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bal Economic Monitor 240530

(Introduction)

[Markets]

•   Global: Stocks wilt, bond yields jump as investors focus on rates

•   China: Yuan Weakens to Lowest Since November as China Allows Declines

[Indicators]

•   US Weekly Mortgage rates·applications(MBA): Weekly mortgage demand drops to three-month low, as rates begin climbing again

•   Germany May CPI: German Inflation Edges Up Again, Highlighting ECB Challenge

•   Germany Jun. Ifo Consumer confidence: German Consumer Confidence Continues to Rise

[World]

•   WSJ: Trump Trial Jury Deliberates, Asking to Hear Some Testimony Again

•   WSJ: Inside Donald Trump and Elon Musk’s Growing Alliance

•   WSJ: Blinken Signals U.S. May Allow Ukraine to Strike Inside Russia With American Weapons

•   WSJ: Israel Says It Gains Control of Gaza Border With Egypt as Rafah Offensive Advances

•   WSJ: IMF Raises China Economic Growth Forecasts

•   WSJ: China’s Biggest Cities Continue to Ease Home-Buying Policies

•   WSJ: BOJ’s Adachi Says Further Policy Changes Need to Proceed Carefully

•   WSJ: Bank of Japan Reports Record Stock Gains for Last Financial Year

•   WSJ: Mexico Is About to Elect Its First Female President. Her Job: Save the Nation

•   NYT: Saudi Arabia Eyes a Future Beyond Oil

•   Bloomberg: ‘Not Gonna Be Pretty:’ Covid-Era Homebuyers Face Huge Rate Jump

•   Bloomberg: Unemployment Rates Up From Last Year in 78% of US Metro Areas

•   Bloomberg: ECB Should Not ‘Autopilot’ Into Rate Cuts, Says Kazaks

[Korea]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野강행 민주유공자법 등 4개 법안 거부권

•   대통령실: 尹, 세월호피해지원법은 거부권 행사 안해

•   대통령실: 韓, UAE와 ‘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’… 아랍국가 중 처음

•   대통령실: 대통령법률비서관에 검사 출신 한정화 발탁

•   국회: [단독] 20년 전 ‘차떼기’ 원흉이라더니… 여야 ‘지구당 부활법안’ 30일 발의

•   국회: [오늘의 주요일정]국회(5월30일 목요일)

•   민주당: 이재명, 연금 이어 “25만원 차등 지급 수용” 민생 이슈 주도권 잡기

•   민주당: 민주 “국회의장단-원내대표 선거, 당원 투표 20% 반영”

•   민주당: 상임위 '집안' 쟁탈전 민주당 중진 경쟁 격화

•   민주당: [단독] 민주당, 22대 제1호 법안 '채상병 특검법'에 '공수처 수사 외압'도 포함키로

•   국민의힘: 對野 정치력-협상력 실종… “거부권 건의”만 외치는 여당

•   국민의힘: [단독]황우여 "대표 선거 3등까지 지도부…'하이브리드' 체제 고심"

•   정무위(홍성국): 국회 떠나는 '미래학자' 홍성국, “정치 끝내도 수축사회 경고음을 계속 울릴 것”

•   금융위: 1년새 10조 '대출 갈아타기' 나홀로아파트·빌라로 확대

•   금감원: "채권 돌려막기 징계안 과도"…금융당국, 수위조절 가능성

•   금감원: 금감원 "과당경쟁 부추기는 보험사 엄중 조치"

