5명 사망 38명 부상
[Opinions]
• Project Syndicate(Andrew Sheng, Xiao Geng): The Fate of the Global Balance Sheet
• FT(Editorial Board): World must be vigilant amid China’s Covid reopening
• WSJ(Editorial Board): Covid Testing for Travelers From China Won’t Stop Variants
• WSJ(Editorial Board): Western Covid Medicine to China’s Rescue
• WSJ(Daniel Henninger): An Economic New Year’s Resolution: Sober Up, America
• WSJ(Joseph C. Sternberg): The U.K.’s Cautionary Tale for Middle-Class U.S. Taxpayers
• WSJ(Ethan Kessler): To Deter China, Taiwan Must Prepare for War
• WSJ(Steve Milloy): A Quiet Refutation of ‘Net Zero’ Carbon Emissions
• WSJ(David Satter): Putin Wants Ukraine Back in the U.S.S.R.
• NYT(Paul Krugman): Learning From the Southwest Airlines Fiasco
• Bloomberg(Conor Sen): US ‘Battery Belt’ Will Be a New Kind of Job Magnet
• Bloomberg(Justin Fox): America's Pandemic Drinking Binge Just Keeps Going
• Bloomberg(Tyler Cowen): 2022 in Review: Economically, It Was a Surprisingly Normal Year
• Bloomberg(John Authers): Perfect Trades From Tesla to Turkey With Hindsight Capital in 2022
• Bloomberg(Clara Ferreira Marques): Russia and China: Powerful Emerging Nations Need to Step Up
• 매경(사설): 영세中企 범법자될 판인데 '윤미향 꼼수'로 양곡법 챙긴 민주당
• 매경(김상협): 제4의 개혁, 전기요금 독립
• 매경(장용승): 월드컵, 국뽕 그리고 플랫폼 규제
• 한경(사설): 빌라왕 사기로 망가지는 민생…실효성 있는 대책 필요하다
• 한경(사설): '쌀 의무매입법' 밀어붙이는 巨野, 농업 생태계 붕괴시킬 셈인가
• 서경(사설): 동료 의원 체포 막은 巨野, 모든 것을 검찰 탓으로 돌릴 건가
• 조선(사설): 민주당 법안 처리 꼼수에 또 파렴치 혐의 윤미향 동원
• 조선(사설): 중국발 승객 절반이 코로나 양성, 중국인 입국 자체를 줄여야
• 조선(전수용): 또 민주당의 원전 발목잡기
• 중앙(사설): 불가피한 전기요금 인상, 산업 넘어 안보의 문제
• 동아(사설): 비리혐의 노웅래 ‘방탄’ 자처한 민주당, 민심은 등질 셈인가
• 동아(사설): 과천 방음터널 화재 참사, 경고 무시하고 안전 팽개친 탓
• 동아(사설): 기재부·검찰 출신이 요직 장악… ‘官治·檢治 함정’ 경계해야
• 문화(사설): 민노총 건설기계지부는 사업자단체, 공정위 판단 옳다
• 문화(사설): 민생 외면하고 이재명 노웅래 방탄 나선 민주당 파렴치
• 한국(사설): 코로나 빗장 푼 중국… 당국 신종변이 대비를
• 한국(사설): 경제 한파 본격화, 침체 깊지 않게 대응책 고삐 좨야
• 국민(사설): 혹한기로 치닫는 경기… 기재부의 위기의식이 안 보인다
• 국민(사설): 코로나 급증 중국발 입국자, 제대로 된 규제 대책 제시하라
• 서울(사설): 양곡법 강행에 ‘윤미향 카드’ 꼼수까지 쓴 민주당
• 서울(사설): 中 비밀경찰서 운영 의혹 실체 철저히 가려야
• 세계(사설): 中 새 변이 확산 비상, 입국자 전원 검사 의무화하라
• 세계(사설): 새해 공공요금 무더기 인상, 경제·서민 충격 최소화해야
• 한겨레(사설): 경기 급랭에 공공요금 인상까지, 서민 생계비 덜어줘야
• 경향(사설): 42명 사상 과천 고속도 화재가 일깨운 방음터널의 위험성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시대착오적 불체포특권, 언제까지 봐야 하나
• 헤럴드경제(사설): 생산·소비·투자 징검다리 부진, 살얼음판 한국경제
• 이데일리(사설): 사법시스템 비웃고 퍼주기 법안 지른 巨野의 몰염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