•   금감원: "문화재 나와 인허가 지연돼도 불이익 없다"…PF 정상화 당근책

•   금감원: [단독]'홍콩 ELS' 배상 시작했는데…'과징금 제재' 꼬이네

•   금감원: (단독)금감원, 알고도 못 막은 CB 공시 위반…1년래 73곳 의심

•   금감원: 이복현 원장 레임덕?…금감원發 업계 혼란 가중

•   거래소: "IPO 심사결과는 언제…" 속 터지는 기업들

•   금융시장: 외국인 매도 폭탄에 코스피 2,670대 급락…코스닥도 동반 하락

•   금융시장: 카드론 급증에 여전채 발행 올들어 최대

•   금융시장: 저축은행 부실채권 10조 넘었다

•   금융시장: 시중은행 '마통' 문턱 높아졌다

•   금융협회: [단독] ‘경쟁 과열 막자’…금투협, ETF 자정 위해 운용사 소집

•   기재부: [단독] 법인세 상반기결산 의무화…두차례 나눠 낸다

•   통계청: 1분기 출산율 0.76명 또 역대최저… “연간 0.6명대 진입 우려”

•   한은: 한은 "'천천히 서둘러라'…하반기 이후 통화정책의 중요한 지침"

•   공정위: [단독] DB손해보험, ‘부당 내부거래’ 의혹 공정위 조사 받는다

•   보훈부: [단독] 최목사 "김여사 청탁 뒤, 대통령실 과장이 보훈부 연결"

•   가스공사: 정부, 가스요금 조정 검토…'7월 인상' 전망도

•   비금융사: 반도체 전쟁속, 삼성전자 첫 노조파업 위기

•   국토부: 국토부 '수도권 자족용지' 풀어 2만7000가구 공급 검토

•   경사노위: 노사정 사회적 대화 재개 '일자리특위' 오늘 첫 회의

•   외교통상: 수출길 막힌 中 저가품 ‘한국 공습’

•   검찰: 검찰 후속인사서 ‘김 여사 수사’ 부장검사 2명 유임

•   검찰: [단독] 검찰, 전례 없는 변협 압수수색...이용우 당선인 탈세 의혹 수사

•   검찰: [단독] 문다혜-靑직원 돈거래 의혹 증폭…檢 "노정연 판례 검토"

•   법원: 이정근 “캠프자금 조성-살포, 송영길에 보고”

•   법원: [단독] 힘 받는 '개미 보호'…법원 "소액주주 헐값 축출, 배상해야"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'윤석열' 명의 휴대전화 확인하고도‥'왜 수사 못했나'도 밝힌다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 또 김계환이... 'VIP 격노설' 들은 세 번째 내부자 있었다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사퇴 준비하던 임성근, 대통령실 전화 후 복귀 명령

•   공수처: [단독]국방장관 군사보좌관, 해병대 수사단의 장관 보고 이틀 전 대통령실에 두 차례 문자

•   국군: 北에서 ‘오물 폭탄’ 수백개 쐈다

•   국군: 북, 탄도미사일 발사…오물 풍선 이어 도발

•   국정원: [단독] '김정숙 옷값 해외공작비 대납 의혹' 국정원 내사했다

•   여가부: 장관 사라진 여가부 여성정책도 사라졌다 [심층기획-여가부 장관 공백 사태 100일]

•   서울시: 셋째 낳으면 '둔촌주공' 20% 싸게 산다…서울시 '초강수'

•   서울시: 정관 복원비 지원이 저출생 대책? "오세훈이 또..."

•   서울시: 서울시, 재개발·재건축 규제 확 푼다…사업성 개선·용적률↑

[Opinions]

•   WP(Editorial Board): Telling Americans the economy is good won’t work

•   WP(George F. Will): The FTC’s trustbusting is getting ridiculous. Luxury handbags? Please.

•   Bloomberg(Jonathan Levin): The US Economy Won’t Be Immune to High Rates Forever

•   Bloomberg(Kathryn Anne Edwards): America’s Tax Cut Era Must End

•   매경(사설): 22대 국회 특검법 대치로 시작해선 안된다

•   매경(사설): UAE와 300억달러 MOU, 후속 계약 체결이 관건

•   매경(사설): 세계는 AI칩 전쟁 중인데 삼성전자 노조는 파업하겠다니

•   한경(사설): 민주당 일방처리 4개 법안, 대통령 거부권 행사는 당연하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노인 기준 70세로 올리자는 日, 우리도 바꿀 때 됐다

•   한경(사설): UAE, 아랍권 진출 확대 위한 전략적 교두보로 삼아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UAE에 아랍권 진출 교두보 마련…‘제2 중동 붐’ 계기로 삼아라

•   서경(사설): 삼성전자 노조, 반도체 전쟁서 공멸 피하려면 ‘파업’ 철회해야

•   서경(사설): 입법 폭주‧거부권 악순환, 22대 국회 경제 살리기 입법 서둘러야

•   조선(사설): 윤 대통령이 채 상병 문제 국민에게 설명할 때다

•   조선(사설): “5% 임금 인상 거부” 억대 연봉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선언

•   조선(사설): 민주당 정책 전환, 포퓰리즘 탈피하면 진정성 평가받을 것

•   중앙(사설): 윤석열-이종섭 통화…당사자들의 해명 필요하다

•   중앙(사설): 전 세계 반도체 전쟁 와중에 벌어진 삼성전자 파업

•   동아(사설): 김 여사 수사검사 유임… 질질 끌지 말고 신속히 결론 내라

•   동아(사설): 최상목 “상속세 부담 완화”… 서둘러야 기업도 증시도 산다

•   동아(사설): ‘채 상병’ 이첩 당일 尹-국방장관 전화 3통… 뭐가 그리 급했나

•   문화(사설): 포퓰리즘 野, 무책임 與…22대 국회 ‘국가 표류’ 걱정된다

•   문화(사설): 돋보이는 서울시 ‘中 직구 유해’ 조사, 정부도 속도 내야

•   문화(사설): 석연찮은 尹·李 잇단 통화와 공수처 ‘채 상병 수사’ 正道

•   한국(사설): 오물 풍선 '막장 도발'한 北... 대북전단도 관리를

•   한국(사설): 22대 국회도 극한 대결 계속할 건가

•   한국(사설): ‘채 상병’ 이첩 시점 장관 전화한 尹대통령, 설명 필요하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오늘 개원하는 22대 국회, 국민들은 걱정이 앞선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전공의 이탈 100일… 병원 시스템도 개혁해야 한다

•   국민(사설): 모든 하수처리장에서 마약이 검출됐다니

•   서울(사설): “더 걱정” 22대 국회, 팽개친 민생 법안부터 되살려라

•   서울(사설): ‘제2중동붐’ 韓·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 만전을

•   서울(사설): 정부보다 앞서는 서울시 ‘中 직구 유해물’ 대책

•   세계(사설): 尹·李 3차례 통화, 공수처 진실 규명 미흡 땐 특검 자초할 것

•   세계(사설): 삼성전자 노조 창사 첫 파업, 회사가 위기인데 이래도 되나

•   세계(사설): 22대 국회 시작, ‘협치 실종’ 최악 21대 재판되어선 안 된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‘지배구조 개선’ 상법 개정, 상속세와 엮을 일 아니다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더 큰 참사 나기 전에 남북 ‘전단·오물 살포’ 자제해야

•   한겨레(사설): 윤 대통령 이종섭 장관에게 왜 전화했나, 직접 답하라

•   경향(사설): 14번째 거부권 남발된 21대 국회, ‘정치 없는 나라’ 미래 없다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22대 국회 개막, 화합의 정치 싹이라도 틔워야

•   파이낸셜뉴스(사설): 동반자 된 UAE와 新중동붐 향해 함께 뛰자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기대보다 우려 더 큰 22대 국회...의원들, 책임 막중하다

•   이데일리(사설): 급감하는 지자체 생산인구...지방소멸 대비책 있나

•   연합(시론): '윤대통령-이종섭 3차례 통화', 의혹 남김없이 규명돼야

•   연합(시론): 한-UAE 투자협력·CEPA 체결…'신 중동붐' 속도 높이길